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펑 예정입니다.
참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05145CLIEN
(위 링크만 따라가서 봐도 충분하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지금 쌍둥이 동생의 형 쪽이 미국에 돌아가는 즈음에,
문듯 동생 쪽이 궁금해져서 구글링을 해보니 5시간 전에 새 곡을 냈더군요.

쌍둥이의 형이 동생쪽과 3년동안 연락이 끊겨있다가,
한국에 와서 친모와 친형제를 찾았다는 것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는데 2주전에 답변이 왔다고 기뻐하는 모습이 생각나면서,
이 소식을 듣고 곡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을 하게 되네요. (그럴 리는 없겠지만...)
아직 얘랑은 직접 연락이 닿지 않은 상황이라 조심스레 이런 댓글만 하나 남겨놨습니다.

이것만 봐선 manobit이 저인지는 꿈에도 모르겠죠.
어서 얘와도 직접 연결되길...
덧1. 아까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순간 변심으로 삭제버튼을 눌렀습니다. 댓글이 하나도 안 달려서 바로 지워지더군요.
덧2. 전 쫄보라 이 곡의 링크를 본문에 직접 달기엔 여러의미로 아직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걸어보자면...
덧3. 구글링해서 찾은 얘 사진은 이 글에 잠깐 걸었다가 내렸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79603CLIEN
하지만 뭐 여기까지 온 마당에 다시 걸어볼랍니다.
(쌍둥이 형쪽이 얘 맞다고 인증함.)

/Vollago
형쪽 얘길 들어보니깐 사운드 엔지니어로 더 많이 활동한다더군요.
83년 사진을 보니 3살이셨다고 했는데 81년생이시면 저와 같은 나이이시네요.
보면서 이야...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어떤 기분이실까..
말씀하신대로 로또 당첨되었을 때의 느낌이 아닐까...짐작만 해보았습니다.
제가 괜히 뭉클해지더군여.
그동안 나누지 못한 추억 실컷 만들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중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고
어머님도 그동안 보지못한 동생분들 효도받으시며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음악감상평은... 겨울시즌 영화에 나올 법한 그런 음악 같네요. 존재했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을 옛추억도 떠오르구요.
그나저나 이번주엔 반드시 로또 1등 되어서 그 기분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읭?]
정주행하다보니, 제 댓글도 발견하고 구독자가 아직은 적은 너튜브 두채널 구독과 쓰신 댓글에 좋아요 누르고 왔습니다... 뭔가 따뜻합니다.ㅎ
그리고...
어머님 여기요 여기~~ 큰아드님 바이크 탑니다.
전 클리앙에서는 당당합니다. (엄근진)
후후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5549789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