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어느 자리에서 승리를 맛보셨습니까

이하는 구글 검색 결과의 이미지들입니다
'탄핵 환호 시민'
20장 한계로 몇장 못올립니다만 잠시 그때의 환희와 통쾌를 떠올려 보시죠

















새삼 마음고생 많으셨고 정말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 기억을 누릴 자격있는 우리이기에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이 날 엄청난 흥분상태가 되어 잠을 거르고 모여 술마시고도 정신이 멀쩡했다가 마지막 집회 파하자 마자 완전연소한 기억이.
이제와 다시 보니 백기완선생님과 함께 한 그날의 광화문이었네요 식별은 안되지만 저도 저 사진 한군데에. ㅎ

우리가 아직 3월 10일을 촛불시민혁명기념일로 지정할 수 있는, 그런 사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더 남았네요
저는 오늘 닭은 아니고 대충 때웠습니다 내일 노의원님 생각하며 국수말아보렵니다 먹고 힘내야죠
우리 모두 다시 화이팅.
당시 인용문 찬찬히 읽어보면 느껴지는데
이것저것 다 계산하고도 이건 안된다 싶던 최후의 양심이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하루속히 봉인 문서 풀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