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trust님
다른 신뢰할만한 유래를 찾을 수 없지만.. 나무에서는 디씨 등 남초 사이트를 언급하고 있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일베발 아니네요
gogoro
IP 210.♡.235.19
06-27
2019-06-27 00:48:43
·
@청산에살아님
삭제 되었습니다.
호시탐탐
IP 211.♡.162.76
06-27
2019-06-27 04:54:36
·
@Antitrust님찝찝하여 좀더 적겠습니다보적보가 상스러운 말이고 일베에서 시작된걸로 알고 있는 상황이지상스러운 말이 전부 일베발이라고 인식한다거나 단언한다 적지 않았습니다댓글 두개 엮어서 확대하며 비꼬지 마시죠틀린 부분이 있다면 전후사정은 이렇다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제 댓글이 ㅋㅋ거리며 비아냥댈 내용이었는지 의문입니다
IP 110.♡.58.156
06-26
2019-06-26 17:35:44
·
절레절래
MANCHELIN
IP 59.♡.242.179
06-26
2019-06-26 17:35:54
·
임산부의 실루엣이나 옷차림이 제가 아는 사람인것 같네요;;;ㅋ
콘헤드
IP 218.♡.249.62
06-26
2019-06-26 17:38:15
·
차라리... 욕나오라고 일부러 연출한 사진이기를...
cwryu2
IP 110.♡.223.12
06-26
2019-06-26 17:38:45
·
배려와 양보는 남자들이 하는거죠. 진짜 너무들 하네.
konepure
IP 39.♡.15.126
06-26
2019-06-26 17:39:04
·
애초에 노약자나 임산부석은 비어잇어도 서서가야
저럴일이없는데..에휴
물푸레나무-
IP 175.♡.19.153
06-26
2019-06-26 17:39:17
·
저런 경우라면 저는 제가 어느 자리에 앉아 있던 불러서 앉으라고 합니다
ground0
IP 39.♡.28.61
06-26
2019-06-26 17:39:19
·
목발 집고 다닐때 한번도 양보 받은적 없습니다. 딱 저런 모습 ㅋㅋ
오라질
IP 110.♡.140.126
06-27
2019-06-27 00:17:48
·
전 목발 짚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비키라는 노인네 만난적 있어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cinelly
IP 223.♡.34.153
06-26
2019-06-26 17:40:18
·
가장 양보안하는게 딱 저 나이대 할줌마들이었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6-26
2019-06-26 17:41:25
·
앉은사람 다 임산부랍니다. 글내려 주세요
IP 14.♡.102.191
06-26
2019-06-26 20:57:34
·
삭제 되었습니다.
사세트
IP 39.♡.247.42
06-26
2019-06-26 17:43:18
·
근데 제가 임신했을 때 경험에 비추어보면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해주신 분들은 대부분 젊은 여성, 젊은 남성 이었어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삶이 팍팍한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으신 듯했습니다.
저도 저런 경우 많았어요
음.. 곧 내리니까 괜찮다고 한 경우도 있고 감사합니다 할때도 있고 그래요
젊어서인지 정말 괜찮기도 하고... ^^;
임산부 일때 보다는 어린 아이 데리고 탈때가 더 아쉽고 서운했어요
임산부 일때 내 몸 하나는 내가 챙기는데 흔들리는 버스나 만원 지하철에서 작은 아이는..ㅜ 정말 힘들었어요
IKnowNothing
IP 106.♡.27.126
06-26
2019-06-26 17:55:41
·
진짜 다 여자 ㄷㄷㄷㄷㄷ
길버트강
IP 118.♡.37.237
06-26
2019-06-26 17:56:29
·
사진 찍으시는 분도 앉아 가시네요 뭐 ㅠㅜ.
필리아
IP 59.♡.56.222
06-27
2019-06-27 00:09:54
·
저긴 임산부 배려석/노약자석이고 사진찍는분 위치는 일반석이죠
물타기는 좀;
shrike
IP 121.♡.155.193
06-27
2019-06-27 01:17:21
·
사진찍는 위치 좌석은 높이가 약간 높은 뒷좌석 안쪽입니다. 한스텝을 밟고 올라가야하기에 임산부.노약자에게는 좋지않은 좌석이죠.
오래전 기억이지만 운전석 바로뒷자리에 앉아있다가 노인분께 양보했는데 그분이 올라서려던순간 떨어져서 크게 다칠뻔한걸 본적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좌석에 앉아있을때는 저도 자리양보 안합니다.
자낳괴
IP 223.♡.11.10
06-26
2019-06-26 17:57:01
·
여적여는 과학입니다.
eter
IP 121.♡.109.81
06-26
2019-06-26 17:59:15
·
그래서 사진찍으신분은 이후에 자리 양보해주셨겠죠?
IP 211.♡.132.89
06-26
2019-06-26 18:10:22
·
현 임산부입니다만.. 남자분들도 임산부배려석에서 뱃지 힐끔보고 말지 안 양보하세요..사진 한 장 보고 무슨 여자만 그런것처럼 몰아갑니까. 직접 서서가는 저는 여자남자가 상관있어보이진 않습니다.
그러게요. 저 임신했을 때는 남녀노소 할거없이 다 양보 잘 안 해주시던데요. 특히 잊을 수 없는 사람은 젊은 남자였습니다. 얼마나 왔는지 두리번거리면서 제 배는 절대 쳐다보지 않는..ㅋㅋ
저는 오히려 중년 여자분한테만 양보 받아봤습니다. 여기 댓글도 그렇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봐도 다양해요. 뭔 이런 사진 하나 가지고 여적여라는 둥 댓글 진짜...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0225#098T
1일 오전 10시경부터 3시경까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열차를 무작위로 타서 임산부 배려석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호선 남자 5명, 여자 3명 ▲2호선 남자 4명, 여자 13명, 빈자리 3개 ▲3호선 남자 1명, 여자 14명, 빈자리 4개, 임산부 1명 ▲4호선 남자 5명, 여자 14명, 빈자리 1개 ▲5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6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7호선 남자 없음, 여자 13명, 빈자리 3개 ▲8호선 남자 5명, 여자 5명, 빈자리 2개 ▲9호선 남자 3명, 여자 4명, 빈자리 1개로 파악됐다.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자리의 주인공인 임산부는 고작 1명이었다.
애초에 남성은 그 빨간 자리에 잘 앉지도 않죠.
IP 121.♡.116.178
06-26
2019-06-26 18:12:04
·
부산버스 같은 느낌이... ㅠㅠ
기쁨이아빠*
IP 112.♡.209.28
06-26
2019-06-26 18:30:20
·
시간차를 둔 몇장의 사진이 없는 한, 한 순간만 가지고 판단허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진짜 담에 내리기에 됐다 할수 있지요. 제 아내도 그런적 있었고요.
NaTaSha
IP 210.♡.41.89
06-26
2019-06-26 18:33:25
·
일반화의 오류이겠지만 저희와이프가 임신상태에서 대중교통이용할때 자리양보해주는 사람은 모두 남자였다고합디다. 아! 할머니한분 계셨다고 들었네요.
아트루팡
IP 223.♡.21.37
06-26
2019-06-26 18:54:04
·
부산처럼 iot 알람다 달지 비키는 사람못봄
IP 183.♡.164.164
06-26
2019-06-26 19:00:09
·
역시 뽀글머리 아줌마는 과학이네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 알죠.
IP 27.♡.44.135
06-26
2019-06-26 19:01:51
·
저 첫째 만삭일때도 버스 탔는데... 양보 못 받아봤어요. 지하철에서는 양보 좀 해주시던데 ㅠㅠ 지하철 없는 곳은 택시 타야하는구나 했습니다... 둘째부터는 그냥 운전을...
@님 페미니스트랑 말 섞기 싫으면 댓글달지 마세요. 누가 시비 걸면 응하겠으나 여성혐오자랑 말 섞는게 즐거워서는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봄기린
IP 211.♡.140.152
06-29
2019-06-29 13:41:19
·
@님 상대가 하는 메시지의 잘잘못을 가리지 못하고 메신저에 대한 비난으로 갈음하려는 태도를 보면 각이 나오는데, 본인이 여성혐오자여서 여적여를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를 견디지 못하는 게 아니라면 논리적으로 여적여를 써도 좋다고 옹호해보든지, 아니면 제가 쓴 여적여 비판글에 잘못된 점을 찾아서 비판하든지, 그도저도 아니면 열심히 본인 메모장에 데스노트 쓰시든.
sbryu
IP 180.♡.23.211
06-27
2019-06-27 00:03:40
·
저거 찍을 시간에 본인이 일어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shrike
IP 121.♡.155.193
06-27
2019-06-27 01:23:16
·
버스 안타보신분들이 많군요;;
OdengLee
IP 58.♡.154.205
06-27
2019-06-27 00:04:39
·
사진한장으로 모든걸 판단할수 없겠지만. 경험을 통해 공감능력을 갖추신 분들조차 양보가 없는데 남성들에게 지정석으로 강요할수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셸푸코
IP 110.♡.220.121
06-27
2019-06-27 00:09:41
·
요기서 사진찍은 사람이 양보해줬겠니 하는 말은 물타기죠..
IP 222.♡.191.148
06-27
2019-06-27 00:10:08
·
저도 9호선에서 임신한 여성분 임산부석 앞에 섰는데 앉아있던 여성은 폰만보길래 자리 바꿔드렸었는데 오히려 미안하다며 그러는데 아니라고 앉아가시라고 한 적있죠
임산부석 여성은 그 와중에 고개도 안들어보더라구요
에티켓의 문제를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몰아가는 걸 보면, 이 사이트도 성별 프레임에 금방 휩쓸리나 보네요. 한숨.
촬영해서 업로드할 시간에 직접 자리 양보하시지.
으아니이이_챠
IP 223.♡.131.31
06-27
2019-06-27 02:01:00
·
제가 볼 땐 군중 심리의 영향이, 분위기에 약한 여성성과 합쳐진 것 같네요. "다들 안비키는데 내가 왜?" 이거죠. 무조건 성별 프레임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 게, 전세계 어딜 가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와 노약자,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고, 남자는 반대로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저 분들중 가운데 남자가 있었다면 안비킬 수 없었을 겁니다.
아발론
IP 94.♡.12.144
06-27
2019-06-27 03:22:00
·
본인이 올린 사진이 아닌 이상, 이 장면 하나로 모든 걸 알 수 있나요?
사정이 있어서 서 있는걸 수도 있고, 배려를 했다가 임산부가 거절 했을 수도 있구요.
여적여 같은 단어 쓰는 사람들 참 한심하고 생각없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안써야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요,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할 용어라고 생각되네요
일베용어 안쓰는 또 다른 일베충이죠
자기 본게 있어서 여적여러고 할 수 있다면,
딴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자기가 본게 있으니 여적남이니, 이 나라의 진정한 피해자는 여성이니
그래서 남성들은 모든 불이익을 감수해도 아직 모자란다는 말에도 '저 사람은 그럴 수 있지'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야겠죠
다 틀렸다고 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화이트리카
IP 59.♡.154.54
06-27
2019-06-27 04:50:49
·
일반화는 본인이 하고 있는거죠
그냥 저런일이 있다는걸 보여준거고 판단은 알아서들 하는겁니다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남자들의 싸움에 말리지 않는다
말리면 어떻게 될수도 있다라는걸 남자들이 더 잘 알기에 말리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
오히려 그떄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분들이 말리는게 더 효과적인 경우가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굳이 남자들도라는 말을 보태어 가며 대립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 저런경우가 있을수도 있군요 하지만 전부는 아닐겁니다" 가 더 현명하지 않나요?
ㅂ ㅅ 같아 보인다 부끄러운줄 알라와 같은 말이 오히려 그쪽을 더 낮아보이고 없어보이게 한다는건 아시는가요
이 말이 클리앙을 본인이 말하는 뽐뿌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릴수도 있다는건 생각 안하시죠?
한국가물치
IP 49.♡.128.153
06-27
2019-06-27 05:19:53
·
@화이트리카님
뭔 제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요? 저 사진 한 장 보고 여적여라며 일반화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이렇게 일반화해도 되는 거냐고 질문을 던진 것이죠. 대립구도 만드려고 쓴 글 아닙니다. 다시 읽어주세요.
여적여라는 혐오표현을 하고 좋다고 공감하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ㅂㅅ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요. 이 부분이 뽐뿌랑 똑같다고요.
싸움을 말리면 어떻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남자들이 잘 안다고요? 여자는 모른단 소린가요? 이게 무슨 말씀이세요? 거기서 아무도 안 말렸으면 싸움 났어요. 남자들도 얼마든지 아저씨 그만 갑시다 그냥 두세요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말할 수도 있었어요. 시비 붙을 때 아줌마든 지나가는 아저씨든 끼어들어서 좋게 끝낸 것도 여러번 봤어요. 대부분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좋게 끝나는데 그 날은 아줌마들만 싸움을 말린 날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18.♡.81.38
06-27
2019-06-27 05:17:03
·
저는 여적여 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실생활에서는 남적남일 경우가 더 많아서...
한국가물치
IP 49.♡.128.153
06-27
2019-06-27 05:23:09
·
여적여도 남적남도 아니에요.
사람 대 사람이에요.
bigegg
IP 58.♡.137.97
06-27
2019-06-27 07:57:15
·
제 경험으로는 아주머니들이 양보를 잘해줍니다.
특히 어린 아이 데리고 탔을때 아주머니들이 가장 양보 잘해줍니다.
이런 글은 좋게 보이지 않네요.
이런식의 일반화를 통한 특정 성 연령을 욕하는건 그냥 그 사람의 수준이 의심될뿐입니다.
이러지마세요!!
happier7
IP 39.♡.56.124
06-27
2019-06-27 12:51:55
·
여적여같은 말 삼갑시다. 할아버지들도 저런 상황 엄청 많아요. 다만 낮시간에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통계상 딱 할머니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지. 걍 인구표본의 문제에요.
핵심은 임산부 배려가 부족한 시민의식 그 자체임
skfro8792
IP 218.♡.167.248
06-27
2019-06-27 13:10:11
·
임신했을때 의외로 제일 많이 양보해 주히는 분들이 20대 젊은 남자 분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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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버스에서 임산부 비켜주는 여성분 계시더라구요.
쓰레기를 보고 기분나쁘지 말고, 좋은 걸 보고 기분이 좋은게 훨 이득인 듯 합니다.
여적여
보X 의 적은 보X
전 일베발로 알고 있는데.. 씁쓸하네요;;;
여적여는 원래 있던말인데요
상스러운 말은 다 일베발인가요 ㅋㅋ
다른 신뢰할만한 유래를 찾을 수 없지만.. 나무에서는 디씨 등 남초 사이트를 언급하고 있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일베발 아니네요
저럴일이없는데..에휴
그리고 저정도 배 나온게 보이면 다들 양보 해주던데요 보통은. 특히 아주머니들은 다 해주시죠.
물론 예외도 당연히 있겠지만요. 너무 한 장면만 보고 안좋게 생각하면 안될것 같네요.
씁쓸하게도 적지않은 현실입니다.
음.. 곧 내리니까 괜찮다고 한 경우도 있고 감사합니다 할때도 있고 그래요
젊어서인지 정말 괜찮기도 하고... ^^;
임산부 일때 보다는 어린 아이 데리고 탈때가 더 아쉽고 서운했어요
임산부 일때 내 몸 하나는 내가 챙기는데 흔들리는 버스나 만원 지하철에서 작은 아이는..ㅜ 정말 힘들었어요
물타기는 좀;
오래전 기억이지만 운전석 바로뒷자리에 앉아있다가 노인분께 양보했는데 그분이 올라서려던순간 떨어져서 크게 다칠뻔한걸 본적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좌석에 앉아있을때는 저도 자리양보 안합니다.
님은 - 남자도 양보 안한다는걸 경험했고
타인들은 - 대부분 여자/노인들이 양보 안한다는걸 경험한거죠.
누가 옳고 틀리다가 아니라, 다른 경험을 한겁니다.
몰아가려는 의도보다는..
이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은 불같이 달라들어서 성별 갈등을 조장하죠. 내가 옳다 네가 틀리다 하면서 자존심 앞세우며 ㅋㅋ
누군가는 이 광경을 보며 그저 웃지요 :)
저렇게 앉아있는겁니다
저는 오히려 중년 여자분한테만 양보 받아봤습니다. 여기 댓글도 그렇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봐도 다양해요. 뭔 이런 사진 하나 가지고 여적여라는 둥 댓글 진짜...
1일 오전 10시경부터 3시경까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열차를 무작위로 타서 임산부 배려석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호선 남자 5명, 여자 3명 ▲2호선 남자 4명, 여자 13명, 빈자리 3개 ▲3호선 남자 1명, 여자 14명, 빈자리 4개, 임산부 1명 ▲4호선 남자 5명, 여자 14명, 빈자리 1개 ▲5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6호선 남자 2명, 여자 9명, 빈자리 5개 ▲7호선 남자 없음, 여자 13명, 빈자리 3개 ▲8호선 남자 5명, 여자 5명, 빈자리 2개 ▲9호선 남자 3명, 여자 4명, 빈자리 1개로 파악됐다.
임산부 배려석 총 136석 중 남자 27명, 여자 84명으로 여자가 남자의 3배 이상이다.
자리의 주인공인 임산부는 고작 1명이었다.
애초에 남성은 그 빨간 자리에 잘 앉지도 않죠.
임신 안 했다는 말 듣고 어찌나 미안 하던지..
미안하고 민망해서 내렸습니다 -_-;
여자가 잘 아니 여자에게 잘 맡겨두자..
여잘여.. 어떨까... 싶습니다.ㅎㅎ
잘못한 걸 지적해서 돌려가며 심한 말(ㅂ) 써가며 욕하는 것보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혹시 나도 저러진 않았는지 한번 반추해보고,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봐라 니네도 그러는데 왜 우리한테만 욕해 / 가 아니라
에효 나라도 잘하자 / 뭐 이런거요.
마치 남자들은 정반대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매우 잘못된 흐름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아무 임신경험자한테 물어보세요.
자리양보 누구한테 더 많이 받았나. 저런 사진 퍼와서 여적여 같은 소리 하지 맙시다.
이 분이 하신 말씀에 뭐라고 반박은 못하겠고
에라이 메모드립이나 쳐서 이런 사람 좀 그런 사람이라고 댓글이나 쓰고 가자.
님 속마음을 이렇게 드러낼 필요는 없어요. 그냥 넣어두세요.
임산부석 여성은 그 와중에 고개도 안들어보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93124CLIEN
근데 그러고보니 뭔가 영화 데몰리션맨의 그것과 너무 비슷해지는데요? 하나둘이 아닌듯한
진짜 별로에요 매너들.
전 보통 양보하기 싫어서 그냥 맨뒤쪽에 앉습니다.
양보했지만 서서 가겠다고 했을 수 있으니 과도한 혐오감정은 지양 합시다.
이런 사진으로 단체로 증오심 표출하는 것도 위험한 겁니다.
누가 한번 건드려주면 다 한방향으로 달려가는 이런 게시판 모습이 섬뜩합니다.
여기 그런 댓글 다시는 분은 페미 욕할 자격조차 없네요
그럼요 성차별적 발언이란것도 못 느끼시는거보니 더 말 않겠습니다 ㅋ
촬영해서 업로드할 시간에 직접 자리 양보하시지.
사정이 있어서 서 있는걸 수도 있고, 배려를 했다가 임산부가 거절 했을 수도 있구요.
그냥 안써야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요,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할 용어라고 생각되네요
일베용어 안쓰는 또 다른 일베충이죠
자기 본게 있어서 여적여러고 할 수 있다면,
딴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자기가 본게 있으니 여적남이니, 이 나라의 진정한 피해자는 여성이니
그래서 남성들은 모든 불이익을 감수해도 아직 모자란다는 말에도 '저 사람은 그럴 수 있지'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야겠죠
다 틀렸다고 봅니다
그냥 저런일이 있다는걸 보여준거고 판단은 알아서들 하는겁니다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
남자들의 싸움에 말리지 않는다
말리면 어떻게 될수도 있다라는걸 남자들이 더 잘 알기에 말리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
오히려 그떄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분들이 말리는게 더 효과적인 경우가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굳이 남자들도라는 말을 보태어 가며 대립을 만들 필요가 있나요
" 저런경우가 있을수도 있군요 하지만 전부는 아닐겁니다" 가 더 현명하지 않나요?
ㅂ ㅅ 같아 보인다 부끄러운줄 알라와 같은 말이 오히려 그쪽을 더 낮아보이고 없어보이게 한다는건 아시는가요
이 말이 클리앙을 본인이 말하는 뽐뿌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릴수도 있다는건 생각 안하시죠?
뭔 제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요? 저 사진 한 장 보고 여적여라며 일반화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이렇게 일반화해도 되는 거냐고 질문을 던진 것이죠. 대립구도 만드려고 쓴 글 아닙니다. 다시 읽어주세요.
여적여라는 혐오표현을 하고 좋다고 공감하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ㅂㅅ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어요. 이 부분이 뽐뿌랑 똑같다고요.
싸움을 말리면 어떻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남자들이 잘 안다고요? 여자는 모른단 소린가요? 이게 무슨 말씀이세요? 거기서 아무도 안 말렸으면 싸움 났어요. 남자들도 얼마든지 아저씨 그만 갑시다 그냥 두세요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말할 수도 있었어요. 시비 붙을 때 아줌마든 지나가는 아저씨든 끼어들어서 좋게 끝낸 것도 여러번 봤어요. 대부분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좋게 끝나는데 그 날은 아줌마들만 싸움을 말린 날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실생활에서는 남적남일 경우가 더 많아서...
사람 대 사람이에요.
특히 어린 아이 데리고 탔을때 아주머니들이 가장 양보 잘해줍니다.
이런 글은 좋게 보이지 않네요.
이런식의 일반화를 통한 특정 성 연령을 욕하는건 그냥 그 사람의 수준이 의심될뿐입니다.
이러지마세요!!
핵심은 임산부 배려가 부족한 시민의식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