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담당 수사관이 어찌 하고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수사관 연락도 안되구요...그래서 검찰 산하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연락해서 상황을 알고싶다 하니...잠시 후 연락 준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상담하시는 분 왈 오늘 오후 5시에 출근한다 하니 그 때 전화해 보랍니다. ㅡㅡ 하....그래서 다시 해당 도농파출소에 전화해서 초동 접수한 경찰분 전화 바꿔 달라고 하니 오늘 휴가랍니다. 그래서 지금 가해자가 자꾸 전화오고 문자온다 조치를 해달라 라고 하니, 본인은 내용도 모르고 담당자가 아니라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필요 하다면 수신차단 해라. ㅡㅡ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러면 해당 남양주 형사2팀 수사관에게 나한테 연락 좀 해달라고 해라. 그건 한 번 알아보겠다...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난 자꾸 전화오고 문자오고, 또 언제 칼들고 설칠지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하냐. 112신고해라. 수신차단해라. 와....어렵습니다.
(경찰 비하하는 언사는 우선 지웠습니다...)
전화가 되는게 어딥니까..
국민 연금에 전화가 어찌나 안되던지.
민원만이 답일듯..-_-;;;;
아마 걔들은 그냥 주정뱅이 하나가 또 그랬네,
그냥 대충 뭉개야겠네~귀찮게스리!
딱 이정도일것 같아요.
차라리 사람 죽으면 검거해서 승진에 도움되지만
이런 건 승진에 아무런 도움 안되는 건이죠
청와대 신문고 넣으면 귀찮아도 민원처리를 위해 연락이라도 해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공개된 페이지에 민원 넣으셔도 효과 좋고
언론 연락해보세요. 녹음파일과 문자내역 넘기면 경찰이 고마워할거예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88861CLIEN
검경 분리를 말씀하시고 싶은 거라면 바로 이래서 분리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일반 경찰은 고위공직자 범위에 안들어가요...
범위를 더 넓히고 싶었지만, 그 넓힌 범위에도 일반 경찰은 안들어가요.
미지수 아니고 그냥 범위 자체가 아닙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바로 글올리세요
5G속도로 처리될거에요
담당자 실명 거론하면 더 좋구요.
글쓴이분은 혼자서 삼파전을 하시는 격이네요..
/Vollago
청와대 민원이라도 넣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이른 오전에 접수를 하셨으면 서류가 경찰서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당시 야간근무팀이나 어제 주간팀에 배당이 되었을 듯 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오늘 야간근무일겁니다.
지구대에서는 발생보고 하는걸로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조치가 끝난 부분이기 때문에 휴가 핑계로 바꿔주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휴가는 기록에 남아있으니까요. 전화 받아서 담당형사에게 문의하라고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팀별로 매 사건 정보를 인수인계하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형사과에서도 각 팀에서 무슨 사건이 진행중인지 알 수 없어 일반 유선전화를 통한 사건문의면 잘 모를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내부에 있는 제가 보기에도 사건이 진행되는 부분에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으니 피해자인 달빛이 님께서 아쉽게 느끼시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현 시스템 상으로는 '며칠 전 칼 들고 협박했던 사람이 자꾸 연락이 와서 불안하다'라고 112신고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당장 112신고가 되면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데 특히 이 건은 보복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적극 대응해야합니다. (같은 번호로 신고를 하신다면 그전 신고 및 조치 내역도 남아있습니다.)
저도 제가 담당하는 데이트폭력 사건 피의자가 사과한다고 피해자가 사는 아파트 입구 현관에서 계속 벨 누르고 들어오려고 한다길래 우선 112에 먼저 신고하라고 해두고, 피의자에게 바로 전화해서 퇴거하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잡아가든말든 형사님 마음대로 하시고, 나는 XX를 만나야겠다'고 하는겁니다. 마침 야간당직 끝나고 퇴근해있었는데 평소 30분 거리 15분 만에 도착해서 지구대 경찰관 보고 숨어있는 피의자 찾아서 원하는대로 긴급체포해서 구속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112가 가장 빠릅니다.
사견으로는 점점 구속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아무쪼록 잘 처리되셨으면 합니다.
/ Vollago
/ Vollago
닉넴이 진짜셨군요 (끄덕끄덕)
다 녹음해놓고 담당자 누군지 다 물어보고
다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국민신문고인가? 거기에도 글 쓰시구요
현재처럼 시스템도, 훈련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경찰들에게 자치경찰제도를 실행하면 얼마나 더 심각해질지 걱정입니다ㅠㅠ
전에 500정도 사기친사람이 있어서 찾아갔더니 1000만원이하는 자기네가 어쩔수없다고 전화한통해준다고하고 끝내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경찰인가보다하고 포기한적이있습니다.
요즘따라 검경 환장 콤비입니다.
개한테 권한 더 줘봐야 더 개판되거든요.
검사나 경찰이나 도찐개찐이긴하나
수사 한 거 반려하고 재수사를 지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천지차이 입니다.
최소한 수사종결은 검찰에게 허가받게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수사하고
자기가 종결해도 되나요
그렇죠 그게 맞는 말이죠.
그리고 그 무리에 녹아든 것들...
그냥 동네에서 일어난 일은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대충 뭉게려고 하죠.
예전에 에어컨 실외기 타고 집에 들어올려고 한 것도 실제로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혐의없음 처리한 견찰입니다
저러다 사고 터지면 책임 추궁하고
피의자 구속하고
소극행정으로 신고도 해보세요. 미친...아니 칼부림으로 죽이겠다고 협박한 놈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뭐한답니까 진짜.
위에 댓글도 있지만, 112 신고와 더불어 국민신문고 민원이 가장 빠른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검찰이 가진 수사권 경찰에 넘기는게 과연 맞나 싶은 생각이 진지하게 듭니다.
이거나 저거나 다 엉망인데...
진짜 협박 받는 입장에서는 피말리는데 공무원들 안움직이면 답답하죠.
와 이거미치겠네요..
그래도 잘하셨어요. 님이 신고 안하셨으면 진짜 큰일 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일반 폭행사건은 어떻게 대응할지 훤~~히 보이네요..
알아서 자기방어하란 말이네요,,
친일잔재를 가장 악질적으로 계승한 견찰
1. 진단서 떼셨어요? 이거 없이는 죽도 밥도 안될거 같습니다.
2. 정식으로 고소장 작성 하셨나요?
경찰이 알아서 해주는 거 하나도 없어요. 민원도 사실 해결해 주는 답은 아니고요.
현행범으로 들어간거 아닌 이상은 지금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 잘 안 될 겁니다.
너무 무섭겠어요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더더욱 힘드신가봅니다. ㅠ
수사하는 경찰(형사)가 아닙니다. 그러니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은 전화를 피할 이유도 없고, 통화가
되더라도 사건진행 상황은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안됩니다.
2.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형사)도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이 아니고는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기 어렵고,
형사들끼리도 담당이 아니고는 개별 사건 내용도 잘 알 수 없습니다.
3. 경찰은 법이 허용하고 부여한 권한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닭 잡는 칼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왜 범을 잡지
않냐고 아무리 닥달해도 자신의 목숨과 밥줄이 중하기에 여간해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범죄피해가 발생하기 전에는 예방을 위해 사전에 강력하게 할 수 있는 권한이 거의 없습니다.
경찰관직무집행법에도 범죄의 예방과 제지는 '범죄행위가 목전에 행하여지려고 인정될 때'에만 가능하고,
법원은 그 상황과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아주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과거에는 사회 분위기상 경찰이 윽박지르고 혼내기라도 가능했겠지만 요즘처럼 시민들의 전반적 인권의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언감생심이죠.
4. 객관적으로 봤을때 윗 댓글 중 Detective님이 써 주신 글이 제일 적절한 대처방법입니다.
경찰이 무능하다 소극적이다 욕하는건 쉽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우리 친척 이웃이 경찰을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밖에 못할까, 무엇이 문제일까라고 뒤집어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디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주신 소중한 댓글들 다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중이라 일일이 댓글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잠시 후에 수사관님과 통화를 할 예정이고, 신변보호 조치를 말씀드려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선은 수사관님과 이야기를 해보고 주신 조언들 하나하나 할 수 있는 부분들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올린 글 말미에 개노답이란 표현은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고생하시는 경찰분들도 계시구요...무튼 달리는 댓글 소중하게 잘 보겠습니다!
담당 경찰관 아니라고 어쩌고 하는 모든 부분까지 기록해서
무책임한 나몰라라 녀석들도 함께 싸그리 교육시킵시다!
속터지는 공무원 일처리에 피해자만 죽어나는 꼴이라니ㅠㅠ
경찰 시스템이...
최초 피해자.가해자 초동 시스템이..
모든 행정 처리 방법이 ....
윗선 부터 아래 까지 젖게 만들죠 .... 오늘 젖고... 내일 젖고...
그냥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
이래도 돈있고 줄있고 빽있어야...
그래야 경찰들 움직일듯..
신고한 사람만 더 고생이네요..
탈탈 …
수신차단하면 연락 안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기록을 보존하려면 수신차단 하지않는게 나아보입니다.
본인이 직접 선택하기 어려우면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세요.
경찰이 즉각 무언가 해주길 바라기도 애매해 보입니다. 사건이 이루어져야 수사가 진행죌건데 현재는 초동단계라 어느 쪽에서도 개입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선택한다면 법률가의 조언을 따르겠습니다. 비용은 나중에 가해자에게 합산청구해서 받아지면 좋겠구요.
해당 사건을 다루고있는 경찰서 부서는 이 사건만 다루고 있는게 아니기에 늦어지는것 같네요..
이게 문제입니다.
우선은 가해자가 연락할때마다 증거 남기시고, 신변보호요청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남양주 캠프통사건 돌아갔던거랑 비슷하게 또 인맥으로 넘어갈라고 하는건가??
언론사에 제보하고 남양주 경찰서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제보도 같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