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펑 예정입니다.
참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94502CLIEN
(위 링크만 따라가서 봐도 충분하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
갑자기 미국 국적의 동생이 생겨버린 것 때문에,
생각치도 않던 아메리칸 드림의 욕심이 문듯 떠올라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19가 없었다면 다른 의미로 미쳐 날뛰고 있을지도 모를 절 상상해 보면 더더욱...
덧. 동생은 자서전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더군요. ^^
동생한테 반 농담삼아 얘기했습니다. 난 한국어로 쓸거니 나중에 비교해 보자고요. ㅋㅋㅋㅋ
(자서전 나오면 아마도 이 글들을 펑 할지도...)
미국에서 입양아로써 고생했을 동생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지기 때문이죠.
(님의 이해를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제 생각일 뿐이라.)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던 간에 어쨌든 37년을 같이 해야 했을 형제였기에...
또 이 만남이 코로나 시국에 이뤄진거라 더 극적인것 같아요.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그 초창기에 얘가 결정한 미국 귀국일정이 12/18 이었습니다. (한국엔 10월에 들어옴.)
참고로 아래는 동생이 한국 와서, 어머니 만나기 전 격리중에 만든 영상입니다.
조만간 저와 제 어머니도 이 채널에 얼굴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동할 때 여기저기 영상 찍는걸 보고 얼굴 찍는걸 미리 허락했거든요. ㅎㅎ
포기합니다
사실 개인사를 이런 공개된 공간에 적는 것 자체가 부담이긴 하므로...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