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렇게 다른사람에게 기록물 보여줘서 제 이미지를 알바로 모시려면.. 뚜렷한 근거를 제시 하세요 아니 어설픈 제시도 좋습니다. 한번 해보시죠 근거 있어 알바로 찍혔음 사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근거 제시 못하면 사과하실껀가요? 전 댓글하나 지우거나 변경한거 없으니 근거 제시 해 보시죠.
itaewon_freedom
IP 219.♡.90.196
12-12
2019-12-12 14:55:05
·
@밥무쓰님 그런 말은 "정치적으로 변질"되었다고 궁시렁거리는 이에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14:55:08
·
@Alejandro_Son님 정치적 이야기를 뭐라 한거 없습니다.
클량은 함께 사는 집입니다. 함께 사용하는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을 함부로 색깔칠하고 나가라 마라 하는걸 지적 한겁니다. 정치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의견이 다르면 토론도 설득도 없이 매도 하는 문화 그 부분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14:56:57
·
정이 이야기를 불만 표현도 들어있지만
제가 지적 한건.. " 생각이 다르다고 매도 하는것" 그부분을 지적 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나가라" 생각이 다르다고 캡쳐해서 "모독" 하는 행위
이런게 정다화 되는 겁니까? 정치적 생각을 토론하는건 오히려 권장하고 싶습니다 클량에 토론이 없어진건 맞다고 봅니다.
ziescool
IP 182.♡.113.86
12-12
2019-12-12 14:58:35
·
@밥무쓰님 나가라 한 적은 있지만 색깔 칠한적은 없구요. 저 댓글에 대해 이야기하는건데 정치 이야기가 안 나올수가 있나요? 원 글이 본인 성향에 안맞는 글이 계속 올라온다고 변질되었다 말하는 분에게 사이트 비하하지 말고 불편하면 나가라는 글입니다.
내일의꿈
IP 110.♡.16.19
12-12
2019-12-12 14:58:41
·
@밥무쓰님
IP 175.♡.23.228
12-12
2019-12-12 14:58:42
·
@밥무쓰님 1. 생각하지 말라고는 안했습니다. 2. 여기서 누구도 자신이 민주주의고 다른 사람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3. 그런데 댓글쓴이는 자신 의견에 반한 사람을 파시스트로 몰아갑니다. 4. 이에 더해서 글쓴이를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른다고 근거없는 비난을 합니다.
@님 정확하게 합시다.. 1.-> 생각이 다르다고 모독하면 안됩니다. 2. ->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정당, 사람들을 응원하면서도 생각 다르다고 모욕하고 나가라 하는 모습을 지적했어요. 3. -> 제가 파시스트라 한건 "전체주의적" 모습 다른의견을 허용치 않고 색깔 칠하는 모습이 파시즘 중 하나자나요. 4. -> 큰일이네요.. 민주주의 기본이 다른사람 의견 무시하는거라 생각 하시나봐요. 저는 일베 싫어합니다, 자유당도 싫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들의 의견까지 막거나 억압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말 했다가 제가 알바, 일베 , 자유당 좋아하는 사람으로 찍혀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슬픕니다.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15:13:21
·
@님 이게 어찌 알바근거 인가요? 알바라면 저쪽편 드는 본성이 있어서 그걸 숨기고 있다던지 아님 저쪽 편드는 글이라도 쓰는걸 가지고 오셔야죠..
가입이야 오래전 했지만.. 클량 성격도 모르고 들어오자 마자 부위기 이상해서 쓴 글이 알바글이라 생각하세요?
@밥무쓰님 A당 편드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이 사이트는 변질되었어. 라고 말하는게 불쾌하다는건데요. 오히려 원 댓글 썼던 사람이 클리앙 유저를 모독한 사건 아닌가요? 그리고 본인이 불편하면 본인이 나가라는 말입니다. 안불편하면 안나가겠죠. 저는 저 댓글 쓴 사람 정치적 성향이 민식이법 반대든 자한당 지지든 존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쓰는 글 때문에 사이트 변질되었다는 말에 대해서 부당하다 생각하고 지적한 것입니다. 본질 흐리지 마세요.
IP 175.♡.23.228
12-12
2019-12-12 15:33:30
·
@밥무쓰님 무슨 소리 하는 거에요, 원문이 그대로 있는데/ 1. 이런 생각 저런생각 하는것 자체를 막는건 파시스트 입니다. 이 글이 어떻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이 글이 그렇게 읽어져요?
본인 성향에 맞는 글 올리셔도 되구요. 정부에 동조 하라 마라 이야기 한 적 없으니 불편하면 사이트 나가시면 됩니다. 불편하시니까 눈팅도 하지 마시구요.
여기에 생각하지 말라는 문구가 어디있냐구요... 글쓴이가 존대까지 하면서 불편한 사람이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 하는 것인데, 4줄 중에서 '너 이런 생각 하질랑도 말아, 너 저런 생각 하면 X어' 가 어디 있어요?
2. 모욕의 뜻이 서로가 다른가요? 이 글의 주제는, 불편한 사람이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 입니다. 이게 모욕인가요?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면서 -> 이게 모욕입니다.
3. 글쓴이 님 댓글에도 있지만, 색깔 칠한 건 저도 보이지 않습니다. 1번부터 어불성설인데, 무엇을 가리키며 파시스트라고 합니까? 글 하나 쓰면 파시스트인가요?
4. 지금 비아냥 대는 것은 누구입니까? 몰아가는 것은 누구입니까? 다 본인이에요..
마치 도서관에서 '어떤 XX가 부스럭 대면서 시끄럽게 굴어!!! 예의도 몰라???' 라고 소리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페인대마왕
IP 126.♡.212.127
12-12
2019-12-12 15:35:51
·
surly
IP 175.♡.102.249
12-12
2019-12-12 15:37:37
·
@밥무쓰님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15:42:07
·
@님 음.. 본문글에 대한 댓글과 그.. 댓글에 대한 답글이 되어야 하는데 옆길로 새는 느낌 입니다.
제가 속상한 마음에 모욕하지 말라면서 '빈정'에 가까운 '모욕'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속으로 덜컹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첫 번호로 써 주신 부분은 배경설명 없이 '단어,문장'만 가지고 제가 본대로 생각 했기에 오해도 있을 수 있다 봅니다.
어쩜.. 제가 자한당, 일베 싫어하는데 저를 일베라 자한당이라 알바라고 메모 했다고 노골적으로 공개 하는 분들 있습니다.. 피해의식으로 좀 과격하게 표현 했습니다.
4. 번 글은.. 저도 아픕니다. 그래서 위에 1~3번은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인데..오해하고 쓴것도 있는듯 하고요..
IP 175.♡.23.228
12-12
2019-12-12 16:02:16
·
@밥무쓰님 글쓴이 분과 댓글쓴이 두 분 모두 수정 혹은 사과를 하셨으니 일단락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정반합...이 되길 바라봅니다. 각자 공감 숫자도 있으니 서로 위축되지 마시고 조금더 배려하는 클리앙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모공의 침투가 어려우니 소모임을 중심으로 세탁하고 들어오는 부류가 늘어났습니다. 소모임에서는 모공과 달리. 좀더 가족적인 분위기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구요. 그래서 분탕치는 것들이 좀더 수월하게 활동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이전에 제가 글을 적긴 했지만 소모임 전체를 싸잡지 말아야 하죠. 타게팅식으로 좀더 세밀하게 해야 되구요. 그래야 클량의 모공이든 소모임이든 와해가 안되는거라 보구요
제 자신은 제가 싫어하는 것들인데 그걸로 제가 주홍글씨 되어 있다는 부분 몹시 불쾌 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메모 한것 봐서는.. (빈댓글과 빈댓글속 메모캡쳐한거 올려놓은 것 봤을때.. ) 아마 빈댓글이나 낙인찍는 댓글을 보면 다들 확인도 않고 따라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기 위에도 저를 660으로 표현한 캡쳐사진 댓글로 보입니다.
위에 댓글에 저도 파시스트 주장 했는데요 생각이 다른걸 참지 못하고 저격 하는게 파스스트 중에 전체주의적 모습이 떠오릅니다.
IP 106.♡.192.106
12-12
2019-12-12 19:04:04
·
@밥무쓰님
순대랠라
IP 119.♡.58.45
12-12
2019-12-12 20:42:19
·
@밥무쓰님 죄송하지만 밥무쓰님이 뭐라하든 님은 점점 궁지로 빠집니다.
무례가 아니라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굳이 답변하지 않으셔고 됩니다.
혹시 미카엘처럼 이런 상황을 즐기시는 가혹성애자이신지 혹은 진짜 알바이신지요.
아니시면 왜 성제준, 강용석, 윤서인처럼 입에 발린 소리만 하시면서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시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나요?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21:30:06
·
@순대랠라님 제가 어떤 주장 했어요? 지금 본문글 지워졌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나가라" 고 한 본문글이 있었고. 캡쳐까지 해서 '모독or저격' 으로 보이는 글이라서 생각 다르다고 함부로 나가라고 하거나 저격하는듯한 행위를 지적 했습니다.
제.. 나머지 댓글들은.. 저에게 함부로 알바라고 했다면 알바행위 근거를 대라고 했습니다. -> 이게 입발린 소리나 제 주장을 펼친거라 하시나요..
제가 좀 서운 한 부분은.. 제가 일베 싫어하고 자한당도 '정말' 싫어 합니다 그러한... 저에게 일베라고 하고 자한당이라 하고 이제 알바라고 하는 댓글들은 정말 서글픕니다. 정치 글이 아닌 다른 글도 예를 들어 지역감정피해 당한거 같다는 글에도 (지역감정이 정치글이란 생각 안듭니다.) 알바 댓글 달리고. 주작이라 하고 ( 그.. 댓글에는 제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당해도 가해자? 전번 드리고 제가 사는 지역 사진 올리는등 증거 댄다고 댓글 단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조국수호관련 글 올렸을때도.. 알바, 자한당 분탕종자..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 시기.. 저쪽에서 키보드 대결처럼 느껴지던 그 순간에.. 전.. 클량에 글 못올리고 네이버 로그인해서 키보드 띠우기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남을 알바, 자한당, 일베라고 할때는 정확한 증거나 본인이 직접 확인한 건이 있다면 그때 낙인 찍었음 좋겠는데.. 오늘도 어떤 분이 저에게 660마크 인증 보내셨더군요.. 그분께 제발 증거제시 해달라 댓글 남겼는데.. 증거 글은 없넹..(전.. 제글 지운거 없습니다.)
전.. 제 주장만 옳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신이 아닌데 지금 제 생각도 잘못 되었을 수 있습니다.
위에 댓글중에 누가 남을 '저격'한다 뭐라 하면서 댓글로 저격하냐고 하는 댓글을 보고 바로 그 부분 인정하고 창피하다는 느낌의 글도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순대랠라
IP 119.♡.58.45
12-12
2019-12-12 22:10:21
·
@밥무쓰님 긴 글 감사드립니다. 그럼 앞으로 그런 억울함을 감추시고 글을 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차분하고 좋은 글을 쓰실수 있는데 굳이 오해받을 글을 쓰시는 것은 그런 흥분이나 억울함 때문 아닐가요?
님이 쓰신 직설적인 글귀 하나가 자칫 불러올 애먼 오해까지 불러온다면 그건 더 억울하실겁니다. 다양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다양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방증 아닐까 합니다.
님의 의견도 당연 존중받아야하지만 왜 다른 분들이 이럴까? 하는 생각은 아마 다른이의 존중으로 가는 첫번째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직설적인것은 좋지만 그것만큼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걸 감당하고 참을 수있으면 그렇게 하는 거고 그걸 못참고 짜증내면 깜냥이 부족한 탓이죠.
결과론이지만 내의견의 전달이 본질과 다르게 전달이 되고 왜곡된다면 그건 전달자의 미숙함입니다. 그냥 차분히 감정적인 글은 쓰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씹선비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지나 다니면서 늘 님께 한부탁 드리고 싶었습니다.
밥무쓰
IP 59.♡.180.96
12-12
2019-12-12 22:40:02
·
@순대랠라님 이야기 주신 부분 반박하고 싶은 부분 도 있고 깜냥이나 미숙이란 단어에 가시가 들어 있다.. 싶지만...
하지만 가장 아픈 부분이 저도 인식하고 느끼고 있던 부분.. 제가봐도 수긍이 가는 부분을 지적 해 주시니.. 조심 하겠습니다.
순대랠라
IP 119.♡.58.45
12-12
2019-12-12 22:51:29
·
@밥무쓰님 웃으면서 좋은 클리앙~^^
Great_park
IP 61.♡.88.169
12-12
2019-12-12 17:34:38
·
나가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보는데요.
Rick
IP 125.♡.108.65
12-12
2019-12-12 17:49:18
·
저도 그랬습니다. 크게 움직이지 않은 이유는 맞는 말이긴 하나 어떨때는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여기만큼 팩트가 제대로 뿌려지는 곳도 없고,... 이번에 생각을 좀 바꿨습니다. 적은 우리의, 나의 이런 회색적인 생각에 덧칠을 하며 덤빈다는 것을요. 언젠가는 또 사이트의 자정능력을 요구하고 나설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우선은 총선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유리한 면만 보고 상대의 악한 면을 들추어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깁니다. 싸움에 지고 난 후에 그래도 난 그들과 동조하지는 않았어.. 라고 혼자 뇌까려봐야 버스 떠나고 국밥은 엎어진겁니다.클리앙만 보고 있으면 내년 총선은 100:0이 될 것 같죠? 그렇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이전과 같이 정의를 믿고 기다려주지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쟁취해야 할 부분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여러분도 저도 이제 겨우 알았잖아요? 지금은 쟁취의 시간입니다. 뒤를 돌아보며 줄맞출 시간 없습니다. 여기를 떠나시겠다는 분, 떠나라는 분.. 모두 좀 참아주십시오. 뭐든 이루고 나서 그 다음에 공과를 견주어 봅시다. 우리는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깁니다!!!!!!!!
Suomi
IP 222.♡.102.67
12-12
2019-12-12 21:39:23
·
@Rick님 지금은 아니라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51.122
12-12
2019-12-12 22:59:38
·
@Rick님 너랑 나는 똑같다. 너도 완벽히 깨끗하지 않잖냐
이걸로 공격하죠.
Quu
IP 1.♡.198.74
12-12
2019-12-12 17:52:06
·
논란이 되는 글은 못봤지만 대강 상황을 알거 같네요
안타까운점은 갈수록 사안 하나하나 정치적 색안경을 끼고 봐야한다는 점이네요. 물론 여기에는 알바들 유입으로 인해 분탕질 당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습니다만...
달아오를때보면 다들 너무 날카로워져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임자있는몸
IP 65.♡.38.138
12-12
2019-12-12 18:47:14
·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제 염불만 하지말고...
likerose
IP 223.♡.54.250
12-12
2019-12-12 19:08:06
·
저런인간은 자한당 친알 알바일 가능성 99%
해밀토니안
IP 223.♡.211.228
12-12
2019-12-12 19:56:56
·
@용감하네님
삭제 되었습니다.
IP 39.♡.28.172
12-12
2019-12-12 19:23:10
·
도대체 요즘 클리앙이 언젭니까 난 늘 똑같더만... ㅎㅎㅎ 이상한 사람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Skip2MyLou
IP 211.♡.132.73
12-12
2019-12-12 19:45:30
·
커뮤니티가 클리앙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가 불편하시면 본인한테 편한곳으로 가시면 되죠 클리앙에만 특별한 정보가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타 커뮤니티 글 퍼오는게 유행이니 그쪽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하시면 되죠
굴당에 코인러들 모이면서
분위기가 좀 묘합니다 ㅎㅎ
든든이가 불쌍합니다
대부분 아직 건재하시고요...
/Vollago
굴러간당도 클리앙
다만 게시판의 접근 분들이 다르게 들어오긴 하겠지만
큰틀을 벗어나진 않으리라 봅니다.
저런식으로 정치를 끌어다가 싸잡아 몰이하는 댓글은 문제라고 봅니다.
저기 하는 분들은 모공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거기서만 놉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클리앙 사건 터졌을 때 '굴당만 사이트 하나 파서 나갈까?' 라는 의견까지 나온거죠.
이건 충격이었죠...
전체가 망하든 말든,,,
굴당이든 코인당이든
다 클량이라는걸요.
암만 그래도 일베에 비교하는건 좀...
왜.. 함부로 회원을 나가라 마라 하나요?
왜.. 모욕하듯 캡쳐글을 올리시나요?
님 은 정의고 다른생각은 악입니까? 민주주의 기본이 뭔지도 모르면서 스스로 민주주의자라 생각 하지 마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58818CLIEN
님이 알바로 기록한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사람에게 기록물 보여줘서 제 이미지를 알바로 모시려면.. 뚜렷한 근거를 제시 하세요
아니 어설픈 제시도 좋습니다. 한번 해보시죠
근거 있어 알바로 찍혔음 사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근거 제시 못하면 사과하실껀가요?
전 댓글하나 지우거나 변경한거 없으니 근거 제시 해 보시죠.
그런 말은 "정치적으로 변질"되었다고 궁시렁거리는 이에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클량은 함께 사는 집입니다.
함께 사용하는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을 함부로 색깔칠하고 나가라 마라 하는걸 지적 한겁니다.
정치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의견이 다르면 토론도 설득도 없이 매도 하는 문화 그 부분을 지적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적 한건.. " 생각이 다르다고 매도 하는것" 그부분을 지적 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나가라"
생각이 다르다고 캡쳐해서 "모독" 하는 행위
이런게 정다화 되는 겁니까? 정치적 생각을 토론하는건 오히려 권장하고 싶습니다 클량에 토론이 없어진건 맞다고 봅니다.
1. 생각하지 말라고는 안했습니다.
2. 여기서 누구도 자신이 민주주의고 다른 사람이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3. 그런데 댓글쓴이는 자신 의견에 반한 사람을 파시스트로 몰아갑니다.
4. 이에 더해서 글쓴이를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른다고 근거없는 비난을 합니다.
정확하게 합시다..
1.-> 생각이 다르다고 모독하면 안됩니다.
2. ->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정당, 사람들을 응원하면서도 생각 다르다고 모욕하고 나가라 하는 모습을 지적했어요.
3. -> 제가 파시스트라 한건 "전체주의적" 모습 다른의견을 허용치 않고 색깔 칠하는 모습이 파시즘 중 하나자나요.
4. -> 큰일이네요.. 민주주의 기본이 다른사람 의견 무시하는거라 생각 하시나봐요.
저는 일베 싫어합니다, 자유당도 싫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들의 의견까지 막거나 억압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말 했다가 제가 알바, 일베 , 자유당 좋아하는 사람으로 찍혀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슬픕니다.
이게 어찌 알바근거 인가요?
알바라면 저쪽편 드는 본성이 있어서 그걸 숨기고 있다던지
아님 저쪽 편드는 글이라도 쓰는걸 가지고 오셔야죠..
가입이야 오래전 했지만.. 클량 성격도 모르고 들어오자 마자 부위기 이상해서 쓴 글이 알바글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 의견 말씀 주세요 링크줄 하나 쑥~ 넣지 마시고요~
무슨 소리 하는 거에요, 원문이 그대로 있는데/
1.
이런 생각 저런생각 하는것 자체를 막는건 파시스트 입니다.
이 글이 어떻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이 글이 그렇게 읽어져요?
본인 성향에 맞는 글 올리셔도 되구요.
정부에 동조 하라 마라 이야기 한 적 없으니
불편하면 사이트 나가시면 됩니다.
불편하시니까 눈팅도 하지 마시구요.
여기에 생각하지 말라는 문구가 어디있냐구요...
글쓴이가 존대까지 하면서 불편한 사람이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 하는 것인데,
4줄 중에서 '너 이런 생각 하질랑도 말아, 너 저런 생각 하면 X어' 가 어디 있어요?
2. 모욕의 뜻이 서로가 다른가요?
이 글의 주제는, 불편한 사람이 나가는게 맞지 않겠냐 입니다.
이게 모욕인가요?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면서 -> 이게 모욕입니다.
3. 글쓴이 님 댓글에도 있지만, 색깔 칠한 건 저도 보이지 않습니다.
1번부터 어불성설인데, 무엇을 가리키며 파시스트라고 합니까? 글 하나 쓰면 파시스트인가요?
4. 지금 비아냥 대는 것은 누구입니까?
몰아가는 것은 누구입니까?
다 본인이에요..
마치 도서관에서 '어떤 XX가 부스럭 대면서 시끄럽게 굴어!!! 예의도 몰라???' 라고 소리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음.. 본문글에 대한 댓글과 그.. 댓글에 대한 답글이 되어야 하는데 옆길로 새는 느낌 입니다.
제가 속상한 마음에 모욕하지 말라면서 '빈정'에 가까운 '모욕'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속으로 덜컹 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적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첫 번호로 써 주신 부분은 배경설명 없이 '단어,문장'만 가지고 제가 본대로 생각 했기에 오해도 있을 수 있다 봅니다.
어쩜.. 제가 자한당, 일베 싫어하는데 저를 일베라 자한당이라 알바라고 메모 했다고 노골적으로 공개 하는 분들 있습니다.. 피해의식으로 좀 과격하게 표현 했습니다.
4. 번 글은.. 저도 아픕니다. 그래서 위에 1~3번은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인데..오해하고 쓴것도 있는듯 하고요..
글쓴이 분과 댓글쓴이 두 분 모두 수정 혹은 사과를 하셨으니 일단락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정반합...이 되길 바라봅니다.
각자 공감 숫자도 있으니 서로 위축되지 마시고
조금더 배려하는 클리앙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시스트 단어 쓰면 클리앙 사용 못하나요? 왜 잘가라 하세요? 나가란 뜻인가요?
앞으로 파시스트라고 않고 전체주의자라고 할까요? 그리고 제가 클리앙을 파시스트라 한적 있나요?
단어만 보지 말고 문맥을 봐주셨음 합니다.
분탕질 안통하면 사이트가 정치적이다
꼬투리 잡아야하는데 안먹히면 대깨문이니 어쩌니
얘들은 지능도 떨어져서 다른 패턴을 던지지도 못하더라구요
정치적 잣대로 재단하는 행동이
정치적으로 변질된것 같은데...
저는 이 글은 적절한 글이 아니라는 제트기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가' 라는 글쓴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클리앙은 진리의 둘 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다른얘기에 눈감고 귀닫는건 지양해야 될거같아요..
소모임을 중심으로 세탁하고 들어오는 부류가 늘어났습니다.
소모임에서는 모공과 달리.
좀더 가족적인 분위기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구요.
그래서 분탕치는 것들이 좀더 수월하게 활동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이전에 제가 글을 적긴 했지만
소모임 전체를 싸잡지 말아야 하죠. 타게팅식으로 좀더 세밀하게 해야 되구요. 그래야 클량의 모공이든 소모임이든 와해가 안되는거라 보구요
다들 너무 신경이 날카롭습니다.
그대로 돌려드린다면 솔직히 이런 신경 날카로운 글 같은 부분이 요새 과한 것 같네요.
메모와 빈댓글의 힘을 보여줘야죠
무슨므슨아빠.엄마 ㅋㅋ닉이나좀
요즘 알바들은 성의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그냥 일자체를 하기 싫어하죠
굳이 저런 소리를 굴당에서 해야되는지 모르겠더군요
클리앙 자체가 정치적 색체가 강한곳인거 뻔히 다 아는데.
님하고 생각 다르면 분탕인가요? 정확히좀 알려주세요 님에게 알바로 찍힌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알바소리 안듣는지..
님께 허락받고 글쓰면 알바소리 안들을까요?
근거 제시한다더니 그게 겨우 클량 자주 안올때 거의 첨으로 쓴 글 가지고 알바라고 하신겁니까?
남을 알바라 비방 하시려면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비방하세요~
님은 쉽게 낙인찍고
아주 쉽게 비방하지만 받는사람은 정말 아픕니다.
빈댓반대, 클량은 편향되었다, 대깨문타령, 클량은 파시스트다 주장을 하더군요
제 자신은 제가 싫어하는 것들인데 그걸로 제가 주홍글씨 되어 있다는 부분 몹시 불쾌 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메모 한것 봐서는.. (빈댓글과 빈댓글속 메모캡쳐한거 올려놓은 것 봤을때.. )
아마 빈댓글이나 낙인찍는 댓글을 보면 다들 확인도 않고 따라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기 위에도 저를 660으로 표현한 캡쳐사진 댓글로 보입니다.
위에 댓글에 저도 파시스트 주장 했는데요 생각이 다른걸 참지 못하고 저격 하는게 파스스트 중에 전체주의적 모습이 떠오릅니다.
무례가 아니라면 질문을 하겠습니다. 굳이 답변하지 않으셔고 됩니다.
혹시 미카엘처럼 이런 상황을 즐기시는 가혹성애자이신지 혹은 진짜 알바이신지요.
아니시면 왜 성제준, 강용석, 윤서인처럼 입에 발린 소리만 하시면서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시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나요?
제가 어떤 주장 했어요?
지금 본문글 지워졌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나가라" 고 한 본문글이 있었고.
캡쳐까지 해서 '모독or저격' 으로 보이는 글이라서 생각 다르다고 함부로 나가라고 하거나 저격하는듯한 행위를 지적 했습니다.
제.. 나머지 댓글들은..
저에게 함부로 알바라고 했다면 알바행위 근거를 대라고 했습니다.
-> 이게 입발린 소리나 제 주장을 펼친거라 하시나요..
제가 좀 서운 한 부분은..
제가 일베 싫어하고 자한당도 '정말' 싫어 합니다
그러한... 저에게 일베라고 하고 자한당이라 하고 이제 알바라고 하는 댓글들은 정말 서글픕니다.
정치 글이 아닌 다른 글도 예를 들어 지역감정피해 당한거 같다는 글에도 (지역감정이 정치글이란 생각 안듭니다.) 알바 댓글 달리고. 주작이라 하고 ( 그.. 댓글에는 제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당해도 가해자? 전번 드리고 제가 사는 지역 사진 올리는등 증거 댄다고 댓글 단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조국수호관련 글 올렸을때도.. 알바, 자한당 분탕종자..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 시기.. 저쪽에서 키보드 대결처럼 느껴지던 그 순간에.. 전.. 클량에 글 못올리고 네이버 로그인해서 키보드 띠우기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남을 알바, 자한당, 일베라고 할때는 정확한 증거나 본인이 직접 확인한 건이 있다면 그때 낙인 찍었음 좋겠는데..
오늘도 어떤 분이 저에게 660마크 인증 보내셨더군요..
그분께 제발 증거제시 해달라 댓글 남겼는데.. 증거 글은 없넹..(전.. 제글 지운거 없습니다.)
전.. 제 주장만 옳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신이 아닌데 지금 제 생각도 잘못 되었을 수 있습니다.
위에 댓글중에 누가 남을 '저격'한다 뭐라 하면서 댓글로 저격하냐고 하는 댓글을 보고
바로 그 부분 인정하고 창피하다는 느낌의 글도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좋은 글을 쓰실수 있는데 굳이 오해받을 글을 쓰시는 것은 그런 흥분이나 억울함 때문 아닐가요?
님이 쓰신 직설적인 글귀 하나가 자칫 불러올 애먼 오해까지 불러온다면 그건 더 억울하실겁니다.
다양한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다양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방증 아닐까 합니다.
님의 의견도 당연 존중받아야하지만 왜 다른 분들이 이럴까?
하는 생각은 아마 다른이의 존중으로 가는 첫번째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직설적인것은 좋지만 그것만큼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걸 감당하고 참을 수있으면 그렇게 하는 거고 그걸 못참고 짜증내면 깜냥이 부족한 탓이죠.
결과론이지만 내의견의 전달이 본질과 다르게 전달이 되고 왜곡된다면 그건 전달자의 미숙함입니다.
그냥 차분히 감정적인 글은 쓰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씹선비가 되고 싶지는 않았지만지나 다니면서 늘 님께 한부탁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야기 주신 부분 반박하고 싶은 부분 도 있고
깜냥이나 미숙이란 단어에 가시가 들어 있다.. 싶지만...
하지만 가장 아픈 부분이
저도 인식하고 느끼고 있던 부분.. 제가봐도 수긍이 가는 부분을 지적 해 주시니.. 조심 하겠습니다.
여기를 떠나시겠다는 분, 떠나라는 분.. 모두 좀 참아주십시오. 뭐든 이루고 나서 그 다음에 공과를 견주어 봅시다.
우리는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이깁니다!!!!!!!!
지금은 아니라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너도 완벽히 깨끗하지 않잖냐
이걸로 공격하죠.
안타까운점은 갈수록 사안 하나하나 정치적 색안경을 끼고 봐야한다는 점이네요. 물론 여기에는 알바들 유입으로 인해 분탕질 당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습니다만...
달아오를때보면 다들 너무 날카로워져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난 늘 똑같더만... ㅎㅎㅎ
이상한 사람 많아요
여기가 불편하시면 본인한테 편한곳으로 가시면 되죠
클리앙에만 특별한 정보가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타 커뮤니티 글 퍼오는게 유행이니
그쪽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하시면 되죠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의견교환하고 고쳐나가는거죠
글쓴님은
일당독재 북한을 선망하시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정치게 분리는 이미 2005년에도 언급되던 이야기인데
고립되면 베충이들이 침투하기 좋아서요 ㅎㅎㅎ
지금 이 글 들어온거야 메인에 떠있어서 그렇지만, 말씀하신대로 새소게 눈팅밖에 안하네요 ^^
그런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