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016900004?input=tw
오늘 들어간다네요.
언론에서 미담과 좋은 이야기만 써주는 두분
재드래곤과 부자장모님 둔 강아지가 싫어하는 톤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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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간다네요.
언론에서 미담과 좋은 이야기만 써주는 두분
재드래곤과 부자장모님 둔 강아지가 싫어하는 톤렬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이런 댓글에 공감수.. 흠...
그리고 선생님이 보기에 보통 범죄자가 아프면 저렇게 감옥 밖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충분히 분노할만한 일입니다.
"@어벙어벙님 말씀이 지나치신듯... 부러우시면 직접 들어가보시던지요"
이 댓글에 공감한 사람들도 메모해두겠습니다.
충수염 이면... 일명 맹장염~ 일텐데... 요즘 복강경 수술 하고 성인은 5일이면 퇴원 하라는... 수술로도 안치는 병을..!
염증 없어더... 떼버려도 무방한 충수돌기... 나이롱 의사에게 부탁하면 충수염~ 해서 빵을 빠져 나온거?? ㅋ
재용이가 대장까지 잘라 냈는지는 저는 몰랐네요 뭐 그걸 알고자 찾아보고 싶지도 않고요.
저는 위 본문 글과 관련 댓글에 대댓글을 단 것이지 재용이 건강까지 확인하고자 함은 아니였으니까요.
저의 댓글이 비아냥 으로 들렸다면... 재용아 미안하다~~~~
그런데 모래 님 까지 기분 나쁘셨던가요? 사과가 필요 하신가요? 비아냥은 재용이 에게 했으니 삼성이 고발 하던지 하겠죠.?
애초에 대한민국 국민이 비아냥 대도록 세금 안내고 경영권 승계 사기질 안쳤다면 참 좋았을 텐데... 삼성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하여간 주의 하겠습니다.
대장 자른놈 에게는 안부좀 전해주세요. 다 낳으면 형이 생태탕 한그릇 사주마 하더라고도 전해 주시고요.
짜장면 먹는 것도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고
포함되면 이것도 특혜 이겠군요. 명박이 근혜도 툭하면 나오던데..
핥아주는 기레기들의 향연......
제발 하여 수술 했는데 5일만에 퇴원하셨는데
맹장은 3주간 입원하고도 경과를 더 봐야 되는 위험한 수술이셨군요
언터쳐블
한국에서 돈으로 안되는게 어딨냐
이러면서
삼성서울병원도 충수염수술후 4주간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였다니 삼성서울병원의 실력?도 매우 놀랍습니다.
거의 죽다가 살아난 것이죠. 이런 사실에 근거해서 글이나 댓글을 다셔야 합니다.
여기에 아마 그렇게 알고싶지 않은 분들 많을겁니다.
그냥 싫은거에요.
그렇쿠나 ....
충수염으로 1달을 입원을 시키네... ㄷㄷㄷ
서울, 부산 선거 이겼다고 이젠 아예 대놓고 떠드는 상황느낌 이랄까요...
복막염 및 장 일부절제술 받고..... 라고 했어야....
뭐... 국짐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잘 못 뽑아서 어떤 사람들은...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을 못사고, 어떤 사람들은 재산세 많이 내는 걸로 책임지고 뭐 그러고 있겠죠..
책임을 회피한다.. 회피가 되긴 하나요? 그럼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국민이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은? 궁금하네요.. 뽑아놓은 대표들이 만들어나가는 정책을 온몸으로 맞는거 말고 어떤 책임이 더 있는지.
안타깝게도 국민은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식으로든 그 영향을 받게 되어있죠.
반면에 이재용같은 사람은 오히려 손해 대비 이득을 볼 수 있는 찬스를 얻게되죠(박근혜류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사건처럼...
자신이 구속될 줄 몰랐을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국민소환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하은데(대통령은 몰라도 국회의원이하)
국민이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고칠수 있는 기회...
와 삼성에서 뇌물받으면 다 이재용보다 센놈 되는거네요.
국세청만해도 삼성에게서 뇌물 꽤나 받는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돈받은 국세청 말단직원이 이재용보다 세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래서 국민들이 그 댓가를 온전히 다 쳐맞고 있는거죠.
제가 말하는 건 삼성이라는 대기업을 끌어나가는데 있어서
먼저 상납을 하지 않으면 그 뒤로 다가올 데미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잘나가던 대기업 국제그룹이 전두환에 의해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것을
기업 회장들이 모를리 없지 않겠습니까?
입장을 바꿔서 님들이 삼성 회장이라고 하십시오.
그런데 은근히 돈 요구를 하는데 상납이든 뇌물이든 뭐든 안 주고 버틸 수 있습니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이런 애들 스타일을 뻔히 아는데 말이죠.
아니라고 답할수도 있겠죠.
제가 다니던 회사에 부장님이 있었는데 같이 일하던 친구랑 나가서 사업을 차리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사업을 하기 전에는 직원들과 같이 사장님을 까던 분이
사업을 하게 되니까 사장처럼 행동을 하시더라구요.
사람은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재용이 잘못을 안했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처음에 언급했잖아요.
"솔까말"이라고.
솔직히 까고 말해서 그렇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있는 죄가 없어지지는 않죠.
다만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참작은 해야지 않겠나 하는 겁니다. 해당 건에 대해서만은 말이죠.
다른 건까지 언급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상납금으로써 준 거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급여"로 준 거라면 얘기는 달라지죠.
이 경우 돈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강자인가 약자인가로 대략적인 기준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어쨌든 그건 좀 다른 얘기구요,
제가 말하는 건
상납금으로 줬든 뇌물이 되었든 간에
어쨌든 준 돈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 그리 줬을 테구요.
제가 말하려는 건 죄가 없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라
죄긴 죄지만
솔까말 박근혜 같은 애한테 안 주면 무슨 데미지가 있을지 뻔히 아는데
안 줄 수도 없지 않느냐 하는 걸 말하는 거죠.
그러니 정상참작을 안할래야 안할순 없다 이거죠.
아오 승질나
삼성전자 망하면 안돼
맹장염이 심해져 터져서 복막염이 와서 장 절제를 했는데 다들 왜 맹장염은 3일 입원후 퇴원이라고만 하시는지요??
여러분도 맹장 터져서 복막염오면 3일만에 퇴원 가능하신가요??
저사람 별로인거랑 별개로 이런식으로 까면 저희도 똑같아지는겁니다.
대변주머니 평생차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돌아가는 것보면 논픽션 같아요.
누구도 이재용이 감옥에서 힘들게 답답하게 지낼거라는 생각하지 않겠죠.
그곳에서도 대부분이 이재용에게 잘보여서 나중에 한자리라도 받아볼까하겠죠~
ㅎㅎㅎ
대통령도 장관도 다 존칭없이 이름과 직명으로 적지, 약자로 적는 사람은 드문데 말입니다......
경제사범을 이렇게 빨아대는 나라가 있을까 과연
폐는 끼치고 싶지 않지만 남의 돈은 내 돈처럼 쓰고 싶다 뭐 그런가 보네요
"이정부에 의해 우리나라가 망한다. 다른나라들은 다 잘 돌아가고 있는데..
이게 다 이재용님이 구치소에 있어서다. 이재용님 힘내십시오!"
기가 맥히고 헛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재용이가 대체 삼성을 위해 한일은 뭔가요? 그 집안?에 태어난것 밖엔 없는걸로 아는데..
이런 X소릴 떠들어대는 작자들은 과연 제 정신인가 싶네요.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고 입원했다 복귀했으면 이렇게 까지 비아냥 대는 댓글은 안달렸을 건데...
본인 소유 병원에서 복막염 진단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일단 잘 믿기질 않고
저런 범죄자한테 이렇게까지 관용을 베풀어 주는거 보면...참...
저도 복막염은 아니지만 턱 골절 수술 한림대 병원에서 받았고 제 친한 동생이 충수염 -> 복막염으로 악화된 케이스였는데 역시나 한림대 병원에서 수술받고 건강하게 퇴원했었거든요...
글쎄요. 저 같으면 내 가족이 복막염이 생겨 수술을 받을 처지라면, 한림대 성심병원이 아니라 삼성서울병원으로 가겠습니다.
맞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