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내마당이 폭파 되었기에, 내집을 꼭 원하지만, 막연히 너무 올랏다는 언론 기사에 휘둘려
현장도 제대로 모르면서 절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을 위해 씁니다.
저도 부동산에 대해 전문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내마당에서 오래 활동햇었고, 때로 내집 마련에 대한 조언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 시기에 비해서
지금은 또 전반적으로 많이 오른 것은 사실 입니다.
내집을 필요로 하는 분들, 특히 저같은 직장인 가장의 상실감이나 상대적인 불행감 초초감은 더
커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 마련은 지금도, 아니, 언제나 늦지는 않았다고 보입니다. 왜냐면 오르기도
많이 올랐지만, 양극화도 심해져서, 이외로 살만하고, 개발 잠재력도 큰 곳이 관심에서 소외된 지역
이 적지 않고, 거기에 수도권 전체를 조정지역으로 묶어 놔서, 그런 지역의 매수세가 크게 떨어진
상황 이기 때문 입니다.
(지방 거점 도시로 몰려간 상황이라, 현재는 오히려 수도권에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부가 수도권 목아지 잡아놓고 못오르게 하고 있는 형국이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두가지만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첫째는 인서울에 집을 사야한다.
둘째는 신축 집을 사야겠다. 이 두가지를 원한다면, 시세는 많이 오른 상황 입니다.
저는 지금은 동탄에 살지만, 수도권 여러지역을 살면서, 굳이 서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인서울을 고집하는 이유를 잘 모르기도 합니다. 오히려 서울 같은 복잡한 곳이
싫어서 쾌적한 신도시에 자리 잡은 케이스 입니다.
어쨋건 위의 두가지를 포기한다면, 수도권에 여전히 싸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수도권에 25평 기준 3억 이하 가격으로 매수하여, 최소 연간 10%
이상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은 꽤 있습니다. 34평 기준이라면 3억 초중반 정도 되겟군요.
내집 마련은 아무리 실거주 용도라 하더라도 투자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 입니다. 내가 수억을
들여 집을 사고, 그 집의 가치가 매년 하락 하여, 10년 거주 후 반토막 난다면, 그 누구도 집을 사지
않을 것 입니다. 생존에 위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최소한 물가상승율 정도는 올라갈 수 있는 집을 원합니다.
저도 4인 가족의 가장 입장이지만, 가장이 되어 보면 내집의 필요성은 상당히 높아 지고, 내집
마련을 하면서, 그 투자성을 살피지 않고, 10년 후 가치 폭락한다면 그후 가족의 안위에 상당한
불안 요소가 됩니다. 시세도 시세지만, 그러한 집은 향후에 매도도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1세대가 1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는데, 그 투자성을 따지는 것 까지 투기로 몰아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현재의 부동산 상황에서 자금이 부족하지만 내집을 꼭 원하는 분은 수도권의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한번 두루 살펴 보시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2000년 중반 전후로 준공된,
신축은 아니지만 신축에 크게 꿀리지 않는 아파트 단지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3베이 타입이 많은데, 3베이 타입은 실거주에 있어서 신축4베이 보다 더 편한 면이 있습
니다. 4베이는 일조와 조망을 강조한, 평면 공간 측면에서 보면 약간 비효율적인 구조라..
오히려 2000년대 중반의 3베이의 강점이 나름 있습니다.
현재의 금융자본주의라는 체제는 그 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으시면 서바이블 하기 쉽지 않은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청약이 가능하시면 청약 받는게 제일 좋겟죠)
물론 4베이가 최신 구조로 4베이 만의 장점도 분명하죠.
그냥 어느 시점 어느날에 상대방에게 수 틀리는 발언을 하셨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메모가 되었고요. 네..그게 다입니다.
취득세 한번 나오고 내야될때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내야하긴하는데 부담이 많이 되죠..
부담된다? 아뇨.
안 낼거다? 아뇨.
욕을 할거냐? 아뇨.
그래도 내 돈 100원이라도 더내는건 싫은데요.
그래서 그런 움직임에 반대의 목소리는 낼 겁니다.
실거주 1주택은 시기와 상관없이 최대한 빨리 사라.
1주택은 중도의 포지션이고 다주택은 상승포지션, 무주택은 하락 포지션이다.
살면서 아마도 가장 큰 단위의 금액을 지불하는데 꼼꼼히 살피는건 필수구요.
거론되는거 자체가 심기가 불편하다는거겠죠. 근대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는건 아니니 의미없는 행동이지요.
투기꾼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거죠.
전 올해 재계약 해서 4년인데요.
어차피 오를 전세, 4년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왜 남의 일을 본인일처럼 비판하는거죠?
이번에 신계약을 시기적으로 운좋게 낮은 가격으로 하셧다면
2년후 주인이 실거주 들어올 확률이 매우 큽니다
지금 집주인은 임대사업자로 등록되어 이번 법과 상관없이 5%이상 못올려요.
2년뒤 실거주로 들어오면 2년만 더 버티면 될거를 혜택을 버리게 되요. 저같은 사람이 많아요. 임대사업자가 시장의 매물을 잠식시켜 집값 올린데 영향준것도 아는데
저는 혜택을 받았죠.
그리고 이번 계약도 전세 폭등전에도 주변시세보다 싸게 연장계약을 했는데.. 집주인은 불만이 전혀 없었어요. 집값이 많이 올랐으니깐요. 오히려 저를 걱정해 주던데요. 제가 운이 좋을수도 있는거지만 자기 머리속이 있는 사람들로 세상을 채우지 말아주세요.
또 4년뒤 걱정하실까바... 미리 이야기 드리는데..
이미 집살 계획과 자금 계획은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다만 집 살 시기를 급하게 안가져갈 뿐이니깐요.
어차피 각자 케이스가 우선이라 서로 이해나 양보는 안되는 거겠죠.
당사자님은 운+능력이 좋으신 경우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없다...라고는 못 할거고 그렇겠죠.
어느 쪽이 주류일 것 인가는 각자 판단의 문제 일거고요.
누가 자신을 양보하라고 하나요.
왜 자신의 일도 아닌 남의 일을 가지고 설레발레 자기가 맞다고 하는지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키배하면서 교화 되거나 자기 주장 굽히는 경우 본 적도 없는 것 같고요.
어짜피 바뀌는 것 하나 없는데 그려려니 하는게 낫지 않나 해서요.
집값도 아직 서울 대비 저렴하구
판교나 분당까진 인정하겠는데...
그런데, 동탄에서 경부고속도로 전용도로를 운행하는 강남/서초/서울역 행 엠버스/광역버스로 서울 출퇴근
하는 인구도 엄청납니다. 운행 상황 한번 확인해 보시면...
그리고 SRT 로 서울 출퇴근 이용하시는 분도 많고요.
결국 동탄은 GTX 개통이 되어야 완성 되는 도시 입니다.
내집마련은 투기세력들이나 하는거죠
전세난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니 자업자득이란 말도 맞는거 같네요.
현실을 직시하지않고 위험을 회피하려고만 하는건지..
내집이고 뭐고 팔아먹으려는 마인드 버리지 않는 이상 투기꾼 소리 듣는 거 어쩔수 없다 봅니다.
이런것 까지 써드려야 이해 하시나요
님은 살면서 이사 한적 한번도 없우신가요
머하러 이사하셧나요 그냥 살지
굳이 인서울 고집 이해 안되는 것처럼 님들처럼 집을 재산증식대상으로만 보는 사람 이해 안되요.
집을 살 때는 재산증식 대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재산증식 대상으로"도"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은 집이 무지막지 비싸고 인생급 재산을 집어 넣는 거니까요.
그래서 아주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빵똥님께서는 여유가 되시거나 또는 그냥 오르거나 말거나 아무거나 대충 골라 사셔도 OK이실 수도 있고요.
그런 판단 역시 존중합니다.
다만 내가 살기 좋은 집은 남들도 살기 좋고 그 가치가 집 값이죠.
한정된 재화로 미래에 그렇게 될 집 찾아내는 것은 개인 안목이고요.
꼭 돈 때문은 아니더라도 지금 좀 안 좋더라도 길게 살다 보면 좋아질 그런 집 고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그렇게 적폐몰이 할일인가요
구체적인 글이나 사례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바이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올리신 영상은 자막만 켜도 자동자막기능이 읽어주는 기능으로도 충분히 가부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유튜브의 AI는 매우 정확하고 심플하게 Joe가 아닌 Jill로 표시해주더군요.
그리고 @고양이양이님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 아닌 수도권 비역세권은 아직 저렴한 곳이 꽤 되더군요. 물론 서울 출퇴근이 전철만큼 편하진 않지만.. 버스가 엄청 많아요. 비역세권이라 해도.. 보통은 마을버스로 지하철역과 연결되니.. 그럭저럭 살만하더군요. 용인서 2년 넘게 살았던 경험입니다.
역세권에 살기좋은 곳들 많더라구요~
밖에서 보면 뭔 뿅뿅인가 하는 느낌도 좀 들고..안에서는 아주 모욕적인 낙인이고...
부동산 인플루언서 중 가장 유명한이가 라하나 선대인씨죠
게맛이죠
맛게이죠
-> 이분들은 다들 어디가셨죠?
지금은 정책으로 빠질일만 남았는데 무슨 책임을 질수 있다고 빚내서 집사라는 얘기를 이렇게 떳떳하게 하나요.
자가를 원한다면 무조건 빚내서 집사야 하는데 그걸 왜 떳떳하게 얘기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거주 1주택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요?리스크는 안되니 무조건 월세, 전세 살어~라고 말씀해주실건가요?
이 글은 내집이 필요한 가장에게 해주는 조언인데 사채까지 써가며 무리하게 빚내라고도 안했고, 무조건 집을 사야한다고도 안했는데 딱히 문제될 글은 아니지 않나요~?
그런 지적은 수 년간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고 앞으로도 내놓을 국토부에나 요구할 사항이지 일개 유저의 글에 너무 과한 지적이신 듯 합니다...
상승장에서든 하락장에서든 가장 중요한건 최악만은 피하는겁니다.
만약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금 그 변두리 허름한 아파트 안산것도 후회할수도 있죠...
3년전 강남에 빚내서 진입 안한것처럼
반대일수도 있지만....
그런데만 집은 아니니까요.
들어올 사람은 눈덩이 굴려굴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인생 깁니다.
서울 안 들어올 사람은 아직 많이 안 올랐으니 적절한 주변 찾아보고 포기할 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기도 하고요.
집 안 사도 사실 글쓴분이 동탄 집을 팔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안 사셔도 되고요.
그 정도 이야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라면 실거주 하신다는 전제하에 "돈 없으면 변두리 허름한 아파트 사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변두리 허름한 아파트 팔 것도 아닌지라 이런다고 저한테 이득이 1도 있는것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