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수정해 올립니다.
예전에는 판문점 견학은 단체만 가능해서 못갔는데
이제 바뀌어 개인이 신청해서 갈수있다고해서
주말로 예약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임진각 왔는데
새로 문산 고속도로 개통해서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임진각 바람의언덕 뒤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
판문점견학안내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모여 출발합니다.
3시 출발인데 전날 50분전까지 오라고 톡이 왔습니다.
견학안내소에서 판문점견학증 받으니
강당에 2시20분 까지 모이라 하네요
추워서 강당서 기다렸습니다.
판문점 견학증 받는데
이름도 있어서 가져갈수 있는줄 알았는데
회수해 가네요.
저희가 타고 JSA경비 대대까지 버스타고 갑니다
1호차 2호차 두 대 운행하고 있습니다.
JSA경비대대에서는 경비대대버스로 갈아타고
판문점에 가게 됩니다.
통일대교부터는 사진 찍지 말라고 합니다.
경비대대 도착해서 15분 정도 영상시청 하는데
나래이션이 택연이네요.
차량으로 판문점 도착해서
자유의집으로 나오면 이렇게
군정위 회의실과 북한쪽에 판문각이 보입니다.
티비서만 봤는데 실물로 보니 신기하네요.
양쪽으로 해서 군인들이 저희 지켜보고 계세요
미군도 있더라고요.
판문점에서는 군인이 해설해 주시는데
북쪽으로 손가락질 손흔드는거 하지말라고 하네요
여기서 군인 해설자분이 해설해 주시고
사진 촬영 시간 주고요 조금있다가
곧 촬영종료 시간 된다고 얘기해 줍니다.
판문각에 북쪽 관광객도 오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없다고 하네요
북측쪽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고
CCTV로 남측 관측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가운데있는 군정위 회의실(T2)에 들어갑니다
가운데 저 마이크 선이 군사분계선 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북쪽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북쪽에도 문이 있는데 그 앞에 군인 한분이
지키고 계십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이 김정은 위원장하고 같이
군사분계선 넘어갔다온 곳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엔 공동기념식수에서 설명해 주는데
군인 해설사분 잠깐 까먹었는지 움찔하시네요 ㅋ
그리고 도보다리로 이동합니다.
저기가 문재인 대통령님과 김정은 위원장이
단독회담했던 장소입니다.
저기 까진 갈수가 없습니다. ㅠㅠ
아쉬었어요.
마지막 장명기 상병 추모비앞에서
설명듣고 묵념하면 오늘의 일정은 끝입니다.
처음에 자유의 집 앞에 내려서 안으로 해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서
나가면 북한측 보이는곳 입니다.
처음에 바로 자유의집 앞에 내려 들어가서
찍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찍을수 있었습니다.
옆에는 국정원에서 관리하는 평화의집이 있습니다.
경비대대로 돌아오면 여기서
타고왔던 차타고 다시 돌아갑니다.
여기서 잠깐 사진 촬영 줍니다.
광장에 교회 성당 절이 다 같이 모여 있습니다.
종교대통합의 장소네요 ㅎㅎ
2시10분까지 모여 2시30분 출발했고
5시쯤에 임진각 판문점견학안내소에 도착했습니다.
방역 수칠 철저히 지키며 진행하고 있었으며
마스크는 사진찍을때도 벗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네요.
1년에 한번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고 판문점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도 안왔는데 돌아오는길에 무지개가 보였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여행사 통해서 가는거밖에 방법이 없던걸로 아는데 많이 나아졌네요.
좋은일이 있을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어제라면 저랑 같은곳에 계셨군요 ㅎ
저도 봤어요 무지개. 민통선 안이라 사진은 뭇찍었지만 ㅠ
특히나 돼지열병 때문에 견학마치고 한명한명 자외선 부스 방역하는것도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