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생각치도 않던 125cc 스쿠터를 들였던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83007CLIEN
이 녀석을 타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반수동 바이크인 혼다 커브 시리즈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슈퍼커브 110 - 신차가격 약 245만원
하지만 생 초짜인 제가 신차를 들이기에는 여러 이유로 부담이 되더군요.
(주머니 사정 + 자발적 일본 불매중인 것 등등...)
그래서 호환기종으로 눈을 돌리니 대림 씨티 시리즈가 보이더군요.
중고시장을 지켜보다가 요 녀석을 물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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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장은 판매자 사진이고,
아래는 어제 직접 가서 확인 후 계약금 지불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용도폐지될 차량이므로 번호판을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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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이름은 "대림 씨티 에이스 100", 2018년식에 99cc 엔진을 가졌습니다. (최고속도 약 70km/h)
100cc 넘어가면 책임보험료가 20만원 이상인데, 요 녀석은 그 이하라 대략 14만원으로 계산되더라고요.
그리고 출퇴근 및 마실 용도로 준법운전하며 타므로 고속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부분 및 좋은 연비에서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실연비가 대략 40~45km 내외라고 하네요)
과연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른 것 후회없이 타보려 합니다.
단 오토바이는 전용차로제라는게 있더군요.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엔진도 부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자전거방에서도 고칠 수 있는 난이도로 유명하더란...)
요즘은 책임이 20씩하나요? ㅎㄷㄷ
전 한 5만원냈던것 같은데...
그리고 저 씨티가 아마 오일휠타가 없죠?
진정한 명품인듯 합니다.
그리고 씨티 에이스 100은 18년식부터 인젝터 방식이라 센서 고장이 잦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제 2007년식 엔진 썩은 스쿠터보다는 낫겟지 하는 생각에 일단 타보려 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