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이사하며 다이슨 v10과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통칭)을 구매했습니다.
한달전부터 v10청소기가 max모드 작동후 1분 이내에 전원이 나가길래 서비스를 받았어요.
다행히 배터리는 2년 보증이라 무상교체 받았는데 '이번은 특별히 바꿔드리는거다'라더군요.
교체했으니 앞으로 1년간은 배터리에 대한 보증을 해주지만, 지금같이 전원유지가 짧은 이슈로는 교체 안해준다고 못박네요.
이렇게 서비스받고 와서 검색하다보니 다이슨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이슈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
1. 전원 유지가 짧다 : 셀 수명이 짧아져 자연 소모한 것이므로 첫 2년 사이에는 한번 바꿔주지만 그 이후로는 유상교체 (약12만원)
2. 전지잔량 인디케이터가 빨갛게 깜박인다 : 전원 회로 고장으로 이 경우는 보증기간 내에 무상교체
as기사님이 보통 소프트롤러 끼우고 바닥청소할때는 1단으로도 충분하니 그쪽을 주로 사용하고
좁은 팁을 사용해서 강력하게 빨아들일때 2단/max를 짧게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 유지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라고
길고 차분하게 잘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마음속으로 제품신뢰도는 떨어졌어도 as기사님 응대는 매우 좋았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도 처음에는 가장 강한 모드로 집안을 다 청소하고 + 40분정도는 물청소모드로 움직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가장 강한 모드로 집안 청소하고나면 충전기로 돌아가야 할 정도로 배터리 수명이 짧아졌다는게 느껴져요.
예전에 유선청소기 쓸 떄는 생각도 못했던 이슈들이라.. 많은 돈 주고 산 물건들이라 요령있게 아껴써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싸이클론 방식 청소기특성상 풀파워일때 효율이 제일좋은데,
배터리 관리한답시고 저출력으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짧게짧게 끊어서 청소한다는건 다른의미로 참 그렇긴해요
그냥 공식AS받을수있으면 받지만, 만약 안된다면 따로 구비해서 교체하거나
스팟용접이 필요한경우엔 사설업체서 배터리 교체한다는 생각을 갖고 쓰는게 맞는거같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7665CLIEN
배터리 아낀다고 풀 파워 못 쓰고, 배터리 교체하느라 또 유지비 들고 이러는 게.....
사설에서 교체했는데 터보모드 애지간하면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ㅎㅎ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1세대 사용중이였는데 3년넘게 풀모드로만 사용중이였는데
일단 저희 집 청소하는데는 무리 없었습니다.
바퀴 고무가 닳아서 교체해준거 말고는 ...
한 2-3시간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은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로 교체해서 용량도 늘어나고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