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밥 드셨어요? ㅋㅋㅋ
국회 갑시다!!!
오잉 전에 올린 영상이 비공개가 되었네요
4부인데 이거라도 ㅎ
2004년
밥 드셨어요? ㅋㅋㅋ
국회 갑시다!!!
오잉 전에 올린 영상이 비공개가 되었네요
4부인데 이거라도 ㅎ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외모가 저런 외모 아닐까 싶은 ㅎㅎㅎ
밥은 친구나 동생에게 ㅎㅎ 아마 예의 개념 아닐까요?
저도 더불어 진지하자면 식사는 일본식...이라고 들었습니다.
진지가 일상에서 그냥 그런 사이에서는 선뜻 나오지 않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더 한것 같습니다. 비슷한 동년배나 나이어린 사람에게 밥,또는 진지란 표현이 ..
그냥 통틀어 식사(또는 삼시 세끼)로 얼무버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