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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다리에 대해서 뇌피셜 써봅니다. *모스부호인척하지만 그냥 찍은 것입니다.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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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리만 보고 여자 하나가 죽겠구나 싶었는데... 감독영향인지 포스터 디자인 영향인지는 의문입니다.
‘잘린 다리’ 라고 생각했거니 죽었겠네라고 이어지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
스스로 좀 소름돋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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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동안 다리를 유심히 봤는데 저 다리는 박사장네 딸의 다리입니다.
파티날 기우를 찾으러 계단을 내려오던 박사장네 딸의 다리를 유심히 보았...쓰다보니 변태적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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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는 안 나왔지만 박 사장네 딸이 일기장에 ‘집 앞 정원에 누워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써놓았을거 같아요.
박 사장네 딸과 미래를 계획하던 기우가 일기장을 보고 그걸 따라한 것이라고 보는게 저의 뇌피셜입니다.
죽은 사람의 다리라고 생각했던게 사실 평온한 순간의 다리라 생각해보면 나름 반전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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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글 보다보니 기우가 수석을 들고있네요. 다리에만 집중해서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네요.
기우에 관련한 감상은 이전글에...
스포방지 되있지만
강스포글이니 안보신 분들은 클릭하지마시길바랍니다.
글쎄요. 동생이 엉뚱한 짓 하는걸 비난조로 얘기하는 애가 그럴거 같진 않은데..
다리를 '유심히' 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ㅎ
최우식이 누워서 일기장 보는건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죠. 비웃거나 하는 반응도 없고.
그네들의 삶을 엿보고 동경하는...
다만, 일기의 내용 중에 있어서 누웠다고 하는 것 보다는
변기에서 똥물이 역류하는 지하단칸방이 아니라 스프링클러에서 맑은 물이 뿜어져 나오던 볕드는 곳에서.. 해보고 싶은 거 아니었을까요?
나중에 저기서 하는 파티를 보다가 어울리는지 묻고는 돌을 들고 내려가죠. 계획하에..
하지만 송강호의 말처럼 걔네들의 계획은 뜻대로 안되죠.
마지막에도 아버지를 구할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실패하겠죠. 계획했으니까...
저의 추측은 박사장네 딸이고 죽은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ㅎㅎ.결국 실패할 것이다라는 부분은크게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상씬이 <라라랜드>의 상상처럼 보였네요ㅎ
디자이너가 저 다리를 삽입했는데, 봉감독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그냥 누군가의 죽음을 상징하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