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77229&m=1
결국은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이국종교수의 팀에 쓰여야 할 돈을 빼돌리고
그돈을 못 빼돌리게 한다고 주민 대신해서 민원넣고 적자타령하며 쌍욕시전 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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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이국종교수의 팀에 쓰여야 할 돈을 빼돌리고
그돈을 못 빼돌리게 한다고 주민 대신해서 민원넣고 적자타령하며 쌍욕시전 한거였군요.
어찌 저럴 수 있는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야~..
자한당에 어울리는 인재입니다. 에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01148CLIEN
이번에 또 다시 결국은 수가문제라며 글 골라서 댓글 몰리며 수가팔이하던 그 직업군 분들 참...
자한당 새 인재감!
이러니 드라마가 시시해지죠...
들은 이야기로는 적자나면. 수익이 잘 나지않는 병원은 접는답니다.
지원금을 받지를 말던지, 받았으면 쓰라는데 써야지. 완전 양아치 네요.
아주 그냥 제대로군요
그래서 보조금 줘가며 센터를 육성하던건데, 그 보조금을 삥땅치려 한거라면 얘기는 다르죠. 그 보조금이 적자완화에 도움안되는 생색내기 수준이란 말을 하려나요? (이미 하던듯 하지만요 -.,-)
ㄷㄷㄷ
....... /samsung family out
그리고 이국종 교수 덕분에 얻은 모든 혜택을 반납해라.
서울의료원에 해당 시설을 새로 구축해도 될거 같다.
모두 국공립 대학병원에 권역센타 만들어서 이직시키면 좋겠네요.
외상센터가 돈되면 너도나도 세울텐데요.
진짜 삭감이 무서운데요...
그냥 국가에서 외상센터 세우면 될일을... 그러면 저런 이상한 원장들도 나올 이유가 없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77269&m=1
이런게 팩트 아닐까요? 같은 병원의사들도 이국종교수 편을 드시는데
아주대병원편을 드시는분들은.. 뭐죠? 이국종교수한테 뭐 당한거 있으세요? ^^
저건 그냥 용도가 다른 돈을 횡령한겁니다 그것도 쌍욕시전하며 당당하게. 윤리와 도덕문제에 의료수가 얘기를 왜 합니까. 정부에서 지금 아주대 외상센터에 보조금 줄였나요? 아주대 의료원은 외상센터 지원금과 별개로 자생력을 갖춰야하는거아닌가요?
사실인데요. 이국종교수는 내부고발한 영웅이고 아주대는 정부지원금 사용내역 밝혀야하고 헬기 민원 사용제한 해명해야할 쓰레기인것 같은데요. 매번 이런 흔하디흔한 변명이 올라오는지. 아주대병원 순익이 600억이라는데 응급의학과 지원할 마음은 없나보네요
돈 주는 복지부에서 문제없다고 한 건입니다.
돈문제도 믿음이 안가요.
아주대 병원 관계자등이 정부에 민원을 넣는등
적극 방해한 사실이 들어남
주민들이 괜찮다는데 이건 뭔가요?
또 병실안준건 뭔가요?
너무 이해안가는것들이 많아요.
-> 이게 진짜면 이국종교수님이 착각하신게 맞긴할건데 왜 아주대에서 이에대해 착각이라고 적극홍보않는지 궁금합니다.
@사용기님
@수박주스님
https://cm.asiae.co.kr/article/2020011411033733487#Redyho
아주대 외상센터가 전국 진료실적 압도적 1위인데, 병원지원 없이 가능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내과 외과 의사 혼자 뛴다고 진료가 가능한 시대가 아닙니다. 수많은 지원과와 의료인력이 뒷받침하고 있죠. 의사들이 다들 수가 얘기만 하고 다른 말 안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지원 파트들이 다 펑크나고 있거든요. 외상센터 보조금만으로 극복될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저기만해도 간호사 쏟아붓고 있잖습니까? 저 환자들 마취하려면 마취과 인력도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마취과 간호사도 있어야 하고요. 혈액은행도 인력과 장비가 완비되어야 하고요.
이국종 교수님은 이상적으로 미국 트라우마 레벨1 센터 수준 될때까지 전폭적으로 밀어달라는 건데, 지금 대학병원 주니어 스탭들 업무과다로 응급실 실려가고 급사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자원을 한 곳에 몰아넣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병원 인력충원 되게 힘듭니다.
대학병원은 트라우마 아니어도 응급이 많습니다. 병원 자원을 다 외상환자에만 쏟을 수는 없습니다. 외상환자만 죽을지경인게 아니거든요.
기레기 소설에 하도 많이 당해서 이게 복지부 오피셜인지 기레기 소설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아주대병원 지원금 조사 및 세무조사가 절실해보입니다.
지원파트가 전문인력도 아니고 돈만 들이면 가능한 부분일텐데 왜 돈이 부족할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구요. 다른 외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력 충원이 힘든 이유는 의예과 정원 증원에 의사들이 반대해서 아닌가요?
대학병원 지원파트 중 비 의사인력은 초 고급인력입니다. 업계 최고수준이죠.
각 지역에 골고루 외상센터 설립하면 좋겠네요.
일반 병원하고 연계하되 외상센터독립기관으로... 마치 보건소처럼 하면 어떨까요?
결국 또하나의 종합병원이 필요한거죠. 그래서 정부는 나서지 않고 민간에 자꾸 넘겨 버리는겁니다. 손댈수가 없을겁니다. 지금은 60억 주고 몇십억 주고 우린 줬는데? 이게 쉽고 싸거든요.
결국 돈이에요. 미국 메디컬드라마급의 병원지으려면 시설에 몇백억 매년 인건비도 몇십억 들어갈껄요. 또 도마다 광역시마다 지어야 하는데.
지금 몇십억만 줘도 생색낼 수 있었는데. 지금 복지부상황에선 불가죠.
응급센터 300억 건물지어주고 지원금60억씩 지원입니다.
이명박이가 어떤 인물인데 병원에 손해볼 짓을 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이 아니였으면 이런일이 생겨나지도 않았겠죠. 영리병원 추진하던 양반이라 죽어가는 환자 대상으로 돈놀이 꽃놀이패라고 생각했던것 같네요. 나라에서 종합병원+응급센터 운영한다고 하면 의사협회에서 대환영이겠네요 ㅎㅎㅎㅎㅎ
각하는 그리 섬세하지 못합니다. 자기꺼 챙기기 바쁜데 어디 병원, 의사들꺼까지 챙길 여를이 없습니다.
각하가 외상센터를 만들었나요??? 이건 보건복지부에서 하는겁니다. 각하가 시켰다는 기사도 아예없어요.
영리병원이 되면 일반의사들도 죽어나기 때문에 반대하는데요?
그리고 외상센터는 돈이 안된다고요... ㅎㅎㅎ. 외상센터하면 일확천금 버는줄 아시네요.
보험진료이기 때문에 심평원에 무슨약 썼는지 다 잡히고, 오히려 살리려고 쓴 약이 보험기준에 부적합하다고 삭감당해요. 아 이런거 알아들으실 분이면, 각하를 외상센터 문제에 결부시키진 않았겠죠...
영리병원해서 돈벌거면 무조건 피부 미용 성형이지요. 굉장히 왜곡된 시선으로 문제를 접하시고 있네요...
저게 사실이 아니라면 모를까
알면 알수록 복마전이네요.
지금처럼 사립의료기관에 지원금 주어가며 운영하지 말고,
중증외상센터를 지역 거점별로 국가에서 세우고 직접 관리를 해야
누가 돈을 빼돌리네 운영 제대로 안하네 하는 사단이 없을겁니다.
OECD 국가 중에서 공공의료기관 비율을 보면 한국이 최저인데
적어도 중증외상 정도는 나라에서 챙겨야죠.
일단 세무조사 들어가고 관련자 통장 다 까봅시다
탈탈 털어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