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부~웅
잘치시네요 ㄷㄷㄷ
프로갔어야 헸는데 아까비용
무심한듯 부~웅
잘치시네요 ㄷㄷㄷ
프로갔어야 헸는데 아까비용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연이은 프로테스트 탈락은 아마도 피지컬 때문인것 같습니다
폼이네요ㄷㄷ
프로되기 참 힘들더군요. 처남이 젊을 때 프로 따려고 1년 동안 호주까지 가서 연습하고 했는데 결국 세미프로 따고 포기했네요.
그래도 직장 다니면서 주말에 골프장 알바 가는데 운동 중에는 골프가 제일 돈 벌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주말에 자기도 골프 연습하면서 용돈도 벌고 참 좋은 운동 같아요.
아는 분 아들은 고등학교 때 시작해서 21살에 프로따고 군대 갔다고 하는데 처남에게 물어보니 이것도 소질이 있어야 프로가는거지 노력만으로는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요즘은 예전보다 더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테스트 당일에 긴장 많이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잘 하다가도 떨어지고 중요한 경기에서도 떨어서 타수 안나오고해서 평정심도 중요한 운동이라 심신이 강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잠깐 배우다가 포기했는데 김국진씨 볼때마다 얼마나 노력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