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아 저 맞네요. 제가 관심 없다고 태클 걸었다고 하셔서 제가 그럴 일이 없는데, 했습니다. 오해하신게 제가 관심 없다고 한적이 없어요. 저는 관심있는 제품이라도 관심층이 제한적인 물건이라 여기 왜 올린거지 했던 거긴 하구요. 하이파이의 세계에서 천만원 짜리 스피커가 못살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알구게에 올라오는 가격대는 아니잖습니까?
violastring
IP 115.♡.136.161
02-10
2020-02-10 2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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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님 요즘은 몰라도 이전에 서울대 예체능은 실기비중이 타교 보다 낮거나...실기를 뺀 성적 자체만 서울 시내 중상위권 대학은 가고도 남을 수준이 되어야 했습니다. 체교과랑 음대생 교제해 봤는데, 제가 다니던 학교 옆에 여대 일반학과 애들과 수능점수 큰 차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쓱 언니는 여전히 이쁘네여
/Vollago
의미없는 악플 달 시간
천만원 넘는 포칼 스피커가 알구게에 올라왔을때 인상적이어서 기억하네요. 관심이 없다는건 제 착각인데,
굳이 게시물에 태클거는게 신기해서 기억합니다.
얼마나 잘 아시나요? 서울대 국악과 출신들은 다 실력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나 보내요
뭔 헛소리세요
글마다 이상한 댓글 달고 다니네
능력없는 사람들은 축하해주러 가면 안되나요?
누구는 클리앙에서 댓글달고 있는데... ㅜㅜ
이게 왜 불편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하늬는 금수저는 금수저네요. 능력도 없는데 저런데 끼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79064?c=true#109909553CLIEN
https://archive.md/6maYk#selection-2325.0-2495.39
->
'(중략)
이하늬 건 아키브는 제가 단 다른 댓글들의 맥락과는 다르지만, 요번 CFD 계좌 사태로 임창정 욕 많이 먹잖아요.
하지만 이번 사건이 밝혀지기 전에 임창정 사기꾼이라고 욕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겠죠.
저에게는 이하늬가 요번 주가 조작 사태의 임창정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다고 이하늬가 주가 조작을 했다는 말은 아니고요,
제 기준으론 용납 안되는 방식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경우인데, 공개 게시판에 써서 명예훼손 당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얘기는 안하지만 관련 글에 좋은 댓글을 달 수는 없는 거죠.
(중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52770?c=true#142140395CLIEN
https://archive.md/czjb0#selection-22637.6-22637.300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렇게 시기질투를 즐기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라는 멘트로 메모 추가했습니다
저는 왜 불편한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파티는 프리이빗 이벤트죠. 파티참석자를 지적할 만큼 문제가 있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왜갔냐 이러시나.. ㅇ_ㅇ 봉감독이랑 친분 있어서 시상식 올래? 하면 자기들도 갈거잖아요 ㅋㅋㅋ
https://instagram.com/honey_lee32
어제 저녁에 빵을 쳐먹지 왜 불편하게 쌀밥 쳐먹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한데, 답변 좀 해주시고 불편하시던가 ㅋㅋㅋ
살면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받는거 구경하고 뒷풀이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평생가도 한번 안올텐데
뒤풀이때 축하하러간거가지고
무슨 능력왈가왈부하는지
한심한댓글들이 있네요 헤휴
내가 시간이 되면 칮아가서 축하해주고 술한잔 마시는게 불편한 상황인가요?
세상 참 딱딱하게 사시네...
삐딱한게 아니고요.
지인 결혼식에 초대받아서 참석한 친구에게 거기 왜 가냐고 할 판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