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경원 딸 문제를 거론 할 때 .
나경원 다운증후군 장애인 딸 김유나라고
정확히 써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 나경원이 선거판에서 딸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김유나가 장애인임을 이용했기 때문 입니다.
1. 나경원 다운증후군 장애인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은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을 강제로 만들어 이용했다는
부정입학 의혹 입니다.
1. 나경원 다운증후군 장애인 딸의 성신여대 성적조작 의혹은
나경원이 장애인에게 성적을 따로 부여해야 한다고
나대면서 성적이 고쳐졌다는 의혹 입니다.
1. 기타 나경원 딸 김유나의 대부분의 문제는
다운증후군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발생한 문제들 입니다.
때문에 전 나경원 딸 의혹과 관련된 사건들을 제기 할 때
다운증후군 장애인 딸 김유나라고 정확하게
작성해주는 것이 오히려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왜 저것들에게만 혜택을 줘야 하나요?
그건 분명히 아닙니다.
비하도 조롱도 아닌 핵심을 정확히 드러내기 위함 입니다.
공수처 설치와 조국 지지에 집중합시다
힘이 분산되면 안돼요~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을 강제로 만들어 이용했다는
부정입학 의혹 입니다.
나경원 딸이 장애인임이 빠지면 부정입학 문제제기 자체가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핵심을 밝히자는 것이 왜 괴물이 되는 일인가요?
딸이 장애인임을 이용해먹은 악날한 사건인데요.
이미 사람이 아닌 것들인 괴물은 저들입니다.
문통의 워딩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같은 괴물이 된다면 결과가 좋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같은 괴물이라뇨,,,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기는 이전의 두개골 함몰 및 시각장애 있는 사람에게 11시간 압수수색 했던 쪽입니다. 119는 이슈될 것 같으니 부르지 말자고 했다는 인터뷰도 있죠.
마치 살인범과 길거리 쓰레기 버린 사람을 동일시 하는 것 같습니다. 서초 집회에 가서, 여기서 살면서 무단횡단 하거나 쓰레기 길거리에 모르고 버려본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은 남 욕할 자격 없으니 빠져라 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장애우 입장에서 생각하셔야죠.
조민을 김현조와 비교하는게 동등하다 생각하시면, 김유나는 수많은 장애우들과 비교하셔야죠.
프랑스가 외국인에게 점령당할수는 있지만 더이상 민족반역자가 나오진 않을겁니다 -드골-
성신여대 입학때...같이 응시해서 떨어진 피해자가 있어요. 그 피햐자는 그후 대입진학을 포기하고 인생이 아주 바뀌였고요...그 피해자 인터뷰 찾아보시고 이야기하시죠,
그런데...괴물 운운할수가 있나요?
비하를 했나요? 조롱을 했나요?
그 어떤 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
입시부정 의혹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 뿐이죠.
피의사실공표도 같은 맥락입니다.
피의사실이라뇨? 누가 무슨 범죄를 저질렀다고 아무도 확정적으로 공표한 적이 없는데요.
장애인 딸을 이용한건 나경원이고
공정함을 훼손하고 편법과 반칙과 특혜를 딸의 장애를 호소해서 마음껏 누렸기에 비난받아야 할 사람도 나경원입니다.
피아구분은 분명히 하셔야지요.
입시부정 의혹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 뿐이죠." 본인입으로 의혹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들이 입에달고 다니는 말인데요
그럼 그 의혹제기도 우리는 하면 안되는 거에요?
헛소리마세요
누가 괴물일까요
주어는 없읍니다.
글 작성자분이 "이미 괴물인 것은 저들입니다" 라고 적으신거에 드린 말씀입니다.
정교수님에게와 같은 무리한 검찰권 남용을 못하게끔 하는 것이 현 검찰개혁 아닐까요
"자한당 미러링인가요?" 라고 하셨는데,
뭐 혼자 고고한 척인가요?
비아냥은 서로 삼가도록 하죠.
그렇게 생각하셔요~ 저는 우리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저렇게 장애를 이용해 특권을 누리는 이들때문에
대다수 평범한 장애인들이 오히려 더 피해를 입고 편견에 시달리게 되는겁니다.
괴물같은 자한당과 나경원의원 때문에 장애인들이 피해입고, 국민들이 괴로운거예요.
장애를 이용했든 안했든 그들의 "잘못"을 정확히 지적하고 단죄해야만 세상이 나아지는 겁니다.
정치적 올바름 PC 에 주눅들어 이런 일을 못본척 하며 덮고가자 한다면
그거야말로 비겁한 행동입니다. 괴물을 방치하는 행동이구요.
그리고 아무한테나 괴물이니 그런 얘기 하는 것도 경솔한 언행입니다.
자기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시길.
실제로는 장애를 갖고 있는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있을때 그들을 가리켜 ‘장애인’ 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 그들과 살아보면 그게 얼마나 실례인지 알게됩니다. 다른 신문기사에 어떻게 올려져 있든지간에 우리 여기 클리앙에서 만큼은 분별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이미 알려진 딸 얼굴이지만 버젓이 댓글마다 되풀이 올려서 마구 손가락질하라고 하는건 정말 아니네요.
혹여,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도 장애인이기 때문에 잘못한건 처벌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라면 그건 장애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든 경우가 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장애정도에 따라 다 다른겁니다.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죠. 다운증후군도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잘못이 있는 부모때문에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에게까지 돌팔매 짓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라면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밑에 장애인분이 적으신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요.
자기 딸의 장애 여부와 병명 입니다.
그 사실을 통해 모욕을 줄 목적이 있다면 명예훼손이 성립 되지만 자신이 공표한 사실만을 나열한 것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모욕을 줄 목적으로 사실이 쓰여졌다면 글쓴이가 너무 나갔다고 판단하겠으나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나경원이 자기 딸의 장애와 병명을 드러내며 얼마나 그걸
악날하게 이용해먹었는지 잘 알기에 쓴 글 입니다.
‘악랄하게’ 란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밑에 장애인분이 적으신글입니다. 참고하십시요.
나경원이 딸은 이름조차 보호받은 채 잘 숨겨져야 지성적인건가요?
적이 실명 비판을 당연시한다면 받아줘야지요.
왜 이게 괴물이 된다는건지 전혀 이해할 수도 없고 동의도 안 되는군요.
님 논리라면 장재원이 아들,
홍정욱이 딸도 그럼 이름이 드러나선 안 되겠네요.
자유당 당사로 쳐들어가자 라는 거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요...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네요
제 비유가 허접하다고 해서 함무라비식의 행태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들어내고 홍보하며 이용하는 사진이라
그대로 올렸습니다.
맞네요!!!
그래서 인권에 손해를 끼치거나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거나 없는말을 지어낸다거나 거짓말을 햇냐는 거예요 제 말은 본인딸을 이미 먼저 노출시키고 출세에 악용했지 않았습니까? 글쓴이는 그 보도자료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전형의 면접심사관 3명 가운데 1명으로 참석했던 이재원 아이티(IT·정보기술)학부 교수는 18일 <한겨레> 기자와만나 “김씨가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하며 ‘제 어머니는 서울대를 나오신 후 서울중앙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하시고 국회의원이 되신 나경원’이라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면접에선 본인의 신분이나 소속을 드러내는 건 부정행위에 해당돼 문제를 제기했으나, 심사위원장인 이병우 현대실용음악학과 교수(학과장)가 ‘저 친구 성격에 긴장을 하면평상시 자기가 꼭 하고 싶었던 말만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아이 스스로가 직접 비리의 주체라는 건 매우 큰 차이점이기도 하지만 일단 기사만 보자면 무엇보다 이 아이는 충분히 부모의 위치와 권력을 이용할 줄 안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네요.
비난은 나경원이 받아야 한다는 데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제 글의 본문에 말한 것은 그 아이가 8살의 지능 수준을 가졌다는 것은 일반론 적인 이야기지 확인 되지 않는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과 훈련에 따라 그 이상의 능력과 발달을 보일 수 있다는 거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 아이의 지능을 확인하자 하면 그것은 진짜 인권 침해에 가까우니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단지 저는 확인 되지 않는 (확인 될 수 없는) 지능을 기준으로 윤리의식이 없을 수 있다고 가정을 세우고 거기에 기반하여 명백한 저 아이의 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을 사해주는 것이 부당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부정행위가 그에 의해 이루어져서 이득은 그가 봤는데 부정행위의 책임은 그에게 없다. 그런데 그 사유가 불분명한 가정이라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아닙니까. 다운증후군 환자는 제한능력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혹여 그 발언이 훈련에 의해 이루어 졌다고 가정이 가능하다면 저 사람의 지적능력 또한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긍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즉 훈련으로 특정 발언을 준비할 수 있었다면 그 나이가 되도록 받은 훈련들이 8세 이상의 발달 능역을 부여 할 수 있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그저 주장과 주장이 있을 뿐...
다만 문제의 핵심인 나경원 딸 문제들에서 그 딸의
장애와 병명을 왜 지우려 하냐는 것 입니다.
심지어 엄마인 나경원 자신의 피부과 의혹도
다운증후군 딸 핑게로 빠져 나가려 한게
나경원 입니다.
악마를 악마라 말하는데 악마 빼라면 그게 뭘까요?
그리고 나경원 딸은 그 장애라는 증상을
이용해 지금의 득을 얻었습니다.
두남자님의 글은 분명 시사점이 있어요. 막연히 '장애인이니 건드리면 안된다'라는 인식도 어찌보면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우리와 다른 그 무언가'로 여기는, 일종의 '호의적 타자화'라 불릴 수 있는 행동양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나경원 대표의 부정 의혹을 지적하기 위해, 해당 사건의 핵심적 사실관계로서 그 자녀의 장애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점에는 동의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경원 대표가 아니라 일반 시민에 불구한 그 자녀분의 입장을 고려하면 이것이 과연 옳은가 의문은 드네요. 보편적 감정을 고려할 때, 나의 신체적, 의료적 상태가 내 의지와 관계없이 타인에게 공개당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 잘 아니까요. (이미 밝혀진 사실이라 주장하실 수 있지만, 빈도와 의도의 문제를 말하는 겁니다.)
이미 나경원 대표가 스스로 딸의 장애를 이용해 이득을 취했다? 이 부분이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인데, 쉽게 말해서 맥락을 벗어난 이야기 아닌가요? 지금 두남자님은 '딸의 장애 스토리를 이용해서 모종의 이익을 취한 나경원 대표'를 지적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그 '딸의 학교와 관련된 부정'을 지적하고 싶으신 건가요? 후자라면 제가 앞서 말했듯 장애 요소를 필수 불가결하게 언급할 수 밖에 없겠지만, 전자라면 나경원 대표와 님 사이에 오가는 피장파장의 논리로 애먼 시민인 나경원 대표의 딸만 고통받게 되는 결과 아니겠습니까?
병때문에 쉬쉬 하는거죠
결국 아들이든 딸이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다 자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 자신을 위해서 한 짓들인겁니다.
지 명예, 지 자존심, 지 지위에 맞(다고 생각하)는 격을 위해서 한 일들이지요. 그걸 위해 자식들에게도 지가 지금 니들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으니 잔말말고 시키는대로 해라 그랬겠죠.
혜택을 얻었고 그걸 이용해 살고 있죠.
장애도 병명도 싱상도 다 그들이 노출한 것을 이용했습니다.
조국 장관의 정치적 부담을 그의 딸과 부인에게 지우려고 하는 시도가 우리에게 부당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나경원의 정치적 부담을 그의 딸에게 지우는 것 또한 부당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요.
나경원의 딸은 비리의 직접적인 주체 입니다
“이 전형의 면접심사관 3명 가운데 1명으로 참석했던 이재원 아이티(IT·정보기술)학부 교수는 18일 <한겨레> 기자와만나 “김씨가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하며 ‘제 어머니는 서울대를 나오신 후 서울중앙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하시고 국회의원이 되신 나경원’이라는 취지로 발언을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면접에선 본인의 신분이나 소속을 드러내는 건 부정행위에 해당돼 문제를 제기했으나, 심사위원장인 이병우 현대실용음악학과 교수(학과장)가 ‘저 친구 성격에 긴장을 하면평상시 자기가 꼭 하고 싶었던 말만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아이 스스로가 직접 비리의 주체라는 건 매우 큰 차이점이기도 하지만 일단 기사만 보자면 무엇보다 이 아이는 충분히 부모의 위치와 권력을 이용할 줄 안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네요.
하지만 이 게시물 본문에서 지적한 4가지 모두는 나경원이 (딸을 위해) 한 행위나 (딸에 대해) 이용한 요소만 말하고 있지, 김유나 그 자신이 목적어가 아닌 주체가 되는 뭔가를 말하지는 않았어요.
그런 탓에 "그런 이유라면 나경원을 탓해야지 그 딸의 신상을 꺼내도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경원이 딸까지 이용해 먹은 건 잘 알겠는데, 본문만으로는 딸도 원치 않게 자기 신상을 부모로부터 까발림 당하면서 이용당한 거 아니냐는 찜찜함을 못 지우잖아요. Gino님의 정보까지 있어야 의문이 해소되고요.
밑에 장애인분이 쓰신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요.
나경원의 딸 김유나, 김성태의 딸 김보현, 황교안 아들 황성진, 홍정욱 딸 홍지승 정도는 알아야죠..
'진짜' 문제 일으킨 사람들인데요..
다운증후군이라고 감싸주는건 아니죠.
네, 저 장애인입니다. 다운증후군은 아니고 소아마비입니다. 병역 6급에 민방위 면제입니다. 민방위 면제 들어 보신 분이 계실런지요
제 얘기를 곁들여 굳이 댓글을 다는 것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장애인 사회 (이런 표현 정말 혐오합니다만 표현을 위해)에 존재한다는 걸 아시는지 여쭙기 위해서입니다.
그에 앞서 모 의원의 따님이 다운증후군이라고 다 이상 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이 또한 차별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잘못된 일과 관련이 있다면 장애, 비장애를 떠나 당연히 그에 대한 얘기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장애인이면 무조건 이해를 하 주자라든가 좀 불쌍히 여겨 언급하지 말자고 말씀하시는 것이 장애인으로서는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아시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무슨 자격으로 그러시나요? 아직도 저 같은 장애인이 그냥 불쌍한 존재로 보이시나요? 평생 저같은 사람을 그런 시각으로 보실 건가요? 정말 역겹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면 당장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모의원의 경우 본인이 장애인을 선거 뿐만 아니라 본인의 선행으로 보이는 행위에 이용했습니다. 만약 본인의 딸이 맨 몸으로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혔다면 가만 있었을까요? 그리고 본인의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기라도 했나요? 장애인들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 있나요?
정말 심각한 것은 그렇게 모의원의 따님이 혜택을 받는 동안 다른 장애인들은 보조기 등에 대한 보조금 등의 기본적인 혜택이 작년에야 법제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장애인 4백만명은 버려졌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기업후원이요? 기업에서 그렇게 후원하면 장애인 후원으로 분류해서 다른 기관에는 후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의원처럼 집안이 부자면 본인이 후원회를 조직해서 보다 혜택받지 못한 장애인들을 도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 또한 따님의 장애명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반대합니다. 측은지심이 아니라 전략 측면에서요. 모의원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역공할 것이 빤하기 때문이죠.
모의원은 나쁜 사람입니다. 장애를 선거 뿐만 아니라 자신을 포장하는데 이용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 따님 또한 그 의원의 악행에서 자유스러울 수 없습니다. 다른 장애인들 또는 기관이 누려야 했던 혜택이나 기회를 가로채는데 중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 동호회에서 장애인을 측은지심이라는 명목으로 불쌍하게 보는 폭행을 멈춰 주세요. 장애인을 시민으로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배려는 늘 감사 드리고 평생을 통해 저 또한 갶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러나 저도, 어떤 장애인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시선을 걷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공감드립니다.
이제 착한병, 선비병은 과감히 버렸으면 합니다.
딸의 장애를 노골적으로 본인 선거에 이용한 것도 모의원이고
딸의 장애를 이용하여 특별전형을 만들어 입시부정을 일으킨것도 모의원 입니다.
후천적ㆍㆍ척추
장애인 불쌍하다 자존심 상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 치열하게ㆍ ㆍㆍ
마찬가지로 나베딸이 장애인이니 언급하지 말자는 말은 뭐 동정에 호소하지만 장애인을 마치 동물처럼 동일한 인격으로 보지 못하는 시선이 숨어있습니다. 이렇게 중증장애를 가지신 분도 거부하는 시선을 정상인들이 마치 자비로운양 내세우는 건 웃기는 일입니다
물론 배려는 늘 감사 드립니다. 장애를 가진 입장에서 배려를 받을 때는 더 할 수 없이 고맙습니다. 이것 또한 견디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모든 분들이 장애인을 시민으로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비병, 착한병이라는 표현도 공감합니다.
다른 글에 댓글 달았던 내용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상처받으신 마음을 달리 치유해드리기 어려워 죄송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장애인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평범한 일이든 상 받을 일이든 벌주는 일이든 모든 것에 차별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유없는 집안의 장애인이든 여유있는 집안의 장애인이든 다 같은 장애인입니다.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의 장애인은 다른 복지정책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은같은 장애인에게 배려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그렇다고 배려 안 한다고 뭐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장애인 있는 집안이 장애인을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있는 집안에서 없는 집안의 기회를 앗아갔다면 당연히 일반인은 여유없는 집안 장애인의 시각으로 있는 집안 장애인의 잘잘못을 따져 주어야 그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무조건 장애인을 건들지 말자는 논리는 피해를 본 장애인을 오히려 역차별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부모에 대한 문제라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의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입장에서보면 판에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가관입니다.
어떤 것이 되었든.. 누군가 그것으로 피해를 입는다면...
않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핵심을 찌르려고 하는 것은 좋으나...
개인정보에 해당하는(명확히는 사진)과...
"저것 들" 이라는 모호한 표현등은..불편하네요.본인의 선택은 아니니까요...
지우라거나 빼라 거나 등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음악단이 음악적인 재능 보다는 후원 등 다른 선의를 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면에서 더 화가 나는 것은 모 의원이 교묘하게 이를 이용한다는 거죠
근데 딸의 장애를 제목으로 다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정서법이라는 게 있어요. 법보다 더 무서운....님 아시잖아요? 우리가 나베국쌍한테 분노하는 이유는 나베가 대중의 정서와 상식선을 벗어났기 때문이죠. '어떻게 저런 짓을,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나'하면서 말이죠.
우린 나베랑 같아지진 맙시다. 우리 같은 차별적인 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우린 깨시민 이잖아요. 오늘 집회에서 만나요^^
이미 퍼블릭에 공개되어있는 정보 입니다
좀더 신중해 지자고요...
매일 자주 들리는 클리앙 불편하네요 사진 내려 주세요.
부모가 잘못하면, 그 아이의 신상과 인권은 가치없다는,
저쪽의 논리를 쓰고 있습니다.
서초동 촛불집회가 싸운 것은,
검찰이 그 가족을 인질로 삼았기 때문이며,
언론이 그 가족의 신상과 인권을 짓밟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님은 정확히 현시국의 저쪽에서 하시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안녕히 가세요. 멀리 배웅 못하겠네요
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는 절대 자녀를 칭할때 절대
'우리 장애인 딸'하는 식으로 부르지 않는데,
나경원은 선거때 꼭 우리 장애인딸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는...
얼굴 이름 경력 병명 다 까발리셨는데
참 장애 가진 사람가지고
조리돌림 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임.
댓글중에 누구는 장애인을 차별해서 동정하는것도 장애인 차별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같고요
그냥 나경원 의혹제기할거면 딱 성신여대까지만
언급하시지 선을 아주 많이 넘으셨네요.
베스트글 올라온 이상 나경원 마음 먹기에 따라
법적처분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혹시 고소되도 달게 받으세요
억울한척하지마시고
이미 룰이 공정하지 않은데, 거기다가 반칙에 위법까지 하는것 까지 보면서
우리는 차 떼고, 포 떼고, 규칙을 엄격히 지키자고 해 대는건
바보이거나 첩자로 보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고,
돼지를 잡으려면 진흙이 묻는걸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배트맨이 다크나이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법과 정의에 따라서는 이미 바로잡을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었지 않았나요?
뭘 대단한 일 한거라 생각하시는가 봅니다만,
이건 그냥 본인 기분 좋으라고 상대 앞에 메롱 한번 하는거에요.
대신..이 글은 두고두고
자한당이나 일베 박제꺼리가 되겠죠.
정말 대단한 일처럼 보이나요?
그들이 너무너무 고마워할겁니다.
그녀의 딸은 이력에 뭘 적어 놨는지 안 보이나요?
그 사람들은 꼬투리가 있어서 잡고, 없어서 안 잡는 사람들이 이미 아닌데,
법칙과 상식을 따르는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달창이 "달빛 창문인줄 알았다", "주어가 없다", "평양올림픽이다", "자위대 행사인지 몰랐다", 등등
그들이 하는 말을 다~ 그렇게 상식과 정도에서 받아들이고 변칙적인 규칙을 허용해 주면서
싸워서 맨날 져주는건, 스파이거나 바보가 하는 말이 아닐까요?
궁궐에서는 궁의 법도에 따르고, 시장에서는 시장의 법칙을 따져야지요.
져요?
졌나요?
촛불시위로 정권도 무너뜨렸습니다.
자녀 병명이랑 이름이랑 얼굴 공개하면 이깁니까?
이기는데 1프로라도 이기는데 도움이 되나요?
참 웃기는 논리네요
주어가 없다는 말은 처벌 받았나요?
평양 올림픽은 처벌 받았나요?
자위대 행사는 징계 받았나요?
국회의원 선거운동 도중에 시민 폭행 논란은 처벌 받았나요?
장애학생 목욕 사진쵤영은 처벌 받았나요?
사학재단 비리는 처벌 받았나요?
김연아 선수가 못 받은, 청룡장 훈장을 자기가 받은 것은 조사가 되었나요?
딸 대학 입학 부정의혹은 처벌 받았나요?
아들 대학 입시 관련 의혹은 처벌 받았나요?
보자관 비서 욕설 협박 처벌 받았나요?
의혹으로 밖으로 말이 나오는 것만 해도 이정도 인데, 미꾸라지 처럼 요리조리 다 빠져 다니는데,
그 과정에 피해본 사람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생각해 본적 있나요?
촛불시위? 만으로 정권이 무너졌나요? 대기업에 이권에 정재계 인사들이 너무나 많이 연결되어서 그들 목소리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정황이 밖으로 드러나니 어쩔 수 없이 바뀐거지,
그래서 세상이 바뀌었나요?
언론이 바뀌었나요? 바꿔서 마이크 손에 쥐어주니, 뭐가 달라졌나요?
경찰 검찰이 바뀌었나요? 대기업들이 바뀌었나요?
이명박때 부터 시작한 대기업 하청은 없어졌나요? 공기업 팔아먹거나 흑자에서 적자로 바뀐게 바뀌었나요?
4대가 조사는 되어서 처벌 받았나요?
강원랜드는 조사해서 처벌 받았나요?
마약사위는 처벌받았나요?
뉴스에 나온 이시형 마약 사건은 처벌 받았나요?
윤중천 별장 마약 환각 파티?
장자연사건?.....
몇 날 몇일은 써도 모자랄 것 같은데,
끝도 없는데, 지는게 아닌가요? 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검색엔진에 키워드 몇개만 넣으면 끝도 없이 나오는데, 들어본적이 없나요?
"자녀 병명과 이름 공개하자고 했습니까?" 그런 말이 어디 적혀있나요?
웃기나요? 난 당신과 이 나라현실이 더 웃깁니다.
느려터지고 바이러스에 버벅이는 컴퓨터 프로그램 하나 지우는데 몇날 몇일이 걸리는걸
기다리면서 잘되고 있다고 박수치고 있는게 웃깁니다.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들여서 돌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어찌됐건...
엄청난 일 한 것처럼 착각하지 마세요.
이런 글은 정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고,
저들에게 어떠한 손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화성살인범이 휘두른 칼은 살인자의 칼이 될 수 있지만,
강아지가 칼 물고 다녀봐야 발길질 당하는게 고작입니다.
같은 칼이라도 누가 들고있냐에 따라 정반대 효과만 나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글은 그냥 글쓴이 본인이 정말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 그 뿐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두고두고 자한당과 일베에,
클리앙은 이런 인간들이 있다.
자신들과 다르지않다로 박제되어..
오래오래 그들의 방패로 쓰일겁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나오는 글쓴이의 의도를 되려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암튼 소기의 분란 목적은 달성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 말고도 나베 공격할 것은 얼마든지 있는데 하필이면 이 문제른 끄집어 낼까 해서요.
잊으셨어요?
개싸움은 국민인 우리가 한다는 거.
조국장관의 온 가족 신상은 탈탈 털려도 분하기만 한 거고,
이 사람은 얼굴과 이름만 나와도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짓을 한건가요?
그냥 이름하고 얼굴만 알게 된건데요?
가서 인터뷰하자고 괴롭히기를 하나요?
공권력이 신상을 털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나요?
집앞에서 기자랍시고 수시로 대기타면서 24시간 감시를 하나요?
온갖 가짜뉴스로 정상인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인신공격을 하나요?
자신의 과거, 누가 봐도 열심히 살아 온 과거를 하루아침에 부정당하기를 하나요?
이래가지고 개싸움에서 이기겠어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싸워야죠.
어떻게 스스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할 수 있나요?
도덕적으로 완벽한게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입진보들이 평생 못이기는 거에요.
서로 남보고 서로 틀렸다고 하느라 바쁘거든요.
강도짓을 하랬나요?
하나만 물읍시다.
이게 지금의 개싸움에 어떤 이득을 줍니까?
무슨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저항과 폭력의 차이를 모르고 설치면서
개싸움의 의미를 이해하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운걸까요?
강도짓을 누가 했나요?
어디가 강도짓인가요?
이미 엄마가 다 공개한 거 알게 되는게
어디가 강도짓이죠?
뭘 이득과 효과를 기대하나요?
의혹 중심의 주인공이 누군지 이름하고 얼굴하나 알게 된건데요
기대되는 이득과 효과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건가요?
너무 결과중심적이시네요.
개싸움의 의미요? ㅎㅎ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어요.
서로 비아냥은 삼가죠.
얼굴과 이름을 까는게 범죄이고 폭력입니다.
그걸 모르시는군요
나경원 의원이 직접 밝히고 다녀서 공개된 기사가 있고,
저 위에 프로필 사진도 누가 도촬한걸로 보이지 않네요.
어디가 범죄이고 폭력이죠?
하지만, 사용하신 수단에는 반대합니다.
이 글을 읽고 조금 성격은 다르지만
지난 8월에 있었던 서울 중구의 no japan 깃발 설치 후 5시간 철거 헤프닝이 떠올라습니다.
일에는 지켜야 하는 '선'이 있으며,
주장이 옳더라도 수단까지 정의로와야 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다스리며 '선'을 지켰을 때
상대방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대의명분'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두남자님의 글에 사용된 나**님의 딸 사진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선'을 지킨 정의로운 방법인가에 대한 의문이 큼니다.
무엇보다도 작금의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임하시는
많은 보통사람들이 희망하는 '정의로움'과는 반대편에 서 있고,
수구보수의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기' 라는 자세와 다르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방법의 정의로움'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이질적인 충격이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쟁취'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두남자님의 이 글이 보다 정의롭고 공평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한 순수한 의도로 쓰신 것이라면...
그 표현방법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리신 나**님의 딸 사진은 내리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장애인분들의 역풍?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자한당의 먹잇감이 될 수도 있구요.
어차피 이껀 말고도 쟤들 공격할껀 너무 많잖아요.
하지만 딸까지 전선을 넓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장애인인 딸을 비하하고 신상이 파헤쳐지고 어쩌고 하며 눈물을 뿌리고.동정심을 구걸하고
언론이 떠들고 나경원과 자유당을 지지하는 일부 여론이 떠들면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시급한 조국수호 검찰개혁과 예일대만 집중하는 걸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후에 나xx의 모든 범법행위를 까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단 한줄 요약밖에 없어요.
나경원이 장애인 딸을 이용하고 있고, 그 딸에게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
이 이외에는 정보도 없고,
글쓴이가 관심 받고, 내부분열 즈음 일으키는 것 말고는..
이 딴 글이 무슨 효과가 있죠?
2. 개인정보(사진, 이름, 커리어)가 디테일해서 위법요소가 있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 차라리 부분모자이크를 했어도 미묘하지만 공감을 얻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3. 저 쪽 진영이 하는 짓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진흙탕 싸움하다가 덫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4. 저 친구도 환경과 장애를 떠나 커리어를 쌓으며 노력하는 친구같은데(물론 환경버프 충분히 있겠지만) 이렇게 폄하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카톡 유언비어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광장에 나온 태극기 부대와
하나도 다를게 없어요.
이 내용을 애시당초 이용하기 시작한 나경원 의원에게 그 감정의 방향을 잡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행위가 공감을 얻을것 같나요?
아니면 아웃팅이 나경원에게 해가 될것 같나요.
정신차리세요.
나경원 좋아라 춤추고 있을겁니다.
드디어 올게 왔다며
누가 대중인데요?
여기도 이미 분분한데 본인 의견이 대다수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지금 그렇게 의혹을 이야기해도 피하고 피하고 있는데
이 상황을 나경원이 좋아한다고요?
어떻게 아시죠 그걸?
이게 어떻게 아웃팅이냐구요 그러니까.
이미 공개된 기사에
이미 다 스스로 말한 엄마에
이미 공개된 프로필에
도대체 어디가 아웃팅이라는 거에요?
왜 있지도 않은일로 걱정부터 하시나요?
이미 나경원은 쑈안하고 있나요?
이미 다른데는 클량 도매급으로 일베급으로 몰고 있어요.
뭐가 달라진다는 거죠?
그게 그렇게 대단해서 못이길거 같으세요?
우리가?
공개된 정보라 할지라도
공개된 정보를 조합해서 글을 쓰는 것은 다릅니다.
그렇게 하는걸 신상털기라고하고 타인에 의한 아웃팅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도 다들 압니다.
다른 사람들은 머리가 없어서 몰라서 안하는걸로 생각하나요?
넘지말아야하는 선이란게 있어요.
그 정도 예상도 못하시니 이러고 계시는거겠죠
그 넘지 말아야 하는 선 평생 지키면 우리가 이기나요?
선은 또 누가 정하는 건가요?
어디가 적정선일까요?
매일 뚜드려 맞고 있는데..?
댓 마지막에 저에게 "그 정도 예상도 못하시니 이러고 계시는거겠죠"라고요...
그럼 달퍙님은 항상 그 예상만 하고 계시니 이러고 계신건가요?
서로 비아냥 말자고 부탁 드렸을 텐데요?
그 선 넘어봐야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는 선이니까요.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 신상까기가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건 전혀 대답을 안하시면서...
의미 있어야만 행동해야 할까요?
자꾸 신상까기라고 하시는데,
이미 공개된 정보일 뿐이에요.
막말로 그리고 이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아시죠?
너무 예상만 하시는거 아닌가요?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요
의미도 없고 도움은 안되면서 상대에게 꼬투리만 주는 행위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의미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 걸 왜 달퍙님이 단정지으시는건데요?
상대에 꼬투리만 준다고 누가 그러나요?
아니 그러니깐
그 의미와 도움이 되는걸 님이 아셔야죠.
님이 설명하셔야죠
전 그 의미와 도움, 효과가 뭐가 있겠냐고,
그게 있어야만 행동해야 하냐고,
너무 결과중심적인 거 아니냐고
저~ 위에 댓글에서 말씀 드렸네요.
그걸 찾고 계신건 달퍙님이시고
전 그런 걸 이 본문에서 찾고 있지 않다고 했구요.
본인 스스로 답을 구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