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온 얘기들 중에,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정상적인) 종교인데
신천지는 이만희라는 살아있는 사람을 믿는 거니까 사이비다 라는 식의 얘기가 많습니다.
도대체 예수라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거랑 이만희라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그런 말을 당당하게 하는 건가요?
자기네 신도들 안에서나 그러고 있으면야 또 모르겠지만, 밖에까지 나와서 말이예요.
예수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었고, 예수를 신격화하는 사람들은 집단을 이뤄서 재산을 바치고 기존 체제를 부정하며 인육을 먹는다는 말을 듣는 광신도들이었습니다. 흔한 신흥종교의 모습이예요.
예수도 인간이니 당연히 죽었습니다. 근데 부활이니 하는 등의 설정을 갖다붙이면서 신격화를 했죠.
이만희도 아마 죽고 나면 또 뭔가 설정을 갖다붙이겠죠.
이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그렇게들 당연하다는듯이 말을 하는 건가요.
이만희는 그런 예배당을 세우죠
부시면서 지꺼 만드는건 똑같은거 같은데요.
예수가 모세가 만든 유대교 깨면서
나를 믿으라 한건데 뭐가 다른지.
다른거 있네요. 후대에서 국가의 종교로 선택 되었는가 ...
로마 아니면 이미 사라졌을 종교 였을텐데..
예수가 만든 예배당이 어디에 있나요?
신약만 보면 지금 교회들 다 쓰레기구나 생각밖에 안들어요
제 추측으로는 Indigo2550님이 충분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겁니다.
이만희쪽은 사이비니까요
사이비 쪽은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대다수죠
조선시대 한국에서도, 그리고 현대의 중국 같은 곳에서도 기독교는 불법이(었)습니다
이만희쪽은 종교와 무관한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이비죠
주로 살아있는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쪽이 사이이일 경우가 많죠
본문의 내용을 따지자면
누구를 신으로 모시든,, 개인의 종교의 자유겠죠
기독교가 저지른 학살들과
우리나라 큰교회들은 무상으로 지어졌습니까
신도들 등쳐서 만들었지
하는 행동 똑같은데. 무슨..
기독교가 신흥종교였던 로마 시절에도 단순히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격화했다는 것 때문에 때려잡지는 않았습니다.
신천지 한국에서 불법 아니에요,
신천지가 사이비 불법행위를 하면 잡혀갈 뿐이죠
누구를 신격화 하든 개인 취향이라는 거는 이미 위에 써놓았구요
종교의 이름으로 학살이 일어난 국가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한국 대형교회가 세금 걷어서 큰 건물 짓는 것과,
사이비 종교들이 전재산 헌납 강요하고, 신도 감금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다르죠
신도 감금과 온갖 범죄 행위들이 없었다고요... 그렇게 믿으십시요.
신천지든, 기독교든
신도감금 등 범죄 저지르면 사이비입니다.
일부 개신교회, 일부 대형교회를 옹호하는 뜻이 아닌데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교회들이 헌금 독촉을 하는 것과,
전재산 안 가져오면 집에 안 보내 주는 것과는 명백히 다르구요
근거가 무언지요
궁금하네요
재산헌납과 공동체 형성도 성경에 있고
황제숭배거부로 기존 체제를 부인했죠.
옳으냐 그르냐는 별개로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찌 볼 건지에 대해서는 심한 이견이 있다고 봅니다.
추가 질문 드립니다
1. 실제로 살과 피를 먹었다는 것은 왜곡 왜곡인 것 같네요. 비난의 주체가 신x지가 아닌지 궁금하네요
2. 재산헌납과 공동체 형성을 예수가 민중이나 대중에게 요구한 적이 있는지요
3.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 식민지였고, 조선총독부 같은 형태의 정치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총독도 이자는 죄가 없다고 판결하였는데, 기존 체제를 부인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글쓴 당사자분의 견해가 더 궁금하네요
LLLM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널리 알려진 얘기죠.
그리고, 그런 말을 듣는 집단이었다고 했습니다. 실제 여부는 어쨌든간에요. 설마 제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인육을 먹었다고 주장했을까요;;;
기독교든 신천지든 그런 평가를 듣는 건 많은 신흥종교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근거가 무엇인지를 여쭌것인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간단하게는 나무위키가 있네요
https://namu.wiki/w/기독교#s-13.1
막말로 신천지는 할당 목표 달성 못하면 벌금까지 걷는다는데, 예수 믿는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까지 했을까?
예수 믿는사람들이 등쳐 먹던 먹사들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 텐데요.
교회 재산이다 하면서 자기 명의로 올려 놓는 놈들 하며 하는짓 똑같은것들.
똑같이 역겨운것들.
개신교와 천주교의 오랜 연구와 역사를 모두 부정하고 싸잡아 욕하는건데요.
그저 만우절 농담이시길.....
기독교와 비교하려면, 신천지도 지배적인 종교가 되어 수천년이 지나면서 교리가 다듬어진 후에 평가하도록 해야겠죠.
기독교가 신흥종교였을 때 실제 어땠을지, 실제 예수라는 사람이 무슨 말과 행동을 했는지, 로마에서 국교로 만들면서 이현령비현령 식으로 신격화에 맞지 않는 건 다 폐기하고 숙청하면서 남고 다듬어진 기록만으로 어떻게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본인이 한말에서 이미 신천지는 쓰레기 취급에 욕먹고 배척당해도 되는건데요?
본인이 말씀하신 수천년이란 시간에 의해 기독교는 평가가 된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신흥종교일 때 똑같이 욕먹었다?
네 신천지도 잡아 죽일 정도록 욕하고 배척하고 쓰레기 취급하면 됩니다만???
전혀 급이 다름을 욕해도 암말 못합니다만???
이만희도 왕처럼 살지 않고 예수처럼 죽을 때까지 욕먹고 떠나가면 됩니다.
어차피 후세가 판단하면 됩니다만???
굳이 지금 이 시점에서 양비론을 가져올 가치가 전혀 없는데요??
네 쓰레기 취급하시는 거야 자유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건 기독교인들의 내로남불, 설정충돌이죠.
네 내로남불, 설정충이라 말씀하시는거야 자유입니다.
제가 언급하는건 그 양비론을 가져와 봤자 타인을 설득할 명분이 전혀 없다는거죠.
제 본문글의 주제는 양비론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의 내로남불에 대한 불만이죠.
기독교인 외에 다른 '타인'을 '설득'하려는 의도는 큰 주제는 아닙니다.
지들이 이단이라 외치던 순복음의 사이비를 한기총 회장 시키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교회재산 지들 명의로 빼돌리고
자식새끼한테 물려주고
자식새끼가 먹사 아니면
회사 만들어서
그 회사 사장 만들고 어느날 보니
그새끼 밑으로 전부 넣어주고..
신천지의 주장이 가능한것 자체가 개신교 자체가 사라져야 할이유죠..
넷 기독교인이 신천지교인을 욕하는 건 거울 보고 침뱉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개신교에 염증을 느껴 교회 안나간지 꽤 됐습니다
이만희는 기적이나 신성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이만희도 이미 한 번 부활했었다던데요?
기독교가 그랬듯이, 지배적인 국가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그 종교를 국교로 삼아서 비슷한 다른 종교들은 다 숙청하고 몇천년동안 교리를 다듬고 하면 이만희의 기록도 몇천년 후에는 훌륭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여질지 알 수 없죠.
성경고증이 그냥 그렇게 확인도 안된게 아니거든요. 별로 관심은 없으실거 같지만..
공관복음서들은 필자가 누구인지, 개인의 창작물인지 공동창작물인지도 명확하지도 않은데다가
가령 마태,누가복음은 마가복음을 바탕으로 씌여진 거라고 하는데 교차검증이니 뭐니 할 게 있나요.
(근데 4대공관복음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공관복음은 4복음서 중 요한복음을 제외한 3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기록도 여러 명이 썼는데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교차검증 끝인가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보면, 예수가 실제로 신의 현현인지, 부활을 해서 하늘로 날아갔는지,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는지 교차검증이 되었나요?
이걸 다 합치면 구구단입니다.
문제는.... 설정충돌이 나잖아요!!!!
한국이라는 좁은 땅떵어리에 태어나 자신이 신이라고 떠들고 있는 사람과 차이는 넘사벽이죠.
이런 식으로 얘기하자면 신천지에 대해서도 2천년쯤 지나서 평가하든가 해야겠죠.
이미 평가가 끝난 인물과 평가할 가치가 없는 인물에 대한 비교 자채가 어불성설이죠.
그럼 많은 기적을 행하신 재림예수 이만희나 김일성에 대해서도 모두 입을 다물어야겠군요
신의 아들이라면 크레토스 정도는 돼서 제우스 뺨때기는 날려줘야죠.
네 그 점에 있어서 예수와 이만희를 뭘 다르게 볼 게 있다고 기독교인들은 내로남불을 하냐는 게 제 본문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열받으시는 거야 자유죠.
근데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열받는다고 하면 당연히 그 이유에 대해 다른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그에 대해 반론을 할 수도 있죠. 차라리 '아몰랑 그냥'이라고 하면 모를까.
평생을 불심에 몸담은 불자를 평생을 신앙에 매진한 목사가 욕하고 비아냥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나름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해주고, 그들의 종교가 가진 본질안에서 얼마나 선을 실천하는냐에 따라서
신앙이라는 신념이 사람을 선하게 만들 수 있다고 사람들이 설파하는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상식이 있는 종교인들이 행동하는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들 나는 본적 없다 하면 할 말 없습니다.
제가 님 글에 안타까움을 느끼는건 이겁니다.
여기에 나름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어쩌면 이 분야 학문을 깊게 공부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니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게 그 사람들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예수는 신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셔도 님은 기독교 인들은 신격화 하는데요? 라고 말하시겠죠?
모세는 바다를 가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셔도 님은 기독교 인들은 모세는 성경에서 신의 사자로 묘사되지 않느냐? 라고 하시겠죠?
말씀하시는 부분이 소위 말하는 종교에 심취하신 사람들의 논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본문글로 돌아가서
예수 = 이만희 / 기독교 = 신천지
이 점에 관해서
신앙이라는 신념과 함께 어떨때는 침략에 맞서 싸우기도 하고, 인권운동을 하기도 하고
폭력앞에 방패가 되어 주려고 했던
2000년 이상의 종교인들 즉 사람이 믿음을 가짐으로 실천할 수 있었던 기적들을
"니네 쟤네랑 설정이 똑같잖아" 라는 말로 정의 내리시고 싶으시다면
뭐... 그것도 님 자유겠지요.
어떤 사상에 대해서든 생각에 대해서든 누구나 평가할 자유가 있습니다.클리앙에서 전두환이나 자유당을 지지하거나 극단적인 신자유주의나 지구평평설을 주장하는 사람, 환빠 등은 비아냥당하거나 욕을 먹죠.종교라고 특수한 대접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신앙에 매진한 사람을 욕해서는 안되는데 자유당의 정치관에 매진한 사람을 욕하는 건 문제 없는 걸까요?일베하는 사람을 욕하는 클리앙 사람들은 일베 유저들에 대해 실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클리앙에서 다구리당하는 대상들에 대해 실제로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그렇다기보다는, 제 추측으로는 그냥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기 위해 억지로 '실례'라거나 '욕하면 안된다'는 말을 갖다붙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게 됐을까를 함 돌아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스스로 모순이 있으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신앙은 어떤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우리가 보아왔듯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위에서 예를 든 전두환이나 자유당, 환빠 등도 나름의 명과 암이 있듯이요.물론 거기에서 좋은 점만 뽑아 보시는 것도 자유겠지요.근데 저는 그럴 생각이 없는 거고, 그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자유를 행사할 수도 있는 거지요.
기독교내에 ㅄ짓거리 많은 것도 사실이고
빤스 목사도 있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 맞죠
님이 말씀하시는 관점도 이해는 갑니다.
우선 이전 댓글에 저도 비아냥을 섞었는데 이 점은 사과 드립니다.
헌데 종교적 신앙을 통해 이루어진 좋은 점도 있으니
나름의 존중은 해줍시다 를
그럼 나쁜놈들도 다 존중해주자 라고 비약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역사가 있고 선례가 있는 종교를 정체도 모를 신흥종교와 똑같이 비교 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그 신흥종교가 신도를 피 빨아먹고 있는 거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당초 종교의 옳고 그름을 떠나
비교하는 대상이 올바르지 않다.
왜 올바르지 않냐면 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이다.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기독교 입장이요) 나름의 역사와 실수를 통해 학습한 경험으로
신천지를 견재하고 경고하는 것이다.
라고 저의 의견정도를 말한거지 님을 개종할 생각 없습니다. 훈계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식이 특출나지도 않고, 신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님의 주장하시는 주장에 다른 측면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에 매진한 사람을 욕해서는 안되는데 자유당의 정치관에 매진한 사람을 욕하는 건 문제 없는 걸까요?
- 둘다 욕해도 상관은 없죠. 그래도 면전에 대고 하지는 않죠.
일베하는 사람을 욕하는 클리앙 사람들은 일베 유저들에 대해 실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 일베는 사회악인데요?
클리앙에서 다구리당하는 대상들에 대해 실제로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 다구리요? 어그로 알바들이 나가지 않으니 빈댓글로 오지 못하게 해야죠.
제 추측으로는 그냥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기 위해 억지로 '실례'라거나 '욕하면 안된다'는 말을 갖다붙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 욕하세요 그래도 제 생각에 예수랑 이만희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해 됐을까를 돌아보라고 하셔서 돌아보고 말씀드리는데
그냥 말 안통하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려도 될 일
그래도 나름의 생각은 정리하고 잘 전달드려야 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넷, 역시 종교를 다른 사상등과는 다르게 취급하셔서 그런 것이네요.저는 차이가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가령 유럽에서 수백년 전까지 그랬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 폐해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바 대로죠.
무작정 '종교는 비난하면 안된다'거나 '종교인은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종교는 비판해서는 안된다'라는 말도 밑도끝도 없는 억지 내지 투정이라고 생각하구요.
'좋은 점도 있으니 나름의 존중은 해줍시다'라는 말씀은 어디에나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하고,(공산주의에도, 신자유주의에도, 무정부주의에도, 신천지에도, 스파게티 교에도 말이죠)'나쁜놈들도 다 존중해주자'는 생각은 왜 굳이 특정한 종교에는 적용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건지 이해할 수 없으며, 논리적이지도 않다고 봅니다.
저는 일베를 사회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 차원에서 야훼신화 계열의 종교를 사회악이라고 생각합니다.님이 일베를 사회악이라고 생각하시며 '어그로 알바'들이 나가기를 바라는 것처럼 저도 야훼신화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따라서 클리앙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도의 '욕'과 '비아냥'을 종교에만은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욕'과 '비아냥'을 문제삼으려면 클리앙 내의 모든 '욕'과 '비아냥'을 문제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젊은 나이에 고통으로 죽었고..
이만희는 열라 배부르고 ㅅㅅ도 잘하면서 잘 살지 않나요??
모시는 신(?)이 쓰레기인데 무슨 예수와 비교를....
제가 님의 글을 이해하기로는 다만 기독/개신교들이 자신들의 교단과 신천지 사이에 가치를 다르게 두는 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정도로 이해되고, 그에 따라서 가치판단이 조직적 불법행위 여부에 두고 보면 가능하다는 게 제 댓글입니다.
거기에서 똑같은 짓 한 번 더 하는 종교에다가 뭐라고 하는 행위가 무슨 논리가 있느냐는 거죠.
조직적 불법행위라는 것도 기독교도 신흥 종교 시절에 들었던 평들을 보면 남들보고 뭐라고 할 거 있느냐 싶은 거구요.
사람들이 신천지의 불법행위를 비판하는 거 자체야 뭐 문제가 있을까요;;;
기독교인들이 그러는 게 어이가 없는 거죠. 신천지가 생겨난 것도 기독교 때문인데, 죄송하다고 한다면 또 모를까.
종교를 논리적으로 이해시키기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긴한데.
천주교(개신교. 여긴 어차피 거의 같으니), 불교 등 하고 동급으로 취급받고 싶으면
자기만의 교리와, 경전을 만드는게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대부분의 사이비라고 불리우는 종교들의 대부분이
개신교를 표방하면서 신도를 모으죠.
물론 경전도 개신교 성경 그대로 가져다쓰고.
거기에 본인이 재림예수 or 하나님의 아들 등으로 포장해서 잘 구워 삶으면 됩니다.
그게 바로 기존 종교와 사이비의 차이죠.
하나의 새로운 종교로 인정받고싶으면, 기생이아니라 자체적으로 짜야죠.
신천지는 철저하게 개신교(+alpha;요즘은 천주교나 불교쪽도)에 잠입하여 주변을 속이고 "추수"하니 이게 사이비인거죠.
교리로만 부딛혀서 이긴다면 인정해드립니다만, 전혀안그렇거든요
말씀하신대로면 유대교 밑으로는 다 사이비입니다.
유대교 밑으로 다 이단이라고 하는게 맞죠. 유대교 기준으로
즉 기독교와 이슬람이랑 대상자체가 다릅니다. 경전은 구약은 같은내용이지만, 메인이되는 신약과 코란은 자체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그리고 두종교모두 발생될당시, 핍박엄청받은 종교인건 아시죠? 목숨걸어가면서 지켜왔습니다.
그러니 만일 신천지가 "교리때문에" 욕먹는다면 걍 받아들이세요. 그걸 감내하고도 사회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야 진정한 의미의 종교가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욕바가지로 해도되는 기독교도, 시작은 학교, 의료등의 선진문화와 그것을 감당했던 선교사들의 순교. 그리고, 사회적 공감받는 사회운동을 통해 메이저로 등극한겁니다.
신천지도 '핍박'을 받으며 살아남는다면 뭐라도 만들겠죠 뭐.
그리고는 자기들이 공격한 개신교처럼 학교도 세우고 의료봉사도 순교도 선교도 사회운동도 하겠죠.
근거를 뭘 그래 하면 아무 할말이 없어지는거죠 뭐가 불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저도 사이비란 말 안좋아 합니다
신흥종교가 발현할수도 있는거고
존중받아야 하나.
보통은 기성 종교가 견제하는 용으로
사이비니 하는거고 사이비 단속의
유래는 왜정때 조선인의 구심이되던
신흥민족종교를 탄압하던 근거로 만든
용어이기도 하거니와요
그리고 이만희가 어쩌고 저쪼고는
범 기독교 비신앙자라면 알바아니고
그양반이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면
거기에 비판의 여지는있지
지들끼리 "이단 "논쟁은 모르겠네요
(사이비는 비슷한대 아니다라는 뜻의
어떤 형태의 종교형태를 띄나 종교가 아니다란 뜻이고 이단은 기독교 내에서
지들끼리 그동안 정립된 기독교사상내의 해석의 차이가 인정되냐 마냐 하는거죠)
개인이 어떤 종교에 대해서도 아무말도 하면 안된다거나 종교가 까방권을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의에 대해서라면, 스파게티교나 초기 불교 정도라면 모를까, 유대신화 계열의 종교에 대해 들먹일만한 말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제일 예의 없이 구는 종교 중 하나가 저쪽 종교인데요.
제가 본문에서 문제삼은 건 기독교인들이 남의 종교는 부정하면서 자기 종교를 옹호하는 기본적인 설정 자체에 내부적인 모순이 있다는 겁니다.
기독교도 정도로 남의 종교 욕하는 불교인 유교인 스파게티교인 등은 기독교인 정도로 흔하게 보진 못했네요.
이만희가 최순실 아빠 최태민이랑 종교적 동문인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1. 기존 기성종교의 교리를 약간 바꿔 새 종교를 만들었다.
2. 자기가 신의 아들, 혹은 구세주라고 주장하거나 믿게 했다.
3. 기성종교 신자들은 그를 신의 아들이나 구세주라 믿지 않는다.
4. 초기 신자들은 사이비/이단이라고 매도됐다.
5. 자신이 영원히 죽지 않거나, 죽어도 부활한다고 주장했다.
6. 근시일내에 종말이 온다고 주장했다.
7. 신도들이 그의 가르침을 빌미로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
이쯤되면.. 거의 차이점이 없네요.
마치 순복음교회처럼.. 신천지도 시간이 지나면 정통으로 인정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예수는 새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유대교로부터 구별되는 기독교만의 교리 시작은 바울로 봅니다.
4. 초기 신자라면 로마로부터의 탄압을 말함일텐데, 로마는 그들이 사이비/이단이라서 탄압한 게 아닙니다.
당시 로마로부터의 탄압은 기존 유대교도들이나, 예수를 따르는 무리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유대교도들이 총독에게 예수를 끌고 왔을 때 윶히 판결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증명됩니다.
7. 불법행위가 조직적인지 아닌지로 구별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4. 이건 기존 유대교 신자들에게 그런 평가를 받았단 얘깁니다.
7. 기독교의 불법행위는 사실.. 단순히 불법행위란 용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죠.
수많은 전쟁과 학살, 마녀사냥, 종교재판, 고문.. 대부분 조직적이었던 거로 압니다.
그에 반해 이만희는 속임수의 천재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신격화를 하니 문제지.....
1. 기존 체제를 부정했다구요? -> 굳이 따지면 이도 저도 아니었습니다. 로마로 부터의 독립을 꾀하는 열심당도 아니었지만 로마를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 집단을 이루어 재산을 바쳤다구요? -> 신자들의 공동체가 만들어졌으나 가진 것을 나누어 사용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3. 인육을 먹는다구요? -> 내 피와 살을 먹으라는 예수의 말 때문에 로마 사회에서 오해가 생겼었죠. 그런데 그거랑 논점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독교는 성경에서 예수가 승천했을 때처럼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한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이만희가 재림예수 (혹은 그 비슷한 신적 존재인 무언가)라고 믿지요.
그럼 신천지가 이만희가 재림예수 비스무리한 그 무언가라는 근거는 어디서 찾냐면 성경입니다.
성경이 있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그런 얘기가 나오나.
기존 기독교의 믿음과 이만희를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경전이야 해석하기 나름인 건 기독교인들이 수천년동안 해오던 일인데요 뭘....
네, 단순 비교를 의도한 글은 아니니까요. 기독교인들의 내로남불이 불쾌한 거지...
현대 사회에서 종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들끼리 외딴 섬처럼 모인 종교공동체인 것이 아니라 바깥 사회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종교가 사회와 맺고 있는 구체적 관계 속에서 그 종교의 원인, 효과 등을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종교 내적인 교리나 실천만 따져서는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의 영역에 비유해봅시다. “고조선이나 이승만 정권이나 똑같다” “1970년대 박정희 정권이나 2014년 박근혜 정권이나 똑같다”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 "경기동부연합이나 정의당이나 똑같다" 얼핏 보면 ‘기원’은 똑같아보이겠죠. … 물론 이렇게 다 똑같다고 퉁 칠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은 비판적 분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회·역사와 맺고 있는 독특성, 조직의 제도화·합리화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런 식이면 “모든 정치는 다 똑같다”나 “모든 종교는 다 똑같다”가 되버립니다. 그런 하나마나한 소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그 끝은 "인간사가 다 똑같고 죽는 건 마찬가지"라는 지적 체념이 되버리는 것 아닙니까? 물론 정치나 종교에 관심 끊고 살아도 될 사람들의 편리한 자기 보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사회 문제를 보는 데는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논증으로 완전히 환원될 수 없는 믿음의 영역을 남겨 놓고 있는 종교의 문제’, ‘유일신 전통의 기독교 특유의 문제’, ‘식민근대와 개발독재 과정에서 유입·태동한 한국 개신교 특유의 문제’, ‘한국 사회 및 기성 교계에 대한 반발이자 침식으로서의 신종교 특유의 문제’ 이 모두는 각각 고유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그 모두를 ’거기서 거기다’라고 편하게 넘기고 말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입장을, 내로남불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황교안과 나경원이 다르고, 기독교는 기독교의 문제가 있고 신천지는 신천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내로남불식의 논리에 화가 나는 거지, 신천지가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현실은 위에서 어느분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서로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동일선상조건이 아니라는 말이죠.
즉, 개신교입장에선 아무리 내로남불 외쳐도 상대할 가치조차 느끼지않는다는 말입니다.
만약 후대에 신천지가 지금의 개신교와 비슷해질 수만 있다면 그때도 이단이라 규정지은 한 종교단체가 왜 우리와 신천지가 뭐가 다르다고 다른잣대를 들이대냐라고 따졌을때 신천지도 들은척 안할겁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논리도 필요없고 해석도 필요없어요. 그게 종교고 태초에 인간은 종교(숭배)를 가짐으로써 법과 질서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종교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것 자체가 매우 심오한 영역이예요.
하지만 가능한 한 그런 억지스러운 일을 줄이고 싶어하는 것도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지는 욕구일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