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고 계십니까?
틀렸습니다.
총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KBS 송현정이 하는짓 보셨죠,
총선은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입니다.
이 싸움은 다짐과 기다림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대통령 혼자 싸우게 두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거 배웠잖아요.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의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며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이 이기도록 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집회에 나가고,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됩니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09년 6월, 故 김대중)
“이 행동들이 한 사람에게 한정될 때,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이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물줄기가 크게 변합니다.”
(2019년 5월, 문재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2007년 6월, 故 노무현)
다시 촛불을 듭시다.
토요일 6시 광화문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일단 오늘 광화문으로 나오는 것부터 시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