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16e1070ea844a4b9f0da79afd49ce0a
그는 부동산과 유가 증권에 투자하여 엄청난 불로 소득을 올렸다.
표준국어대사전 예문
이전소득
생산활동에 있어서 하등의 반대급부도 없이 지불되는 소득을 말한다. 이자나 배당 등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받는, 말하자면 불로소득이기는 하지만 돈을 빌려주고 회사에 출자한 보상이므로 이전소득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전혀 비생산적인 목적에 금전을 대부하여 얻는 이자는 이전소득으로 보는 것이 관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전소득 [移轉所得, transfer income] (경제학사전, 2011. 3. 9., 박은태)
불로소득 말 그대로 직접 일하지 않고 버는 소득입니다.
주식 투자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돈을 회사에 투자하여서 반대급부로 받은 주식을
회사가 직접 가치를 올려서 그 대가로 주식투자자는 배당과 차익을 얻는거지
주식투자자가 직접 일한게 아닙니다.
간혹가다가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도 불로소득이냐 하는데
그 사람들은 투자회사에서 그걸 전업적으로 일하고 대가로 급료를 받습니다.
사업자를 내고 하는분도 그걸 전업적으로 일하고 받는 수익이고요.
또한 불로소득이라고 해서 나쁜게 아닙니다.
노동소득에 비해 버는게 쉬운거 뿐입니다. 다만, 국가나 사회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세금을 더 거둬서
노동소득자와의 조세평등주의를 실현시키고자 불로소득에 대해 세율을 높히거나 의무가 좀더 많은거 뿐입니다.
흔히 말하는 연금도 불로소득이고요.
즉 불로소득이 없다면 노동을 할 수 없는 노인층은 퇴직하면 얼마못가 죽을수밖에 없죠.
주식투자하는데 도표도 봐야하고 갖은 노력을 해야한다, 자본투자의 중요성을 모르고 한 말이다 등등
아무리 불로소득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어도,
주식투자는 회사에 출자해서 회사는 가치와 수익을 벌고
투자자는 그 대가로 수익을 배분받거나, 높아진 가치를 통해 차익을 얻는
즉 직접적으로 노동해서 번 소득이 아닙니다. 간접적으로 한겁니다.
도대체 이 당연한 사실을 왜 비웃음 받아가며 제가 반박해야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3620?po=0&sk=id&sv=lgy2857&groupCd=&pt=0CLIEN

자기집에서 투자업무를 하는것.
일의 성격은 같은데, 일하는 장소가 다르면 불로소득이 되나요?
일의 본질에 맞춰야죠
투자회사에서 일을하면 투자회사에서 월급을주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죠
하지만, 전업투자자면 주식 거래한 차익을 수익으로 먹고삽니다.
그리고 또, 투자회사에서 직원으로서 일을하는건 남의돈을 투자하는 일을 하는거고
전업투자자는 자기돈을 투자하는 일을 하는겁니다.
달라요. 수입의 성격도 다르고 분류도 다릅니다.
안그러면 다 떼여요
실제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만 벌어가는 투기소득이며 사회악 이런 뉘앙스라서 그런거 같아요
문자그대로 노동해서 얻는 소득이 아니라는 사전적의미로 보면 맞는거죠
/Vollago
/Vollago
정당하지 않은 재산증식, 무임승차적인, 그렇기에 당연히 세금으로써 회수해야하는 소득이라는 뉘앙스를 내포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은 금융소득, 투자소득 등으로 부르고싶어하겠죠
전업투자자로서 노동을 해도 불로소득이 되는게 이 단어가 웃긴 포인트죠.
직접 노동을 했으니 불로소득이 아니어야 하는데 불로소득이죠.
단어가 직관적으로 주는 의미와 실제 의미가 달라요.
근로를 통해 얻는 소득이 아니니 불로소득인건 맞고, 자본소득이 그냥 생기는것도 당연히 아니고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 많은 수고가 들어가지만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 들어간 노력을 '근로'라고 볼수는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노동을 대한 직접적인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은 다 불로소득입니다.
그게 법적 정의입니다.
직접적인 노동에 대가는 아니지만, 노력으로 투자를 하여서 얻는 소득은 또 따로 분류하죠.
악쓰고 비아냥 대면서 우기면 사전적 정의가 바뀌기라도 하는건지.
또 불법만 아니면 불로소득이 나쁜 것도 아닌데 무슨 역린을 건드린 것 마냥 예민하게 반응들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도 안해놓고 돈을 버는게 좋은 건 아니죠. 부정적인 건 사실이니까요.
뭐 굳이 비유하자면 클리앙에서 보수정치가 부정적이니 보수정치성향이라고 지칭하면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까요? 뭐 그런거죠 ㅎㅎ
단어 자체만 보면 노동의 유무로 구분되야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
정치적으로 오염된 이미지도 가지고 있죠.
"또한 주식과 같은 불로소득을 국가입장에서 조장을 하게 된다면
근로자나 사업자와 같은 사람들의 근로의욕을 떨어뜨립니다. "
근로자나 사업자들은 8천만원만 벌어도 26.4%의 세금을 국가에 내야 하지만
주식은 단일주식 3억은 있어야 양도소득세율을 적용받습니다.
그마저도 수익이 나야 내는거지, 손해나면 안내는거나 다름없잖아요?
같은 불로소득인 이자, 배당소득도 수익이 2천만원 이상만 되어도 종합소득대상으로 기본세율 적용받습니다.
2천만원 안되더라도 15.4% 세율로 원천징수하여 세금 납부하고 있고요.
이거에 대해선 차별이라고 생각이 안듭니까?
또한 근로소득 특성상 계약된 금액만 받으니 단기간 큰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주식투자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한다면 단기간 큰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걸 본 근로소득자는 본인이 일하는 근로소득에 대해서 회의감 드는건 당연합니다. 이것은 부정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의 본능을 말한거 뿐입니다.
불로소득은 주식투자만이 아니라, 은행이자, 임대소득, 연금도 불로소득입니다. 꼬투리 그만잡으세요. 정말 그걸 몰라서 묻는건가요?
노동을 해야하니까 힘들고 어렵죠. 노동을 안해도 되니까 간편하고 쉽죠.
근거요? 이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걸 설명해줘야 할정도로 물어본다고요? 이 이상물어보면 답하지 않겠습니다.
불로소득의 기준은 노동의 유무지 쉽고 어려움의 판단이 아닌데 왜 불노소득은 쉽다는 틀린생각을 지적해줘도 고칠생각은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불로소득에 대한 은연중 풍기는 글쓴이의 생각이 좋은 방향음 아닌거 같네요
본인이 쓰신글과 댓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뭘 제가 어디서 찾아드립니까..
본인이 쓰신 부분 다시 한번 읽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글쓴이분께서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불로소득은 노동의 대가로 지급받는 근로소득을 제외한 소득을 뜻한다. 넓게는 부동산 임대료와 이자·배당 등 투자수익과 부동산과 주식 등을 처분하면서 얻는 양도차익, 각종 복지 혜택과 상속·증여액 등이 폭넓게 포함된다.
당장 기사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상식이긴한데.... '일'이라는 것이 정의하기 애매해서인거 같습니다.
길가에 떨어져 있는 돈을 줍기 위해 '팔을 땅에 뻗는' 행동을 하면 돈을 줍는 과정에서 팔이 움직였으므로 '물리학적인 일(W)'을 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아마 비슷한 이유로 사람들이 본인의 행동이 저평가 받는것이 기분나빠서 그런게 아닐까싶습니다.
본인들 말마따나 자본주의 세상에서 불로소득이 대체 무슨 죄라고 나쁜 어감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들의 자의식 과잉이 오히려 그러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게 아닌지?
‘일도 안하고 번 돈’이 좋은 뜻일 수는 없죠. 사전적으로는 그저 소득의 속성을 가리키는 말일 뿐이지만, 분명 그런 어감과 의도를 내포하고 있기에 각자의 관점에 따라 어떤 사람은 불로소득이란 표현을 쓰고 어떤 사람은 금융소득 내지 투자소득이란 표현을 쓰죠. 비슷한 단어 중에 ‘단순노동’도 있죠. 말그대로 노동의 속성을 가리킬 뿐이지만 ‘복잡노동’보다 열등한 노동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근로’도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나쁜 단어라서 ‘노동’으로 바꿔야 한다는 분들이 많죠.
1. 볼로소득의 정의를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가지고 오셨으니 저도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노동의 정의를 가져오자면, 1) 몸을 움직여 일을 함. 2)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위한 목적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한 것인 경우에는 그 과정 중 투자 대상을 탐색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는 부분이 충분히 '노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46fcb54bdd8f42bfb49728f78ace49a7)\
2. 다만 위에서 노동의 범주를 어디까지 볼지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하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맞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저는 전업투자자든 추가 소득을 위한 투자자든 간에 그것이 취미가 아닌 선에서는 노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쓴이께서 주장하시는 바도 충분히 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3. 위의 대댓글 중 추가로 아셔야 할 정보가 있어 추가합니다. 우선 주식투자는 '현재'는 대주주 요건 말고는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만, 내후년부터는 양도소득세가 전면적으로 부과될 예정입니다.
3-1. 현재 양도소득세는 없는 대신 '거래세'가 존재합니다. 이는 보유중인 주식을 매도할 때 일률적으로 매겨지는 세금으로, 수익이 나서 투자소득이 생기든, 손실이 나서 투자손실이 생기든 관계없이 납부해야 하는 세금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3억 대주주 요건의 양도소득세 가지고서만 조세의 형평성을 논하신 부분에서 다소 오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3-2. 최근 이와 관련한 제도가 개편되면서 내후년부터는 거래세 + 양도소득세의 형태로 주식투자 관련 세금이 정리가 될 예정입니다. 3억 대주주요건과는 별도로 말이죠.
3-3. 거래세의 측면에서 보면 현재의 주식 투자를 통해 얻는 소득은 글쓴이께서 말씀하시는 노동소득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뭐 어느쪽이 더 쉽고 더 어렵냐...의 우열을 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자들은 손실을 입는 경우에도 세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마치 영업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법인세가 부과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처음 쓰신 글(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33484CLIEN)에도 댓글을 달긴 했는데... 미처 확인을 못하신 것 같아서 여기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5. 부족한 필력이라 글이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식 = 불로소득
불로소득은 노동소득보다 쉽다? 이건 다른생각도 아니고 틀린생각이라고요. 쉬울수도 어려울수도 있으니 당신이 쉽다고 정하지말라고요
@진주산성님 아니 님이 글쓴이의 생각이 좋은 방향은 아닌거 같다고 얘기하셨고, 저는 그걸 모르겠으니 되물어본건데, 저보고 찬찬히 읽어보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찾습니까?
이부분이 압권이구요
님은 남들한테 본문글 다시 읽어보라 그러시더니...
굉장히 닫힌 시야로 자기 주장 하실꺼면 글계속 새로 파지마시고 최초글에서 마무리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