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비서야? 뭐야? 자유당 입당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칫
나경원 비서야? 뭐야? 자유당 입당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칫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자유당 줄타기죠 정권 바뀌면 주미대사 자리 달라는...
외교부 쪽 선민의식과 신분의식이 법조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외교관들은 대를 이어서 외교관 하는 경우도 많고,
(이런 경우를 외교부 내에서도 '성골'이라고 한다던가... )
그게 아니라도 다른 정부부처 공무원들과는 "다르다"는 자의식과 그럴법한 대우가 있고,
(광화문 정부청사 옆에 외교부 청사만 따로 지어서 따로 들어갔죠.)
그러다보니 '그냥 국민'들과는 달리 스스로를 '귀족'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상당히 있다고 들었습니다.
뭐, 종종 뉴스에 나오는 외교부나 외교관 관련 뉴스를 봐도 실제로 그런 것 같긴 하지요...
그러다보니,
어차피 5년 지나면 바뀔 '평민' 정부에는 복지부동하면 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외교적 노력'은 같은 '귀족'계급인 자유당, 재벌, 미일 종주국에 해야 하는거죠.
뭔가 정확하고 구체적이고 근거가 될 만한 사실을 말씀하셔야 이해를 할 것 같네요. 제가 볓 번 방송 들은 바로는 전혀 그런 걸 못 느꼈거든요. 오히려 나경원 비리 알리고 파헤치는 데 백방으로 수고를 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경원과 그 아들에 관한 외신 보도들도 그분이 애쓴 결과인 듯요.
외교관에 대한 안보교육을 빙자한 세뇌교육을 국정원에서 꾸준히 해왔는데 (특히 해외근무때) 효과가 엄청나더군요
그 친구랑 정치얘기하면 맨날 싸웁니다
젊은 태극기 부대예요
국정원의 고급정보른 자기들만 안다는 특권이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는듯 합니다
반드시 응.징.정책이 따라야합니다
응징과 복수는 다릅니다
응징없이는 개혁도 불가능
신상필벌 없으면 개판된다는건 그냥 자연법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