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가격은 원래 이해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더라구요. 다반 황동이나 은으로 만든 제품 한번 구경해보고싶긴 하네요. 의외로 저런것도 디테일이나 마감에 따라 느낌이 다르긴 해서. 사진으로 보면 딱 싸구려 케이블타인데 직접보면 디자인이랑 질감이랑 무게의 갭때문에 오오 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금속인데 어떤 구조인지도 궁금하고.
나름 이런식으로 바이럴도되고, 저처럼 흥미갖는 사람 몇명만 생긴다해도 성공적인 디자인일수 있을것같아요.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못사지만. ㅋㅋ
구독도 가능하세요^^
이런 식으로 시장을 붕괴시키면 되나요?
혹시 채워주시나요,,,,?
ㅎㅎㅎㅎ
저는 검정색 두께 별로 팝니다.
다양성을 가진 분들을 위해 무지개색도 자작해서 팝니다 연락주세요~
관리도 힘들겠네요 놋쇠면.. ;;;
흐음.. 그렇군요. 번역기에는 놋쇠로 번역이 되서... '-'
조금 더 찾아보니.. 놋쇠 자체가.. 황동, 청동, 백동을 전부 놋쇠라고 불렀던거 같네요... 혹시나 검색해 본 결과라서 틀린거라면 지적해 주시길..
참고 링크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3062
여기가면 9천원...
ㅋㅋ
부담없이 평생 사용하세요...
그나저나 참.. 저건 금으로 만들었어도 저 모양으로 된 건 차고 싶지 않네요.. -_-
그나마.. 놋쇠재질로.. 암튼 팔찌 맞네요.... 디자인이야 뭐.. 개취..
작은 건 좀 싸네요 50만원 ㅎㅎ
아무리 그렇다해도 이건 @.@
매일 아침 새벽배송이라던지
진지하게 얘기해서
연예인이 저것 차고 나오면
정말 그 가격 주고 살 사람들 많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거죠.
그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m-flo의 버발(재일교포) 이랑 와이프 YOON(한국계 미국인)이 만든 브랜드죠
사진으로 보면 딱 싸구려 케이블타인데 직접보면 디자인이랑 질감이랑 무게의 갭때문에 오오 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금속인데 어떤 구조인지도 궁금하고.
나름 이런식으로 바이럴도되고, 저처럼 흥미갖는 사람 몇명만 생긴다해도 성공적인 디자인일수 있을것같아요.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못사지만. ㅋㅋ
이쁘네요.
후훗,
물론 전 안삽니다.
그래도 완전 메탈 재질이긴 하내요.
https://www.farfetch.com/kr/shopping/men/ambush--item-13633210.aspx?storeid=10704
앰부시는 현재 일본에서 살고있는 '윤안'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이 디렉터로 있는 브랜드라네요
http://www.vogue.co.kr/2018/11/22/%EC%9A%B0%EC%A3%BC%EC%97%90%EC%84%9C-%EA%B0%80%EC%9E%A5-%EC%A3%BC%EB%AA%A9%EB%B0%9B%EB%8A%94-%EC%95%B0%EB%B6%80%EC%8B%9C%EC%9D%98-%EC%9C%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