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산화할겁니다. 그 글이 사실일지라도 의외란 생각도 안들어요, 의사가운 입은 ㅇㅂ들이 난무하는 시대인걸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는게 ..
피자DoSa
IP 223.♡.172.18
02-12
2021-02-12 0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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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거 다시 돌아온줄 알고 클릭했습니다
IP 211.♡.219.194
02-12
2021-02-12 0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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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같은건가요ㅠ
삭제 되었습니다.
NC17
IP 211.♡.122.135
02-12
2021-02-12 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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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뮤세의 향기가...
Badger
IP 1.♡.31.115
02-12
2021-02-12 0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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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한 향기가 나네요
nerone
IP 59.♡.156.249
02-12
2021-02-12 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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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내세울 게 학벌밖에 없는 사람 같아요... 저리 의사소통이 안되서야;
내가너아빠
IP 175.♡.83.90
02-12
2021-02-12 0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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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열등감이 표출되나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T강국
IP 211.♡.141.148
02-12
2021-02-12 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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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베 소리 듣고 푸념하던 사람 같은데 분란 조장이 특기인거 보니 그런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듯
건파
IP 119.♡.35.166
02-12
2021-02-12 0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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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ㄹㅊ 느낌 나네요
미쳐버린다람쥐
IP 220.♡.106.74
02-12
2021-02-12 0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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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님 그 사람이 누구죠? 저도 한명 떠오르는데 닉 기억이 안납니다 딴지 장난 아니고 절대 인정안해서 남의 글 만신창이 자주 내는 사람 하나 있었는데 말입니다
바나나망고
IP 110.♡.51.185
02-12
2021-02-12 0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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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진짜 개노답인데... 그와중에 사람들이랑 이런식으로라도 얽히고 싶어하는것같이 보이네요 ㅋ
RaphKay
IP 59.♡.16.230
02-12
2021-02-12 0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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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죠? 고양이 기르는데 어찌 요즘은 내가 아니까 로 유명해진 어떤 석사님 떠오르는 자아최고론 학자 본거 같은 느낌 같은 느낌 이었다고나 할까요.
매니악맨션
IP 116.♡.111.130
02-12
2021-02-12 0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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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지원했다는 것은 진실일까요. 학벌 자랑은 왜 했을까요. 그런 분께서 20대 취업못해서 괴로운 심정을 아냐고 하시니 공수처 서류 탈락하신 걸까요. 탈락하고 나니 20대 들의 아픔까지 시야가 넓어지신 걸까요. 그리고 저런 초딩 말꼬리 잡는 말싸움은 왜 저렇게 열심인가요. 호기심이 많아지는 하루 입니다.
JayXon
IP 121.♡.251.79
02-12
2021-02-12 0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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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맨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55000
IP 61.♡.162.2
02-12
2021-02-12 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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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맨션님 아앗.... 아파욧!!!! 이런댓글도 폭력이라구욧!!
J.써니
IP 124.♡.24.149
02-12
2021-02-12 0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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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맨션님 완전 공감합니다!! 본인 입으로 돈자랑 학벌자랑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사람을 본적이 없거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83561?type=recommendCLIEN
참ㅋㅋㅋ
아빠들이 더 기분 나쁠거 같은데요?
아빠를 동전에 비유했으니.
클리앙에서 불편함은 최고로 인정해 드리죠.
와 천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
커피의 기분을 제가 알면 제가 신이지 사람인가요?
아까부터 개인신상을 왜 물으시나 싶습니다만.
거북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사과 드려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커피 기분은 모른댔잖아요. 님 논리대로 학벌 좋으면 다 알아야 하면 얼굴 크신 그분이 하는 일은 다 맞는거예요?
키로 사람을 분류하려 한 것이 nullatnull님의 기분을 거북하게 한 부분에 대하여 이유여하 막론하고 깊이 사과드립니다.
네 혹시나가 역시나 맞구요. 제 여친의 키라서 특히 집착합니다.
본인 키부터 알아서 하시라더니 점점 도가 지나치시네요. 저는 님 엄마가 아니예요^^;
커피자판기 안에서 동전을 어떻게 인식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떻게 하나씩 잘 내보내는 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았네요. 오히려 자신이 천박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죠.
특기가 인터넷 게시판 분란내기.. 허구헌날 말싸움용 글올리기.. 이런거라는건 잘 알겠네요..
길게 잡아 한달 봅니다.
아 누구였지....
박제 기록들 뒤져보는데 답답하네요.
사소한 의견에도 반대의견 달고 끝까지 인정 안하는 분 있었습니다 꽤 유명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는게 ..
학벌 자랑은 왜 했을까요.
그런 분께서 20대 취업못해서 괴로운 심정을 아냐고 하시니 공수처 서류 탈락하신 걸까요.
탈락하고 나니 20대 들의 아픔까지 시야가 넓어지신 걸까요.
그리고 저런 초딩 말꼬리 잡는 말싸움은 왜 저렇게 열심인가요.
호기심이 많아지는 하루 입니다.
무식함과 유식함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합니다.
성지글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어떤 조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불편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