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눈썹
핑크색 화려한 옷
촌스럽게 보일려고 노력한 겉옷
그리고,
바빠죽겠는데 택배 몇개 옮기는 사진 연출쑈
우체국에서 상하차 4시간하고 오토바이 택배 4시간 하면...진정성을 믿어주겠어요~
(표는 안줌!)
찐한 눈썹
핑크색 화려한 옷
촌스럽게 보일려고 노력한 겉옷
그리고,
바빠죽겠는데 택배 몇개 옮기는 사진 연출쑈
우체국에서 상하차 4시간하고 오토바이 택배 4시간 하면...진정성을 믿어주겠어요~
(표는 안줌!)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사진찍으러 가는거 다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가.
쇼맨십도 있어야 하는게 유세니까 우체국 간건 그렇다치지만
본인이 저렇게 억척스러운척 하며 돌아다닐수록
사람들은 시퍼런 리놀륨 바닥에 장애아동을 눕혀놓고
반사판에 조명까지 깔아놓고 목욕봉사를 하는척
화보를 찍던 그녀를 더 강하게 기억할 뿐이라고 믿습니다 ㅋㅋㅋ
바쁘고 힘들어도 반가운 표정이라도 지을텐데
찰스에 이은 두 번째
역시 뇌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