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잔합니다.
청문회 능력도 안되고 논리도 없고 ㅉㅉ
애잔합니다.
청문회 능력도 안되고 논리도 없고 ㅉㅉ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Vollago
전체영상을 보면, 전혀 앞뒤가 맞지 않고,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지만,
언론이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편집이 가능하다고 믿고,
그렇게 이슈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던게 아닐까요.
도대체 저런 질문은 무엇이고, 갑자기 왜 웃는거며, 이어지는 질문도 전혀 문맥과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편집점 잘 맞춰서 영상 만들면, 나름 입맞에 맞는 영상이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청문회같은 정치관련 보도영상은 의도가 있는 편집을 금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충격적인 장면입니다.
정말로 저런식의 수싸움까지 하면서 청문회를 해야한다면...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청문회에 나가서 질문을 던지고 또 답변을 해야하는건지, 정치인들이 대단하긴 하네요.
아울러 청문회를 정치인들의 자기홍보수단으로 사용 못하게끔 의사진행 방식에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북쪽에서 싫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