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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종현입니다
프랑스의 대 문호 '에밀 졸라'와
인상파의 대표적 화가 '폴 세잔느'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에밀은 굉장히 가난한 집 아들이라
부잣집 아들인 세잔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반대였다고 합니다
에밀의 소설은 항상 베스트 셀러였구요
세잔느는 화가로서 거의 인정을 못 받았대요
그래서 그땐 세잔느가 에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죠
꼭 예술이 아니더라두요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이 말이 생각나죠?
그래요, 내가 지나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좀 괜찮다고 해서
지금 좀 성공했다고 해서
인생 전체를 성공한 건 아니구요
실패를 마찬가지겠죠
한번의 실패가 인생 전체를 몰아가지는 않아요
우리도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만할 이유도, 좌절할 이유도 없어요
6월 6일, 오늘과 내일 사이
여기는 푸른밤 입니다
- 2015년 6월 6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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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팥빙수 먹고
뭔가 꼭 해야 할 일을 하나 한 것 같은 기분이 든
모공의 종현바라기 '블링블링종현' 입니다 ㅎㅅㅎ
날이 많이 더워져서
이제는 밤에도 선풍기를 틀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ㅠㅠ
월요일까지는 오늘과 비슷하게 쭉- 간다고 하네요
다들 에어컨이랑 선풍기 미리미리 준비 하셨죠?
제발 더위가 너무 심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의 종현이 이야기를 시작해 보렵니다 :-)
오늘은 종현이가 아니라
종현이의 동생이자 동료인 기범이 이야기로
문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기범이의 근황이
병무청 공식 계정을 통해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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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참고로 온유는 다음 달
기범이는 10월
그리고 민호는 11월에 전역 합니다
형들이 모두 전역하면
다음으로는 막내 태민이가 들어가겠죠
2017년 6월 6일, 종현이는 며칠 째 계속 되던
'유리병 편지' 콘서트를 하러 공연장에 갔습니다
이 날도 어김없이 팬들이
종현이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였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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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엠버의 모습도 보이죠?
그렇게 종현이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유리병 편지' 공연을 무려 20회나 치렀답니다
자, 우리는 여기서 노래를 하나 듣고 올텐데요
오늘 들어보실 노래는
종현이가 샤이니의 메인 보컬로서
그 역량을 크게 알린 첫 곡
바로 '혜야 (Y si Fuera Ella)' 입니다
2008년 첫 앨범에 들어 있던 오래 된 곡이죠
그러나 여전히 종현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곡들 중 하나 입니다
데뷔 첫 해 당시 19살의 나이에
이미 큰 기량을 보여주었던 종현이의 솔로곡
'혜야 (Y si Fuera Ella)'를 띄워 드립니다
종현이가 부릅니다
'혜야 (Y si Fuera Ella)'
(음원 버전)
(2008년 19살 종현이의 '혜야' 무대)
(규현씨가 종현이를 그리며 불러주었던 '혜야')
(규현씨가 종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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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내 말은...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당신과 내가 운명이라고.
네가 노래하는 모습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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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 따라 곱게 핀
발그레 한 장미 한 송이도
종현아, 너에게
2016년 6월 6일 그 날도
종현이는 '좋아' 앨범 활동의 일환으로
팬싸인회를 가졌습니다
역시나 수많은 팬들이 현장에 함께 했고
그 때 당시 밝은 모습의 종현이 모습들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사실 라디오 하면서 제가 좀 더 많이 위로를 받는 편인 것 같아요. 전 기복이 좀 심한 편이어서, 평소에도....근데 사실 라디오 하면서 막 제가 항상 기쁜 척 하지는 않거든요. '아, 오늘은 좀 기분이 좀 슬프네요', '오늘은 좀 우울하네요', 뭐 '안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매체가 라디오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데에서는 또.....직업적인 부분에서, 연예인이다 보니까 가면을 쓸 때가 있거든요? 근데 라디오에서는 어느 정도 친구처럼 소통할 수 있어서 많이 위로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2014년 7월 18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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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오늘은 누나 분께서
'루' 근황도 올려 주셨어
만약 그 사람을 만나고 있었더라면 2년째가 되었겠네요. 1년 반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해서 그런지, 뭐든지 의미 부여를 하고 있는 제가 이제는 미워져요.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고 모든 일이 다 지쳐 버리네요.
1413님을 위한 포춘 쿠키 메시지
'시간은 사람을 잊게도 하지만
더욱 그립게 하는 양면성을 가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와 함께 했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추억도 되고, 가슴 아픈 사랑도 되는 건데요. 노력해서 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은 내 자신이 미련해 보여도, 마음껏 그리워 하고 힘들어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이 있어야 나중에 별 탈이 없을 것 같거든요. 힘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른밤, 종현이었습니다.
내일도 쉬러 와요."
- 2015년 6월 6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6월 첫째 주 토요일에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주말의 절반, 여러분들께도 조금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끝 곡은 종현이가 부르는 '7년간의 사랑' 입니다
모두들 '푸른밤',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종현이가 부릅니다
'7년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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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말 많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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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 곁에 있을 우리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너
그렇게 편하게 오래 보자, 우리
/Vollago
종현이가 부른 노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원래는 Alejandro Sanz의 Y si fuera ella (And if it was her) 라는 스페인어 곡이 원곡 입니다
어제 오늘 이상하게 이 곡을 무한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_+ 아이유 하니까 @
눈싸움 듣고있었는데 여름인데 더 따뜻해지는것같아요...ㅠ
그 앨범은 종현이의 여러 감정과 감성이 가득 들어 있는 것 같아서 들을 때 마다 하늘 끝에서 땅속 끝까지의 기분을 다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 중에 눈싸움은 되게 따뜻하고 포근하지만요 ㅎㅎ
틈틈이 종현이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항상 감사한 마음만 주셔서 저도 더러 행복해집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 밤에도 글 써주시나요?
아직 365일 안됐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20812CLIEN
제가 종현이를 그리며 쓴 첫 글이 '하루의 끝' 이었고, 얼마 전 367일차, 만으로 정확히 1년째 되던 날도 '하루의 끝'으로 했습니다 :-)
오늘 밤도 변함없이 올라갈 겁니다- 아직은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음악과 종현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 가운데 한 분이신 @
오늘 많이 덥기는 한데 그래도 실내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기도 했고, 바깥에는 바람이 제법 불어서 힘들지 않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밤도 종현이의 '푸른밤'으로 다시 찾아 올 겁니다- 혹시나 생각나면 한번 들러주세요 :-)
오늘도 글 마주치면 찾아뵙겠습니다 :)
댓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종현이가 불렀던 노래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규현이 부르는 노래 들으면서 종현에 대한 그리움이 그대로 전해 지는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아마 규현이 마음도 블링블링종현님 마음도 종현이 에게도 전해졌을 생각합니다.
종현이가 부른 노래를 알아 주시고, 또 따뜻한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매일 하늘에 띄우는 이 편지 중에 단 하나라도 종현이에게 닿았으면 하는 바람 뿐이에요
복가와 단콘에서 한숨도 불러주고 종현이는 정말 좋은 선배를 뒀습니다.
시간은 참 야속할 정도로 빨리 흘러 가죠- 이제 올 여름만 지나면 또 3주기 이야기가 나올테니까요. 안 그래도 주변에서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이제는 정말 할만큼 했으니 진지하게 이 정도 선에서 그만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글 쓰는 것에 국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제 마음을 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람들의 걱정도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녀석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겠냐 뭐 그런 류의 걱정이라.....
어디까지가 적정선이고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듣든 안 듣든 쫑디가 늘 '푸른밤'을 만들어 주고 저를 비롯한 모두의 '오늘과 내일 사이'를 지켜 주었던 1155일은 채워야 저도 나중에 쫑디한테 뭐라고 할 말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언젠가는 라디오로 꼭 돌아올 거라고 누차 약속했던 종현이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서 이대로 접기에는 제가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아무튼 매번 이 일에 함께 해 주셔서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
저.....종현이 베이스 로고 들어간 인이어.....종현이가 쓰던 모델하고 같은걸로 주문해서 로고 커스터마이징까지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기본 시작을 200에서 하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후...............................마음으로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는 뜻인가 ㅠㅠㅠㅠㅠㅠㅋ
커스텀 안 맞춰 보셨군요. ㅋㅋㅋ
보통 커스텀 다 그 정도 합니다. ^^;;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청기 매장 가서 귓본 뜨고
해외 업체로 보내고 완성품 받는 데까지
기간도 꽤 걸린답니다. ㅋㅋㅋ
요즘 커스텀을 제작하는 제조사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로지텍사가 인수한 Ultimate Ears와 유니버설 인이어로도 유명한
Westone사가 대표적인 제조사입니다. (보느님이 Westone ES50을 사용하죠 흐흐)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커스텀 인이어 제작사로는 하이디션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국내 제작사라서 제작도 빠른 편이고 AS에도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입소문 타서 국내 아티스트들도 몇몇 사용하고요.
가장 저렴하게 커스텀을 맞추는 건
슈어사의 se 시리즈, 웨스턴의 W시리즈, UE사의 FI 시리즈 같은 유니버설 유닛을
중고로 구매해서 유닛 하우징을 커스텀화 하는 겁니다. ㅎㅎㅎ
저는 이제 유선은 불편해서 사용을 안 하는지라 이 바닥을 떠났지만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가는 취미였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