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펑 예정입니다.
참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94528CLIEN
(위 링크만 따라가서 봐도 충분하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오늘(18일)은 미국인 동생이 저녁 6시 비행기로 한국을 뜨는 날입니다.
마침 어머니는 숙직이셔서 집에 저와 둘 뿐입니다.
어머니와 내일 공항에 나가 배웅을 해줄 (졸지에 막내가 된)동생과 제수씨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면서 밤 샐 예정이라더군요.
전 낮에 중요한 미팅 때문에 지금 자야하고 배웅을 못나가게 되어서 미안하다니까, 이건 끝이 아니라 위대한 시작(a great beginning)이라고 괜찮다고 하는데...
하기야 얘 미국가도 단톡방에서 수시로 메시지 주고 받으며 페이스타임을 통해 종종 보기로 했고, 내년 중후반에 한국국적 회복될 때 이번처럼 한달여를 머물기로 했으니 아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막상 그 날이 되고, 나 잔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와서 이 글을 쓰는데 되게 묘한 기분이네요.
뭐. 앞으로 다 잘 되겠죠.
작업하는 뒷모습을 찍어봤습니다.
그동안 함께 못한 시간 함께 채워나갈일만 남았네요
대단하고 감동적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실것 같아 보는 저도 행복해지네요~^^
또 올려주세요~!! ㅎㅎ
앞으로도 모두의 행복과 건강과 번영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