아래,
'OECD 국가 백신 접종 통계와 하위 4개국'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85629CLIEN
삘 받은 김에 여러가지 찾다가 재밋는 자료를 보았네요.
2014년도 자료긴 하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 같은데? 싶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들에 대한 인구밀도 표 입니다.
여기서 답은,
한국이라 보다도 한국의 주요 도시 (서울, 부산) 에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요.
유럽에서 인구밀도 높다는 런던과 비교해도 두배수준입니다.
인프라나 정책, 문화, 여러 환경 등등 동일하다 가정하면,
어찌 보면 런던 대비 사람이 두배 많이 밀집되어서 사는 셈이니 수요공급이 정확히 들어 맞는다면 집값도 두배가 되어야 하는 셈인데,
실제로는 런던 대비 두배가 되지 않는다면 지금 집값이 싸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국토 내에서 균등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니 머지 않은 날에는 도심에서 떨어져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이 더 좋고 인기가 높아지는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아래 출처 에서 모든 도시를 선택했었다가 텍스트가 깨져서,,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들과 몇몇 마이너한 도시, 한국 대비 못(?) 사는 도시들은 제외 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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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가진 자들이... 싫다고 땡깡 부리고 있으니까요.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가장 큰 무기인 '투표권'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가진 사람들 편에 한표를 적선하고 오죠.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적선(?)을 하는 것인지...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인구밀도가 높은건 결과지 원인이 아닙니다.
비교를 하시려면 아파트 공급도 같이 봐야죠. 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 서울처럼 고밀도 아파트가 많은곳이 있나요?
런던과의 비교는 그 가정이 포함 되어 있었어요.
글의 요점은 '같은 면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산다'에 있습니다.
아파트 공급은 더 늘리는게 맞을까요? 있는 아파트도 없애는게 맞을까요?
더 늘려서 거주지에 대한 시장 가격을 낮추고 인구밀도를 높이는게 맞을까요? 다른 지역으로 분산 시키는게 맞을까요?
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서울처럼 고밀도 아파트가 많은 곳들은 찾지 못했어요. 만약 서울 아파트 같이 밀집된 세계 다른 주요도시들이 없다면 왜 없을까요? 밀집된 방향에 대한 전 국토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로 보았을때에 장단점이 어떻게 다를까요?
있던 아파트를 없애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밖으로 분산되도록 살만한 집을 외곽으로 넓히는게 급선무죠.
원래 은마아파트니 뭐니 하는곳은 그냥 슬럼화 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그게 아닌것처럼 할려니까 집값만 오르고 외곽으로 못나가고 그냥 있는거죠.
사실 지금 한국은 아니지만 지방 소도시도 아니고 마을에 사는데 삶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라는 생각만 아니면요.
아파트 vs 빌라 vs 단독주택 등 주택 형태별 비중에 다른데 그걸 1차원적으로 비교를 할수가 없는거에요
집값이 그렇게 단순히 결정되면 연구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죠
그런 논리면 어디 동남아 듣보국가에서 인구밀도가 우리보다 더 높은 동네가 있으면
거긴 우리보다 2배 더 비싸야 되나요?
왜 이런글이 주기적으로 튀어 나와서 무주택자들의 반감만 자꾸 키우는지 의도를 알수가 없네요,
글에 요점은 '단위 공간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는것 같아' 입니다.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아야 오염과 자연파괴를 줄인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단지 아파트는 중산층의 부를 깎아먹는 존재들이라는게 단점이죠.
지금은 용적율에 여유가 있으니 재건축하지만
재건축해서 용적율 여유가 없는 아파트는 가치가 떨어지기만 하죠.
물론 '아파트 자체의 가치'보다 '아파트의 위치'가 가격에 더 중요하니 다들 사는 것이겠지만.
다세대 주택이랑 평균 내면 과연 비쌀까요?
그러면 위 도표에서의 인구밀도와 연결시켜서 큰 시각으로 바라보면 서울에 인구밀도를 높이는 건축유형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일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년도별에 따른 차이 아닐까요?
서울 인구가 주니까 인구밀도도 계속 줄긴 하는데 계속 17000명 언저리입니다.
거기에 인구 밀도까지 높으니 그 정도가 더 심화 되는게 아닐까요?
사회 인프라 때문이기도 한데
여기에 공급까지 더하면
인구 밀도는 지금보다 더 높아지고
경제 활동도 서울로 더 집중되고
그래서 다시 인구 유입 수요가 많아지고
거기에 교통 문제에.. 환경 문제에..
결국 웬만한 공급으로는 해결이 안 되거나
엄청 많은 공급을 해야 하는데
이게 또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 분산 및 국토 균형 발전으로 가야 하죠.
반대로 서울 집값이 떨어질 정도로
많은 부동산을 신규 공급하면
인구 분산 및 국토 균형 발전 정책은 붕괴하는 거죠.
요약하면 공급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근데 시민단체, 언론, 야권은 공급만이 해결책이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으니..
예전 한국 지방에 계신 지인으로 부터 들었는데 대도시에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실까 모르겠어요.
그분 지역의 초등학교 전학년이 30명 정도라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었어요.
참고로 도쿄도에 속하는 지역 일본열도밑에 섬들도 행정구역상 도쿄도에 들어갑니다
https://www.metro.tokyo.lg.jp/tosei/tokyoto/profile/gaiyo/kushichoson.html
도쿄23구만 따로보면 2021년3월1일현재
인구 9,640,742명
인구밀도 15,362명/km²
이군요
모바일로는 더 잘 보이나보군요!
나라마다 주요도시는 인구밀도는 다 높겠죠
요
다만 그 주요 도시들끼리 world scale로 보면 한국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요.
때문에 기업들도 인구밀도가 낮은 곳으로 옮겨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도 언급하긴 했지만 멀리보면 재택근무가 가능하거나 지역에 크게 상관 없는 직종들이 미래엔 각광받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 이야기가 나오는 것 처럼요.
실제로 미국에서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 근무자들이 재택근무 증가로 집값비싼 실리콘 밸리 근처보다, 소득세가 저렴한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