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사람 문 개는 죽여도 되나요?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이랄까요...

E320 · · 수정

조회 7,070 · 공감 1 · 댓글 6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554909CLIEN 

↑원본 글.


일단 풀어놓은 개 주인이 원인제공을 100% 한 것이 맞긴 한데, 보통 발로 차서 날리고 나서 자리를 피하는 식으로 대응하지 않나요?

저런식으로 개를 밟아 죽이는게 조카에게 교육적인 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 66

  1. Royalguard · · 공감 15
    사람 피본 개는 죽이는게 맞습니다.
    만만하게 인식 하기 때문에 다시 공격합니다.
  2. E320 · · 공감 1
    그건 맞는데 여기서 논점은 이미 쓰러진 개를 밟아 죽이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조카를 위해서도요.
  3. neocrew · · 공감 3
    Royalguard님// 사람을 해한 개는 죽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 방식이어야 하느냐가 논란인거죠
  4. 이카린 ·
    @닌자와작은바위님‍
    이미 쓰러진거랑 상관없이 역시 죽여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그정도까지 생각진 않지만요..
  5. E320 · · 공감 1
    @이카린님 사람 피 맛을 본 개는 죽이는게 맞긴 합니다. 다시 공격하거든요. 근데 그 방법이 절차에 따른 안락사가 되어야지 저런식의 사적 구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6. smreodhkcnadmf · · 공감 7
    이미 넉다운된 개를 계속적으로 밞아죽이는건 아무나 못하긴하죠. 아마 본성이 좀 잔인한 사람이긴 할겁니다
  7. yaharii · · 공감 10
    밟아죽여도 된다는 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
  8. 이에이에우 · · 공감 3
    저 사람이 잔인했다는데는 공감합니다. 근데 뭔 노예제 운운하며 쓴 글에는 거부감이 들더군요
  9. 순진한뉴비 · · 공감 3
    일단 열받고 놀라서 발로 강하게 찰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분노 + 저리 가라는 의미로

    물론 이걸로 죽을수도 있겠죠

    확인사살까지 했다는건 그만큼 화가 났다는건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 E320 · · 공감 2
    화가 났을때 대응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죠. 굳이 저래야 했을까 하는 얘기입니다. 글을 보면 조카도 어린것 같던데 과연 좋은 영향을 줄까요?
  11. 순진한뉴비 ·
    @닌자와작은바위님 혹시 개한테 물려보신적 있나요? 전 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요..

    기분은요? 그 놀람과 분노는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참고로 저도 애완동물 키웠던 사람이고 1년에 한두번 혼자서라도 동물원 갈 정도로

    동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12. 어묵미사일 · · 공감 11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타인에게 위협적인 개는 때려 죽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개가 사람을 물게 방치한 견주는 그정도로 안하면 절대 안바뀌니까요
  13. 어묵미사일 ·
    이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목줄도 안하고 키우는 개한테 물려서 병원에 간적이 있거든요,,,
    손해배상도 못물었습니다...
  14. 답설야 · · 공감 17
    쿨하신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가족이 다른 개에게 물려서 다치면 과연 얼마나 침착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어린 조카가 물려서 다쳤다? 저라도 눈 뒤집혀서 가만 안놔둘텐데 말입니다.

    죽이려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흠씬 두드려 패기는 할 것 같습니다.
  15. E320 · · 공감 1
    이미 쓰러졌으니까요... 그상태에서 자리를 뜨는게 맞지 않을까요?
  16. goxgo · · 공감 1
    욱 해서 때려 죽이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당방위기도 하고요. 근데 저걸 미리 생각하고 기회를 노리다가 하는건 다른 일이죠. 살생할 구실을 찾는 것 뿐입니다.
  17. trolli · · 공감 2
    사람을 위협하는 모기를 죽인 것과 표면적으로는 다르지 않죠. 개냐 모기냐 차이일 뿐이죠.
  18. Royalguard · · 공감 5
    한번 쓰러진 개가 완전히 재압되었다고 판단 할수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죠
    개가 아드레날린 터지면 사람이 다시 재압하기 힘듭니다.
  19. papayam00 · · 공감 1
    쓰러진 개를 밟아 죽이는건 오바죠.
    1차 가격에서 죽으면 몰라도..
  20. K 61471 · · 공감 1
    조카 그 장면 평생 잊지 못할거 같네요 특히 여자 아이라면..
  21. 펀지 · · 공감 4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사람 문 개를 안락사시킨다-찬성
    본인이 때려 죽인다-반대할뿐더러 본인은 정신/육체적으로 불가
  22. 앵베르 ·
    솔직히 저라면 더이상 못덤빌 정도로 패는정도는 할 것 같아요
    죽이는게 아니라 제압의 목적으로요
    그런데 죽이는건.....
    죽인다는 느낌이 너무 끔찍할 것 같아요
    파리나 모기정도도 아니고
    바퀴벌레 죽이는것도 솔직히 밟으면 느낌이 끔찍한데...
    갈비뼈를 밟아 죽인다니.. 너무 잔인하네요
    그냥 경찰 신고하면
    안락사를 시켜주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어요
  23. Cabrio · · 공감 4
    전 저 글 댓글보고 사람이 약자한테는 이렇게 잔인하구나라는 걸 소름끼치게 느꼈습니다.

    이미 쓰러진 개를 밟아서 죽인다니 ㅎㅎ
    잔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계속 위협적인 상황이라면 정당방위지만 저건 글만 봐서는 의도적으로 살생을 한거죠.
  24. Cabrio · · 공감 3
    @고급독수리의눈님 상해를 입혔다고 죽이나요?
    그게 정당한지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5. 어묵미사일 ·
    @Cabrio님 개가 물정도의 상황이면 분명 위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저지하려고 무는거죠
    말이 통하는 상대면 그렇게 하지도 않겠죠
  26. Cabrio · · 공감 2
    @어묵미사일님 저는 저 상황을 글로만 봐서 모든 걸 다 알수는 없습니다.
    근데 글에는 이미 개가 쓰러졌다고 되어있고 더 이상 저항 불가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굳이 또 가서 밟아 죽였단 건 복수로서의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만약에 개가 쓰러진 이후에도 계속 물려고 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27. 어묵미사일 ·
    @Cabrio님 가족이 물렸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저 정도로 하고 견주까지 안팬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8. ktfreetel ·
    이성적으로야 쓰러진 개라면 밟아 죽이는것을 찬성하지는 않을것 같고
    제가 그 피해자라면 쓰러졌거나 말거나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것 같기는 하네요.
  29. 전사빠삐용 ·
    저는 죽일거 같습니다 내 가족 건들이는데, 내 조카 건들이는데 눈 안돌아갈까요? 일단 물었다는거부터 눈 돌아가네요
  30. goxgo · · 공감 2

    저 글은 종아리잖아요. 쌔서 안될거 같은 개는 피하고 만만해 보이는 개는 일부러 물려준 다음에 존내 뒤지게 씹가능하게 패서 때려 죽일 생각으로 다니는게 정상이예요?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싸이코패스입니다.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도덕군자에 힙스터라고 비아냥대고요?
  31. E320 · · 공감 1
    @고급독수리의눈님 지금 나온 사례는 종아리입니다. 견종도 대형견이 아닌 스피츠에요. 글은 제대로 읽고 댓글 씁시다....
  32. 딸기우유 ·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확증이 없다면 저같아도 밟아 죽였을듯합니다.
  33. trolli · · 공감 1
    자녀의 친구가 짐승이면 죽일 수도 있겠죠.
  34. 전사빠삐용 ·
    동물과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다니요.....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35. 두번 ·
    모기가 물어도 잔인하니 안죽이실거죠?
  36. 밥스뚜끼 · · 공감 1
    바다맑음님//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정말 유치하네요
  37. 미르Kei ·
    애견인이신가보죠 애견인은 개와 사람을 동일시 하더라고요.. 그러니 말이 안 통하죠
  38. 바람처럼스쳐가는 ·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39. 아침에커피한잔 ·
    친족이 물려서 피 흘리는걸 보는 상황인데요 그게 제어가 쉽게 될까요
  40. ddungddi ·
    저도 개에게 물려봤지만 저렇게 되진 않아요.
  41. 아침에커피한잔 ·
    ddungddi님// 개가 누워있다고해서 완전히 제압되었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저렇게 될수도 있죠 그런 상황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신듯합니다
  42. 콜홍 ·
    저도 죽이는건 인성 문제가 들어있다고 보는데요.

    근데 댓글 보니 눈 주위를 물렸다고 하나봅니다...
    이건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죽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격리하던가요.
    사람의 얼굴까지 뛰어올라 물을 정도면 개가 이성을 잃어서 공격한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얼굴을 물고자 했던 겁니다.
  43. E320 · · 공감 1
    제가 얘기한 사례는 종아리를 물린 겁니다. 눈 아니에요.
  44. 전사빠삐용 · · 공감 2
    닌자와작은바위님 // 종아리든 눈 주위든 죽여야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릅니다. 제 친족이면 더 용서 못합니다. 동물은 결코 사람을 건들면 안됩니다.
  45. 콜홍 ·
    @닌자와작은바위님 음... 종아리는 죽일 이유는 안되죠...
    근데 사람이 키우는 개는 사람이 교육을 잘 시켰어야 하는 부분이고, 그에 따라 주인에게 벌금을 제대로 먹여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상해죄까지 가능할 정도로요.
    게다가 동물들이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아니어서 물리면 감염 위험이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니 국민들이 분분한 의견을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동물은 결코 사람을 건들면 안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구요...
    이런 앞뒤 없는 주장을 빼더라도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할 근거는 많습니다.

    단지 피해자가 가해 동물을 짓밟아 죽인거는 어떤 이유로도 이해될 수 없어요.
  46. 콜홍 · · 공감 1
    @드래곤피플님 사람이 뭐가 잘나서요? 동물은 안되는거죠?
  47. E320 · · 공감 1
    @드래곤피플님 죽이는건 저도 찬성합니다. 근데 그 방법이 절차에 따른 국가에서 시행하는 안락사가 되어야지 저런 식은 안되죠. 말로는 죽인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자기방어를 위한 대응을 하지 저렇게 밟아 죽이는 경우가 흔한가요?
  48. 콜홍 · · 공감 1
    @고급독수리의눈님 인간이 이룩한 문명을 누리기에 그 문명을 누리지 못하는 동물을 아껴야 하는거죠.
    그게 멸종위기 동물, 멸종 동물 등등을 분류하고 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거든요
  49. goxgo · · 공감 1
    @고급독수리의눈님 인간이 이룩한 문명에 의해 피해를 보는건 인간을 제외한 모든 것입니다.
  50. goxgo · · 공감 1
    @고급독수리의눈님 물론 그렇지만 사람에게 이성이라는게 있다면 사람때문에 피해를 본 생물, 식물들에게 존중, 보호를 하는것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윤리적인 면도 분명 있지요.
  51. 콜홍 · · 공감 1
    @고급독수리의눈님
    앗, 이런! 인간의 이익이요?! 제가 꽤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인간의 이익....이라는 말이 굉장히 범위가 넓거든요!
    이런 말을 사용하면 무엇이든 이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이익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자선단체는 1:1 기부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성장하는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내주는 제도도 운영하는 거라고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그 사진은 내가 하는 기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 라는 만족을 줄 수 있는 장치라고 해석되는거죠. (저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걸 나쁘게 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논리가 사실이라 해도 저는 기부하는 사람들을 나쁘게 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위대한 사람들이죠. 저는 못하는게 사실이니깐요.)

    길을 걷다 화단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인간의 이익 때문이고, 그 화단의 쓰레기를 줍는 것도 인간의 이익 때문입니다!
    치킨집을 개업하는 것도 이익 때문이고, 폐업하는 것도 이익 때문이죠!
    내가 아이폰을 사는 것도 이익 때문이고, 내가 갤럭시를 사는 것도 이익 때문입니다.
    내가 클량을 접속하는 것도 이익 때문이고, 내가 지금 컴퓨터를 끄려는 것도 이익 때문입니다.
    쟤가 개를 죽이는 것도 이익 때문이고, 제가 개를 죽이지 않는 것도 이익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처음으로 돌아가서 말이죠.
    인간이 이룩한 문명을 누리면, 다른 동물들은 짓밟아도 되는 건가요? 사람이 잘난건가요?
    모순이라는 말은 창과 방패를 말하는거지... 창과 바위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전혀 관련 없는 문제입니다.
  52. 전사빠삐용 ·
    콜홍님 // 사람이 뭐가 잘나서라니요?? 콜홍님은 사람이 아니신지요? 지나가던 동물이 콜홍님의 가족을 물어도 사람이 뭐가 잘나서라고 외칠신건가요? 사람은 사람이 우선이지 동물을 우선시 하시면 안되시죠
  53. 콜홍 · · 공감 1
    ㅇ@드래곤피플님 글 안읽으시나요?

    "동물은 결코 사람을 건들면 안된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구요..
    이런 앞뒤 없는 주장을 빼더라도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할 근거는 많습니다"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할 근거는 많습니다"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할 근거는 많습니다"
    "동물을 죽여도 된다고 주장할 근거는 많습니다"

    근거가 설득력 있냐를 떠나서 근거없는 우월주의를 펼치지 말라는겁니다.
    사람이 잘나서 죽여도 되는게 아니라고 했을 뿐입니다.

    동물을 죽여도 될 이유가 사람이 잘나서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은 동물을 죽이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겠지만요,
    원래 이 말은 동물을 죽여도 될 수많은 이유 중 하나만을 반박했을 뿐입니다..

    동물 우선이요? 사람이 아니냐구요?
    저는 동물 우선이라느니, 그런 얘기 안했습니다. 섀도복싱 하지 마세요. 저 사람 맞습니다. 다른 모든 생명과 같은 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가족을 물으면요, 가족한테 달려가지 개한테 달려갈 것 같지 않네요. 저는

    잘 읽어보시면 죽이면 안된다는 말도 없을겁니다. 단지, 화가 나서 상대를 공격하고, 짓밟고, 죽이는 것은 인격적으로 폭럭성이 내재된 사람이라고 본다는 것일 뿐입니다.
  54. ddungddi · · 공감 3
    죽이는건 맞다고 해도 저렇게 죽이는건 안됩니다. 안락사를 시켜야죠. 아무리 사람을 문 개라고 발로 차고 밟아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게 느낀다거나 저런 글을 읽고도 당연이 죽여야 한다고 두둔하기만 한다면 본인이 사이코패스는 아닌지 심리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습ㄴ.다.
  55. 리어나도 · · 공감 1
    보통 발로 차서 날려요?ㅡㆍㅡ
  56. camai9 · · 공감 6
    대개 요즘 사람들은 직접 폭력을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말로는 패죽인다고 해도 대개는 자위권을 확보하는 수준의 회피적 대응을 하는 게 고작일 것 같은데요. 저 정도는 확실히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위험한 사람입니다.
  57. smreodhkcnadmf · · 공감 3
    이게 정상이죠. 이미 넉다운된 개의 가슴팍을 발로 짓밞아서 죽이는건 아무나 못하죠.

    주위에 그런사람 있으면 재끼는게 신상에 이로울듯합니다. 그 잔인성이 인간한테 발휘될수도 있으니깐요
  58. 이카린 ·
    발휘->발현
  59. 분홍분홍 ·
    죽여도 된다 X
    죽여야 한다 O
  60. 론태양 · · 공감 1
    위협을 느낀다면 더 때려도 되겠죠. 사람이 개한테 도망갈 수가 없어요. 제압을 하거나 당하거나 하는 거죠.
    때려 죽이는 건 반대입니다만 어디까지 해야 제압이 되는지는 당사자가 판단하겠죠.
    그리고 사건이 정리된 후에는 제도적인 방법으로 살처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61. E320 · · 공감 1
    제 의견과 같네요. 죽인다고 해도 제도적인 방법이 맞다고 봅니다.
  62. 씨라쏘니 ·
    아이의 머리를 문 것이고 주변에 어른이 없었다면 사람이 죽었겠죠.

    강아지를 죽이는 동시에 그에 준하는 처벌의 세곱절을 주인이 받아야겠죠.

    그리고 개 등록제 시행해야 한다고 보고 그런 개 주인은 평생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강제해야 합니다.

    살인미수자거든요.

    평생트라우마는 못 없앱니다.
  63. 윰어 ·
    댓글 이미지
    개는 말이 안통하죠.
    충분히 제압해서 그만해도 된다는걸 못할 수 있습니다.
    개주인이 말리더라도, 개는 그걸 더 부추기는걸로 생각하고 더 흥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인을 지켜야해!' 라고요.
    퓨마로부터 주인을 구한 개가 있는데, 퓨마를 사람으로 치환하자면
    저정도로 피터지게 싸워야할 수 있습니다.

    말이 안통하기에,
    최악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둬야하고
    조카를 지켜야할 입장이기에
    더이상 싸우지 못하는 상태로 철저히 만들어야할 수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자빠트려 놓으면, 사진짤처럼 끈질기게 다시 달려들지 않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방구석 여포답게 장황하게 말했지만
    실제 상황이 닥치면, 아무 생각이 안날거고
    무제한 무력 진압 or 오또케 둘중 하나가 될거같네요.
    몇초 아차하는 순간에 조카는 물어 뜯겨요.
  64. 정의로운월급도둑 · · 공감 1
    넘 무서운 분들 많네요. 물렸다고 동물을 죽여도 된다니... 보통 물린 경우 방어할 순 있겠죠. 방어하다가 개가 잘못되어 죽을 순 있습니다만 물렸으니까 죽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다니... 제가 클리앙 게시판을 읽는 건지 이상한 게시판을 보고 있던 건지 잠깐 혼란이 오네요.
  65. ksj03156 · · 공감 1
    다른 피해자를 예방하기 위해선 안락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66. 단비 ·
    개에게 사람이 물렸는데 그 판단이 동시에 이뤄지는게 이상하네요.
    일단 사람을 문 개는 무조건 죽여야 하는거고,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은 나중에 해야하는 겁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