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이 25% 받으면,
열린당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 좋아하실텐데
저는
열린당이 25% 받으면
민주당의 비례인,
시민당이 20% 정도밖에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시민당이 20% 받으면
시민당으로 출마하는 민주당 비례의원들은
모두 낙선할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 입니다
민주당의 비례대표는 시민당 입니다
시민당 35%
열린당 10% 가 적절합니다
그래서,
선거때,
비례 , 정의당 찍으셨던 분들만
열린당 찍어주시고
민주당 찍으셨던 분들은
그대로 민주당 비례인 시민당을 찍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선거는 전쟁입니다
4,15는 한일전입니다
한일전에 성공해야 문재인을 지킬수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 비례가 많이 당선되어야
민주당이 승리입니다
만약,
지역 민주당 공천과정에서
후보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민주당 후보의 표를 깍아먹겠지요
비례도 마찬가지 입니다
민주당에 공천신청 하셨던 분이
공천에 탈락했다고
비례정당 만들어
민주당의 비례표를 깍아먹는다면
민주당 당원으로 올바른 길일까요,,,
그래서 제생각은,,
비례투표에서 정의당 찍으셨던 분들만
열린당 찍어주시고
민주당원 들은 그대로
시민당 찍어주시길,
그래서 시민당 35% 이상 나오도록 하고,
열린당 10% 정도 나올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체한다 해도 열린당이 나아보입니다.
내 표를 1~10번의 이상한 사람들에게 주는것도 마음에 안들고요. 11 이후의 민주당 후보둘도 글쎄요.
최혜영 교수 착한 사람이고, 김병주 장군 좋은 사람이라는건 알겠는데요.
지금 필요한건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라서요.
마음 편하게 민주개혁진영 전체의 경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네 괜찮아요.
그 표가 어디 가는게 아니라 대체되는거니까요.
민주당 후보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10명의 후보들이 민주당에 얼마나 우호적일지 생각해보면 대단히 회의적이라고 단언합니다. 저는 10표의 사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1당 민주, 2당 미통, 3당 열린, 4당 정의 구도를 만들면 중장기적으로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에겐 아쉬울 수 있으나 전체 민주진영을 생각하면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굳이 그럴 필요없이
그냥 지역구로만으로도 1당하고..
비례 열린당 많이 되서 정의당 대체할 새로운 세력을 만들어보죠..
저는 열린민주당 찍습니다
정의당을 찍어왔기때문에 문제는 없을겁니다.
즈엉이당도 심판받고~~^^
35 프로일때, 17-8 석이라고 하던데요,,,
이부분을 많이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린당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시민당의 민주당 비례의원들이 그 만큼 낙선될것이 현실이라,,
그것이 슬프네요,,ㅠㅠ
시민당 앞순위 당선은 상수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후순위민주당인데
더불어민주당이 좋으면 시민당
열린당이 좋으면 열린당 가면 끝
그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는 필수이고요.
선거는 전쟁입니다, 전쟁은 일단 이기고 봐야합니다,,,,
어디를 더 달라, 어디를 더 찍어줘야 한다는 결국 내부 분열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 모두 각자의 생각하는 바가 있을테니
투표 독려 정도 까지가 적당한 듯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간절함은 잘 느껴지지만
다른 분들도 그에 못지 않게 생각들이 있으니까요
저는 아주 걱정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비례의원 하나도 없을까봐,, 민주당 사람으로 걱정이 안된다면,,민주당 사람이 아니겠지요,,,저는 걱정입니다,,
비례후보로는 뭐 사실 열린당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안하고 있으니까요.
둘다 어차피 민주당입니다.
열린당을 찍는게 민주당 시스템 정당화 되는 것에 부정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문재인 우해, 더불어민주당 1당을 위해, 후보 안보고, 정책 안보고, 무조건 민주당 찍으려 합니다,,,
민주당이 1당이 안되면 열린당이 들어가야죠.
열린당 지지자들도 미통당이 1당되는 꼴 절대 못보는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저도 민주당이 미한당 처럼 단독 비례정당을 만들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상 그렇지 못한듯 합니다,,
어쨋든 선거는 치러야 하고
민주당이 1당되기원한다면,
열린당의 지지가 너무 올라갈까봐,,걱정입니다,,,
설령 사실이래도,
즉, 열린당 25%이고, 시민당 20% 받아서 민주당 계열에서 받는 분이 적어져도,
그만큼 열린당에서 민주당 계열 당선자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이니,
결론은 똔똔입니다.
그냥 이 시간에 통합당갈 중도표나 모으는게 좋아보입니다.
시민당 20% 받으면
민주당 1당 되기는 너무나도 위험할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논리 역으로 하면요.
시민당이 3프로받고,
열린당이 42프로 받으면,
민주당이 훨씬 많아집니다.
그게 훨씬 더 단순히고 깨끗한 논리입니다.
계산 복잡하게할 것 없이,
시민당의 득표율이 낮을수록,
민주당계열 국회의원수는 무조건 늘어납니다.
그런데 열린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그런 이야기 안하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타겟은 저 새누리당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바보라서, 님과 같은 계산 안하는게 아닙니다.
적당히 하시지요
걱정마세요. 민주당 1당은 비례가 아니라 지역구에서 결정됩니다. 그리고, 1당 되는데 전혀 문제없으니까 쫄지 마시구요.
맞습니다,,,
어느곳이나 맘에 들지않은 사람은 있기마련 입니다,,,,
그리고 사람속은 잘 모릅니다
우리가 윤짜장을 그렇게 지지했던것처럼,,,
그리고 된통 당했던것처럼,,,
선거는 전쟁입니다
민주당을 위한다면
민주당을 믿고, 민주당 비례의원들 당선되도록
시민당을 찍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너무나 걱정입니다,,,
논리적인 선거 전략으로 설명시켜줘야 말듣지
민주당 후보가 떨어질거같으니 민주당 찍어달라는 감정 호소는 안먹히리라 봅니다
그리고 열린당 지지율이 높게 나오면 그것은 그것대로 민심의 반영 아니겠습니까
열민당이 높게 나오면 전쟁 진다는 것도 공감이 안되구요
근데 열린당 지지율이 그렇게까지 높게 나올까요..
민주당 너무 나이브해요
촛불집회라도 안했으면 법안 하나도 통과 못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민주당내 분위기가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실망했고 문정권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선 열린민주당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1당 안될시 열린당이 민주당 합당하는게
시민당 비례 10번까지가 민주당에 칼 안꽂는거보다 더 쉬워보입니다
김어준 총수 믿고, 최배근 교수 믿고, 시민당 선택해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열린민주당은 먼저 인원모집했고 비례대표도 먼저 리스트 발표하고 아젠다까지 발표했어요.근데 더불어시민당은 아직 구색이 다 안갖춰졌고 급조된 당이라 느낍니다. 민주당이 사람수가 많다고 더 좋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를 대변할 목소리를 내줬나 그것도 모르겠어요. 길바닥에서 소리높여도 민주당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고 자괴감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내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을 뽑을겁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똑바로 가고 국민에게 알려주는 이를 뽑을려고요. 그냥 작년에 제가 느낀점이었어요
손고모님의 실력과 영향력이라면,,,
그리고 어제
최저 25% 가능하다고 하셔서,,
많이 걱정이네요,,
더불어 시민당, 열린 민주당..과
나중에 통합한다는 걸 가정하에 판단하면..
답이 나옵니다.. 전 그렇게 하려구요..
/N☢️JAPAN 😱
어디 찍으라 말라 하지마시고
과연 앞번호 후보님 저들이 나중에 민주당 편을 들어줄까요??
비례 뒷번호 민주당 후보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즈엉이당 같은 행동할 앞번호 후보들 때문에라도 싫습니다.
앞쪽 그분들에게 관심없습니다,
민주당 사람 아니니까요,,,,
뒤에있는 우리 민주당 비례대표 분들이 당선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쟁중입니다
민주당이 맘에안드는거 있어도,,
대통령 속한 민주당의 승리만을 생각합니다,,,
전쟁중이니까 진영 중 전투력 모르는 회색분자보다
확실한 투지넘치는 우군을 뽑고싶은겁니다
찍으라는 대로 찍어주는 예전의 시민들이 아닙니다.
어제 손고모님 25% 이야기 듣고,
너무나 민주당이 걱정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굳이 이런 내용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손고모님 25% 이야기 듣고,
제 의견을 말씀드린것입니다
민주당이 걱정되어서 글을 쓴것입니다,,
이런식의 호소는 다소 구차하고 소구력이 떨어지죠. 민주당후보가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걸 누설해버린거나 유사한 상황인듯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걱정하고
그러기 위해
민주당이 압도적 1당되길 바라고
그런데, 열린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
걱정이네요,,,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선거판에서 무슨수로 이렇게 합시다 한다고 될까요?
각자 인물이든 정책이든 왜구당이나 정의당포함 기타잡당만 아니면 어떤선택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스피커와 싸움닭같은 야성이 민주당엔 부족해 보여서 그런 부분은 열린민주당에 맡기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같은 사람들은 열린당가는거고..,
좀 중도쪽이면 시민당 가는거고요.
윗분 말씀대로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감상으로 표주는 분은 아니잖아요.
다만 시민당의 1~10번 후보가 다른 정당 후보인 바, 민주당을 밀어줄 거라면 열린당이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쫒겨나거나 자발적으로 탈퇴하신 분들이어도 견해를 같이해왔던 사람들이 좀 더 믿음직하게 다가오네요.
저는 민주당 1당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선거 후 바로 합쳐서
안정적 민주당 1당,,,
그냥 열린당 갈꺼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시민후보가 믿음이 안가요.
10번 뒤에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생각해 주시고
민주당 1당되기를 생각해 주시길,,,
아무리 민주당이라고 해도... 결국엔 중요한 순간에 현 정부를 지켜낼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시민당? 거기 있는 사람들이 과연 그 정도 역할이 가능한 사람들인지 믿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민당 10번까지 비례대표 후보들... 이분들이 모두 선거 끝나고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인가요? 3~10번까지 후보는 시민당 자체에서 선정한 후보들인데... 당선되면 어떤 당으로 가는 분들입니까? 플랫폼이 왜 자체 후보를 추천해서 배치하나요? 플랫폼만 하려고 했다면, 3번부터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배치돼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득표율이 적어서 민주당 비례후보들이 덜 당선되는 상황을 만든 건 민주당이 자초한 겁니다. 욕먹기 싫어서... 안하는 샌님같은 분이라.(그냥 민주당은 무난하게 운영되는 정당화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 보시면,
열린당 없을때 민주당은 안정적으로 35 이상 나오는데
열린당 6-8 프로 나올때,
시민당 29-30 나오던데요,,,
결과적으로 열린당이 올라갈수록
시민당의 지지가 내려가는건
현실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투표권에 대해서 "일해라 절해라"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서초동, 여의도에서 함께한 깨시민을 믿습니다.
손고모님의 최저 25% 이야기 듣고
민주당을 걱정하는 사람으로,,
열린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신거같아서
걱정입니다,,,
괜히 새 글 파서, 같이 공동으로 싸워야할 대상에게 지리멸렬안하고 싶어서 댓글로 이야기합니다.
대충 계산해서
시민당 45프로, 열린당 0프로
- 비례의석수 대충 23석 나옵니다.
(민주당계 13석이죠?)
시민당 20프로, 열린당 25프로
- 시민당 11석, 열린당 13석 나옵니다.
(민주당계 14석이 되었죠?)
시민당 0프로, 열린당 45프로
- 비례의석수 대충 23석
(민주당계 23석)
그냥 열린당 올인이 민주당계 의석수 더 많이 먹는 안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 아무도 안하시잖아요.
바보라서 안하는게 아니에요.
공동의 적 앞에서 사분오열 안하려는겁니다.
열린당 표많이 받을까 걱정된다느니..
이게 할 말입니까?
적당히 하시고..공동의 적에게 대응하시지요
시민당 20프로, 열린당 25프로
- 시민당 11석, 열린당 13석 나옵니다.
(민주당계 14석이 되었죠?)
//
이런경우에,,
민주당 비례대표
한석도 못얻을까
민주당 1당 되지 못할까,,,
걱정이네요,,
그 걱정이란 단어 좀 그만 쓰시죠.
좀 화가 나기 시작하네요.
저렇게되서 1당이 안되면,
열린당과 바로 통합하면 됩니다.
그럴려고 만든 당입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라고 말씀 드렸어요
통합하는 순간 훨씬 인원수가 많아져요.
국회의원들은 바보일것 같으세요?
자꾸 열린당과 민주당 분리하는거 그만하시지요
개총수 의견과 동일하네요..
민주당 걱정에 더시민당 찍어달라는 의견이네요
그런데 님도 생각한번 해주십시오
계속 다른의견 모르겠고 라고 말씀하시는데
같은 이유로 민주당 때문에 열린당찍는 사람의 의견도 좀 경청해주시고 왜 같은팀일까에 대해서도 폭넓게 생각해주시길요..
#아침에 글과 댓글을 다시 보니 갈라치기 냄새가 팍팍 진동을 하네요~
유시민씨가 아까워서 정의당 비례를 준적있는데요.
체험적으로요....그냥 비례는 선순위 후보가 얼마나 좋은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니편 내편 따질꺼면 오히려 열린민주당이 옳은 선택이라 봅니다.
민주당의 오판이죠
어짜피 클리앙 하는 사람이면 진보진영 사람일 확률이 높고, 그럼 투표는 그냥 알아서 판단해서 잘 하실겁니다.
어디찍자 어디찍자
그래봐야 싸움밖에 안납니다.
내부 분열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걍 알아서들 투표 잘 하면 됩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여당으로서의 책임감, 명분 등등 해서 민주당 비례대표를 11번부터 배치한 것 또한 나름 큰 결정이었다 봅니다.
저쪽 쓰레기 정당은 절대 생각조차 안 할 그런 결정이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요, 저는 그동안 여러 일을 겪으면서 민주당이 전투력이 부족한 게 답답했습니다.
처음엔 그게 우리 민주당이 너무 양반이어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했지만, 나중에 얻은 결론은 덜 파란 의원들이 꽤 많이 있다는 거죠.
열린민주당의 구성원은 더 전투적인 사람들, 더 적극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할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를 보고 지지하지 않는 게 더 고문입니다.
우선 지켜보시죠.
걱정하시는 님의 마음 이해하지만, 민주당은 더 강해져야 합니다.
지역구의 표를 확실히 얻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박시영의눈 에서 박시영 대표님이 말씀하시는데 한번 들어볼만 합니다. 9:55 정도부터 들으셔도 됩니다.
거를 사람 대체로 걸러냈고 소수당은 4명, 나머지는 시민사회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인데 나중에 더민주로 들어오실 분들도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더시민 17석, 열린민주 12석 정도 되면 좋겠으나 아무리 계산기를 돌려도 현실적으론 23석이 맥스인듯 합니다. 정의가 2.9프로 나오면 25석까지도 되겠더군요... 그러나 현실적으론 정의가 3퍼센트는 넘을 것 같고...
더시민 17석 열린민주 8석 정도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33퍼, 15퍼 정도 득표하면 그렇게 되더군요.
저는 마지막 지지율 보고 전략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열린민주 매운맛도 좋지만 교섭단체라든지, 원내1당 등 현실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하나 덧붙이자면 열린민주가 그렇게 인지도가 높진 않습니다. 실제로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일반적으로 크게 정치에 관심없는 더민주 지지자들은 더시민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지자들이 매운맛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서요. ㅎㅎ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4030.html
사람들이 왜 열린당에 환호하는지.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서 시민당에 찍어야한다? 그런 여론을 조장하는것이 오히려 매우 거슬립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 올인해서 비례의석 없이 1당을 목표로 달려야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내야합니다. 그리고 비례는 시민당보다 열린당이 훨씬 다음 국정에 도움이 될것이라 전 확신합니다.
제가 여론을 언급한건 글쓴분의 의견으로 분열을 조장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알릴레오에서 정봉주가 합당안한다고 했고. 손의원은
보궐선거에도 후보를 낸다고 했죠~
방송보고 더불어시민당으로 마음 정했습니다.
문프는 더민주 소속이고 우리가 갈라지면 더민주 1당 뺏기고 대통령은 더 힘들어질거에요. 열린민주에서 도와준다고 해도 제 1당인것과 아닌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1당인 지금도 왜구들때문에 힘들잖아요ㅜ
민주당 1당이 못되면
다 끝납니다.
합당도 절차상 어렵고
저번에 1석으로
민주당에서 국회의장 된건데
제 한표는 무조건 더불어 시민당에
투표하겠습니다.
글/댓글 별로 없는 분들이
열린민주당 찍으면 안된다 시민당 아니면
미통당쪽에 다 넘어간다는 글이나 댓글을 모공에서 집중적으로 쓰시네요. 이 글과 댓글에도 벌써 몇분이 오셔서 같은 내용을 말씀하시는데...
저번에 무조건적으로 시사타파 옹호하던 분들도 가입일자가 다 겹치더니...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다면 참 신기한 일이겠네요.
선거후 바로 합당한다고 하면
걱정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시민 이사장이 손고모님에게 질문하니까
손고모님이 알수없다고 하시더군요,,,
시민당보단 열린민주당이 훨 낫습니다
전 열린민주당 찍을거에요
선생님은 시민당 찍으세요
/Vollago
앞선 10분이 과연 "확실한 민주당"이실까요?
(최악을 가정하면, 10분까지는 사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걱정스러워, 저는 열린당으로 찍을겁니다.
맘은 열린민주당인데 이 양반이 시민당에 계셔서 더불어시민당 지지하기로 어제 합의 봤네요.
두고보세요
끝내 누가 어느당이 문통님을 지켜내는지...
열린당의1-10번
중 더 맘에 드는 인물에 비례표주면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시민당쪽 1~10번중에 대통령을 지키고 싸울 후보가 몇이나 되나요? 민주당의 후순위 몇명을 더 얻게 하기위해서 열린민주당이 포기해야 하는 인물들이 황희석, 김성회, 주진형입니다
제생각은 최소 20퍼 나온다 생각합니다
바람이 심상치 않네요,,,
선거후 바로 합당만 한다면
걱정할거 하나도 없지만요,,
과연 문정부에 적극 협조해줄지 아니면
각자의 정당이나 단체의 논리에 경도되어 뻘소리 하지 않을까도
염려는 됩니다
오히려 열린당 멤버들의 충성심에 더 신뢰가 갑니다만
민주당이 나이브 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정신차려서 지역구에 더 올인하시길.
솔찍히 촛불때 조국전장관님등, 2017년말_2018년 네이버 댓글전쟁
적폐+알바+ai와 시민들 싸울때 민주당 뭐했어요?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절박함 못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시민당 찍자고 1당 안되서 국회의장 못 가져간다고 하는 분중 다수가 지역구기준으로 국회의장 정한다는거 말씀 안 하시더라구요(저처럼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민주당이 비례 11번부터 양보한 것
비례 인물 파워가 약한것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시민당은 발암에 가깝다고 생각되더군요.
교수님 고생이 안스럽지만, 저런 수준의
국회의원을 민주당보고 뽑는다는건 비례는
즈엉이당이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열린민주당으로 몰아주고,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왜국당 이기면 됩니다.
민주당 볼모로 시민당 표주라는게
오히려 갈라치기 같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불쾌합니다
그 선택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는ㄴ덧인데 왜 그책임을 유권자에게 부여합니까?
본진 민주당의 문제가 뭔지 적나라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주요한 민감한 이슈때마다 민주당은 그 선택을 미루거나 책임정당으로서의 자세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책임을 모두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에게 넘겼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아니라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야했고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외쳐야 했습니다.
무척이나 마음에 안들었고 잘못되었다고 생긱해왔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으로 입을 못여는정당, 그게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하는 정당입니까?
갈라치기 하지 마십시오
뒤늦게 비례연합이란 대응으로 지지자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건 정말 오류라고 봅니다
이런 현실에서 과연 시민당의 후순위 비례의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험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열린당으로의 올인이 더 합당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소곤) 막줄 말 꼬였어요....
더불어시민당 찍으라고 혹은 열린당 찍지 말라고....하셔야하는데 (소곤)
시민당 5표, 열린당 10표 찬성표 나올것 같은데?
국회의장은 민주세력끼리 4+1처럼 연합도 가능하고 표결처리도 가능하고 정 문제시 합당도 가능합니다.
개별 정당이라서, 욕망때문에 합당을 안할꺼라고들하는데, 그러면 지금 당원들이나 촛불 시민들이 가만 둘까요?
만약 합당이 필요할떄 손학규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면 정봉주든 누구든 이쪽 정치 생명은 끝나는거고,
제2의 조경태나 이언주처럼 미통당이나 정의당 쪽에 자리 알아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생각이 있다면, 국회의장 자리 수호 환경이 될 경우, 열린당 중심으로 교섭단체 따로 만들어지는게
문재인 정부나 개혁 완수에 있어서 상식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의도적으로 갈라치기하시려는 분들, 좀더 공부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