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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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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서 올려봅니다.
아하 본문 쓰신분이 이글 쓰셨던 분이구나 ㅋㅋㅋ
이런 소리에 공감간다니 이해가 가네요.
2번찍겠다는 민주당 지지자 ㅎ
동감합니당.
결국 가격은 수요와 공급인데..
젊은 층 수요를 공공임대가 흡수해버리면 수요가 줄어들고... 집값이 덜 오르겠죠.
딱 분위기 조성용 댓글 같네요.
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은비령님이 올려주신 링크는 본문글쓴이가 쓴 지난 글입니다.
본문 글쓴이가 나민지죠
공공임대 위주로 간다는 방향설정은
필히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은덕을 기본으로 깔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문의 생각이 나오는거죠
맞아요 집값 오르면 특히 요즘처럼 오르면
공공임대 오래 살면 안되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실상 과거의 소작농 역시 제도자체로는 딱히 비판할 건덕지가 없어요. 그걸 나쁘게 악용한 지주들만 나쁜거지. 하지만 모두가 알죠. 그 제도의 끝은 필연적으로 지주의 부패라는 것을.
부동산 불패 신화가 없다면, 굳이 집을 소유할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요.
다른 투자처를 몰라서 반문하시는건가요...? 꼭 거주지가 투자처일 필요는 없죠.
이게 어딜봐수 안정적이다는 거죠? 공공임대를 살던 민간임대를 살던 결국은 돈을 모아서 내 한몸 누을 수 있는 제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공공임대라고 해서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생각하시면 안되요 민간임대보다는 낫겟지만 공공임대도 언제든 쫓겨 나올 수 있습니다 -_-
저는 집=투자라며(= 투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저 전문가란 분의 생각은 죽었다 깨어나도 맞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본문 짤에 왜 공감할까요? 전문가가 말하는 포인트과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는거죠.
전문가는 분명 부동산시장의 다양화를 이야기 했으리라 보는데, 누군가는 집을 계속 사고 팔므로 인해 버는 돈을 생각하는거죠.
이자 내서 당장 힘들어도 집값을 뛰게 만들어 나는 돈벌 수 있다는 과거의 경험들이 있으니까...
공감의 이유... 그냥 집으로 돈벌고 싶은 거죠.
빼앗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살거주에 괜찮을만한 집추천해주면 열에 아홉은 "이 집은 안오를거잖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더 상승여력이 높은집이 그만큼 비싸지여..
집이 투자처가 아니라는 생각은 너무 이상적입니다. 주거는 투자가 되면 안된다라고 고집한다면 뒤쳐지는 거겠죠. 주거가 주거지로만 존재한다는 발상은 공산주위 국가에서도 못이루는 이상향 같은거라고 보입니다.
이를 자가를 할지 임대를 할지 아니면 전원 주택을 살지 역세권 신축을 살지는 기회비용의 논리가 적용되는 경제활동이고, 레버리지를 끌어 구매를 하든지 임대를 통해 여유자산을 굴리든지 투자와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는 활동이죠.
라고 한 사람이군요
그게 문제있는 말인가요?
문제는 없죠.
공감 안되는 인물이고 비호감이라서 그런거지요.
개인적으로 저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뀐 발언이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자기 선택이었을텐데
다녀와서 보니 누군 집샀는데 자긴 비싸서 못샀느니 뭐니 하는 얘기를 방송에서 청중을 설득하는 장치로 쓰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으로요.
집살돈으로 평생 임대주택, 세계여행 이라면 전 후자를 택할것 같은데
임대주택으로 주거안정성은 확보해주지만,
고급주택에 대한 욕구는 못막고 있습니다.
오르니 못할 나무가 되어버렸기에 거래량은 적지만, 가격상승폭은 큽니다.
저는 그래서 본문의 글이 공감갑니다. 그냥 만족할만한 수준을 주거지는 공급이 되지만, 위로 올라갈 상급지는 막아놓게 되는거죠.
싱가포르 도심(CBD)에 있는 HDB는 극히 한정 돼 있고, 지리적인 부분을 빼면 생활물가도 비싸고 번잡해서 입지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되팔이로 시세차익을 노릴 수도 없고, 한국처럼 8학군이 있는 것도 아니며 싱가포르 자체가 크지가 않기 때문에 CBD 아니어도 살 곳이 많습니다. 오히려 젊은층(20~40대)은 시내에서 거리가 멀어도 신도시로 새로 입주를 많이 했고요.
만약 말씀하시는 저의가 싱가포르 모델은 한국에 부적합하다, 라는거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싱가포르 모델은 연금제도가 사실은 핵심이고, "좋은 입지"의 기준이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과 다릅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입지"가 옳은거냐고 한다면 아니요? 애초에 전제, 즉 목적 자체가 틀린 거기 때문에 '선점의 혜택' 운운하시는거죠. 어딜가도 공평하면 어느 한 쪽만 좋은 자리라는 게 성립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딴지를 거시려면 본인이 생각하는 논지나 대안부터 구체적으로 먼저 밝히 시기 바랍니다.
세계여행할 돈으로 집 사서 지금은 세계여행 10번할돈 된 사람들이 많죠
여행은 여행이고 자산은 자산입니다.
착각하고 계신 건 한국처럼 공공임대 아파트가 콩알만한 규모라 나라에서 여기 살아라, 라고 지정하는 게 아닙니다.
주택 시장의 80%가 HDB예요. 그래서 살고 싶은 지역이 정말 있으면 그 지역에서 리세일하는 걸 사면 되고요.
그리고 콘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한국의 아파트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제일 허접한 콘도라도 수영장, Gym, BBQ나 공용 파티룸 같은 건 기본에, 경비 있고 시설, 쓰레기도 다 관리해 줘서 자질구래한 거 신경 쓸 게 없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곳 살고 싶고 돈 있으면 콘도 살면 돼요. 중심가를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HDB보다 1.5~2배 정도 비싸지만 HDB랑 차별점은 위치보다는 시설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임대 아파트 보급한다고 민간 아파트가 없어지고 시장이 다 죽는다면, 그게 더 희한한 시장 아닌가요?
단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자산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공공임대를 폄훼하거나 반대하고, 휴거지 같은 이상한 말로 차별하는 게 옳은 건가요?
살고 싶은 곳 사세요. 누가 말리나요. 공공임대아파트 확대를 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반대의 이유가 뭡니까? 말씀하신 논리의 "살고 싶은 위치"에 본인 돈으로 어느 곳이든 사는 게 제한 되는 건 1도 없잖아요.
무슨 이상한 논리로 헌법상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처럼 주장하지 마세요.
그냥 살고 있는 집값 떨어질까 봐 걱정되면 그냥 그렇다고 하시고요. 그걸 누가 뭐라고 합니까, 본인 재산이 타의로 줄어 들면 누구나 싫어하는데.
왜? 없는 돈이라도 싼 집 사면 되잖아? 집은 소유가 중요한거야!
무너져가는 판자집 같은거라면...?
치킨덴님 댓글에 아래같은 의문이 생기네요
1. 빌라가 내집인데 꼭 어디로 이사 가야만 하는가?
2. 청약이 부의 재분배인가? 재분배는 누군가에게 걷어서 나눠주는건데, 걷히는, 즉 손해 보는사람이 없음.
3. 빌라는 아파트 보다 시세가 낮을뿐 과연 싸구려라고 할 수 있는가?
4. 빌라의 거래가 적어서 매매가 잘 안이루어지는건 맞지만 헐값에 내놔야 겨우 팔린다? 그 팔리는 가격이 시세고 나 떠한 그가격에 입주 한것 아닌가?
라는 물음이 생깁니다
물론 누구라도 아파트를 선호 하죠. 자산증식이던, 매매의 용이성이던, 여러 편리성에서든지요.
근데 빌라에 산다는 이유로 싸구려집에 살면서 평생못벗어날 사람들이라고 말하진 말아주세요
1. 한 집에서 평생 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아이가 생김에 따라 큰 평수로의 이동이나 학군지로 이동,
그리고 직장 등등의 이유로 이사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고 아주 자연스럽죠.
다만 이럴 때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지는것은 빌라의 분명한 단점입니다..
2. 청약이 부의 재분배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빌라를 사던 아파트를 사던 유주택자가 되는 순간 청약의 기회도 날아갑니다.
3. 빌라도 요즘 신축빌라는 결코 아파트에 비해 싸지 않아요. 고급빌라가 얼마나 많은데요 ;;
가격이 싼 빌라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빨간벽돌의 구축 빌라죠.
4. 본인 또한 그 낮은 헐값에 산건 맞겠죠. 다만 다른 주택들이 훨씬 오르는 폭에 비해 조금 오르거나 오르지않는다면
더 속상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빌라에 산다고 싸구려집에 살면서 평생 못벗어날 사람들이라 말하는건 대단히 무례한 말이라 생각해요.
1. 네 저도 분명 단점 언급했구요 그래서 아파트 보다 더 싼거죠.
2. 아파트를 가야만 한다는 전제에서는 그렇죠. 지금 우리가 하고 싶은게 내집마련 인가 투자인가? 라고 생각을 해보면 사실 빌라 매입하는순간 청약이 “필요”는 없지요. 돈못벌어서 돈을 “더 벌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거죠
3. 고급빌라는 고급아파트로 비교 해야죠. 어쨋든 가격은 상대적이고 어차피 억단위로 놀아서 싸구려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4. 상대적 박탈감은 있겟죠. 다만 많이 올랐을때 그거를 손에 쥐려면 팔고 싼데로 이사가야 할텐데 그때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겟어요
2. 청약은 국가가 공공택지에다 지은 아파트라면 직접적으로 손해보는 사람이 없을지 몰라도 재개발/개건축이면 조합원이 손해보죠. 분양가상한제로 제한된 분양가때문에 수익은 줄고 대지지분은 더 내어놓는데요.
허름하지 않고 살기 좋은 값이 싼 빌라는 처음엔 좋지만 시간이 흐른 후 공동관리 부분에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또한 거래가 잘 되지 않아 한번 잘못 발을 들여 놓으면 손해보고 팔거나 오랜기간 매매를 시도하고 있어야 하구요.
다크님께서 현재 빌라에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빌라 거주자로써.. 장점은 서울안에 있는것 전철역이 가까운것 외엔 장점이 없습니다.... 전혀...아! 아파트 대비 값이 싼 건 있군요...
유현준 교수가 청년들이 허름한 조그만한 집한채를 원한다고 하니 그 예를 든 겁니다. (과연 청년들이 빌라를? 이런 뜻인거죠.)
빌라를 사라, 말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맥락을 이해바랍니다.
참고로 거의 30년 가까이 빌라 생활했습니다. 그 장단점은 제가 더 잘알지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 했나 보군요.. 저는 빌라에서 10여년 살아 보니 장점보단 단점만 보이는게 아쉬울 따릅니다. 무엇보다 이번 부동산 정책 변경에 따라 빌라 세대에게 좋은 방향이 전혀 없는 것도 문제겠지요. 빌라는 분명 좋은 장점도 있는데 그걸 부각시키지 못하는 정부 정책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아파트를 고집하는 그런 부분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으나 점점 빌라/단독의 장점이 사라 지니 이젠 저 또한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미국은 빚으로 집 사고 평생 이자,원금 갚고 은퇴후 연금 받아 생활하는게 서민들의 삶이에요.
100만실 실 2~3억 적자 누적부채면 200조쯤 되면 되네요.
시세의 90프로 아닌가요
다같이 세금내는데 누군 그 혜택 누리고 누군 못 누리면요??
그 적자는 누구 세금으로 메꾸죠?
님 그 임대 주택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월세 살면 정부 칭찬할건가요?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이렇게 어떻다더라 두루뭉실 하지 말고 알려주셔야
설득이 되죠
그리고, 싱가포르에 '임대주택' 을 계속 얘기하시는 건, '99년 토지임대...' 그것 때문에 임대라고 하시는건가요? HDB 는 기본적으로 분양하는 것이지 월세를 내는 임대주택의 구조가 아닌데요?
리스같이 소유만 아니지 사실상 내가사는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주거공간인거죠...
임대중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그런 집들은 자격조건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앞으로 할 공공임대는 저런거죠;;; 그래서 해야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아닐수도 있는데 해가 가면 갈수록 x같아져갑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임대주택이야 말로 님이 말한 공유지의 비극에 대한 국가의 적절한 개입이라 보는데,
공유지의 비극, 소유하지 않으면 X, 렌트카... 제가 못배워서 그런지 좀 뜻이 연결이 안되네요.
공유지에 대한 국가의 적절한 개입을 이야기하면서 소유하라고 하고, 예는 렌트카로... 렌트카를 국가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사기업들 소유하고 관리도 하고, 비용도 지불하는데...
그리고, 집은 렌트카처럼 하루이틀 사용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데 마음가짐이 다를 수 밖에 없죠.
문제는 사후관리이고 그 주체가 누구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국가냐, 개인이냐.
물론 임대주택이 개인임대주택들보다 관리면에서 떨어지긴 하겠죠.
소비로 사용된다면 시장경제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생각은 안하고 금융의 노예로 평생 살아가기만 바라는거죠
말씀하신 이자와 월세는 최소 수도권에서 거주하시는분들에게는 숨막힐정도로 커보입니다
본인의 경우나 혹시 자녀가 있으시다면 저축하거나 집사지 말고 그 자금을 시장경제 활성화에 쓰라고 하실 수 있으세요? 막말로 공공임대 할테니 집살필요 없지? 저축하지말고 그돈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이얘긴데요..
지금의 쳐다보지도 못할 거대한거품으로 가득한 부동산에 인생을 올인하라고 하실건가요?
다음세대의 희생없이 지금의 거품을 누가 지탱합니까?
최소한 여기서 멈추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못살거 욜로 인생 몰빵이 낫다는 거군요 ㅎㅎㅎ
일단 저는 현재 부동산이 거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보면 대기업 부부 합산 연봉 1억도 흔한데..
1980년대 월급 100만원 이었는데 2021년에 급여 400만원 받으면 급여도 거품인가요?.. 2000년대에도 주택 대출을 20년 받고 샀는데, 1년에 5천 저축 가능한 개인이든 부부든, 10억짜리집 20년이면 갚는데 그게 거품일까요?
반대로 부동산 거품이 없어져서 아파트가 단돈 1억이라고 칩시다. 10년뒤에는 고연봉자가 사람이 지금보다도 더 많을텐데, 아파트가 1억 이라고하면, 시세가 안정이 될까요? 매물이 없어서 못사지 않을까요?
에이, 아파트가 1억이면 그건 아니지 하면, 그럼 거품이 없는 적절한 아파트의 가격은얼마일까요..
지금 10억 15억 짜리 아파트도 사는능력이 되는 사람들인데 적정가격 5억이든 6억이든 떨어지면.. 6억짜리 아파트를 15억 가진 사람들이 뺑뺑이 추첨해서 사야할까요?
돈이 있으면 10억 20억 30억 내고 서울에서 출퇴근하는거고,, 그게 안되면 경기, 수도권에서 2~3시간씩 걸려서 출퇴근 하는 것 아닐까요? 서울 집값이 지금보다 절반으로 안정화가 되면 2~3시간 출퇴근하던사람들 전부 사려고 하겠죠... 그럼 그 안정화된 집값이 유지가 될까요?
오른 집값은 이미 한국 사람들의 경제적 능력이 많이 올라왔기때문에 한국집값이 그에 맞게 올라온 부분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대출규제가 강력하기 때문에 최근에 집을 사는 분들은 대부분 상환능력이 문제가 없으신 분들이죠..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누가 정권을 잡든, 언젠가는 오를 가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임대 월세 주택은 주거 안정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공공 임대는 임대 월세가 아닌 "공공 매매" 아파트를 도입해야합니다. 경기권 위성도시에 공공임대 부지 아파트 중대형 부지 설정해서, 교통 편하게 해주고, 시중 매매가 보다 싸게 분양 하고, 차후 나라에만 판매 할 수 있게 하는 등..
예를들어 LH 공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차후 LH 에만 매각할 수 있게요(LH 에서는 금년 아파트 해당지역 평균가등에 매입하여 동일 가격에 시장에 공급등> 일부 차이가 있으나 싱가폴에서 채택한방식임) 자연히 주변 아파트는 LH 아파트에 따라서 시세가 억제가 되겠죠.
현재 한국 공공임대 정책들은 여기저기서 따오고 싶은 부분만 따오고, 제대로 된 취지는 살리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또한 국가 공공임대가 80% 이상인 싱가폴의 경우도 집값 상승에 민감하지만, 양도세나 판매시 차익에 대한 세금이 한국처럼 강력하지 않습니다. 단기 투매를 위한 일정기간미만 보유시에는 별도 세금이 있습니다.
다주택자가 3년이상 보유한 집을 팔면 세금이 없습니다.
심지어 일정기간 미만보유 시 부과한 세금도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어 세금 인하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싱가폴 시스템을 참조했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 싱가폴 시스템이랑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불필요한, 지나친 거품은 없어야겠죠.
더더욱이 그 거품에 다음세대가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고요.
하지만 지금 정책이 그 거품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냐고 물어보시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합산 1억 연봉이 흔하다고요?
게다가 대기업 이상 연봉이어도 부부가 합쳐야 가능한 금액인데요. 그것도 20년 갚아야 하구요.
이게 흔하다니 .
전체 근로자 상위 20% 가 연봉 5천만원 입니다.
5천만원 이상인 사람이 100만명도 훌쩍 넘습니다. . (억대 연봉자 제외)
근로자 전체 비율로 얘기했을 때 비율이 높다고 얘기하긴 힘들지만, 아파트 숫자보다야 많습니다.
억대 아파트 보다는 가계 수입 억대 가구가 흔하죠
http://www.k-apt.go.kr/cmmn/kaptworkintro.do
서울 아파트 총 세대수는 약 150만 세대입니다.
전국아파트 2000만 세대 대비 7.5% 수준이네요
서울에 있는 10억넘는 아파트가 20만 세대로 전국 아파트 대비 1% 비율입니다.
억대 연봉자 비율이 85만 명(4~5%) 정도되는걸요.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있고, 전문직도 있겠죠. 돈많은 사람이 없다는 소리를 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이 댓글 의도는 흔한 대기업 직장인이 열심히 돈 모으면 10억짜리 집 살 수 있으니 거품이 아니다라고 하셨으나, 일반 대기업 종사자 보다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더 많고, 그래서 그 '흔한'이라는 단어에 반박을 한 거에요. 15프로가 흔하다? 20프로가 흔하다..? 흔하다는 기준이 뭔가 궁금해지네요..
당연히 돈 많은 사람 많고, 10억짜리 아파트 사는 사람도 많죠. 그러니 그 가격이 형성되는 거니까요.
뭐 10억짜리 아파트 사는 사람은 다들 가짜로 살겠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늘 청약 시작한 자양동 19평짜리 아파트 5억원짜리를 보면, 일반 직장인들이 취직해서 차근차근 돈모아서 결혼해서 살 수 있는 '흔한' 집 수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제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답답해서 쓴글입니다. 다만 공공 임대 확대를 해야하지만 공공임대월세가아닌 공공임대매매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린 글이구요 저도 아직 집없는 청년입니다.
맞습니다. 흔한 대기업 직장인이 열심히 돈모으면 10억짜리 집살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냉정한 현실로 대기업 못다니는 분들이나 자산 없으신 분들은 서울직장이어도 가족을 위해 2~3시간씩 되는 출퇴근을 하기도 하고요..
이제 서울에 있는 집의 희소성이 대기업 다니는 것보다 더 큰거죠.. 이부분은 정정하겠습니다.. 대기업 회사원이 흔한게 아니라 아파트가 귀한 걸로요..
대기업 종사자 비율이 100 전체에서 15% 이면, 서울 아파트는 전국 아파트가 100% 일때 상위 10% 안에 들어가는거죠,,
툭 까놓고 얘기해서 수능 성적으로 치면 중소기업 종사자는 4~9등급인데, 2등급이 합격선인 서울 대학(아파트) 가려고하니까 어려운거죠...
인서울 대학은 한정이 되어있는데요.. (물론 지방명문대 많지만 예시로 설명드린 것 입니다.)
결국엔 집은 돈많이 벌고 돈많은 사람이 잘 사는 것 입니다. 수능 점수 높은 사람이 좋은 대학 가듯이요..
학종이나 논술같은거 추가하면 결국 있는집 자식만 성적 안좋아도 좋은 대학 가듯이, 대학 입시에 여러 제도를 도입 했지만 잘사는 집 자식만 좋은 대학 가는 것처럼 규제 많아지고 매매가 어려워질수록 결국 1~2등급+ 돈많은 사람들만 집사기 좋은 환경인거죠.
4등급 5등급 사람들에게 집값 떨어진다는 희망을 줘봤자, 집값이 떨어져도, 집값이 올라도 집을 사는건 1~2등급 학생이란 얘기입니다.
그리고 현재 공공임대 시스템의 양과 질은 4~9등급 학생에게는 희망고문일 뿐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자나 세금을 지불하더라도 내 자산이 늘어나는 거잖아요.
월세로 내면서 살면서 제 자산이 늘어나나요? 감소하는거지... 이런 댓글에 공감이 이렇게 많다니..
이런 내용을 모르시진 않을테고 뭘 부인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월세 살면 그만큼 다른데 투자한 여력이 줄어 듭니다. 유투택자가 그 월세 비용만큼 이자를 내면 내 자산을 최소한 유지 할 수는 있는거겠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자산을 증식할 기회가 됩니다. 모은 돈으로 또다른 주택을 사고 전월세 주고 또 사는 식으로 증식하면 되니까요.
이게 부자들의 마인드 입니다.
님이 정말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릅니다. 진정 자산을 늘리고 싶으면 갭으로 아파트 산뒤에 월세 살면서 남는 근로소득으로 주식이든 채권이든 투자하면서 자산을 증식하는게 제일 최선 입니다.
그러니까 월세 살면서 주식 코인해라 이게 요점인가요?
4억 미만은 80% 대출 해주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현실 파악을 전혀 못하네요...
사람이 가지고 싶은 부동산은 집중 되어 있기 때문에
다 가지게 해준다는게 에초에 불가능하고
다 줘도 그거 자체로 불평등이 만들어 지죠
그래서 주거를 나라에서 임대로 라도 해결 해줘서
다른것에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건데
그걸 역으로 노예가 되는 것이라고 표현하다니 논리가 개같네요
지금 정부가 기득권들은 부동산 계속 오르는걸로 돈파티하고 배불리면서, 서민들이 대출받고 그 돈파티에 참여하는건 철저하게 막고있죠.
왜냐면 그 서민들이 자기 분수를 알고 대출 조금만 받아서 적당한 낡은 빌라나 허름한 곳에서 잠자고 눈뜨면 일하러 나가길 원하거든요.
자기 집 주면 분명 기득권들이 가진 부동산 따라서 덩달아 오를테고 거품이 끼고 변동성이 생기면 축적시킨 부를 굳히는게 어려우니까요.
부동산 집가진 사람들의 집값 상승치가 노동의 가치로 얻은 돈보다 월등히 많은거 보면 딱 느껴지지않나요?
청와대 민정수석 자리와 부동산 양자택일 하라하면 민정수석 안한다고 하는 시대입니다.
주거를 생가해 보자구요 저 논리가 올마나 해궤한 꽃같은 논리냐면
주거는 인프라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저 논리데로 국가가 개인에게 소유를 하게끔 분배를 하면
첫째 그 자체로 불평등이 만들어지게 되요. 누구는 좋은 인프라를 소유하게 되고 누구는 좋지 않은 인프라를 소유하게 되죠
둘째 부동산은 한정적인 자원입니다. 태어난 순서대로 좋은 인프라에 위치를 소유하게 됩니다. 늦게 태어난 사람은 더 좋지 않은 위치를 가지게 되는겁니다
셋째로 소유로 인해 인프라좋은 부동산으로 인한 부의 대물림이 반복되요
뎃글 다신 분은 현재 부동산의 불평등한 자산 가치를 다시 부동산을 가짐으로서 평등하게 분배하자는 거지만 걀국 그것이 영원한 불평등을 만들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부동산 부의 대물림의 불평등을 끊고 편등한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소유는 국가가 하고 사용권을 국민에게 주는 것이 더 보편적인 평등을 제공해 줄 수 있는겁니다
말이 임대라고 해서 불편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만
임대라는 말을 세금이라고 바꾸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그리고 부동산으로 신분이동하는게 좋은건가요?
신분이동이 삶의 목표인건가요?
저분의 말은 국가가 개인에게 소유를 하게끔 분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개인 근로소득을 모아서 더 좋은 부동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겁니다. 그게 과거 나이 많은 세대에서 했던 가장 쉬우면서도 기본적인 투자 방식 이였습니다.
소유는 국가가 하고 사용권을 국민에게 주는건 저 분 말씀대로 정치인들이 지주가 되는 겁니다. 국가 권력은 변해야 하는데 국가권력이 정권 교체 되면 니네들 쫓아 낼꺼야 하는 사태를 말합니다. 그러니 니네가 나 뽑아야 돼
국민들이 정치인들 눈치보게 된다는 거죠. 다른 세력이 집권하면 주거안정성이 위험해 질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생애 첫 구입 주택은 모기지를 늘려줘야 한다.
2. 국가와 지분을 나눠서 구매 할 수 있어야 한다 : 추후, 매도시 양도차익을 국가와 나눈 지분으로 세금으로 환수
다주택자가 1번과 2번의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생애 첫 주택자들에게 주택이 공급 됩니다.
https://archive.is/pgyXq
아~ 우리부터는 이렇게 살아야하나보다 그렇게 순응하겠죠.
근데. 그것도 아니란말씀.
젊은 사람들도 부모덕에 집을 구입하니 더 환장하죠.
계급이고 신분이예요. 자가+ 동네+ 어느 아파트사냐가. 그 계급은 허름한 시골빌라따위 안쳐줍니다.
그게 징검다리가 되서 결혼하고 집사고 늘렸습니다.
임대 아니면 결혼도 집마련도 제 평생 없었을정도로 암울한 청년기를 보냈죠.
저 교수가 겪어보지도 않은 탁상공론이죠.
우리나라 사람들 내집마련에 대한 인식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않습니다.
징검다리로서 임대는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건 정부가 바라보고 시행하는 임대주택은 '징검다리'가 아니라 '돈없으면 거기서 만족해' 에 가깝기때문에...
노동의 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이런 정책은 그저 '어떤형태든 평생 월세 내면서 살아' 라는 뜻이니까요.
집값 오를일 없는 거지같은 집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으로 사서 꺼지거나, 월세살거나 둘중 하나를 강요하는거죠.
글쓴이 기준 미래에서 이탈하신 분이네요!
뭐 그런 시각도 있을수 있죠.
다만 전 제 경험으로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집한채 산게 뭐 문제 있나요?
제가 대출을 얼마나 받았는지도 모르시면서?
임대나 전세 살면서 목돈 만들고 대출 받아서 집 사는거요.
지금은 돈 아무리 열심히 모으고 굴려도 전세금 올라가는 속도도 못 따라갈 정도에요.
/Vollago
개소리도 그럴듯하게 포장해준다는 점 입니다.
코로나 같은 상황에선 사유재산이라고 임대료 손도 못대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