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시 과태료 폭탄 맞듯이
장애인에게 돌아가야할 혜택을 비장애인이 빼앗아 가는건 절대로 안되는데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한테 돌아가야할 혜택을 비임산부가 빼앗는거 또한 엄격히 해야합니다.
특히 지하철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
비워놨더니 비임산부들이 태연하게 눈감고 조는척 앉아있는거
적발하고 과태료 때려야죠. 물론 법부터 갖추고..
아침 출근길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시 과태료 폭탄 맞듯이
장애인에게 돌아가야할 혜택을 비장애인이 빼앗아 가는건 절대로 안되는데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한테 돌아가야할 혜택을 비임산부가 빼앗는거 또한 엄격히 해야합니다.
특히 지하철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
비워놨더니 비임산부들이 태연하게 눈감고 조는척 앉아있는거
적발하고 과태료 때려야죠. 물론 법부터 갖추고..
아침 출근길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다면, 사랑스런사랑님이 한번 설명해주세요. 왜 못만드는지?
의원들이 일을 안하니 안만드는것도 맞네요
노약자와 장애인은 차원이 다른 것 같은데요.
시내버스는 지하철 대비 앉을수 있는 좌석 수가 매우 적죠. 그 많은 자리를 다 비우기에는 융통성이 없는거죠.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요
노약자석에 노인만 있는것도 과태료 때리실거죠?
왜 강제성을 부여해야하냐고요?
배려따위는 이미 개나 줘버렸으니까요.
장애인 주차구역은 왜 법을 갖췄나요? 결국 같은 맥락입니다.
저출산저출산 지겹도록 외치지만 바뀐게 있나요?
환경부터 조성해야죠
말씀하신대로 저출산은 그동안의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제일 크지 않을까요?
혹시 임신한 와이프가 있거나 애 키워 보셨으면 가장 큰 문제가 뭔지는 아실거 같은데,,,,,
장애인주차구역하고 임산부"배려"석을 비교하셨지만
저출산이 단순히 지하철 자리 양보 안한다고 생기는 문제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