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불러서 광고 해주네요.ㄷㄷ
욕먹는거 알텐데 불러다 쓰는거면..ㄷㄷ
구글이 불러서 광고 해주네요.ㄷㄷ
욕먹는거 알텐데 불러다 쓰는거면..ㄷㄷ
ლ(╹◡╹ლ) ლ(●´ω`●ლ) ლ(- ◡ -ლ) 시트콤 같은 인생! ლ( `Д' ლ) ᕦ(ò﹏óˇ)ᕤ ヾ(*Őฺ∀Őฺ*)ノ 현재 스팀한당에서 활동 중 아케이드 오락실 게임 좋아해요. 가끔 아프리카TV 고인물게임대전 나가요. 시즌6 세이부축구 공동 3위. 시즌7 세이부축구 8강. 나머지 다회 참여. 수 많은 글을 작성을 하다보면 의도와는 다르게 잘못 작성 되는 경우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글이 보일면 지적부탁드립니다. 하나하나 고쳐 나가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2022.02.19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되었습니다. 2022.03.14 민주당원이 되었습니다.
그건 발단이었을 뿐입니다. 밑에 글 링크에 내용 나와있으니 훑어보세요.
아나운서 시절부터 나름 팬이었지만, 저 사건 이후로 손절했네요.
구독보니 20만에 조회수도 몇만씩 나오니.....
이건가요?
클리앙 이용하고 버리는게 잘하는 짓인가 싶네요.
예전에 리뷰 많이 하던 그분 정도는 아니지만 그 아랫 단계는 되는 듯 합니다.
반응은 싸늘 합니다.
가끔 오바다 싶을 정도가 있기는 하죠.
뭐, 이 정도로 큰 커뮤니티인데 아무리 진보 성향이라해도 이런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이죠.
전 가전주부가 이 정도로 욕 먹을 정도의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잣대면 심지어 이재용이랑 행사(?) 했던 문대통령도 욕 해야겠죠...
그런데 안 하잖아요.
그러니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잊으시거나 모르시는분들도 있겠죠.
클리앙 글 하나하나 저격하던게 잘하는 짓은 아니죠.
그리고 책임도 못질 자기가 쓴 글 삭제나 하시지 마시죠.
작년인가 올해 슈피겐 메인 행사에도 m.c 로 참여 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서, 그닦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올해도 행사 mc본거면 참...
다들 날카롭게 반응하시는거 보면 뭔가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자기 모른다고 무조건 옹호하다가 덤탱이 당해요.
구글이 클리앙 여론을 신경쓸 이유가...
클리앙에 딱히 애정 갖고 활동하지 않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욕 먹을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일장일단 중 장점이 커서 클량 하고 있지만 비판할 점도 큰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런 분들 입장에선 어떠한 사안에 있어서 마음에 안 들 때의 클량 행동방식에 아주 치를 떨겠죠.
404님은 이미지닉 달고 있는 거 보니 모공에 애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 마음 이해 못하는 거 아닙니다~
다만 저처럼 그냥 모공을 일개 커뮤니티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저 분 마음도 이해가 가거든요.
그냥 즐겨 다니는 동네 PC방 중 하나 정도로 생각하면 저런 비판해도 그러려니..
그게 싫은겁니다.
처음엔 솔직한 리뷰가 좋았는데
근래에는 대놓고 광고만 올라와서 구독취소했습니다.
돈만 잘벌면 땡이죠 뭐. 한두명본것도 아니고...
떠난 사람을 굳이 캡쳐까지 해가며 이리 끌고 와서
'같이 욕해주세요'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개인적인 원한은 개인적으로 푸시기 바랍니다.
저 리뷰어한테도 클리앙 커뮤니티에도 글쓴분 에게도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일개 커뮤니티에 불과한 이 사이트에 물아일체 되어
이러시는 모습이 굉장히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동감입니다. 저 유튜버분 관심 1도 없습니다만 이 글쓴이분이 캡처까지 하면서 펼치는 주장도 딱히 공감이 안 갑니다.
저분에게 떼인돈 있으세요?
대충 읽어봐도 이제와서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회원분들에게 욕해달라는거 같은데
너무 저열한 방법입니다
여기서 저분 저격하면서 씹어대는건 괜찮고 유투브에서 저분이 클리앙 저격하는거랑 결국 똑같은 수준이네요.
그냥 안봐도 되는 사람을 굳이 구글 앱스토어 캡처까지 갖고 와서 이러시는건 분란유도글로밖에 안보여요.
커뮤니티에 지나치게 빠져 사시는거 아닙니까?혼자 싫으면 혼자 싫어하세요.
0.01도 관심없습니다.
남편분 부럽더라고요 ㅎㅎ
내막은 모르지만.. 댓글 링크에 정리된 정도면 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하는 실수 정도 생각 되네요.
예전에 변호사 어쩌구하던 under... 사건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때는 구독 취소 했는데..
전문적인 리뷰는 외국분들 영어로 보면 좋고
가볍고 최신 기기 소개는 나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예전에 clie나 바이오 같은 it기기만 올라오단 시절이 좋았는데... Pda가 핸드폰으로 통합되고 커뮤니티가 커지면서.. 소니팬클럽 -> 애플 팬클럽으로 변한 것 같고.. 정치글도 많아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아져서 세월의 변화를 느낍니다.
찾아보고 영상 몇 개 둘러보니 이쁘긴 하네요.
그게 심해지시면 본인에게 더 안좋아져요
조금은 마음을 놓고 좋은 풍경보며 살아갑시다
테크 붙이는거 자체가 창피한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계속 붙임 ㅋ
맘에 안드는 사람 같이 까달라고 글올리는게 참... 그르네요
클리앙 댓글 읽기하면서 팝카드 모회원님을 지목하며
이새끼야 라고 하면서 심한말을 했죠.
그 발언을 시작으로 채팅창에
인신공격성 댓글이 도배되더군요
그때 영상을 저장해놨는데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그분이 요청하시면 드릴려고 남겨놨는데
아무 말씀없으셔서 그냥 가지고만 있네요.
아뮤튼 그 댓글 읽기 사건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클량 사용기 게시판을 이용해서 기반을
다져놓고 유명세 얻고 나서 쿨하게 내다 버린 행위에서 말입니다.
아 참고로 이건 소속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 갖추어야할 기본 자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에 라이브로 봤습니다.
슈피겐 행사와 관련해서 수익을 행사 다녀온건 그러려니 했겠으나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고 피해자를 만드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클리앙에 게시물 하나 잘 정리해서 쓰고 활동했으면 문제 없었을텐데
라이브 방송 키고 많은 구독자와 함께 공격적인 언행을 보였죠..
도대체 뭐가 남는다고
자기들은 누군갈 지명해서 까도되고
다른사람들은 자기들이 쓴글 하나하나 짚어가며 반박하면 저격이고 ㅋㅋㅋㅋ
흡사떼법처럼보이네요
이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안당하나요? 저라면 글쓴이 고소할거같은데
솔직히 이런 글은 별로 보기 좋진 않네요...
글쓴이분이 싫어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클리앙 전체가 가전주부를 싫어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