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장례식 조문 예절.jpg

중무장 ·

조회 53,687 · 공감 83 · 댓글 95

   

댓글 95

  1. 야나기 · · 공감 33
    요즘은 너무 화려하지 않다면 먼저 상주에게 이야기하고 그냥 가셔도 무방합니다.
    솔직히 와주시는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일이죠.
    웃고 떠드는 행동 정도만 피하셔도 감사합니다.
  2. 제가잘못했어요 ·
    @야나기님 맞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허례허식 없어져야 하죠
  3. CaTo ·
    @야나기님 단체로 팀에서 버스타고3~4시간 거리 조문가는데 다들 옷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4. 천휘명 · · 공감 1
    @ㅣ아스트라ㅣ님 철수한테 필요한 짤..?
  5. 산유국 · · 공감 13
    댓글 이미지
    전설의 장례식복장
  6. 미친통닭 · · 공감 21
    @산유국님 제 장례식이라면 저런 옷차림도 환영입니다 ㅎㅎ
  7. 수퍼럭스 ·
    @산유국님으아.. ㅋㅋ
  8. 배트맨 ·
    스텝 2에 홀수단위에 10만원이 왜 있죠
  9. 밍밍Ming · · 공감 6
    @배트맨님 솔직히 저건 신경 안써도 상관 없죠.. 홀수 짝수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ㅋㅋ
    30000, 50000도 짝수 숫자인데
  10. sinaro · · 공감 6
    @배트맨님 1만 단위로 보면 짝수인데, 10만 단위 기준으로 봐서 홀수라고 하는 듯 합니다.
  11. 자치구 ·
    @배트맨님 3 5 7 9 1 이렇게 보심이..
  12. hawau · · 공감 4
    '꽃봉오리가 영전을 향하도록 올린다.'
    반대로 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Vollago
  13. 여행정착자 ·
    @hawau님
    그러게요 이번 서울시청에서도 그랬습니다..
  14. 고향생각 ·
    스크랩합니다. 감사해요
  15. 파랑검정 · · 공감 8
    그냥 진심으로 추모만 하면 안되나요 ㅜㅜ 너무 지킬게 많긴 합니다.
    /Vollago
  16. 사리의추억 ·
    @그래도간다님
    밥만 잘먹어도 되긴 하지만..
    밥먹을때도 예절이 있쥬.
    하물며 장례식이니까요...
  17. 왓어데이 · · 공감 3
    @그래도간다님
    사람의 생각은 보이질 않으니까요. 최소한은 지켜주는 게 오히려 서로 편한거라고 봅니다.
  18. 산유국 · · 공감 7
    댓글 이미지
    마지막 페이지 4번째거 생각나는짤
  19. cepren ·
    @산유국님 이건 어떤 상황이었나요?
  20. cepren ·
    @산유국님 이런 일도 있었군요 ㅋ
    감사합니다
  21. 모키키77 ·
    @산유국님
    꼬꼬마때 친구들이랑 조문 가서 건배했다가 ....(ㅜ.ㅜ)상갓집에서 맛있게 먹는 게 예의라고 누가 그러셔서요.
    꼬꼬마 철수씨 문프께 예의 제대로 배웠네요ㅎㅎㅎ
  22. 서비33 ·
    @산유국님 안유아틱 전설의 시작
  23. refreshing ·
    @산유국님
    몇 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안철수 정계입문 후인거 같은데
    상가에서는 건배 안 하는 건 줄 모르고 건배제안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24. 낭만구리 ·
    공수시 오른손 왼손 위로 가는 건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5. 존케이지 ·
    @낭만구리님 제가 어디선가 들었기론 공수는 산사람, 영에게는 손을 벌려로 알고 있었는데요
  26. 外遊內感 ·
    @낭만구리님 망인의 자식이나 가까운 친척은 상사시에 오른손을 위에 둡니다.
    즉 복을 입는 사람(성복: 망인과의 촌수에 따라 복이 다르며, 복의 종류에 따라 입는 복장이 다름)은 남자는 오른손을 위에, 여자는 왼손을 위에 둬야 합니다.(제사 지낼때와는 반대로)
    조문하러 온 사람은 망인에 대한 복을 입지 않으므로 남자는 왼손이 위에,,여자인 경우 오른손이 위로 가야겠죠...
  27. xerxer · · 공감 1
    @낭만구리님 길한 경우에는 왼손이 위로가고, 그렇지 못한 장례등의 경우에는 오른손이 위로간다고 먼 옛날 성균관 관련 홈피에서 보았었습니다.
  28. mongolemongole · · 공감 4
    "남좌여우"만 알면 됩니다.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모든 방향의 기준인 북에서 바라보면, 해가 뜨는 동쪽이 양이 되고, 해가 지는 서쪽이 음이 됩니다. 동쪽, 왼쪽, 양은 남성. 서쪽, 오른쪽, 음은 여성. 그래서 '남좌여우'. 그런데 이 순서가 망자 앞에서는 바뀌게 되요. 그래서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갑니다. 물론 3년상을 치루고 나서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하네요. @낭만구리님
  29. 낭만구리 ·
    @mongolemongole님 감사합니다. 저도 답글 달고 찾아보니 음양호행에 따른 예법이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습니다.. 망자 앞에서 바뀌게 되는 이유도 따로 있겠지요?
  30. 회장 ·
    요새 엉덩이 다 나오는 수트상의에 8부쫄바지 하의에 손가락 두 개만한 넥타이하고오면
    진짜 꼴보기 싫더군요...양복유행이 왜 이런지...
  31. Ghost_K · · 공감 12
    @회장님 그래도 당사자가 되어보면 문상 와주는 사람 한명한명 모두 참 고맙습니다.
  32. 위비베어 · · 공감 3
    @회장님 나이가 좀 있으신가 보네요. 장례식장에 그런 차림으로 오는 것보다도 그냥 요즘 젊은이들 차림이 마음에 안드시는 듯.
  33. 회장 ·
    @위비베어님 그런것보다 최소한 장례식장에는 핏을 생각안한 양복을 입고오는게 스스로도 판단되어야 할 부분아닌가 해서요 괜히 흥분해서 죄송하네요 상주나 가족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겠네요.
  34. 중간보스 ·
    요즘 사람들 : ?? 가 주는것만도 고마운거 아닌가요?
  35. SPACEBALLS ·
    @2themax님 이런건 좀 없어졌으면 해요.
  36. donghwan · · 공감 3
    그냥 단정한 옷차림과 위로의 마음만 있으면 될 거 같은데요...
  37. 피터님 · · 공감 37
    와주기만 해도 고맙죠.
    솔직히 저런거 하나도 안중요합니다.
  38. khcmf ·
    @피터님님 2222222
  39. 베테랑 ·
    @피터님님
    당사자 입장에서는, 와주기만해도 정말 고맙죠.
  40. 모키키77 · · 공감 1
    @피터님님 공감합니다만 사실 조문가서 모르면 혼란스러워서 불안하더라고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죠.
  41. SPACEBALLS ·
    @모키키77님 상식적으로 알아두기엔 너무 장황하네요. 쌔돈이 필요하다 이름은 세로로 적는다. 이런것들 왜 필요한거죠?
  42. 배때기 ·
    익숙해지지 않아서 꼭 가는길에 이런 정보 검색하고 가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43. MDEASY ·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44. PANAM · · 공감 3
    조문예절 안챙긴다고 욕하는건 다른 조문객 뿐이죠.
  45. 그날아침 ·
    이런걸 누가 알려주는게 아니다보니 저도 처음 문상갔을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46. 아바이 · · 공감 3
    조문이야 예절을 알면 좋지만서도 결혼식은 못가도 상가집은 찾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찾아가서 상주가 친구면 위로도 해주고 같이 있어주고 하는게 최고죠. 예전에는 상가집 썰렁하면 안된다고 다들 집에도 안가고 밤도 같이 새주고 그랬었죠.
  47. 블루스크린메이커 · · 공감 7
    망자를 애도하는 마음이면 족합니다.
    하찮은 것에 제한을 걸고 위로하러 온 사람을 제지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결례입니다.
  48. sccarrot · · 공감 1
    결혼식은 날짜를 미리 잡아놓고 준비해서 가지만,
    장례는 보통 급하게 발생하고 연락받고 준비할 시간이 없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례식에는 옷차림 신경쓰지 않고 와 주는 것 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49. Jeff95 · · 공감 2
    조문예절은 알아두면 나쁠것 없죠. 상주에게 두 번 절하거나, 오랫만에 동기 만났다고 신나게 건배하거나, 헌화하는 꽃을 화로 -_-;;;; 에 꽂거나... 진짜로 본 사례들입니다.
  50. hyucki ·
    향이 많이 피여있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넘무 많이 피우면 연기(또는 향 냄새)로 인하여 상주가 어지럽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술잔이 있으면 술을 한잔 올려도 되고, 아예 생략하고 절만해도 됩니다.
    참고로, 향을 꽂을 때, 살짝 돌리면서 꽂으면 잘 세워집니다.
  51. 하얀종이배 ·
    악세서리랑 조문방법만 조심하면 나머지는..
  52. mayking_story ·
    예전 영정에 절 한번, 상주에게 두번할뻔했습니다 ㅠㅠ
  53. gagua ·
    그래도 와주기만해도 고맙죠...
  54. kalook · · 공감 3
    알아두면 나쁠건 없는데 제일 중요한건 진정성이죠.
    나이 많은 어르신들 오실때보면 정장 안입고 일하시다가 잠시 들렸다 가시는 경우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언행이라고 봐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를땐 그냥 아무말 없는게 좋은거 그거 하나만 알아도 충분...
  55. 봉명동쥐잡이 · · 공감 3
    알면 아는대로 일반적인 모습대로 조문해주면 좋은겁니다.
    뭐 그렇게 어렵거나 돈 드는 일도 아니고.
    이런게 뭐가 중요하냐는 이야기보다는 다음에는 조금 더 내가 당황하지 않고 조문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을 적습니다.

    저도 아버지를 일찍 멀리 보내드리는 일로 상주 역할을 했었는데 조문객이 기본 예절을 너무 모르고 당황스럽게하면 저도 덩달아 당황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와주시는 객 분들의 마음 자체가 제일 중요한 것은 옳은 이야기지만요.
  56. 아프로디테 ·
    저기 중에 봉투에 이름쓰고 오른쪽에 회사명쓰는거..
    이건 어디서 왔을까요..나와있는데로 하고는 있긴 한데..
    가끔 왼쪽에 회사명쓰고 오른쪽에 이름쓰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예전 신문이나 성경책에서 쓰던 방식 같던데..
  57. xerxer ·
    @아프로디테님 그러게요.. 배경까지 알면 기억하기도 좀 수월할텐데요.
    그래도 이름과 소속 둘 다 또박또박 알아볼 수 있게 쓰는것 정도만 해도 요즘은 충분해 보이네요.
  58. 그러등가말등가 ·
    새돈이 아닌 헌돈 헌돈을 내는건 관습이었군요....
  59. ShadowPlan ·
    많이 다녀도 적응이 안되는 곳이 장례식장이더군요. 어렸을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부터... 아직까지도 가장 어색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요즘 향이 손으로 잘 안꺼져서 속으로 당황한 적도 몇번 있습니다.
  60. 공사팀 ·
    대학생때 상갓집 처음 갔을때가 기억나네요.. ㅎㅎ
  61. loveshot ·
    10 짝수 아닌가요?...대략난감...험험
  62. 발목에낭종 · · 공감 1
    상가집은 극단적인 예로 추리닝 입고 가도 됩니다. 가는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63. 하하소사이어티 ·
    부의금이 마지막이었군요....
  64. 펜실베니아 · · 공감 1
    헌화는 꽃봉우리가 영전사진 밖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꽃봉우리가 밖으로 해야지 고인이 꽃을 가져갈수있다?? 이런식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65. heyjude11 ·
    아직 어린 나이라 장례식장 가면 꼭 같이 있는 연장자분이 알아서 다 하시고 절만 하면 됐는데 이번에 어쩌다 혼자 갈 일이 생겨서 갔다가 분향 할 때 불이 잘 안붙어서 참... 민망했네요. 손까지 덜덜 떨렸습니다ㅋㅋ
  66. 몽짜 ·
    제 경험으로는 복장은 거의 신경안쓰이더라구요. 일단 와주는것만해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67. 外遊內感 · · 공감 2
    분향...분향은 죽은이에 대해서 올리는 절차로..원래 장사지내기 전에는 향을 피우지 않음..왜냐 아직 망인이 죽지 않았다고 여기기 때문이며...장사를 지내야 망인이 죽었다고 인정되는 거임
    그리고 제사때 향을 올리는 것은 상주만이 할수 있는 행위임...현재는 상주도 아닌데 조문하러 가서 향을 마구 피워 향로에 향이 그득한 사단이 남..

    조문할때 손의 위치...저 위에 오른손을 위로 올리라고 했는데...그건 돌아가신분이 가까운 친척이라서 내가 상주이거나 복이 있는경우(10촌 이내)에만 오른손을 위에 두는거임.. 조문하러 간 사람이 오른손을 위에 둔다면 한마디로 배다른 자식이거나 뭐 그런것이 되어버림

    그리고 절을 두번하는것은 천신이나 지신에게 절하는게 아니고.
    살아계신분에게는 한번 절하고..돌아가신분에게 두번절하는 겁니다. 이상한 해석을 붙였네요..

    제사나 상사시에 각 행위에 의미가 다 있는데...현대는 예절에 대한 고민이나 배움이 잘 없으니
    그냥 행하는데...깊이 내용을 알면 해서는 안되는 행위들이 있습니다...

    뭐 그외에도 할말은 많지만...저 두가지 분향과 남자분들이 손을 오른손을 위로 오게 하면 안되는 행위임...
  68. 형저메 · · 공감 1
    내일이 딱 1년 되는 기일인데... 와주신것만 해도 감사했습니다. 복장이나 행동 같은건 하나도 신경 안쓰이더군요.
  69. 알레그로 ·
    요즘엔 직장에서 바로 가는 경우가 많고 상주도 11시 남어서는 거의 문 닫는 분위기라 옷은 다들 신경 안씁니다
  70. 동그리의꿈 ·
    사실 상주 입장에서는
    조문객 왼손이 위로 올라오는지 오른손이 위로 올라오는지 그런게 눈에 들어올리도 없죠
    와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이죠
  71. kirinkrin ·
    몇개 꼰- 스러운거 있는것도 사실이고 지켜야하는것도 맞지만
    제 친구가 찢어진 청바지나 레깅스나 아님 두개 껴입고와서 절 안아줬었더라도 저는 진심으로 고마웠을겁니다.
  72. 멋동산 ·
    와주기만해도 감사한데 . 처음 가는 사람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몰라 눈치보는것보다 알아두는것이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73. 미친공대생 ·
    부의를 나중에 하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74. Siri ·
    안갈거면 이러쿵저러쿵 헛소리하지 말고
    조용히 안오가
  75. 커땅바 ·
    간단한 인사말...이라...장례식장에서 안녕하세요.안녕히게세요.수고(고생)하세요. 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는건 들어봤습니다만....아무말을 하지않는다는건 처음 듣네요.그냥 분위기상 말하긴 좀 어렵겠지만...
    그리고 언제부터 검정색이 조문예절이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삼배옷이나 흰옷이었지 싶은데 말이죠. 결혼식은 흰옷 장례식은 검정옷....
  76. 현영군1 ·
    무의미한 겉치레식 유교 폐습 레슨을 디테일하게도 적어놨네요.
  77. 쥐돌스 ·
    갑자기 빈소에 맥도날드 햄버거 사가신분이 생각나네요
  78. 행복한andrew ·
    저도 잘 몰라서 인터넷 검색해봐두 잘 몰랐던 내용이 많네요
    최소한의 예절을 지키는 차원이라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글 고맙습니다
    스크랩 합니다
  79. 라돌체비타 ·
    대충 한예리 상주인짤..
  80. 빠르쉐에 ·
    남자분들 꿀팁: 정장만 입고 있으시다면 그냥 가시면 요즘 검정타이 대여도 해줍니다. 따로 사서 매실필용 벗어요
  81. HeeYa ·
    요즘은 밤늦게 문상안하고, (10시면 다 빠집니다.
    정말 가까운 동선이 아니면 보통 당일 오전에 소식듣고, 퇴근하면서 가기에
    옷은 그냥 일하던 복장이 많지요. 옷이 너무 애매하면 다음날 가기도하고요...

    옷이야 뭐 위의 전설의 문상복급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상주든 문상객이든 누가 무슨옷입었는지 정말 튀는거 아니면 기억도 안나요.
  82. 두만 ·
    이대로 다하고 가라면 전 안갑니다
  83. xerxer ·
    옛날에는 밤새도록 술먹고 떠들고 때로는 싸움까지 하면서 장례식장에서 왁자지껄하게 함으로써
    상주들 정신 없게 만들어 주는게 도와주는거라는 생각도 많았었는데....
    상주들 몸도 마음도 힘들고 체력으로 버텨야 하는건데... 저런건 민폐중의 민폐였죠.
    다행히 큰 병원 장례식장에서부터 24시 넘으면 아예 문걸어 잠궈버리기 시작하다보니...
    밤새도록 행패(?)부리는 악습은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84. refreshing ·
    실제 경험한 거에 의해서 말씀드리면,
    상주 입장에서 사실 저렇게 하나하나 예의를 지켰는지 기억 안 납니다.
    그냥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85. swhan ·
    상주 경험자로서, 복장이고 형식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빨간 면티에 반바지 슬리퍼라도 와주면 무조건 고맙습니다. 문자나 전화나 봉투만 와도 전부 고맙습니다. 부의금에 빈 봉투가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상가에서 웃고 떠들어도 오히려 고맙습니다 괜찮으니 함께만 해주세요.

    ----
    그리고 절을 하는 집도 있고, 목례만 하기도 하고, 그건 상가하고 조문객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형식대로 하고싶은데 모르겠으면 물어보세요. 상주가 알려줍니다. 괜찮습니다.
  86. 댓츠라이프 ·
    대학때 레게머리 선배가 일면식도 없는 졸업한 선배 모친 장례식에 예의 차린다고 삭발하고 왔던일이 생각나네요. 다들 “왜 굳이 저렇게까지..”
  87. 먼짝 ·
    배우고 갑니다
  88. 딸기우유 ·
    솔직히 마지막 페이지 빼고는 다 쓰잘데기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주와 맞절하는건 상주에게 민폐 같더군요.
    방문객이야 한번이지만 상주 입장에서는 계속 절하려면...-_-
  89. 금오산 · · 공감 2
    20여일 전에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요,
    저렁거 다 필요없고 와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일부러 부고를 적게 한 것도 있지만, 썰렁해서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유교식 다 따질라면 상주 죽어 납니다. ㅠ.ㅠ
  90. 블루자바 ·
    지난 주말에 장인 상을 치르면서 처음 상주가 되어보니..

    조문 다닐때와 다르게 보이는 것들이 좀 있더군요...

    그래도

    지금 상황(코로나 등등)에서는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91. karlj ·
    전 직장에서 내가 조의금 얼마 냈으니까 이정도는 쏴야되는거 아니냐는 인간 있었죠
    고마운 마음 싹 사라지고 사람 취급도 하기 싫더군요
  92. 하녀비 ·
    저 위에 나와 있는 거 다 지킬수 있으면 좋겠죠
    그렇지만.. 그걸 다 안지킨다고 뭐라해서도 안되고..
    사실 와준것만으로도 보통은 고마워 합니다.

    초상이라는게 대부분 너무도 갑자기 발생하는 일이라.
    모든 격식 다 차리기는 좀 힘들죠.

    복장도..어쩔수 없는경우 청바지에 빨간티 입고도 문상하고 합니다.

    상주에게 급하게 오느라 어쩔수 없이 복장이 이렇다 라고 이해를 구하면 그걸로 뭐라 하는 경우도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추모하는 마음 아닐까 싶네요
  93. 평범한천재 ·
    긴가민가 한게 있는데 좋은 정보네요.
  94. 밀양영남루 ·
    등산복 입고라도 와주시는게 고마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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