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수회 이름도 쇼킹인데 윤석열 이름이 나와서 더 큰 쇼킹
지역 카르텔 ㄷㄷㄷ 그들만의 저 세상 퉷!!!
일수회 이름도 쇼킹인데 윤석열 이름이 나와서 더 큰 쇼킹
지역 카르텔 ㄷㄷㄷ 그들만의 저 세상 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짜장
더군다나 검찰총장을 문통과 코드가 맞는 인물을 앉혀놨다면 야당놈들과 기발색히들이 가장 먼저 검찰총장부터 공격했을 겁니다. 공수처 도입과 법무부 인사 개혁 등을 논해야 할 시간에 검찰총장 지켜내고자 정권의 힘을 다 뺄 이유가 없습니다.
저쪽 카르텔 입장에서는요.
김의원님,, 끝까지 탈탈 털어주세요!
국토위가 맞는거 같아서
어딜 가나 일 잘하시네요!
/Vollago
아직도 저런 낡은 카르텔이 지방 곳곳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유지와 지역 국회의원, 지역 경찰청, 검찰지청의 장들과의 커넥션 모임들이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일단 그들이 모인다는 것 자체부터 구립니다.
당시 여론이 좋았고,
후보중 그나마 괜찮은 인물
이었을겁니다.
덕분에 개검에 춘장 윗기수
카르텔은 죄다 나갔고...
정권 실세(?)가 강하게 밀었다는 애기도 있지요...
매달 첫째주 수요일에 하는 모임인 경우
일수회라고 이름을 정하죠
삼목회 일목회
삼화회, 말화회 등의 유사품이 있습니다.
아마 지역마다 다 있을거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보다 더 강력한 검찰 개혁의 주역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외부에서 검찰 개혁을 위해 마구 흔드는 거 보다 검찰을 발가벗겨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 버리는 수를 쓰기 위해 가장 적합한 인사를 한게 아닌가 합니다. 문통님은 윤총장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