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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내 여동생 191

732
2020-11-23 02:43:47 121.♡.190.16
Winelight

저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남매 둘이 자란 경우 다른 집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많이도 싸웠다는데 제 기억속에 우리 남매가 싸웠던 적이 없네요.

오누이라고 항상 마음이 맞는건 아닐테죠. 하지만 싸운적이 없었던 이유는 한번도 동생이 저에게 대들거나 덤비질 않았습니다. 어릴적 참 엉터리같은 오빠였고 늘 용돈이 떨어지면 동생에게 빌려달라했지만 한번도 갚은적도 없었고 달라는 소리도 못들어봤습니다.

때론 귀찮기도 보기싫은적도 있었고 구박을 해도 동생은 항상 웃으며 제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기억뿐이네요.

생각해보면 저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다 그랬던것같습니다.

형제들이 그렇듯 동생과 저는 같은 국민학교를 나왔고 나도 그랬지만 동생도 그때 영혼의 단짝친구들이 있었는데 집근처에 사는 아주 이쁘장한 쌍동이였습니다.

동생인지 언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중 하나와 유독 친했고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아주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었죠. 

어느날 어머니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생과 단짝이였던 친구가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좋은직장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침에 운전하며 출근하다 사고가 났고 그만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고소식을 들은 동생은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그 친구는 세상을 떠난 후였고 나중에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사고가 났는데 피가 한방울도 안났답니다. 그렇게 숨을 거둔후인데 정말 죽은사람같지 않았다고 그리고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고.. 그렇게 이쁘고 착한애를 그렇게 데려갈수 있냐고 엉엉 울더군요.

동생은 비올라를 전공했습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피아노를 같이 시작했었고 제가 바이엘 상권을 못뗐는데 두살 어린 동생은 이미 체르니를 다 떼어가는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부모님은 피아노를 좋아하는 동생이 계속 피아노를 하게 해주셨죠.

그런데 동생이 중학교를 가더니 사춘기를 좀 심하게 탔습니다. 놀기 좋아하는 친구들하고도 어울리더니 피아노도 그만두고 공부도 멀리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 착했던 아이가 그랬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요. 좀 이상했던건 그당시 부모님께도 반항하던 동생이 그때도 저에게는 한번도 말대답도 안하더군요. 부모님이 속상해하셔서 제가 대신 혼내면 그저 아무말없이 듣고 눈물만 뚝뚝 흘리기만 했었죠.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간지 몇달 지나고 갑자기 다시 음악이 하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사실 그때 아버지의 사업이 별로 좋지 않았던 시절이라 쉽지 않았지만 부모님께서는 동생이 다시 뭔가 해보겠다는 모습에 어떻게든 해주시고 싶어하셨고 사실 새로운 악기를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시작해 대학을 가기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내내 열심히 했습니다. 원하던 대학은 실기시험에서 비올라 현이 끊어지는 영화같은 사건까지 겹쳐 전기대학은 떨어지고 후기대학에 입학해서 그래도 음악가로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동생이 고 3이 되던때 저는 대학 2학년이 되는 시점이였고 상황을 보니 레슨이고 돈들어갈때가 많은데 저까지 학교를 다니게 되면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상황이라 대학1학년때 정신없이 놀기도 했었고 이왕 상황이 이럴바에 정신차리게 어짜피 가야할 군대나 가자 그래서 입대를 합니다. 나중에 동생이 이걸 미안해 했지만 어짜피 가는 군대라서 딱히 뭐 희생했다 이런생각은 전혀 안들고 좋은 타이밍에 군대를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내 어렸을적 친구들 몇몇이 동생에게 눈독을 들였지만 내 눈치보느라 대쉬도 못해봤는데 내 인생의 단짝이였던 친구(진행이)놈이 제가 군대가 있는동안 오빠대신 놀아주겠다며 불러내서 놀아주다가 둘이 사귀기 시작한것을 군대 제대할때쯤 알았습니다. 나쁜놈!!

여동생이 있는데 친구들을 집으로 부르는건 위험하다는 것을 아주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무렵 저는 제가 옷을 사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항상 동생이 어디 쇼핑을 갔다오면 자기 옷은 안사도 항상 제옷은 사왔던것같습니다.

이미 동생도 제 친구 진행이를 좋아하는것 같고 이 친구는 나의 영혼의 단짝같은 친구라 그래.. 어디서 뭐하는 놈인지도 모르는 놈과 결혼하느니 차라리 내 친구인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었고 부모님도 그래도 예전부터 보던 제 친구였기에 딱히 반대할 이유도 없었고 그렇게 둘은 결혼하게 됩니다. 나중에 후회를 했지만 그때야 미래를 알수가 없으니..

그리고 몇년후 저도 결혼하게 되었고 동생이 먼저 이쁜딸을 낳고 동생이 둘째를 가졌을때 저도 첫아이를 가지게 되죠. 서로의 삶이 바쁘다보니 매일보고 매일 연락하고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오누이보다는 많이 가깝게 지낸거 같습니다.

 그러다 제 친구네 집안 사업이 갑자기 망하게 되고 그 쪽 사업과 상관없이 회사를 다니던 친구마저 가족연대보증을 섰다는 이유로 더 이상 한국에서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개인간의 채무야 몇년 열심히 일해서 갚는다지만 어느정도 기업의 채무는 개인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국 친구와 동생부부는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하게 되고 이게 또 부모님께는 많은상처가 되더군요.

가서 고생하는것 보고 몰래 몰래 조금씩 어렸을적 용돈떼어먹은거 갚기도 하고 그렇게 거기서 자리를 잡게 되고 이제 고생은 다했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미국회사를 다녔던지라 일년에 한두번씩은 미국에 출장을 가게되어 동생네 머물며 조카들도 보고 그렇게 지내게 되어 좀멀리 있어 자주는 못보지만 이렇게라도 봐서 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2012년 10월 어느날 새벽 3시쯤 해외전화가 오더군요. 어느 정신없는 회사사람이 미국에서 급한일로 전화를 하나 싶어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받았더니 동생이 울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내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고..

그 순간에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전날까지 페북, 트위터에 멀쩡히 사진 올리고 맹장수술 받으러 간다는 놈이 이렇게 가다니..

그렇게 저도 동생처럼 영혼의 단짝친구를 보내고 매부도 같이 보냅니다.

그래도 남편을 보낸 동생만큼 힘들진 않았겠죠. 동생에게 다시 한국으로 오라고 했지만 조카들문제 그리고 다른 여러 시댁의 문제로 그냥 미국에 머물게 되고 2017년에는 제가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그당시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그때 결정이 이성적으로 나쁘진 않았다 생각하지만 결국 부모님 생각을 정말 1프로만 더했어도 안했을 결정이였고 그게 제 인생의 불효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제일 큰 후회를 하게됩니다.

2년전 호주에서 그날과 같이 밤에 전화 한통을 받습니다. 동생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지금도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암에 걸렸다 했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그냥 갈수있는 미국이 이민을 간 호주에선 쉽지 않더군요. 영주권 비자 그리고 일들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그보다 중요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습니다.

결국 2년전 오늘 동생은 떠나게 되었고 저는 그 사실도 모르고 동생이 위독하니 미국으로 오라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미국에 갔고 도착해서야 이미 동생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한국에 그냥 있었다면.. 어떻게든 뭐라도 해봤을텐데 그리고 최소한 마지막 얼굴은 보았을텐데..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동생을 살릴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만약에 그랬다면 하는 생각들로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도착해서 장례식 준비가 시작되었고 장례식날 동생을 운구하는데 이렇게 LA에 비가 내리기도 하는구나 싶을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사실 그렇게 호주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영주권이 나오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가끔 오빠.. 라며 전화가 올것같은데..

동생이지만 사실 저에겐 누나같은 존재였습니다. 저보다 어른스럽고 제가 동생을 챙기는게 아니라 동생이 항상 저를 챙기는 상황들이였으니까요.

왜 마지막으로 동생이 동생 친구에게 한말이 "오빠한테 미안해"였을까요? 미안해야하는건 저인데요.

그래도 다행인건 조카들이 연달아 아빠와 엄마를 잃었지만 그래도 제 앞가림할정도로 잘 커주워서 고마울따름입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딱 하루만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하루동안 못다한 이야기만 할수 있어도 좋겠습니다.

사랑해 동생아. 다음에도 내 동생이 되어주렴.

고맙고 미안하다. 정선아.



=====================

이글은 제가 페북에 올린글입니다.

다시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Barry (이진행)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계실꺼라 생각해서입니다.

아마 몇분들은 Barry의 가족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Barry의 부인이 제 동생이였습니다.

Barry가 세상을 떠났을때 걱정해주신 분들께 가족의 소식도 전해야 하는데 2년만에 전하게 되네요.

2년동안은 이 소식을 전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서형이 민형이는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Winelight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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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Stephi's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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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
우울개구루
IP 58.♡.110.13
11-23 2020-11-23 02:49:29
·
이진행님과 여동생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박스
IP 61.♡.238.253
11-23 2020-11-23 02:50:21
·
멀리 떠나신 여동생 분께서는 잘 계실겁니다. 베리님과는 일면식 없지만 아직도 비우지 못한 쪽지함에 흔적이 남아있네요.
Physicist
IP 67.♡.25.61
11-23 2020-11-23 02:51:42
·
맹장 수술 부분에서 혹시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백드럼
IP 39.♡.54.125
11-23 2020-11-23 02:54:40
·
저는 Barry님을 모르지만 매년 그 분을 추모하는 글이 올라오는걸 보고 좋은 분이셨구나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동생분과 Barry님은 그곳에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혼4
IP 175.♡.239.236
11-23 2020-11-23 02:55:01
·
이 새벽에 잊을 수 없는 분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es3rd
IP 211.♡.35.135
11-23 2020-11-23 03:02:07
·
하필 술한잔 하는 타이밍에....잊을 수 없는 존재였죠....참..
6미리
IP 112.♡.72.42
11-23 2020-11-23 03:03:46 / 수정일: 2020-11-23 03:11: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제일 마지막에 서형이 민형이 잘 지내난단 말에 담담히 읽어 내려가다가 울컥합니다. 그래.. 아이들이 있었구나... 하면서 기억을 다시 한참을 되짚어 가봤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모군
IP 121.♡.72.26
11-23 2020-11-23 03:03:48 / 수정일: 2020-11-23 03:06:18
·
아... 그렇군요
베리님은 제가 클리앙생활 근 20년가까이 하면서
가장 기억나는 분이었습니다. 축구를 참 좋아하셔서 큰 경기가 있고나면
항상 분석글? 관람기 글을 올려주셨죠. 저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고 잘 모르지만
베리님의 글을 항상 빼지 않고 읽었습니다. 물론 축구글 외의 글들도 참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글속에 녹아있는 논리와 판단이 참 멋졌죠.
클리앙에 딱 어울리는 회원이다.. 라는 생각마저 했었죠.
부인분께서도 떠난지 2년이 되셨군요...
.
이진행님이 좋아하신 브랜드를
닉네임으로 하셨다는 글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렇다면 그브랜드의 느낌은 이렇겠지...? 하고 생상해 보았었지요.
귀찮아서 검색은 못해보고....ㅎㅎ...
.
동호회에 적는 글이 하나의 집필이 되고.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게 표현하는 시대에서
모르는 사이 시간이 흘러.
게시판의 글은 하나의 패션의 일종으로.
자신의 글보다는 대세의 흐름을 스크랩하는 추세로 변하였고
그때마다 저는 베리님을 떠올리곤 합니다.
.
월요일을 맞이하면서 잠시 잊고 있던 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H3130
IP 121.♡.229.24
11-23 2020-11-23 03:08:29
·
두분 하늘에서 행복하실겁니다....

조카분들도 잘 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블랙이
IP 99.♡.192.91
11-23 2020-11-23 03:11:28 / 수정일: 2020-11-23 03:22:19
·
아, 읽으면서 그분 얘기인가 싶었는데, 그렇군요.
배리 님 떠나시고, 부인이신 분이 해당 페북 계속 쓰시던 것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강선영
IP 121.♡.127.130
11-23 2020-11-23 03:12:40 / 수정일: 2020-11-23 03:14:07
·
배리님이 가족과 여동생분을 사랑하시던 마음이 이글에 남아 있어 링크를 남깁니다.

두 분다 좋은 곳이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5825CLIEN

/Vollago
하루하늘
IP 125.♡.47.234
11-23 2020-11-23 10:42:53
·
@강선영님 정말 멋진 분이셨군요. 두분 모두 좋은곳 가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lindmann
IP 125.♡.145.121
11-23 2020-11-23 11:16:21
·
@강선영님 덕분에 눈시울 붉히고 갑니다 좋은분들은 왜 항상 일찍 데려가는걸까요ㅠㅠ
희망꿈
IP 121.♡.179.4
11-23 2020-11-23 17:08:53
·
@강선영님 정말 좋은 분이셨네요. 글도 좋지만 글내용이 정말 좋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비읍
IP 121.♡.152.184
11-24 2020-11-24 01:10:03
·
강선영님// 덕분에 늦게나마 좋은 글 보고갑니다
/samsung family out
위대한고전
IP 118.♡.49.183
06-23 2021-06-23 14:44:34
·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ㅠㅠ @강선영님
OnEarthAsItIsInHeaven
IP 115.♡.58.207
11-23 2020-11-23 03:19:12
·
배리님과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배리님..그립군요..ㅠㅠ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를 비추는 배리님..당신께서 꿈꾸시던 세상을 향해

오늘도 힘차게 한발자국씩 내딛고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tdh
IP 211.♡.232.124
11-23 2020-11-23 03:19:47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두 분이 계실거예요.
힘내힘내
IP 86.♡.91.23
11-23 2020-11-23 03:20: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ate
IP 116.♡.67.150
11-23 2020-11-23 03:20:41 / 수정일: 2020-11-23 03:22:52
·
진행이란 이름을 읽는 순간 설마 했는데 배리님 이야기가 맞았군요. 그렇게 멋진 분이 왜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셨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았던걸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그 옛날 배리님과 시덥잖은 농담을 쪽지로 주고 받으며 형제님 형제님 그러면서 클리앙 활동하다가 어이없는 의료사고 소식에 한동안 멍해있었죠. 후에 그 부인분도 배리님을 따라 가셨다는 소식 듣고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벌써 2년전의 일이네요. 형제님과 자매님은 천국에서 두 딸들 커가는거 바라보며 손잡고 행복하게 계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동네한량]
IP 112.♡.88.168
11-23 2020-11-23 03:24:17
·
제가 두분을 잘 모르지만 두분다 하늘에서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기억해주는 오빠와 친구가 있으니까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syumey
IP 114.♡.200.84
11-23 2020-11-23 03:24:4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읽었습니다.
봉짱
IP 61.♡.185.203
11-23 2020-11-23 03:25:00
·
참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안냐세요
IP 223.♡.157.97
11-23 2020-11-23 03:37:05
·
아아...barry님이 동생의 남편분이셨군요....😢
두분 모두 그곳에서 행복하실껍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eKay
IP 112.♡.2.163
11-23 2020-11-23 03:39:15
·
삼가 두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켓냥
IP 117.♡.28.61
11-23 2020-11-23 03:44:43
·
글 속에서 동생분과 친구분에 대한 절절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힘드셨을지...
조카 아이들 앞 날에 축복만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무한비행
IP 92.♡.249.230
11-23 2020-11-23 03:48:23
·
저도 클리앙을 오래했지만 이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없을겁니다.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beauxarts
IP 222.♡.104.6
11-23 2020-11-23 03:50:43
·
여기서 친숙했던 분 이야기네요 ㅠ 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두박근
IP 39.♡.28.230
11-23 2020-11-23 03:51:42
·
맹장수술 사망소식을 읽고 설마했는데 베리님이셨네요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네요
늗었지만 두부부 명복을 빕니다.
ㅜㅜ
윤발이
IP 180.♡.85.120
11-23 2020-11-23 03:51:56 / 수정일: 2020-11-23 03:52:16
·
제가 예전에 미피mp3 베리님께 보내드려서
서형이 민형이가 착용삿 보내주기도 했는데 ㅠㅠ
베리님 와이프분 까지 그리 가신줄은 몰랐네요 ㅠㅠ
참 세상이 그렇습니다.. 꼭 좋은분들이 먼저 가시니..
늦었지만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esca
IP 58.♡.224.77
11-23 2020-11-23 03:52:00
·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라도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cliche
IP 223.♡.216.204
11-23 2020-11-23 03:53:25
·
두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숑포숑얍얍
IP 106.♡.67.165
11-23 2020-11-23 03:57:34
·
아직도 축구 글에 종종 생각납니다.
애니메이션 코코에서는 누군가 그 사람을 기억하면 그 곳에서도 잘 지낼수 있다던데 꼭 그랬으면 좋겠네요.
pirasis
IP 125.♡.249.51
11-23 2020-11-23 04:00:51
·
모든 이들이 또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한밤 되세요.
Blaze-K
IP 76.♡.132.242
11-23 2020-11-23 04:11:47
·
저도 한국에 두살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브리엘
IP 187.♡.72.130
11-23 2020-11-23 04:15:48
·
하필 이 글 읽는 동안 그냥 틀어놓은 오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네요 ㅜ

읽으면서 아무리 친구이자 처남이라도 이름을 쓰나...?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ㅜ

모쪼록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외않됬데?
IP 64.♡.111.76
11-23 2020-11-23 04:15: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etnaa
IP 71.♡.226.103
11-23 2020-11-23 04:29:38
·
마지막 부분을 읽는데 몸에 소름이 돋네요. 배리님의 아내분께서 와인라이트님 동생분이셨군요. 좋은 분들이 왜 이리 먼저 가시는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스튜
IP 221.♡.2.157
11-23 2020-11-23 04:38:5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나가던이
IP 59.♡.166.133
11-23 2020-11-23 04:45: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글카카오
IP 86.♡.118.24
11-23 2020-11-23 04:46:06
·
그 마음 이해갑니다. 저도 단 하루만이라도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이란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굿범
IP 221.♡.232.40
11-23 2020-11-23 04:54:27
·
글을 읽어 내려가다 무언가 안좋은 예감이 들어 제발 내가 생각하는 그런 결말이 아니길 바랬는데..
가슴이 무너지듯 아픔이 전해 오네요.. 앞으론 아픈거보단 기쁜 날들이 더 많길 바랄게요..
sang
IP 118.♡.8.131
11-23 2020-11-23 05:00:56
·
아.. 예전 베라님 소식에 충격이였었는데 뒤이운 소식도 ㅠㅠ
저도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btlz
IP 116.♡.254.142
11-23 2020-11-23 05:03:27
·
남은 가족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쿠인휴주주
IP 222.♡.132.74
11-23 2020-11-23 05:07:49
·
아...사랑하는 사람 두명이 전부 미국 병원에서 ㅜㅜ 친구분은 맹장염으로 입원했는데 사망이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왈왈멍멍
IP 31.♡.205.254
11-23 2020-11-23 05:29:06
·
맹장 이야기에서 베리님이 생각났었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lvercreek
IP 112.♡.222.231
11-23 2020-11-23 05:36:55 / 수정일: 2020-11-23 05:37:09
·
먹먹하네요....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Zelja
IP 125.♡.8.166
11-23 2020-11-23 05:41:4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x9812
IP 1.♡.181.116
11-23 2020-11-23 05:45:00
·
아... 베리님 이야기였군요.. 여동생 분과 베리님 모두 편안하시길.. 두 자녀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맥대디
IP 162.♡.81.114
11-23 2020-11-23 05:47:51
·
베리님 사연을 듣네요. ㅜ ㅜ 안타깝네요. 위로 드리고 두분 명복을 빕니다.
아이셔티
IP 175.♡.27.247
11-23 2020-11-23 05:57:18
·
베리님 이야기를 이렇게 듣게 되니 ㅜㅜ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삼가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사자
IP 1.♡.210.199
11-23 2020-11-23 05:59:28
·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딸기맛빵구
IP 116.♡.153.103
11-23 2020-11-23 06:04:41
·
삼가 두 분에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께 심심한 위로에 말씀 전합니다
도톨
IP 211.♡.222.250
11-23 2020-11-23 06:06:4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된장
IP 61.♡.19.216
11-23 2020-11-23 06:07: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두분 다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술탄
IP 71.♡.129.203
11-23 2020-11-23 06:08:51
·
좋으신 분들이 너무 빨리 가셨군요....

심심한 위로 전합니다.
감량중
IP 222.♡.101.8
11-23 2020-11-23 06:12:52
·
소설과 같은 일이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분의 행복도 조카분들의 밝은 앞날도 빌어봅니다
다니엘싼드린
IP 49.♡.0.181
11-23 2020-11-23 06:18: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dolkey
IP 223.♡.34.6
11-23 2020-11-23 06:21:34
·
일면식도 없지만 함께 기억하는분들이 계시다는게 잠시의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 김총수의 한마디 "땡큐 베리"
씨펄
IP 211.♡.69.134
11-23 2020-11-23 06:22:25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소설같은 일이 현실이었다니... 믿기지 않네요
푸른영토
IP 112.♡.220.18
11-23 2020-11-23 06:25:28
·
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이디스
IP 14.♡.83.242
11-23 2020-11-23 06:27:26
·
동생분 베리님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이었는데 빨리 가셨네요 ㅠㅠ 읽으면서 눈물날뻔했네요
조카분들도 부모님처럼 훌륭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shine
IP 211.♡.71.80
11-23 2020-11-23 06:35:43
·
눈물이 나네요. 가끔 친구분 글을 찾아보곤 했습니다. 두 분 하늘에서 잘 계실겁니다. 와인라이트님 하늘 아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푸어푸
IP 223.♡.161.123
11-23 2020-11-23 06:43:24 / 수정일: 2020-11-23 06:50:27
·
아이고...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ㅠ.ㅠ
저도...이제 10년이나 더 지났지만...
가족중에 한분이 먼 곳으로 떠나셨고...
그후에 제사촌동생들이 힘들게 커 온 것을 곁에서 봐온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이제는 저 하늘의 별이 되신...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Winelight님꼐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늦게나마 전해드립니다...ㅠ.ㅠ
쾌락의새
IP 172.♡.190.235
11-23 2020-11-23 06:44:29
·
아... 글을 읽으며 혹시... 했는데...
저도 일면식은 없지만 베리님 글을 즐겼었는데... 두분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아시면 멀리서도 웃음 지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크메시아
IP 125.♡.67.62
11-23 2020-11-23 06:45:09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나목
IP 121.♡.30.171
11-23 2020-11-23 06:47:43
·
아마 지난주였던거 같습니다.
잘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에 들어 갔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접속했었는데
또 우연히 배리님 계정에 들어가졌습니다.

최근까지 올라온 글들을 보며 아직도 배리님을 기억하며
여길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사진첩을 보고, 묘비가 달라진 걸 알았습니다.
남겨진 글을 보며 그 동안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추모의 글을 썼지만 차마 남기지 못했습니다.

좀 더 오래 그를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oami
IP 115.♡.169.171
11-23 2020-11-23 06:52:17
·
배리님 기억하죠 ㅠ
두분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핑크연합
IP 119.♡.251.8
11-23 2020-11-23 06:56:47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X트라
IP 211.♡.149.147
11-23 2020-11-23 06:59: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impactlife
IP 1.♡.246.124
11-23 2020-11-23 07:00:12
·
아직 형제를 잃어보진 않았지만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라카이
IP 106.♡.64.60
11-23 2020-11-23 07:03:5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하늘은 좋은 분들만 먼저데려가는지....
설연청
IP 210.♡.226.67
11-23 2020-11-23 07:04:00
·
생사고락의 삶에서 평온한 세상으로 먼저 가셨을 거에요 가버린 사람 보다 슬픈건 그 분을 알고 사는 분들이니 깊은 애도 표합니다
사이어인
IP 61.♡.11.49
11-23 2020-11-23 07:04:39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Winelight님 조카분들의 앞길에 더 이상 슬픔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SIM_Lady
IP 220.♡.24.96
11-23 2020-11-23 07:06:02
·
두 부부의 명복을 빕니다. 가까운 두분을 잃고 얼마나 상심이 크셨습니까... 위로 드립니다.
클스웨버
IP 39.♡.28.54
11-23 2020-11-23 07:10:49
·
아침부터 많이 울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같이 울어주셨을테니 남은 조카들과
좋은일만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dempseyhill
IP 110.♡.14.53
11-23 2020-11-23 07:12: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signeer
IP 108.♡.177.210
11-23 2020-11-23 07:14:48
·
저도 클리앙 거의 초창기 가입자라 배리님과 아내 되시는 분 그리고 서형이 민형이 사진도 종종 보곤 했었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배리님 사진 중에 아내 되시던 분이 인상이 너무 좋게 생기셔서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배리님을 그리 황망하게 잃고 제가 가까운데 있었더라면 찾아라도 가고픈 마음이었지만 전 미 동부에 있는 관계로 찾아뵙지를 못 했었네요.
그 이 후 아내분까지 돌아가시게 된 줄은 정말 몰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형이 민형이가 잘 컸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 분의 성품과 성정을 닮아 잘 살아가리라 생각합니다.
Cantabile
IP 220.♡.69.100
11-23 2020-11-23 07:18: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dovit
IP 112.♡.240.164
11-23 2020-11-23 07:18:5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삼촌 덕분에 잘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gainbali
IP 211.♡.34.16
11-23 2020-11-23 07:29:00
·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동생분은 그리 선한분이셨으니 좋은곳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저도 누구에게나 자랑하고싶은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녀석 생각이 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제 여동생. 저도 딱 하루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녀석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로스크바
IP 222.♡.193.197
11-23 2020-11-23 07:30:37
·
진행, 맹장에서 설마 했는데
역시 그 분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빌맨
IP 218.♡.81.86
11-23 2020-11-23 07:33:26
·
맹장 수술 이야기에 배리님이란걸 눈치 챘는데...
아내분도 떠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짱구아빠
IP 175.♡.19.14
11-23 2020-11-23 07:36:11
·
그랬군요. 제가 LA에 가서 배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많은것이 달라졌을거고 그랬으면 맹장수술도 최소한 다른 곳에서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도 합니다만...
삶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는가봅니다. 그게 운명인거겠죠.
배리님 그립습니다. 배리님과 아내분, 좋은 분들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라 생각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하늘92
IP 183.♡.69.230
11-23 2020-11-23 07:43: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천대
IP 39.♡.230.203
11-23 2020-11-23 07:45: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엔알이일년만
IP 112.♡.106.16
11-23 2020-11-23 07:48:22
·
아 배리님....

두분다
하늘에서 편안하시기를..

그리고 남은 자녀들과 가족들도 행복하시기를....
별똥별72
IP 116.♡.220.218
11-23 2020-11-23 07:48:42
·
삼가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neokoala
IP 175.♡.179.192
11-23 2020-11-23 07:49:0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이마이프렌드
IP 110.♡.133.92
11-23 2020-11-23 07:51:35 / 수정일: 2020-11-23 07:55:53
·
이진행 정선 부부의 천국 소망대로 두 딸들과 유가족들이 세상 어디에 살더라도 클리앙 이웃으로 잘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862326CLIEN
fore
IP 175.♡.48.125
11-23 2020-11-23 07:51:52
·
하아.............
솔솔라라
IP 203.♡.149.239
11-23 2020-11-23 07:56: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무상이라고 하지만 허무함이 너무 사무칩니다.
오늘 하루도 헛되게 보내지 않아야겠습니다.
볶은양파
IP 175.♡.35.216
11-23 2020-11-23 07:59:26
·
두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Raegar
IP 112.♡.98.147
11-23 2020-11-23 07:59:58
·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가족 두 분을 연달아...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남은 가족분들도 힘 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누텔라맛있어
IP 110.♡.59.169
11-23 2020-11-23 08:00:2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랑자
IP 1.♡.122.48
11-23 2020-11-23 08:01:0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il0teer
IP 61.♡.114.72
11-23 2020-11-23 08:05:21
·
먼저가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조카 서형이 민형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뭉치깽이
IP 106.♡.129.209
11-23 2020-11-23 08:05:51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브람스짱
IP 118.♡.3.10
11-23 2020-11-23 08:07: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마이갓_
IP 220.♡.91.35
11-23 2020-11-23 08:12:45
·
두 분의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홍이결이
IP 210.♡.81.24
11-23 2020-11-23 08:17:33
·
왜..하늘은 좋은사람들은 먼저 데려갈까요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감정노동자
IP 116.♡.57.52
11-23 2020-11-23 08:21: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라에몽
IP 223.♡.8.230
11-23 2020-11-23 08:21:32
·
아..... 그랬군요 그랬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볼키
IP 114.♡.167.44
11-23 2020-11-23 08:23:10
·
글이 쑥쑥 읽힌다 싶었는데 중후반의 혹시...하던 느낌이 들어맞는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그만큼 클리앙에서 배리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겠지요.
동생분 그리고 배리님 모두 좋은 곳에 계실겁니다...

Winelight님 글 공유 감사드리며 몸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Ireland
IP 211.♡.217.166
11-23 2020-11-23 08:23: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야의칼잡이
IP 223.♡.145.5
11-23 2020-11-23 08:26:25
·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코스모R
IP 211.♡.134.138
11-23 2020-11-23 08:30:5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갤로그
IP 39.♡.59.13
11-23 2020-11-23 08:34:00
·
ㅠㅠㅠㅠ. 위로드립니다.
동생 내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anillaChai
IP 59.♡.49.34
11-23 2020-11-23 08:44:33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hunidang
IP 203.♡.106.73
11-23 2020-11-23 08:45:26
·
편한곳에서 웃으면서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STARSEA
IP 218.♡.46.125
11-23 2020-11-23 08:47:20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에서 그런듯이 여기서도 두 아이들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까칠한입맛
IP 115.♡.87.182
11-23 2020-11-23 08:52:10
·
아...영화와 같은, 아주 슬픈 영화와 같은..두분 그곳에선 평안하시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혹의부록
IP 112.♡.220.42
11-23 2020-11-23 08:54:06
·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낯설지 않는 분이네요...이런 소식이 있는줄 몰랐네요...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즐거웠던 기억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한가한나무
IP 114.♡.61.164
11-23 2020-11-23 08:55:07
·
동생분과 베리님. 멋진분이셨네요.
클리앙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베리님을
뵌 적 없지만 글을 읽고, 주위에 따뜻함을 주시던
분이라는 걸 알겠어요. 정선님두요...
좋으신 분들은 참 빨리도 하늘로 가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 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dustwind
IP 221.♡.22.2
11-23 2020-11-23 08:56:20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용갈통뼈
IP 121.♡.176.3
11-23 2020-11-23 08:57:05
·
아직도 제 쪽지 보관함엔 배리님과 주고 받았던 쪽지가 남아 있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기억나는 분이네요.
온라인에서 아직까지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직접 만나 알고 지내면 더 좋은 분이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배리님과 와이프분께서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보루
IP 61.♡.44.223
11-23 2020-11-23 08:58:22
·
저도 예전에 배리님 글 눈팅하며 참 생각도 깊으시고 인성도 바른 분이시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단 얘기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프분까지 그렇게 돌아가신 줄은 오늘 이글로 처음 알게 됐네요ㅠㅠ 하늘에서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먹먹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eed
IP 211.♡.124.77
11-23 2020-11-23 09:05:3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lvidados
IP 211.♡.24.35
11-23 2020-11-23 09:07:25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11-23 2020-11-23 09:12:29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일용잡부
IP 211.♡.42.207
11-23 2020-11-23 09:17:33
·
ㅜㅜ...
쇼팽좋아
IP 121.♡.177.2
11-23 2020-11-23 09:18:01
·
아아...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나무꽃벌
IP 118.♡.8.5
11-23 2020-11-23 09:18: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롤러코스터
IP 121.♡.113.184
11-23 2020-11-23 09:19:29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지나긴 했어도 베리님의 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포슘
IP 24.♡.128.198
11-23 2020-11-23 09:22:20
·
베리님 기억합니다. 먹먹하네요. 힘 내시고요.
유치천년봉이아빠
IP 121.♡.218.131
11-23 2020-11-23 09:23:02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오빠도 힘 내십시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리이
IP 210.♡.67.246
11-23 2020-11-23 09:28: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박
IP 122.♡.185.132
11-23 2020-11-23 09:32:00
·
삼가 두분의 명복을빕니다.

나꼼수 미국공연까지도 생각 나네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1-23 2020-11-23 09:32:1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풍차
IP 210.♡.41.89
11-23 2020-11-23 09:32:24
·
두분 모두, 그리고 남은 가족들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llo_JK
IP 221.♡.58.65
11-23 2020-11-23 09:33:3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햇살다이
IP 121.♡.125.53
11-23 2020-11-23 09:33:40
·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부디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이
IP 122.♡.143.94
11-23 2020-11-23 09:33:4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il2ahn
IP 203.♡.142.21
11-23 2020-11-23 09:35:48
·
슬프네요..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happy
IP 220.♡.203.63
11-23 2020-11-23 09:39: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sunup73
IP 180.♡.198.120
11-23 2020-11-23 09:41:17
·
마음이 많이 먹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pple향기
IP 58.♡.97.48
11-23 2020-11-23 09:43:1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은비령
IP 211.♡.215.162
11-23 2020-11-23 09:45:42
·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배리님을 기억합니다. 너무 안타깝게 가신분인데 아내분마저 떠나셨군요. ㅠㅠ

왜 이렇게 좋은 분들이 먼저 가시는지 참 야속합니다.
자녀분들 곁에 좋은 분이 계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비아빠
IP 58.♡.113.165
11-23 2020-11-23 09:46:17
·
진행이 이야기를 또 이렇게 듣게 되네요. ㅠ
입사동기이고, 나이는 저보다 어렸지만, 친구처럼 지냈던 여러해 동안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죽기 보름전쯤엔가 쪽지로 엄살을 떨기에 미국에서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 했었는데,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에 황망했었는데...ㅠㅠ
오늘은 재수씨 소식을 듣게 되네요.ㅠㅠ
아... 정말...

재수씨를 알게돤 건 결혼직전이었고,
결혼했던 성당에서와 결혼후까지 다 합쳐봐야 얼굴본 건 10번이 안되지만...
항상 미소가 머무는 밝은 인상의 미인이어서 복받은 놈이라 놀려대는 재미가 있었는데....ㅠ

아... 둘 다 너무 빨리 갔네요.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이었는데....

부디...
WON앰프
IP 125.♡.245.140
11-23 2020-11-23 09:46:20
·
낯이익은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베리님이었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theBaritone
IP 117.♡.1.211
11-23 2020-11-23 09:47:19
·
배리님...
클량에서 글로만 뵙던 분이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계실거라 믿고
유족과 친지분들의 평안을 바랍니다.
아이앤스타
IP 59.♡.238.116
11-23 2020-11-23 09:47: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 분께서 좋은 곳에서 계실 거라 믿습니다...
글쓴님께서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coollee
IP 68.♡.78.217
11-23 2020-11-23 09:49:40
·
가족과 동생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와는 정 반대의 상황이신것 같은데...저는 미국에 있고 여동생은 호주에 이민 가 있고...멀다는 이유로...시차가 있다는 이유로...이런 저런 핑계들로 연락 자주 못하는 저를 다시 돌아보고 오랫만에 동생에게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연락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주는 글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사™
IP 211.♡.236.4
11-23 2020-11-23 09:58:51
·
맹장수술하러 갔다가 떠난.. 이라해서 읽던 중 다시 처음부터 정독했습니다.
축알못이던 제가 축구의 전술이 뭔지 알려주시던 배리님의 이야기였네요.
배리님과 동생분 모두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삭제 되었습니다.
19March
IP 221.♡.214.28
11-23 2020-11-23 10:05:15
·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님께서도 편안해 지시기를...
miscellany
IP 61.♡.25.147
11-23 2020-11-23 10:05:43
·
중간에 미국,맹장 수술 보이는걸 보고 혹시나 했는데.
이런 사연들이 있었군요.
Kinema人
IP 211.♡.68.195
11-23 2020-11-23 10:06:39
·
글을 읽다가 문득 배리님과 사연이 비슷한데... 하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직도 수술 전 올리셨던 글이 기억이 나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빕니다.
저도 오랜만에 동생들에게 안부전화 해봐야겠네요.
나막신-_-
IP 113.♡.141.2
11-23 2020-11-23 10:08:18
·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었군요. 이제는 평온함만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설레고
IP 203.♡.207.68
11-23 2020-11-23 10:09:05
·
아. 진행이 형 ㅜㅠ 문득문득 생각나곤 하네요 ㅜㅜ
형수님과 함께 편안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벨이
IP 218.♡.237.99
11-23 2020-11-23 10:09:3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핵퍽탄
IP 223.♡.138.1
11-23 2020-11-23 10:10:31
·
아. 배리님 사모님마저. 동생이셨군요. ㅠㅠ

왜 좋은 분들은 이리 빨리 가시는지. 슬프네요.
우군
IP 210.♡.42.143
11-23 2020-11-23 10:14:22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삶의 행복이란 것은, 남은 사람의 기억 속에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도 크지 않을까 합니다.
bluemorning
IP 115.♡.244.96
11-23 2020-11-23 10:18:56
·
공감게에 올라온 글을 이제서야 봅니다...바쁘다 보니 올해는 추모글도 못올렸었네요...그런데 아내분까지 가산줄은 몰랐네요...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빛하늘
IP 210.♡.101.174
11-23 2020-11-23 10:21:00
·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저도 어제 동생이 갑자기 꿈에 나와서 같이 복닥거린다고.. 맘이 쩜 그랬는데...
제 동생도 1년전 하늘로 갔습니다.... 동생생각만 하면 맘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하.....
삭제 되었습니다.
보리
IP 58.♡.4.123
11-23 2020-11-23 10:30:30
·
좋은 분들은 어김없이 그냥 놔주지 않는군요 ㅜㅜ
[휴면]ori9
IP 74.♡.230.82
11-23 2020-11-23 10:34:30 / 수정일: 2020-11-23 10:35:11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고하쿠
IP 115.♡.131.84
11-23 2020-11-23 10:36: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공원
IP 175.♡.2.135
11-23 2020-11-23 10:40:18
·
좋은 분들은 왜이리 일찍 ...
먹먹하네요.
sndr
IP 118.♡.128.51
11-23 2020-11-23 10:43:04
·
저도 배리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아니었어도 한번씩 문득 생각나는 안타까운 이름으로.... 아무 일면식도 교류도 없었지만 그분 글을 좋아했어요. 살아가시는 모습도... 가신분들의 영면과, 남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줄리어스
IP 211.♡.88.61
11-23 2020-11-23 10:47:02
·
글을 담담하게 쓰셨는데 그 담담함 안에 묻어있는 슬픔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다시 천국에서 모두가 만날 날을 기도하겠습니다.
내갈께하와이
IP 42.♡.202.174
11-23 2020-11-23 10:49:23 / 수정일: 2020-11-23 10:49:44
·
제가 무신론이기는 하지만 두분은 저세상 가서 만나셨음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뒤퐁
IP 211.♡.129.241
11-23 2020-11-23 10:52:46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친한 친구와 애틋한 여동생을 떠나보내신 글쓴 분께도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꿈에서라도 못다한 이야기 푸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팩토리플레이스
IP 203.♡.1.73
11-23 2020-11-23 10:53:43
·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두분다 명복을 빕니다ㅜㅜ
SingleView
IP 71.♡.35.109
11-23 2020-11-23 10:54:17 / 수정일: 2020-11-23 12:29:16
·
저도 기억합니다. 제가 홍콩에서 미국으로 이사갈때 했던 질문을 친절하게 답해 주셨지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까치이
IP 106.♡.255.211
11-23 2020-11-23 10:55:56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실겁니다.
휴식좀
IP 223.♡.155.128
11-23 2020-11-23 10:55:58
·
아이쿠....ㅠㅠ
배리님도 아내분도...그리고 아이쿠...ㅠㅠ
슬프네요...
어정쩡
IP 175.♡.16.56
11-23 2020-11-23 10:56:2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elphy
IP 117.♡.21.75
11-23 2020-11-23 10:59:19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참.. 어렵네요.
도마도
IP 223.♡.90.38
11-23 2020-11-23 11:00:28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DeLaLuna
IP 211.♡.74.194
11-23 2020-11-23 11:05:58
·
삼가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진행'이란 이름을 보고 설마하다가 작성자 닉네임을 보고서야 그 분 이야기인 것을 알았네요.
부인분(여동생분)까지 고인이 되신 줄은 몰랐네요... winelinght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aabbccc
IP 112.♡.59.16
11-23 2020-11-23 11:15:51
·
이런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현실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 분 힘내세요.
/Vollago
행복부자
IP 183.♡.2.62
11-23 2020-11-23 11:17:32
·
모공에서 듣는 이야기 중에 가장 아픈 이야기가 사별인데, 여동생과 친한 친구를 모두 사별하셨군요.
글 내용에서도 여동생분의 내면의 아름다음이 느껴지는거 같았습니다. ... 글 읽다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 잠시 제가 드릴 수 있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평온한 삶과 조카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드립니다.
오븐
IP 223.♡.158.148
11-23 2020-11-23 11:21:2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이언™
IP 118.♡.185.17
11-23 2020-11-23 11:33:26
·
배리님 이야기구나 하고 있었는데 여동생 분 이야기는 전혀 몰랐습니다.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이 배리님을 잊지 않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추모할 수 있도록 글 남겨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Winelight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Zert
IP 223.♡.22.226
11-23 2020-11-23 11:39:42
·
두분 좋은곳에서 다시 만나셨길 바래봅니다
marvelous
IP 39.♡.48.19
11-23 2020-11-23 11:43:41
·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jayPARK
IP 110.♡.58.71
11-23 2020-11-23 13:27:15
·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천문공
IP 122.♡.56.205
11-23 2020-11-23 13:57:29
·
눈물 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돈노마인드
IP 223.♡.87.100
11-23 2020-11-23 14:13:39
·
늦었지만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앰사랑
IP 118.♡.8.120
11-23 2020-11-23 15:46:49
·
삼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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