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교회가 뭐하는 곳인지,
목사란 뭐하는 사람인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과연 일부인가? 상당수인가?
개나소나 목사가 될 수 있는가? 아니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비로서 목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에피소드 2탄은 아래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28819CLIEN
대한민국에서
교회가 뭐하는 곳인지,
목사란 뭐하는 사람인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과연 일부인가? 상당수인가?
개나소나 목사가 될 수 있는가? 아니면 어려운 과정을 거쳐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비로서 목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에피소드 2탄은 아래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28819CLIEN
그냥 신고 했을거 같은데
남일이니 말로는 쉽지만 경찰서에 넘기는게 그리 흔한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소액이고)
서비스업 하다보니 저런 진상에게도 존대로 팩트로 응대해야하는 고충이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하루에 몇명이나 비상식적인 진상들을 볼텐데 그때마다 경찰서를 갈수있을리가 없죠.
다만 저런 미#친놈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업종마다 상대적인 차이는 있지만...
3만원으로 외상하고 저주하는 사람 수준으로 경찰서 가면 아마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가야할겁니다.
경찰서가면 경찰관들이 다 알아서 해주시는줄 아시나 본데 그것도 시간소요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마지막줄에 쓰신것처럼 대부분 지는거 뻔히 알면서 응대하는겁니다. 이겨봤자 남는게 없으니까요.
그냥 경찰서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보여요 ㅋㅎ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성경 몇구절 읽은거로 사기치고 다니는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이네요.
어디서 일이백 주고 6개월만에 안수받은 돌팔이로 보입니다.
저거 프린트해서 교회에 붙이세요
아... 신부들만 커리큘럼 있고 목사는 대충 해도 되는구나...
아... 그래서 목사들이 그렇구나... 덜 배운 친구들이 많아서...
끄덕끄덕.
사진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고렙 빤스먹사 될아고 발악을하네...
설교도 저렇게 하나봐용..
마지막 문자는 당사자가 보내야할거 아닌가요ㅋ
저런게 목사라고 먹사지 먹사...
목사라는 사람이 뭔 얘기하는게 서너살 먹은 애들만도 못하네요.
신기하네
당해보면 알죠
자기가 들어야 할 말을..
라고 하면 될 것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