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래전에 강북삼성병원에서 한시간 넘게 수술했었는데 나올때 다리가 ㄷㄷ 떨리던.. ㅋㅋ
얼음꿀차
IP 119.♡.19.163
10-23
2020-10-23 2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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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 사랑니도 상황이 아주 좋지 않은 ㅠㅠ
꼼니앙
IP 121.♡.159.142
10-23
2020-10-23 20:41:55
·
@얼음꿀차님 오오 다행히 그건 오늘 바로 뺐어요!
House
IP 14.♡.168.157
10-23
2020-10-23 2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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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매복니 발치 영상을 링크하고 싶지만...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ㅎㅎ 재수없으면 저렇게 누워있는 경우 재수없으면 신경마비까지 올 수 있으니 사랑니 발치 전문 치과로 추천드립니다.
니케니케
IP 121.♡.177.91
10-23
2020-10-23 20:39:03
·
저도 아래턱 사랑니가 누워 있어서,, 쪼개서 조각을 하나씩 집어 낸 기억이 있네요.. 수술 하면서, 한쪽 감각을 잃더라도 고소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는데 다행히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랑니를 기구를 사용해서 와그작 와그작 부수는 감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
꼼니앙
IP 121.♡.159.142
10-23
2020-10-23 2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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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니케님 으아앜!!!!!! 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못하겠어여
니케니케
IP 121.♡.177.91
10-23
2020-10-23 2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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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니앙님 마취 다 하고 하기에 아프진 않았어요 ㅎㅎ 너무 안아파서 술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마셨다가 몇주간 고생하긴 했지만요. 여튼 수술 당시나, 직후는 나름 참을만 합니다 ㅎㅎ
저도 사진같이 세상에 빛을 못 본 누운 매복치가 있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사랑니가 어금니를 계속 밀다보니 결국 염증이 크게나서 사랑니와 어금니를 뽑았어요. 어금니는 뿌리가 완전히 썪은 상태로........ 제경우는 간격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임플란트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라 하셔서 2개 빼고 그냥 살아요. 하지만 후회하는건 사랑니를 미리 뽑았다면 어금니를 안 일었겠지 하는거죠......ㅠ.ㅜ
어디를 가시든 괜챦으나 구강악안면 외과전문의에게 발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죽을 확률이 높은건 사랑니관련이라고 하셨어요. 사랑니 주변에 위험한 혈관 신경이 많아서요.
저랑 똑같은 케이스시네요.. 근데 전 마취를 해서 그런가 통증이나그런 건 없었습니다. 오히려 끝나고 지혈이 안 될 때 피비린내가 힘들었네요. 마취 풀리면 통증이 오는데 그땐 얼음찜질 해주면 좋습니다. 저도 가기 전엔 붓고 아파도 참았는데 빼고나선 왜 그동안 미련하게 참았나 후회되더군요... 그만큼 별 거 없었습니다. 얼른 가서 뽑으세요
티거에이스
IP 223.♡.188.25
10-23
2020-10-23 21:09:45
·
저도 사랑니가 누워 있어서... 경험으로는 칼로 째고 드릴로 4조각내서 뽑아 냅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턱 빠져서 잘치 끝나고 입 다물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당황했단 기억이 납니다 보통은 힘이 쎈 선생님이 유리하더라구요 마취를 했지만 덜그락 덜그락 ㅠㅠ
dkclagottkf
IP 218.♡.148.212
10-23
2020-10-23 21:11:03
·
저도 대학병원 가라고 했는데 시골 할아버지 치과선생님이 정말 쉽게 빼시더라구요.
IP 117.♡.14.209
10-23
2020-10-23 21:17:19
·
누워있는데다 신경이랑도 붙어있네요 많이아프실거 가타요 ㅠㅠ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39.♡.110.10
10-23
2020-10-23 22:07:07
·
저도 하악 두개가 저랬어요 하나 뽑는데 40분 걸렸고... 두 번째꺼 뽑기까지 3년이라는 마음의 준비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직설화법
IP 112.♡.136.99
10-23
2020-10-23 22:20:52
·
신촌에 사랑니 전문 병원 있습니다. 저는 얼마전 거기서 뚝딱 뽑았습니다. ㅜㅜ
쌩긋
IP 219.♡.196.247
10-23
2020-10-23 22:32:19
·
그저께 제대로난 사랑니 두개 빼고도 지옥문 앞엘 갔다왔는데... 마취할때는 아 내가 물고기가 된거 같다. 바늘에 입천장을 낚이면 이런 아픔일까 했다가 ㅋㅋㅋ 마취풀릴때 후.... 치과는 빨리가야 돈 덜 나오더라고요. 잘 빼시길
우주근원
IP 220.♡.96.152
10-23
2020-10-23 22:50:21
·
저도 대학병원가서 사랑니 수술했는데 넘 걱정 하지 마세요.^^
마그밀
IP 124.♡.60.35
10-24
2020-10-24 00:05:11
·
이번 한달동안 저런 매복사랑니 3개 뽑았는데 마취하고나니 전혀 안아팠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ㅎㅎ
서마사
IP 73.♡.235.209
10-24
2020-10-24 04:16:24
·
제가 저렇게 되 있는 사랑니를 40이 넘도록 방치하다가..지금은 어금니가 다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겨울엔냉면
IP 182.♡.227.11
10-24
2020-10-24 04:24:12
·
뭐...다른 경우긴 한데 저는 임플란트 심어서 4개월 정도 쓰다가 다시 뽑아내고 그 자리에 다시 임플란트 박았습니다.. 너무 겁내실 필요 없으세요....마취가 제일 아플뿐....위에 댓글에 나오듯이 치과 치료는 무조건 빨리 가는게 정답니다.. 저의 댓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힘내십시요~
knightpabian
IP 175.♡.95.138
10-24
2020-10-24 0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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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볼때마다... 이 나올자리.. 다 여유있어서;;;32개 이빨이 다.. 제자리 잡고 나와...... 걱정없는 제 잇몸에 그저 감사를... 대신 머리통이 xl;... orz
저랑 비슷하네요. 뭐 크게 고통스럽지 않으면 그냥 살라고. 치과에서 안뽑아주더군요. 못하겠다고. 그냥 살고 잇습니다.
꽃원숭
IP 180.♡.238.43
10-24
2020-10-24 0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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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이면 압구정 에스얼굴 치과도 한번 가보세요. 여기서 유명했던 산본 치과 가려다 실패하고 찾고 찾아 갔는데 한개가 문제 생겨 갔으나.. 결혼 계획 있다니 그날 4개를 다 뽑으셨어요(심지어 4개다 살짝 누워있었..) 먹는게 불편했을뿐 시게 붓지도 않았었구요. 주변에서 미쳤다고 난리였는데 소독?치료 다니면서 주변의 반응을 전하니 잘뽑으면 문제없다. 4개 뽑아도 안죽는다. 사랑니뽑는것도 기술이다. 난 치대시절에도 잘뽑기로 이름 좀 날렸다. 사랑니 뽑을때 뭔가 쾌감이 있다 등등 정말 어마어마한분이였어요..ㅋㅋ주변에 몇번 추천했는데 다들 대만족했던..ㅋㅋ아 그리고 선생님 몇분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여자 원장님한테 뽑았어요!
파곰
IP 211.♡.141.223
10-24
2020-10-24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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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는 쉽게 뽑았는데 다른 하나는 의사가 원래는 안하는데 아는 사이라서 해준다고 하시면서 타이레놀을 일주일 동안 인가 2주동안 먹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갔죠..... 처음 치과에서 울었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치과에서 손도 들었습니다 ‘아프죠?? 많이 아플꺼애요.....’ 그후로 치과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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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은 대학병원 가래요 ㅎㅎㅎ...
빨리 다 빼라고 하는데....
예전에 하나 뺐을때 고통이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아파서....
용기가 안나네요....
늦으면 다죽어요 ㅠㅠ
재수없으면 저렇게 누워있는 경우 재수없으면 신경마비까지 올 수 있으니 사랑니 발치 전문 치과로 추천드립니다.
수술 하면서, 한쪽 감각을 잃더라도 고소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는데 다행히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랑니를 기구를 사용해서 와그작 와그작 부수는 감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
너무 안아파서 술마시지 말라고 했는데 마셨다가 몇주간 고생하긴 했지만요. 여튼 수술 당시나, 직후는 나름 참을만 합니다 ㅎㅎ
그래도 불행중 다행은 뿌리가 두갈래가 아닌것 정도네요
대학병원 소수술실에서 뽑았습니다
많이 아파요
집가서 수술 부위쪽에 씹고 있던 거즈 빼는 순간 지옥이 ㄷㄷ
그뒤로 고기가 맛나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씹는 식감이 그리 대단한걸 새삼느끼는
저도 신경 물려있다고 대학병원에서 뺏습니다. 어차피 마취 때문에 통증은 없지만 소리가...
이렇게 쑥 뽑는다고...하지요....
예약 안하면 당일 발치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예약이 밀려있는 사랑니 발치 전문인데 오죽하면 별명이 발치공장 입니다 ㄷㄷ..
찾아보니 클리앙에 다른분 후기도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155180CLIEN
연대정문에사 지하철역까지 걸어오다가 옷에 뻘건게 묻었길래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니까 방금 피빨고온 뱀파이어마냥 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더랬죠. 그담부턴 주기적으로 스읍스읍해서 피를 마셨다능 ㅠㅠ ㅎㅎㅎㅎㅎ아프진 않았어요. 머리통잡고 뻰찌질 하다가 삑사리났을때 좀 기분 나빴던거 빼곤요.
제경우는 간격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임플란트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라 하셔서 2개 빼고 그냥 살아요.
하지만 후회하는건 사랑니를 미리 뽑았다면 어금니를 안 일었겠지 하는거죠......ㅠ.ㅜ
어디를 가시든 괜챦으나 구강악안면 외과전문의에게 발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죽을 확률이 높은건 사랑니관련이라고 하셨어요. 사랑니 주변에 위험한 혈관 신경이 많아서요.
저도 가기 전엔 붓고 아파도 참았는데 빼고나선 왜 그동안 미련하게 참았나 후회되더군요... 그만큼 별 거 없었습니다. 얼른 가서 뽑으세요
경험으로는 칼로 째고 드릴로 4조각내서 뽑아 냅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는 턱 빠져서 잘치 끝나고 입 다물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당황했단 기억이 납니다
보통은 힘이 쎈 선생님이 유리하더라구요
마취를 했지만 덜그락 덜그락 ㅠㅠ
/Vollago
두 번째꺼 뽑기까지 3년이라는 마음의 준비기간이 필요했습니다...
마취할때는 아 내가 물고기가 된거 같다. 바늘에 입천장을 낚이면 이런 아픔일까 했다가 ㅋㅋㅋ 마취풀릴때 후....
치과는 빨리가야 돈 덜 나오더라고요. 잘 빼시길
너무 겁내실 필요 없으세요....마취가 제일 아플뿐....위에 댓글에 나오듯이 치과 치료는 무조건 빨리 가는게 정답니다..
저의 댓글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힘내십시요~
여기서 유명했던 산본 치과 가려다 실패하고 찾고 찾아 갔는데 한개가 문제 생겨 갔으나.. 결혼 계획 있다니 그날 4개를 다 뽑으셨어요(심지어 4개다 살짝 누워있었..)
먹는게 불편했을뿐 시게 붓지도 않았었구요. 주변에서 미쳤다고 난리였는데 소독?치료 다니면서 주변의 반응을 전하니 잘뽑으면 문제없다. 4개 뽑아도 안죽는다. 사랑니뽑는것도 기술이다. 난 치대시절에도 잘뽑기로 이름 좀 날렸다. 사랑니 뽑을때 뭔가 쾌감이 있다 등등 정말 어마어마한분이였어요..ㅋㅋ주변에 몇번 추천했는데 다들 대만족했던..ㅋㅋ아 그리고 선생님 몇분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여자 원장님한테 뽑았어요!
하나는 쉽게 뽑았는데 다른 하나는 의사가 원래는 안하는데 아는 사이라서 해준다고 하시면서 타이레놀을 일주일 동안 인가 2주동안 먹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갔죠.....
처음 치과에서 울었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치과에서 손도 들었습니다
‘아프죠?? 많이 아플꺼애요.....’
그후로 치과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