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181973CLIEN
세월호 유가족 유경근씨 발언 가져와봅니다..
오늘 KBS 여경 보도 보니 참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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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유경근씨 발언 가져와봅니다..
오늘 KBS 여경 보도 보니 참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그런데도 하는 짓은 바뀐게 거의 없죠.
기가 찰 노릇입니다.
유경근님
위에 말씀이 단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습니다.
이런 생각하고 있었겠죠
그냥 밥그릇이 다를 뿐 조직 안에 들어가면 개인의 양심까지 없어지는거 같아요
위에서 시켜서 한거다 한 마디로 아무런 고민 없이 또 하나의 부역자 앞잡이가 될뿐
진짜 소오름 입니다...
국민들이 찬바람 맞으며 같이 싸워줘서 오늘 이렇게 되었더니
마치 과거는 잊고 원래 기레기로 돌아가면 안되지.
세상 바뀌었다. 정신차려라.
예전 미투 때도 tbs 방송 나와서 김어준한테 '너도 미투 적용되는지 한번 취재해볼까?' 하며 실실 웃던 박에스더 씨, 이번에 송현정씨. 기레기가 끼어들지 못하게 하랬더니 기발놈을 끼어주기로 한건지..
지금이나
언론의 독립, 언론 자유는 기레기들을 위함이 아닌,
나를 비롯하여 내 가족 나아가 국민을 위함임을 깊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기레기가 얼마나 저급한지 알 수 있는 조사였습니다..
아직도 기레기들이 펜을 휘두르는데 사명감이 존재한다면 그건 정의와 양심이 아닌 돈과 권력을 향한 사명감일 겁니다
이제 남은 것은 언론개혁법 통과를 위한 자유한국당 해산 뿐입니다.
오늘 오후 5시 광화문입니다.
국민은 뭐하고 있었나요? 당신은, 나는 뭐 하고 있었나요?
이새끼들은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습니다.
문정부 들어서는 뒤통수 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모두 쓸어버려야 합니다.
저기 저 무대에서 저 말을 하고 있을 당사자의 속은 어떤마음일런지 짐작도 안되는군요........
기레기 ㅅㄲ들 바뀐게 없어.
위장된 선도 선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강제로라도 선한 행동을 하게 만들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