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도 안되는 신보라랑 고민정이랑 한공간에 있다니..
급도 안되는 신보라랑 고민정이랑 한공간에 있다니..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뭔 자신감이...
청년 어용단체가 있긴 하죠.
신씨~~ 생긴거나 표정도 좀 똘끼 있어 보이네요....
" 우파청년단체, 리베이트 통해 정부보조금 빼돌려 "
https://newstapa.org/article/05Q6D
이런 뉴스가 있었죠. 저쪽 당에서는 이 정도는 돼야 의원 합니다.
육아휴직인가? 하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먹을수록 보여요
통계가 또 증명해주고요
아침부터 털리면 하루종일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멘탈이라면 뭐......
'정치경험'을 논하고 있으니 웃기는군요.
뭔가 오류가 있거나,,, 한 6수 한걸까요?
독일은 학비가 싸서 대학생들이 졸업해도 다른 대학 가고 또 다른 대학 가는 사람을 룸펜이라고 부르죠
말이 대학생이지 저런 건 백수건달(무직)이라고 봐야죠 플러스 정치꾼 초년생
그것도 아주 뻔뻔한... 무슨 떳다방 죽순이 하는 졸부속물 아줌마 같은 얼굴이 됐어요... 잘어울려요.
https://archive.is/oiCrT
https://archive.is/zbk0m
누구더라...오래전이라..
왜냐면 저들은 그거 말고도 깔것과 구린게 많습니다.
정치 유단자일수록 아무리 상대가 급이 안되더라도 저렇게 저급한 표현은 안쓰죠.. 역공 들어올때 그대로 되치기 당하면 본인도 수준도 그렇게 되니까..ㅋ
참;; 외모만큼이나 말과 생각에서도 이리 등급 차이가 나네요
누구 처럼 폐"급"은 절대 안될테니까요.
급이 안되면 본인이 좋은거 아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우리 외모로 비꼬지는 맙시다..
댓글 몇개가...
밥 먹다 입에서 밥알 튀어 나올뻔 했네요.
얼굴 빨개...
입도 빨개...
... 개 ...
그리고 확실히 답변만 봐도 급차이가 넘사네요~
결국 국민이 판단할 문제를 동작구민도 아닌 신보라가 언급하기엔 좀 오버같고... 지금 고민정 전 대변인은 전투력이면 동작구는 씹어먹을 것 같은데~ㅎ
끕도안된다는 사람한테 발라져 버리면
발린사람끕은 신보라끕 ㅋㅋ
신XX 를 보면서 지역의 망신이다 생각했는데 고민정님을 보니 지역의 자랑입니다!!!
발언하는 내용으로만 보면, 신보라의 당은 정치하면 안되겠는데요. 그들만의 리그.
아마, 신보라가 뉴라이트 최홍재하고 굉장히 가까운 친인척될걸요?
뭐 어디든 비슷하겠지만 강남4구 아주 기똥차게 만들었는듯
그나저나 ㅅㅂㄹ는 보면 볼수록 ㅇㅅㅇ과 닮았네요.
아무런 정치 경험도 없는 게 고작해야 토론 같은 데 나가서 총알 받이나 해주고
청년 비례대표 받아서 국회의원 나으리가 된 주제에. 정치경험을 논하네요.
둘 다 선거는 처음 해볼 텐데.
대통령 대변인으로 빡세게 기자들 만나고 브리핑 했던 고민정씨를
'선배 의원 나으리 딸랑이'나 하셨던 신보라 의원이 평가하는 게 오히려 급이 안 맞네요.
말씀도 조용히 하시는데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게 최고!!
거울 좀 보고 살지.... 쯔~
저어기 토왜당 사람은 적어와서 읽어야 하지만 말이죠~
고민정님 꼭 당선 되길.
보통 정치하다보면 좀 강인한 전투적 말투로 바뀌던데 본인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 진정성까지 갖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