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을 오래 지켜봤고 오래 활동했고 마지막으로 떠났던 유저입니다. 클리앙에 애정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1. 클리앙의 현황
□ 전체주의적 경향이 강화되었습니다. 주류의 의견 특히 정치적으로 조금만이라도 반대되면 각종 비아냥과 빈댓글 조롱이 쏟아집니다. 의견은 점점 극단화되고 과격한 표현이 자주사용되기 시작합니다.
□ 유저들이 많이 떠났습니다. 선거 때문에 펌핑되었지만 선거 끝나니 글 리젠속도가 확연이 줄었습니다. 조회수 리플 수도 과거에 비해 줄었습니다.
□ 사이트의 활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던 새소계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고 팁과 강좌 리뷰 게시판등 핵심 컨텐츠는 둔화되고 있거나 유튜버들의 광고판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모공만 호조였으나 그마저도 이젠 아닙니다.
□ 운영자는 무기력합니다. 운영자는 고작 오타 몇개에도 글 폭격을 맞으면서 비난받습니다. 운영자는 잘못을 하면 생계를 끊겠다는 위협을 받습니다. 이런 일을 겪는 운영자는 사이트를 점점 더 방관합니다.
□ 점점 더 극단화되고 있습니다. 저도 헤비 정치 유저입니다. 실생활에서는요. 민주당 의원들이랑 행사나 강연에서 종종 이야기할 떄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앙같이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범 진보적 성향이었던 클리앙은 점점 극단화되어 이젠 민주당중에서도 강성 강성 중에서도 일부 계파의 생각인정도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극단적 성향이 아닌 모든 사람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
2. 클리앙의 터닝포인트입니다.
□ 2015년 랜섬웨어 사태, 최완기님 탈퇴
2015년 4월 랜섬웨어 사태가 터집니다. 그 일은 너무 충격적이었고 그 일로 일자리를 잃었던 분도 계셨지요. 저도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후 클리앙은 각종 회사 및 관공서에서 차단되었습니다. 클리앙의 주력인 직장인들이 절반 이상 날아갔을겁니다. 유저층이 반토막도 더 난거지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최완기님이 ITCLE로 독립하십니다. 클리앙이 최고의 IT 사이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새소개가 업계 최고의 속도였기 때문입니다. 유명 IT 인사들도 클리앙을 한다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정도였지요. 한동안은 새소개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유지되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과거의 영광은 잊혀진지 오래입니다. 사실 어느정도 유지되던 중에서도 꼬투리 하나 잡혀 린치당해 하나둘씩 떠나셨지요. 이 분들 주류와 성향이 다르더라도 사이트에 더 중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2016 촛불집회
촛불 집회 때 클리앙은 열성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클리앙 유저는, 심지어 보수적인 성향일지라도 노통의 비극적 죽음에대한 부채감을 공유하고 있었으니까요. 클리앙은 촛불집회기간동안 (긍정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었고 주목받는 사이트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 떄 정치사이트로서의 클리앙에 유입된 유저들이 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치는 생활이란 명제를 딱히 부정하는 사람도 없었거니와, 현 여권 당시 야권에 동정적인 분위기었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도 같은 편이라고 인지했지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어차피 탄핵때문에 손톱만큼 남아있던 보수 유저들을 두들길 때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큰 잘못이었습니다.
□ 2017년 오유 붕괴
2017년에 오유가 붕괴되고 정치유저들이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특유의 과격함, 교조주의적 성향에 더불어 과도한 완장질과 행패로 타 유저들의 미움을 사다 쫓겨나게 되었지요. 이 유저들이 여러 커뮤니티(클리앙, 엠팍, 뽐뿌, 보배, 딴지 등등)에 안착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이들은 쫓겨났습니다. 너무 과격한데다 낙인찍기 전문에 무엇보다도 극단적이었거든요. 유일하게 안착에 성공한데가 클리앙이라 봅니다. 이들은 오유에서처럼 정치 성향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두들겨 패기 시작했습니다. 선의로 시작된 빈댓글이 정치성향에도 적용되기 시작하고, 메모 등등으로 여타 유저들을 린치하기 시작했지요. 이 떄 유저들이 많이 떠났습니다. 하지만 클리앙은 건재했습니다. 왜냐면 팁과 강좌, 사용기 같은 게시판 그리고 클리앙 속의 또 다른 클리앙들인 소모임이 탄탄했으니까요.
□ 2019 불매운동
불매운동은 극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행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미워했고 불매운동의 대의에 공감하지 않았던 이는 드뭅니다. 그런데 클리앙에서 과격유저들은 사진에 일본 제품만 보여도 공격했습니다. 클리앙은 소니의 PDA 클리에에서 시작한 사이트였고 오래간 친일사이트란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일본에 호의적이었습니다. 당시 클리에에 접근할 수 있던 이들은 일본에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불매운동으로 분위기가 뒤집히기 시작합니다. 가장 제가 충격적인건 일본 거주 유저들에 대한 비아냥이었습니다. 그 분들에게 일본에서의 거주는 생계입니다. 하지만 일부 과격 유저들은 일본에게 부역한다는 식의 댓글을 뻔뻔하게 달았지요. 그덕에 많은 일본 거주 유저들이 떠났거나 눈팅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소모임까지 침투해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차를 탄다며 굴당을 공격했고, 일제 게임기를 쓴다고, 일본 음향기기를 쓴다고, 일본 옷을 입는다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소모임조차도 많은 유저들을 이탈하게 만들었지요. 불매운동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거지 이렇게 과격하게 남을 공격하는게 불매운동의 정신이 아니었고 되레 운동을 방해하는 요인이었음에도 이런 일이 자행되었습니다. 지금은 소강 상태이지만 한창때에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저도 이때 클리앙을 떠났습니다. 저 스스로도 불매운동 이후로 일본 제품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지만, 유니클로에서 옷 사입는 친구를 비난하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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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클리앙은 붕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클리앙은 IT 사이트가 아닌 정치사이트에 가깝고 주장은 점점 극단화되고 있습니다. 일상글 정보글만큼 정치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같은 민주당이라도 주류의 의견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폭언을 퍼붓습니다. 이 말은 지금의 클리앙 주류가 민주당 중에서도 아주 일부의 의견만 대변하고 있다는거지요. 극단화 되면 될수록 코어유저들만 남아갈겁니다. 그리고 정치 코어유저들은 보는 사람이 없어 쓸모 없어진 사이트를 버릴것이고요. 그렇게 사이트가 망하는거지요.
운영자는 이미 이걸 통제할 힘을 잃었습니다. 그냥 이렇게 사이트가 망해가는걸 볼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유저들이 오타가지고 글을 여러번 올리면서 비아냥거리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해도 지켜만 봐야합니다. 아 물론 운영자도 잘못한게 많지요.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조리돌림 당할정도로 잘못된건 아닙니다. 알구게에 대한 공격은 운영자의 밥줄을 유저들이 끊을 수 있다는걸 보여준건데, 운영자가 잘못했다고 운영자 및 직원들의 생계를 함부로 끊어서는 되지도 않고 그럴만한 잘못도 아닙니다. (만일 끊겼어야했다면 랜섬때 끊꼈어야지요)
이런 상황임에도 저는 아직 클리앙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유저들을 몰아내지 않고서도요. 그래서 드리는 충언입니다.
3. 클리앙 유저들에게 드리는 제언
□ 클리앙은 정치 사이트기 이전에 IT 사이트입니다.
□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빈댓글은 복모 유저와 같은 확연한 어그로를 제외하고는 지양되어야하고, 메모는 혼자만 봐야합니다. (물론 이게 지켜질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 컨텐츠 생산자를 보호해야합니다. 새소개, 사용기, 팁과 강좌를 써주시는 분들은 클리앙의 기둥이 되는 분들입니다. 내 정치성향과 다르다거나 무언가 나와 맞지 않다고 린치해서는 안됩니다. 리뷰글 10개 올린 박근혜 지지자가 리뷰를 하나도 안올리고 빈댓글만 잔뜩 다는 '정상적인' 사람보다 커뮤니티에 훨씬 이롭습니다.
□ 소모임은 소모임대로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1면에서 제외하고, 모공에서 소모임에대한 링크를 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 규정은 엄정하게 집행되어야합니다. 특히 비아냥은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엄격히 처리되어야합니다.
□ 정치는 생활이지만, 정치만 생활은 아닙니다. 헤비 정치 유저들은 정치글만 쓸게 아니고 다른 형태에 글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해야합니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리뷰하던, IT 뉴스를 퍼오던, 민주당 어플을 개발하던 커뮤니티에 기여해야합니다. 오직 정치 사상의 전파가 목적이라면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에 가셔서 적극적으로 맞서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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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글도 엄청난 빈 댓글, 비아냥, 모욕, 메모 드립, 가입일 드립이 난무하겠지요. 이러한 글들은 꾸준히 올라왔었지만 그 때 뿐이었고 다들 잊혀졌습니다. 과거에는 1면에 올라가기도 했었지만 이젠 바로 묻히거나 신고 차단되지요. 슬픕니다. 차단이 안된다면 피드백은 하겠으나 저도 할 일이 있어 1시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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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뒤척이다 잠깐 일어났습니다. 댓글 읽어보다보니 20분이 훌쩍 지나가네요. 댓글이 너무 많아 다 달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코스프레, 알바, 팀장 운운하는 글에 사진 두 장 남깁니다. 아마 저를 아는 분들은 사진을 보고 제가 누군지 알수도 있겠네요. 이정도면 팀장이 아니라는데는 충분하겠지요. 댓글들보면 이철희라고 사쿠라 소리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최근 사진 2장이라 올리는겁니다.
(사진삭제)
제 생각에는 별로 변한 것없는 것같은데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함해서 이렇게 꾸준한 커뮤니티는 없는 것같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것들은 다른 것이고 틀린 것만 공격하는 분위기였다면
점점 다른 것까지도 틀린 것 취급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물론 클리앙이 일부 세력들로부터의 테라포밍에서 버텨내면서 변한것이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본문에는 동의 안하는 부분이 꽤 있고 이정도로 꾸준한 커뮤니티가 없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싸이월드때부터의 가입자입니다.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제 가입일 확인해보시고요
짤은 제가 올렸다가 비아냥 오지게 먹은 글 입니다.
바뀌었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다.
다만 글쓴분이 하나 뻬먹으신게 있다면 일베 입니다.
제가보기엔 일베라는 괴물에 대항하기 위해 클량 본체도 괴물이 됬다고 보거든요.
별로 오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봐왔던 입장에선요.
이럴 때도 있었고 저럴 때도 있었고
일부에게 아무리 치우친 것처럼 보여도
그냥 예전처럼 앞으로도 안 망할 것 같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워낙 큰 절임. 주지승이 떠나도 안 망함...
프리첼때부터 클리앙 회원이었는데요. 엄청 변했습니다.
솔직히 본문 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전 2000년대 초에 보기 시작했고 가입은 그보다 늦었지만(눈팅만 오래 하다가 장터 대문에 늦게 가입했죠)
사이트 성격은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게 당연하기에 오히려 그대로라고 하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본문에 공감하는게 많습니다
변화 자체가 나쁘다는개 아니라 지금 클량이 한 변화가 제 시선에는 올바른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꼰대라고 할수도 있지만 최소한 제가 겪었고 배운 민주주의는 이런 모습은 아니었거든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안변했다고 하면 이상하다는 건 저 위에 댓글에 대한 얘기였는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아 죄송합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이것 저것 읽다보니 난독증이 걸렸네요 ^^
저도 이 글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10년 정도 눈팅해왔고요, 예전에도 까칠하고 비아냥은 있었지만, 그래서 글 쓰는 것은 항상 조심스러웠지만, 우루루 린치하고 메모, 빈댓글로 사람을 몰아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댓글 다는 것 조차 용기가 필요한 곳이 됐다고 느껴요.
정치에 극단적인 분들 때문에 클리앙이 싫어지는 것과 그럼에도 올라오는 좋은 글, 좋은 리뷰 때문에 아주 안 오지는 못하네요.
왜 이런 다른 의견에 알바니 일베니 이런 의견이 달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이 글이 지적하는 클리앙이 배타적이 되어간다는 그런 부류인데요.
항상 이런식이더라고요
맘에 안들면 떠나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떠나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좀 바뀌었으면(혹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말인데.
이 글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지금 입맛에 맞는 사람들이 추가되고..
더더욱 갈라파고스화 되고...
이런게 정말 건강하지 않아지는 방향이고
이런게 정말 망해가는 방향입니다
일단 클리앙을 일전 아고라?의 대체 매체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느낌입니다.
특히 근 2년내 가입해서 쓰시는 글이라곤 정치 게시물인 분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코인당 일베멀티 되는거 보면서도 독립적 이딴소리가 통하나요
정부 정책 비판하는 글이 많아서요?
부동산까페와 같이 원색적인 비난은 거의 없고
그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비판할만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생각이 다른게 다 틀린건 아니거든요
물론 분탕 치는 사람들도 있겠죠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고요
또한 이런 식의 편가르기는 나쁩니다
예전에 무슨 아이디로 활동하셨는데요??
당당하면 전 아이디 까세요.
예전 아이디 알려주세요.
사람들이 댓글로 지적하니까
[예전에 무슨 아이디로 활동하셨는데요?
당당하면 전 아이디 까세요.]
이 내용추가했네요.
저도 글쓴이 의견에 100퍼 동감합니다
본문에서 공격적인 극단주의 의 예를 칸타빌레님이 가장 잘표현한것 같네요.
"본문긴데 됐고. 가입일 인증하고 말해"
솔직히 설령 여당지지자가 아니라고 해도 이정도 정성글을 써놨으면 한번은 읽어보고 댓글달법도 한데, 다짜고짜 이런식이에요.
본문에 있진 않지만, 클리앙이 이렇게 무너져가는게 메모기능도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딱지 붙여놓고 너알바지? 놀이"에 빠지는 바람에 사람들이 깊은 토론을 할 기회를 빼앗겼어요.
글 보고 있는데 진짜 바뀌었네요.
썩은내, 묵은아이디, 묵은지 드립 ㅋㅋㅋㅋ
이런 분처럼 다짜고짜 날을 세우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게 사실이군요.
탈퇴 후 재가입해서 글을 쓴다고 이미 밝히셨는데 새로 가입한 날짜가 무슨 대단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캡쳐해서 올리는 건 도대체 무슨 코메디인가요. 게다가 예전 아이디를 ‘까’라니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77531CLIEN
사이트 관리자 탓이 아니라 회원들 탓을 하는군요.
한달간 애정하던 사이트.. 댓글 1개도 달리기 전에 박히는 3 공감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원글을 오해하셨나요,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만 읽고 계신가요? 원글 어디에 ‘사이트 운영 잘못과 그에 반발하는 회원들이 덜 들어오는 걸 사이트 관리자 탓이 아니라 회원들 탓을 하는’ 내용이 있습니까. 코히어런스님께선 원글에서 ‘관리자도 잘못이 있지만 회원들의 태도도 돌아보자’고 쓰셨잖아요. 이걸 안 보신 겁니까, 아니면 대체 뭘 보신 겁니까.
어느 커뮤니티든 추억보정으로 기억하시는 좋은 모습과 분위기는 회원 5만 이하일때나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사이트를 몇개나 보셨다고 그런 소릴 하나요?
극단화 된 곳은 망하거나 '사람'이라면 잘 접근을 안하는 곳이겠죠.
클리앙 단일체가 아닌지라.
망한다 해봐야 또 분탕질이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물론 저격은 캐삭빵이 기본이죠.
기본적으로 클리앙 망했넼ㅋㅋ 하는 사람이 어그로인 건 과학이에요.
전혀 발전적 담론이 아니라 정신승리라서요.
그만 하세요.
그래서 이적님의 의견에 몹시 공감합니다.
과거와 달리 이미 클리앙은 너무 커졌어요...
이거 돌려쓴거죠?
날카로움으로 인한 커뮤니티 침체가 가시화되고 있고 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이게 유저가 할 일입니까? 운영자가 안해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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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끄는 유저에 대한 신고가 제대로 반영이 안되어왔고, 그거에 항의 하는 유저가 더 센 징계 받는걸 하루 이틀 봐왔습니까?
IT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감하여 일단 공감 드립니다.
오래계시다가 마음에 안들어 탈퇴한 분인지,
어그로 끌다가 강퇴당한 분인지,
사고치고 빤스런 하신 분인지,
옛사람 코스프레하는 엑스트라인지...
예전에 어땠는데 지금은 어떻다 하시는 말의 신빙성을 줄 수 있는 근거가 과거 이력일텐데 그게 없다면 신뢰는 당연히 얻기 힘드시겠죠.
클리앙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과거를 숨겨 놓고 밑도 끝도 없이 클리앙 욕하는 자기를 믿어 달라는 행태를 과연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아니죠?
이렇게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함부로 넘겨짚고 극단적 흑백논리를 들이대는 건 클리앙이든 어느 사이트든 독약 중 독약이지요.
이제 이 글도 엄청난 빈 댓글, 비아냥, 모욕, 메모 드립, 가입일 드립이 난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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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이런글은 빈댓글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고 본인이 빈댓글과 모욕을 당할거라며 너스레를 떠는건가요?
이런 글 마다 나름 의견으로서 댓글달고 해도 정작 제대로된 피드백 받기는 힘들었던 경험도 너무나 많구요.
빈댓글은 정치적으로 조금만 반대된다고 달리는게 아닙니다.
일부 한 두명정도가 오용하긴 해도 말씀하시는것처럼 쏟아지는 케이스는 못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과 '분노 유발 어그로'는 구분 해야하지 않습니까?
박근혜 지지한다고 빈댓글 달리는게 아니라 박근혜 지지한다면서 찬양하는 분노유발 어그로를 끄니까 빈댓글이 달리는거겠죠.
나문지 거리면서 이상한 찬양글 쓰고 여론 갈라치기해도 빈댓글 달립니다.
이게 정치적 성향이나 의견문제로 보이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07514CLIEN
그럼 여기에 작성해둔 제 댓글은 보셨나요?
"글쓴이의 전 닉네임은 한국인 비하 멸칭과 조롱을 더한 '착빵죽빵'이었습니다.
또 첫글 '제목: 미국 흑인폭동 안전한곳'을 비롯한 과거 글에서 수 많은 어그로 분란 경력이 있습니다."
다른 인국공 관련 글에 다 빈댓글이 달리던가요?
재가입 하기 전 클리앙 오래 하셨다는분이 '글'이 아닌 '작성자'에게 빈댓글이 달린다는 기본적인 의미도 모르십니까?
역시 제대로된 피드백은 없군요.
않은데요.
다른 한국의 커뮤니티 모두에서 보여지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구요
저는 예민함이 넘치는 공격적인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거에도 조선시대 느낌의 복고적 기준이나 지나친 도덕적 잣대로 후벼파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 애정 놓으시면 됩니다.
인터넷 사이트가 뭐그리 대단한 모임이라고
유머시죠?
클리앙이 3040이 주류라서 일베 테라포밍 될 일이 없다고요?
엠팍은 뭐 1020사이트였나요.
20대가 또 왜요..;;
얼탱이가 없네
공문 좀 작성하시는 듯
디씨?. 참 저도 2000년대 초반에 애정하던 사이트였지만.. 지금의 디씨가 가장 평등하다싶을정도라니.. 저 말은 디씨 칭찬인거 맞죠? 하향평준화도 평등은 평등이겠지만.. 참 저와 견해가 너무 달라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클리앙이 어쩌다가 이렇게 변했냐고 질문하셨으니 답변 드립니다. 운영자의 독단 때문입니다.
트래픽량이나 게시글량, 또는 회원 활동량으로 좀 객관적으로 볼 수는 없겠어요?
모처럼 다시 가입하셨으니, "정치유저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본인께서 기여 많이 하시면 되겠네요!
클리잉은 망한다. 아니 망했다.....ㅋ
세상의 모든 행위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이념 아닐까요?
전체주의 경향을 비판하시는다는 분이 '커뮤니티는 자고로 이래야 한다'는 스테레오타입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건 매우 흥미롭구요.
#Clienkit #Nojapan #일베그룹싫어요(댓글서명)
정치병자 사이트에 더 악화되어간다는 이야기인데 왜 계속 붙어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Clienkit #Nojapan #일베그룹싫어요(댓글서명)
솔직히 피해망상이신분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