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때 몇년만 월급 모아도 집 살수 있었는데...
롯데리아 햄버거는 셋뚜 900원!
전자오락실은 대전 게임 나오면서 100원으로 올라버렸던 기억이 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저때 몇년만 월급 모아도 집 살수 있었는데...
롯데리아 햄버거는 셋뚜 900원!
전자오락실은 대전 게임 나오면서 100원으로 올라버렸던 기억이 ㅠ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근데 찐빵 가격은 좀 이상하네요. ㅎㅎ
짜장면 2그릇도~
1000원을 10000원으로 환산하면,,
1979년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백화점에 처음으로 생겼었습니다.
저는 1982년 명동에서 처음 먹어보고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
딱 이렇게 사서 하루가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1
지금은 부자 동네인 잠실 아파트 단지도
5단지, 장미, 우성 등 고가 아파트 빼고는,
전부 연탄으로 난방 하는 동네였습니다.
택시 기본료는 지금 3600원
짜장면 두그릇은 1-1.2만원
버스7번 탑승은 대충 만원
해장국은 지금 7-9천원
오락실게임20판는 만원....
아울러 대출을 못 받아 곗돈 부어 목돈을 마련했었습니다.
과거가 마냥 장미빛이 찬란한 시기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먹고 살기가 힘든 사람들이 엄청 많았었습니다.
제가 1980년부터 서울에 살았었는데(강동구 둔촌동/고덕동/명일동),
돈이 없어 옷도 못 갈아 입고 머리도 자기가 직접 자르고 학교 다니는 애들도 많았었습니다.
도시락도 유리병에 달랑 김치만 넣어 들고 오는 애들도 많았어요.
매번 클리앙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1.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가능했다 → 대학 진학율이 30%도 안되었음(국졸, 중졸도 많았음)
2. 집값이 쌌다 → 급여는 더 쥐꼬리 만했다.
-입니다.
이 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오.
인터넷, SNS의 발달로 잘 사는 사람들의 삶이 좀 더 눈 앞에 보이기 때문에,
이에 비교되는 본인의 인생이 그들과 차이가 난다는거를 인식하는 것에서 불행이 시작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역시 미래는 안 보였어요.
아버지가 명문대를 나온 유명 고교 선생님이셨는데,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 달라고 하면
그 돈을 어디서 구하지....라며 안방에서 끊으셨던 담배를 내내 뻑뻑 피우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이 안됨 vs 더 좋은 미래가 안 보임
어떤게 더 큰 문제 같으신가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서울, 그 중에 강남 입성을 목표로 하고 사니 더 불행한거라 생각하지 않나요?
지금도 서울 외곽의 세대수 작은 오래된 아파트/주택들은 충분히 쌉니다.
문제는 거긴 초품아가 아니라....전철이 멀어서....동네가 후져서....등으로 꺼리니까 내내 집을 못사는거죠.
곗돈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사람들 눈이 너무 높아지고, 현실과의 괴리감이 가장 큰 문제겠네요
바나나 한개 5백원이었지요. 한다발 말고 한개.
하나 사서 숫가락으로 떠서 온 가족이 나눠먹었...
태국에서는 바나나가 길거리에 널려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어린 나이에,
아...태국에 가서 평생 바나나만 먹으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어요. ㅎ
정말 바나나 비쌌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불편함 감수가 당연시 되던 때였지요.
옛날에도 외박이 됐었군요....ㅡㅡ;;
1994년 군번(이기자 부대)인데 면회 안 오면 외박 자체가 안되었습니다.
아울러 면회+외박도 3개월에 한번만 가능 해서 여자 친구들 있는 사병들이 많이 힘들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