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컨셉을 추구하는 Chuwi의 미니 노트북을 샀었는데요. 결론은 진짜 이름 알려진 메이저 업체 말고는 중국 업체들 노트북은 사지말자였습니다..
1090MHz
IP 59.♡.1.216
02-23
2021-02-23 1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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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혁아빠님 chuwi 노트북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죠?ㅎㅎ
IP 218.♡.32.6
02-23
2021-02-23 0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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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볼 때 마다 뒷주머니에 집어넣는 소니 노트북이 생각납니다 ㅋㅋ
Carrera.
IP 114.♡.120.13
02-23
2021-02-23 0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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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샀었죠 언 10년 전에 독서실 인강용으로 샀었는데 사리나올 정도로 느린 속도와 인강하나 돌렸을 뿐인데 이륙하는 퍼포먼스에 지쳐서 내다 팔았습니다. 와 신기하다 끝 수준의 예쁜 쓰레기였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Kibi
IP 210.♡.182.101
02-23
2021-02-23 0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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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저도 샀었어요... 뒷주머니 한번 꼽아보긴했습니다.
IP 180.♡.171.18
02-23
2021-02-23 1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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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거요?
삭제 되었습니다.
쟘스
IP 84.♡.34.136
02-23
2021-02-23 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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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요근래 저런 사이즈 기기 어떠냐고 물어봐서 어좁이 되기 싫으면 사지 말라고 어차피 컨텐츠 소비용으로밖에 못쓸거고 그럴거면 그냥 태블릿 사라고 했어요 ㅎㅎ 근데 너무 사고싶다고 해서 사더니 쓸 일이 없다고 저더러 중고로 사겠냐고 ㅡ.ㅡ.... 이젠 어좁이 뿐만 아니라 눈도 아플 거 같아요 ㄷㄷ
저도 잘하면 포켓에 넣을 수 있는 노트북을 예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윗분 말씀처럼 컨텐츠 소비용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키보드가 제역할을 해야 하죠. 화면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키보드용 공간 확보를 위해서 제 기준으로는 11인치급 노트북 이하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적당한 필기용으로는 차라리 화면 큰 핸드폰에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가 휴대성이나 활용도가 높구요.
참 막상 쓸데가 없겠구나 ....
근데 사고 싶네요 ㅎㅎ
어좁이 되기 싫으면 사지 말라고 어차피 컨텐츠 소비용으로밖에 못쓸거고 그럴거면 그냥 태블릿 사라고 했어요 ㅎㅎ
근데 너무 사고싶다고 해서 사더니 쓸 일이 없다고 저더러 중고로 사겠냐고 ㅡ.ㅡ....
이젠 어좁이 뿐만 아니라 눈도 아플 거 같아요 ㄷㄷ
DMB 시청하고, 코딩용으로만 사용.
이건가 보네요.. 가격이 ㅠㅠ
나름 거실에서도 유용하게 썼고 출장가는 길에 기차에서도 잘 썼고 쓸라면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