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누적 회피용 재가입 아닌지 문의 드렸는데, 오늘 보니 연휴 기간 내 신고되었던 내용 모두 문제 없음으로 처리 되었네요.
운영자님이 인정해주셨으니 받아들여야죠.
남들 신고 가능해지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시다니 예전처럼 아래 짤과 같이 적당히 선타기 하는 조롱 섞으시며 앞으로 더 가열차게 활동하시겠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31704CLIEN
징계 누적 회피용 재가입 아닌지 문의 드렸는데, 오늘 보니 연휴 기간 내 신고되었던 내용 모두 문제 없음으로 처리 되었네요.
운영자님이 인정해주셨으니 받아들여야죠.
남들 신고 가능해지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시다니 예전처럼 아래 짤과 같이 적당히 선타기 하는 조롱 섞으시며 앞으로 더 가열차게 활동하시겠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31704CLIEN
아까비...
주어 없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도긴개긴이라는 식의 양비론 컨셉 거하게 잡으셨더군요.
엄밀히봐서 징계회피 재가입이 아니긴 하겠네요.
본인의 부활?을 알린 이유가 있으시겠죠.
네오X제 같은 계정들은 정말 악질적입니다. 시스템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고들면서 끊임없이 공격해 대는.. -_-;;
주어는 없지만 버리는 아이디, 유지용 아이디는 따로 관리되지요^^
독립운동, 독립운동가 폄훼하고 하시는 걸 보면 그 소설의 주인공에 꽂히신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주말에 얻은 한가지 성과는 그 분이 네오경제였다는 사실을 발견한거죠. 많은 분들이 더이상 그분이랑 논쟁하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를 얻지않을까요 ㅋ
그런데 본인이 실컷 유저 욕하고 떠났으면서 무슨 염치로 또 왔는지...
다만 앞으로 저분으로 인해서 징계받는 선량한 회원들이 생긴다면 (아마 이미 다수가 있겠지만) 그게 참기 힘들 뿐이죠.
문빠
개그
조폭
주어는 없으나 사람 감정을 낚기 위해서 특정 단어들을 일부러 드리우는 게 특유의 글쓰기 방식이죠.
주어는 없으나 그걸 무는 이가 생기면 네가 내 깊은 뜻을 몰라서 오해한 거라는 식으로 선민의식 뿜어내는 썰을 풀고요.
이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는 건 바로 윗 분의 말씀이 기여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인지하냐 못하냐의 차이가 있겠죠.
저는 그동안 아니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일부러 언급을 안하는 '고의적인 여론조작이 명백하게 확인된' 그 소모임의 일부 회원들에 의해 자행된, 그로 인해 선량한 회원들에게 내려졌던 징계에 대한 피해구제가 전혀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이 분 덕에 다시 수면으로 올라오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고의적인 여론조작이 명백하게 확인된' 그 소모임의 일부 회원들은 이미 다 새 아이디로, 미미한 처벌로 활동을 재게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이런 식의 우유부단한 판단의 운영이라면 게시판 마비도 멀지 않은 듯 싶네요.
여튼 구 네오XX님 본인 어떻게 언급되는지 계속 게시판 모니터링 중이시니 이번엔 어떤 글을 써볼까 궁리중이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해명 댓글을 달면 또 그걸 신고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이 해명마저 거짓말로 의심하거나 그 분들이 잘못 기억하는 거죠)
그래서 결국 빈 댓글로 댓글을 달기도 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신고로 여러분을 겁주거나 해꼬지를 할 생각은 없어요.
선을 넘은 사람이 몇 사람 있었는데, 홧김에 신고해 보려고 하다가 200일 권한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겁니다.
그게 한 10일 전쯤의 일이네요.
여러분과 저는 입장도 다르고, 생각도 많이 달라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을 설득할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옛날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포기하고 없어요)
그래서 때로는 간략하게 빈 댓글을 달고, 때로는 댓글을 달지 않고, 가끔 댓글을 달 뿐입니다.
저는 저와 말이 통하는 몇 사람만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매일 따라다니면서 빈 댓글을 주는 분들도 몇 분 있는데,
정치 글도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글도 아닌데, 그냥 뮤직비디오 링크한 글에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좀 지나치다 싶지만, 모공의 규정상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수는 없고, 저도 그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