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7월쯔음,
봉욱 전 대검차장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총장 후보가 좁혀졌다 합니다.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던 조국 전 장관은 봉욱을,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밀었고,
결국 대통령 뜻대로 윤석열 총장이 취임을 했다고 합니다.
조국 전 장관 뜻대로 봉욱이 취임했으면 어땠을까 해요.
어떻게 보면 윤석열 총장은 이번 아니면 다음에는 반드시 될 사람이었으니 차라리 이번에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도 싶구요. 공수처 설치의 원동력이 되었으니까..
(정권 말기에 검찰총장이 칼날 휘두르면 답이 없어지니까요.)
문제는 앞으로라고 보긴한데, 조금 많이 험난해보이네요.
그 엄청나다던 국정원, 기무사조차 바로 박살이 났는데...
그때 봉욱이 됐으면 지금쯤 차기는 춘장이라고 할거고
올 가을부터 춘장이 2년을 해먹는다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