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조심)
왜 공짜 아니냐고 욕설과 직원 머리도 때리고 공무원들 불러다 따지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저돈에 저 넓은 공간에 하루종일 놀면 싼거 같은데 흠
임채무 아저씨 채무없는 그날까지 오래 오래 열어주세요~
(비디오머그 조심)
왜 공짜 아니냐고 욕설과 직원 머리도 때리고 공무원들 불러다 따지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저돈에 저 넓은 공간에 하루종일 놀면 싼거 같은데 흠
임채무 아저씨 채무없는 그날까지 오래 오래 열어주세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근데 위치가 너무 멀어서 잘 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못 갚을 채무 같아 보여요.
근데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도 신기...
안마의자도 부모들 쉬라고 무료로 해뒀더니 하루내내 자리차지하고 잠자고 그래서 유료로 바꿨다고 하네여 ㄷㄷㄷ
운용의 미를 살리셔야 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사람들 반응이 참 그렇네요
찾아보니
입장료는 성인 20,000 원, 소인 25,000 원
놀이기구 이용료는 1회에 소인 4,000원, 대인 5,000원이라고 하네요.
임채무씨가 돈벌려고 했다면 그냥 땅만 팔아도 세금내면 3백억이상 남는데 서울에 빌딩사서 편하게 놀고 먹죠
키즈카페 생각하면 저렴하죠
놀이기구 저 퀄리티에 성인 2만원에 어린이 2.5만원이면...
놀이기구 요금은 별도라서...
서울 근교 대형 놀이공원이랑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는거 같은데요;
요즘 스타필드 키즈카페도 2만원안넘던데요...
시간제한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24948?po=0&sk=title&sv=%EB%91%90%EB%A6%AC%EB%9E%9C%EB%93%9C&groupCd=&pt=0CLIEN
여기 직접 다녀오신분 후기도 그렇게 싸지 않다고 하시네요..
재방문 의사 없다고...제가 본 후기들도 그렇네요
굳이 저기까지가서 저돈내고 다녀올만한 매리트가 없다고...
그리고 스타필드는 예로든거고
400평 500평짜리 키즈카페도 종일권 2만원인데
문제는 보호자 입장료가 5000~1만원수준이라서...
키즈카페간다고 장흥까지가서 저돈내고 다녀올만한 매리트가...
좋은일하는데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입장료책정이 아쉽죠
물론 접근성 사용자편의성등등 따지고 보면 가성비라는 부분에서 저울질될 수 밖에 없겠지요.
물론 가족단위 방문지의 운영의 묘가 아쉬운부분이 있겠지만.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멀티플렉스 부속의 키즈카페와 극단적으로 비교될부분은 아닌가 싶어서 이용 시간적인 부분에 대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네 놀이공원으로 생각해서 가면 시설대비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키즈카페로 보고 가기엔 거리도 거리고 특히 가격도 2.5만원이면 매리트가 있어보이질 않네요
특히 보호자 2만원은 좀 쎄긴쎈거 같아서요..
저도 아직 아이는 없고 조카가 있는데 조카때문에 이래저래 다녀봐서 얼추 얼마정도 하는진 알아서요;
키즈카페 종일권 파는곳도 꽤 있어요...네이버나 다음에 키즈카페 종일권으로만 검색해도 주르르 나와요
얼추 1.5~2.5정도가 종일권 평균가격이더라구요...
문제는 키즈카페이용한답시고 저기 가기엔 거리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갈만한 매리트가 있냐는건데요;
보호자 입장권 5000원정도로만 책정해도 나쁘진 않았을거 같은데...
5설 남아 아빠인데요. 키카 자주 갑니다.
롯데월드 연간도 있고 아쿠아리움 연간도 있어요.
심지어 롯데월드 안에 있는 키즈토리아도 고작 1시간이고.. 롯데월드 안에 있늩 뽀로로 키카는 만원 넘게 나와요.
근데 놀이공원이랑 비교해야 하지 않나요??
키즈카페랑은 규모가 다를듯한데..
요즘 키즈카페 초대형으로 하는곳도 많아서요...
놀이공원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더 안나오죠...
전체 입장료+놀이공원자유이용권이 아니라 입장료따로 놀이공원비따론데요
가성비 좋아보이시면 갔다와보시면 될거 같네요;
네이버 최저가가 왜 나오는지..
저기는 정가고요
저거랑 네이버 최저가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도심외곽지에 오직 저거 하나 보고 가는건데요...
입장료가 쎈편이다라고 이야기도 못하나요??
솔직히 저길 임채무가 아닌 다른사람이 운영했다고 해보세요..
저 가격으로 선뜻가질까요??
좋은뜻으로 하는건 알죠 하지만 외곽지에 있는데다가 입장료가 쎈편이라고 이야기도 못하는건가요?
가격이 쎈편인거 같다고 소비자 입장에선 충분히 이야기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카페가서도 아메리카노 7000원~8000원에 팔면 사먹으면서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안드시는가 보네요...
해당 점주들이나 직원들한테나 타인들이 듣기에 어떤영향이 갈지 모르니깐 가격이 쎈편인거 같다고 이야기도 안해야겠네요...
그리고 타인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만하고, 내가 그 안좋은 영향을 책임질 수 없거나 안좋은 영향이 정당하다고 느껴질 만큼 충분히 조사하지 못 했다면, 네, 함부로 말해선 안 되죠. 하다못해 코딱지만한 구멍가게도 목숨걸고 합니다. 남들보기엔 아무 것도 아녀도 내식구 모가지가 달려있어서, 진짜 매일 노심초사합니다. 저도 앞이빨이 녹도록 속을 볶았습니다. 하물며 저 분은 빚이 150억입니다. 맘카페에서 쫌 그랬어요~ 딴데가 낫죠~란 댓글에 잠을 설쳐본 저는, 저분이 맘고생이 어떠실지 상상이 돼서 눈물이 다 납니다. 빚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저는 차마 못가본 길이어서인지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팬티님도, 누군가의 사소하고 가벼운 평가에 내 단점만 드러나고 장점은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속상하지 않으세요?
가치와 그에 따른 가격은 단점과 장점 모두의 총합이잖아요. 부디 장점도 눈여겨 보며 얘기해주셔요.
요즘 인터넷 찾아봐도 후기 다나오고 얼추 사진 죄다 볼수 있는 세상인데 반드시 꼭 가보고 아 여기 비싸구나 싸구나 해야 되는건가요?
차라리 도심한가운데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비싸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죠 접근성도 별로고 그렇다고 시설이 타 놀이공원이나 키즈카페보다 좋아보이는것도 아니고 입장료가 2.5만원 2만원 받는게 비싸다고 말도 못하나요??
공짜로 들여보내달라도 하던가요? 입장료가 비싸다고 말도 못하는건가요? 놀이기구도 어차피 아이들 위주 놀이기구들이고 부모들은 가서 보호자역활정도밖에 못할거 같은데요...
주변 키즈카페나 놀이공원하고 시설이나 가격등 비교하게 되고 가는거죠...
세상 모든 소비는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스타벅스에 내일부터 아메리카노 8000원이고 아이스는 9000원이다 라고 하면 비싸다고 말도 못하고 내가 무능해서 못사먹는구나 라고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비싸면 비싸다고 이야기 할수도 있어야죠...
그리고 소비자는 임채무가 150억 빚이 있던 크게 상관안합니다. 빚이 있으면 비싸게 받고 빚이 없으면 싸게 받아야 되는건가요?
주인이 임채무가 아닌 다른 사람이 150억 빚내서 지었다면 흔쾌히 가실건가요?
결국 소비자는 그냥 시설 접근성 가격 보고 괜찮으면 가는거죠...
하지만 후기나 기타 시설상태등을 보고 판단했을때 입장료 특히 성인 입장료는 쎄다고 하는거구요...
처음에 무료라고 해서 저거 얼마나 갈까 했는데
다행히 돈을 받기로 했다면
그나마 다행인 거죠
/Vollago
당연히 은행에서 대출해주죠
시설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많이 떨어진다고 했던것 같아요.
엄청 비싸네요 ㄷㄷㄷ
첨에 입장료 가격때문에 으음? 했지만, 돈값 한다 생각합니다.
안마의자도 무료로 이용가능했거, 놀이기구보다 액티비티가 좋더라구요!
근데 저게 경제성이 없으면 접는 것도 맞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채무 더 늘어나실듯요. 시장조사 잘 못 하신 것 같습니다.
99% 망할 것 같습니다.
6세 아들이랑 3살때부터,,수도권 온갖 키즈카페 자주 다니는 아재입니다.
저긴 절대 안 갈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격과 접근성 때문입니다.
.
가장 자주 가는 곳인 수도권 집근처 초대형(실면적 약 1100평) 키즈카페(라**크)
보통 3~4시간 놀고 옵니다, 집에서 거리 차로 1분
입장료 : 어른 1만원(엄마, 아빠 각 5천원), 아이 1만5천원 (실제 지불 금액 기준)
탈 것 : 회전목마 3번, 기차 5번 정도 전부 무료
볼 것 : 로봇춤 공연, 마술쇼 각 1회정도 전부 무료
레이싱카 : 2번 정도 (한번에 2천원)
식 사 : 돈가스, 9900원, 볶음밥 9000원, 핫도그 2500원, 커피 4천원*2
시간연장 : 식사시 무료
총 비용 : 58,400원
vs
임채무 두리랜드 (비슷하게 놀 다 올 경우)
가는 시간 1시간 반 정도 기름값 따로 따지지 않겠습니다.
입장료 : 어른 4만원(엄마아빠 각 2만), 아이 2.5만원
탈 것 : 회전목마 3번 미니기차 5번 각 4000원, 3만2천원
레이싱카 : 2번 정도(각 4천원)
먹거리 : 동일하게 29,400원 가정해보았습니다.
총 비용 : 134,400원
지금도 돈벌려도 하는것도 아닌듯해요;;
놀이공원과 키즈카페의 단점이 합쳐진 것 같아요 ㅠㅠ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악평을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또 가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저희는 놀이기구 하나도 안 타는 가족이라 하루 종일 뛰어 놀 수 있는 키즈카페라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좋은뜻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딱봐도 가격이 비싸잖아요? 갈맘을 먹었으면 가격보고 위치봏고 시설보고...이게 뭐야 이러죠.
롯데월드, 에버랜드 가는게 더 싸잖아요. 근데 롯데월드처럼 서울에서 가깝나요. 에버랜드처럼 시설이 좋나요
뜬금없이 키즈카페는 왜 나와요
키즈카페랑 비교해서 가격측정한거부터 주변에 제대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일단 빛이 많으면 사람들이 많이오게해서 영업상황을 좋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키즈카페는 동내 아주머니들이 걸어가거나 차로 5분~10분거리에서 애들 놀게만들면서 커피마시고 쉬거나 동네 아줌마들하고 수다떠는게 주 수요층이에요. 즉 부모가 쉴라고 가는거지 같이 놀라고 가는게 아닙니다.
근데 놀이공원은 부모도 같이 함께할려고 가는건데 4인가족 가면 저게 얼마인가요.
도심지 한복판에 쇼파제공하고 원가 300~400원짜리 원두로 커피 한잔에 5천원받으니까
경치 아무것도 없는 시골 논밭에다 커피숍 차려놓고 나는 원두 2천원짜리로 커피만들었으니까 5천원에 파는게 싼거다. 라는 소린데..
그리고 진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응원이 먼저죠. 망할 거라뇨... 만안 걱정하신 거라면, 집안 어르신들이, 불길한 걱정은 맘속으로 하는 거라고 말씀 안 해주셨나요?
어차피 이번 달 안에 사전답사 갈 일이 있었으니... 시설은 보고서 그값 하는지 얘기해볼게요.
// 가격에 대해서 조금 과하다고 글을 쓴거는 이해는 감. 뭐, 자유이용권 가격정도면 좀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흠. 뭐 그건 앞으로 갈 사람 가고 안 갈사람 안가면 알아서 맞춰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왜 공짜가 아니냐고 행패를 부린 것들은 진짜 ㅎㄷㄷ
1.5만원으로 놀이기구+동물원+사파리+플라워랜드+버드랜드 이용할 수 있는데 입장료만 2만원이면 많이 비싸죠.
가성비가 어쩌고...ㅋㅋㅋ
이런식으로 저런류의 사업은 대기업만 해야.
가성비가 어쩌고 아가리 치는거 참 역겹네.
그냥 가지말면 될듯합니다
놀이기구당 비용은 별도..
공짜일 필요는 당연히 없습니다만
볼거리나 규모 등을 고려한 가성비가 경쟁업체를 넘지는 않는듯 합니다
대강의 소개를 보니 시설 내용와 전체 구성이 키즈카페와 놀이공원의 중간적 성격이고요. 실외시설물도 작게 다루고 있네요. 그럼 가격이 당연히 중간쯤 되는 거지, 키카에 가깝게 만 원대로 잡힐 리가 없잖아요. 초대형 혹은 쇼핑몰 키카에 비해 비싸다구요? 대신 넓은 실외와 양질의 자연환경, 내 도시락 취식이 가능하고, 하루 종일 놀 수 있고, 놀이공원과 야외 클라이밍도 즐기실 수 있죠. 놀이공원에 비해서 볼 것이 적고 내용물이 초라하다구요? 조금 더 저렴하고, 내부 키카에서 시간구애없이 쉬실 수 있고, 실외시설물에서 와일드하게 놀아줄 수 있겠죠.
그리고 어느 시설이든 그 시설만의 장점이 있어요. 직접 가서 그걸 찾아 누려보지 않고 추측으로만 혹은 남말만 갖다가 쓰는 건. 요즘 클량에서 제일 비판받고 있는 기** 짓 아닌가요? 특히 시설에 대한 평가는 매출에 직격타에요. 가격 비싸다고, 가성비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매출하락에 눈물흘릴 사장님의 고통에 걸맞을 만큼 많이 체크해보시고 신중하게 쓰신 걸까요?
저는 이번달 안에 어차피 사전답사 가야할 일이 있으니, 가성비에 직결되는 몇몇 항목 중 제일 중요한 시설과 서비스들을 잘 체크해보고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그게 맞는 것 같네요.
이슈가 되길래 저는 오늘 이름보고 찾아가서는 야외에 뭐 산책할 만한 시설이라도 있는줄알았는데 저 사진속 건물이 전부고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서 결국 안들어가고 다시 나왔는데 입장료만 4인가족 10만원정도 인줄 알았으면 그사람 왜 그랬는지 알겠다고 생각이 들었을것 같네요. 장흥에 사람이 많지 않길래 근처 주차장에 차세워놓고 잠깐 씽씽이 태우다가 산책좀 하다 소고기 사먹고 집에 왔습니다.
고양시 살아서 거리는 딱히 안먼데 허접해도 임진각 가서 3만원어치 애들 놀이기구 태우고 (입장료X) 바람개비 동산에서 바람좀 쐬다 오는길에 프로방스나 해이리 들려서 밥먹고 구경하다 집에오면 기름값정도 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