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inism is a range of political movements, ideologies, and social movements that share a common goal: to define, establish, and achieve political, economic, personal, and social equality of sexes.
( https://en.wikipedia.org/wiki/feminism )
페미니즘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정의입니다.
페미니즘이란 남녀평등을 이루고자 하는 운동이라는 말입니다.
남녀평등을 바라는 우리 모두가 페미니스트일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페미니즘 항목에 정리된 페미니즘 분파만 18가지가 됩니다.
그 중 목소리 높은 극단주의 분파들이 자기만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주장에 낚일 필요 없습니다.
독재를 타도하자는 사람들 중에는 주사파도 있고 인권변호사도 있고 동교동계도 있고 (절대다수일) 이름없는 소시민들도 있죠.
그 중 주사파들이 '진정한 민주주의자는 우리다. 주사파가 아니면 민주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아 민주주의는 주사파구나. 민주주의 안해야겠네. 난 평등주의자라고 할까'라는 식으로 낚일 이유가 없다구요.
정말 페미니스트가 메갈이랑 다른 거라면 내부에서 비판과 자정이 있어야 게 맞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남녀평등을 바라는 페미니스트인 우리들이 여기에서 메갈을 비판하고 있지 않나요.
페미니스트들간에 정상적으로 비판과 견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가 보기엔 이 점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틈을 타서 저쪽의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남혐한다며
그 카운터파트인 반대쪽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거리낌없이 여혐을 정당화하는 꼴들이겠죠)
극단주의자나 테러리스트는 그 나름대로 비판하면 됩니다.
하지만 흑인 민권운동에 말콤X가 묻었다고 해서 민권운동을 버릴 이유도 없고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주사파가 묻었다고 해서 민주주의의 이름을 바꿀까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극단주의자, 테러리스트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사람들이 나올 토양 자체를 없애는 일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면 말콤X 같은 사람이 나올 이유가 없듯이,
우리가 남녀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수록 메갈,워마드 류의 테러리스트가 소멸되는 날이 빨리 오겠죠.
/Vollago
님은 남녀평등을 원하지 않는 건가요?
맞는말이 어째 한글자도 없으신지...
저들은 여성우월을 원하고
저는 남녀평등을 원합니다.
/Vollago
여성우월을 원하는 자들을 비판할 수는 있겠죠.
그건 제가 쓴 본문에 어울리는 부류는 아니네요.
난데멊이 뭘요?
대학생 리포트에도 안쓰는 나무위키를
걍 남.녀 동일하게 의무도 부여하면 됩니다
특수성 어쩌고 하지 말구요
자신을 패미니스트라고 지칭하질 않는듯요..
특히 요즘.
메갈이 떠오르기 전엔 평등주의자들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많이 얘기하곤 했었는데
더이상은 아니죠. 여성우월주의자로 오인받을수 있거든요.
결국 요즘은 자칭 패미니스트면 높은 확률로 여성우월주의자인 셈입니다;
우리가 왜 그것은 제대로된 페미 아니야! 라고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ㄷㄷㄷ
그리고 20대에 다녔던 대학때 배웠던 여성학에선 ... 페미니즘은 남성을 차별하고 여성을 우대해서 평등을 실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배웠네요. 그 우대에 남혐은 성립하지 않는다도 있는거고(메갈의 사상적 기반)..
거기에 대항해서 젠더 이퀄리즘이 나왔구요.
주사파가 자기들만 정통 민주주의라고 하면 주사파를 버려야 할까요 민주주의를 버려야 할까요.
네, 극단주의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페미니즘이 그렇습니다.
버린다는 게 뭔가요. 입에 재갈을 물리거나 가둬두기라도 할 수 있는 건가요. 메갈보안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요.
방법은, 비판할 건 비판하는 거죠 뭐. 클리앙에서도 많이 비판하듯이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있다라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거, 저도 하고 있고 가시밭길님도 하고 계시네요. 클리앙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부러 말을 돌리시는건지
뭐 그건 대충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당장 김성태 때려준 사람 보고 처벌해야 한다고 나서서 목소리 높이지 않으니.
대체 무슨 말씀인지 ....
차별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굳이 에너지 소비해가면서 메갈 류를 비판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 정당하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자신들이 이야기하는 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이름걸고 혐오와 차별을 생산하고 패미니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데 아무런 단체도 비판을 안한다??????????
뭐 그런 게 또 인간의 한 단면 아니겠어요.
클리앙에 보면 홍준표 같은 사람들에 대해 아구창, 죽탱이, 새X 등등 별 표현이 다 등장합니다.
노인에게 이러는 걸 보고 누군가는 패륜적이네 극단적이네 하겠죠.
근데 저는 뭐 그럴 수도 있겠다 하면서 넘어갑니다. 물론 원칙적으로 얘기하자면야 좋지는 않다고 보죠.
아마 메갈 류를 보는 여자들 중 많은 경우도 그런 식이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물론 한국의 '주류 페미니스트 단체'라는 곳들이 많이 극단주의에 함몰되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해도 제가 본문에서 한 말이 달라질 건 없습니다.
정의가 아닐 건 뭔가요.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님의 댓글보다야 나은 출처인 것 같습니다.
저 정의는 절대 옳지 않다는 더 권위있는 논문이라도 써주시든가요.
전 그럴 리가 없다고 봅니다.
당장 전 위의 오른쪽 항에 없는데요.
당장 묽은 만년필님도 저 등식에 동의하지 않으시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누군가가 꼭 성명을 내야 하는 일인가요?
성명이야 내려면 누구나 낼 수야 있겠죠.
제 본문글도 성명이라고 이름 붙이면 성명일 거구요.
당사자는 저와 묽은만년필과 우리 모두입니다.
저도, 묽은만년필님도 이렇게 행동하고 있구요.
이런 논의는 행동이 아닌가요.
물리력을 동원해서 맘에 안드는 극단주의자는 가두기라도 해야 행동인가요?
성명을 원하시면 여기 있습니다 : "극단주의자만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 lcoy"
이럼 됐나요?
남성이 기득권이 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시는 분이라면야 더 이상 말은 안 통하겠네요.
제 본문에서든 어디에서든 극단주의자의 왜곡을 묵인하지는 말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건 묽은만년필님의 오해죠.
왜곡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제가 직접 만날 일이 없는데 어떡할까요. 메갈에 가입이라도 해야 하나요;;;
기득권의 차이는 성별간에, 인종간에, 국적간에, 계급간에, 출신지간에 엄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계급간 기득권 차이가 있다는 것이 나머지 차원의 기득권 차이가 없다는 말은 아니죠.
페미니스트들간에 정상적으로 비판과 견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제가 보기엔 이 점에서는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키 같은 걸 가져다가 그걸 근거로 성평등과 페미니즘을 의도적으로 혼용하시네요.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을 바라긴요.
그리고 누가 페미니스트라구요?
여기서 페미니스트들 비판하는 우리들이 페미니스트일리가요.
페미니스트들간의 정상적인 비판과 견제가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들어 보도록 하죠.
액시스 마이콜의 혜화역 시위 중계 영상 한 번 보고 오세요.
그러고 나서도 그런 소리 하실 수 있는 지 궁금하군요.
중동 출신 테러리스트들의 많은 테러를 보고도 인종차별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구요.
범주를 의도적으로 섞어서 말할 필요가 없지요.
그럼 왜 범주를 의도적으로 섞어서 말을 하세요.
남녀평등과 여성주의는 전혀 다른 범주의 이야기인데요.
흑인 인권운동의 정당성과 인종차별의 부당함과 남녀평등과 여성주의가 같다는 주장은 전혀 관계가 없는데, 또 범주를 의도적으로 섞으시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저 영상을 보시고 나서 저 짓거리들이 테러라는 건 인정하시는 거네요.
그걸 말콤 x 의 테러와 등치시키시는 거구요;
말씀 마따나 IS 를 보면서 그게 한편으론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솔직히 좀 구역질이 나려고 하네요.
'의도가 좋으면 작은 희생은 어쩔 수 없다.'
는 생각이신거네요.
네, 맞습니다.
그게 페미니스트에요.
그리고 여기에서 페미니스트 비판하는 우리들은 그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구역질을 느끼는 사람들이구요.
그러니 그 쪽 맘대로 사람들 페미니스트 취급 하지 말아 주세요.
불쾌합니다.
"IS를 보면서 그게 한편으론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라고 생각하시는 게 오해의 근본인 것 같네요.
전 IS나 메갈이나 정당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낚이지 말자고 한 거죠.
사실 뭐 페미니스트라고 하든 뭐라고 부르든 이름이야 뭐라고 붙이든 상관있을까요.
문제는 극단주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에게 낚이는 사람들이겠죠.
본인이 극단주의를 옹호하면서 극단주의자들에게 낚이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으신데,
그런 모순을 이겨내지 못해서 페미니즘이 욕 먹고 있는 겁니다.
과연 페미니스트시네요.
인정합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극단주의자를 옹호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중동 출신 테러리스트들의 많은 테러를 보고도 인종차별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구요.'
영상의 혜화역 페미니즘 시위 현장의 미친 행위들을, 말콤 X 의 테러와 등치하시고, 거기에 더해 그걸 중동 출신 테러리스트들의 많은 테러와 등치하시며 그렇지만 그런 행위들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의도가 좋으면 그건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하셨죠.
결국 본인 스스로는 페미니스트들의 행위들이 좋은 의도를 위한 테러이니 넘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건 본인이 주장하는 '일부 극단주의자들과 그에 낚이는 사람들' 을 넘어 그냥 극단주의적 생각인데요.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왜 본인 말씀 마따나 전혀 범주가 다른 일들을 페미니즘 이야기에 끌고 오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어떻게 저 글을 그렇게 이해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테러가 정당하다고 한 적도 없고 좋은 의도를 위한 테러이니 넘겨야 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요.
전혀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본문부터 다시 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본인이 주장하시는 '극단주의자들과 그에 낚인 사람들' 이 바로 페미니즘 세력이라고.
하다 못해 기독교도 진보적인 단체가 보수교단을 비판하기라는도 하는데 그런 목소리가 전혀 안나오는 곳이 페미니즘이라서....
사전의 정의가 어떻든 사람들은 이미 각자 페미니즘에 대한 단어에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걸 바꿀 수 없을 겁니다. 그 페미주창자들이 제대로 된 행동을 보이기 전까지는 말이죠.....
(아, 문재인도 페미니스트로 메모해주시구요.)
개*교 이미지가 왜 (멍멍이)판이 되었을까요? 용인하면 안될것들을 방치한 결과..
주사파라고 해서 박정희 타도 세력이 아닌 것도 아니고
말콤X라고 해서 흑인해방을 외친 세력이 아닌 것도 아니니까요.
어디에나 극단주의자는 있는 법입니다.
외국에서도 변질되어 버린 페미니즘을 왜 굳이 끌어 들이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문제는 극단주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에게 낚이는 사람들이겠죠.
이곳 아무도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페미니스트는 남녀평등 주의 : 메갈 같은 예가 있기 때문에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위키를 찬양해서 들고 온 게 아닙니다.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위키의 저 정의는 절대 성립불가하다는 것을 위키보다 권위있는 근거를 들어 주장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그걸 갖고 갑론을박해볼 수 있겠죠.
위키에는 공신력이 없다는 명제의 시비를 논하는 데에 필요한 건 위키의 공신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위키의 공신력보다 더 공신력 있는 자료를 가져오라는 건, 역시나 순환논증밖에 안 됩니다. 공신력을 상대 평가 한다고 더 공신력이 높은 쪽이 신뢰도 100%가 되나요? 더 나은, 그저 상대평가밖에 안 되는, 마찬가지로 엉터리 레퍼런스인 꼴일 수 있죠. 결국 이것보다 더 공신력 있는 자료를 요구할 수밖에 없는 님의 처지는 위키가 공신력 있다고 전제를 깔고 있는 순환논증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한마디라도 목소리를 냈다면 페미 = 메갈 등식은 성립 되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메갈들과 똑같이 꿀빠니즘만 주장 하고 있는 현실에서 위 등식이 맞지 않다고 인정할 사람은 꿀빠니즘에
도취된 본인들 밖에 없을 겁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고 짐작합니다.
말씀하신 건 메갈 류의 주장대로 '메갈만 페미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실 때 성립할 수 있는 말이겠죠.
네, 해주신 말씀에서 '여성'을 '사람'으로만 바꾼다면, 대체로 제 본문 글과 비슷한 관점이십니다.
다른 점은 '페미'가 '나와 다른 누군가'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겠죠.
위키의 정의대로라면 그 '페미'가 우리입니다.
메갈 류의 페미니스트 구분에 낚여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가부다 하고 있을 뿐.
위키의 정의에 따르자면 ASIMOV님은 페미니스트일까요 아닐까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가 득세하든 말든
한국은 민주주의의 정의로 볼 때 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이 달라지나요?
북한이 자기네 나라만 민주주의라고 하면 나머지 민주주의 국가들은 '아 우리가 민주주의가 아니었던 거네'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남녀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나치를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클리앙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녀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나치를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성평등주의자죠. 설마 성평등주의자 = 페미니스트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시는 건 아니겠죠?
위키의 정의에 따르면 전혀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아닌데요 뭘.
찾는 분들은, 말씀드린대로 여기 클리앙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렇게 많으면 어디 한 번 리스트업이라도 해보세요. 님이 말하시는 그분들이 과연 페미니스트로 불려도 좋아하실까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 넷, 생각해보니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를 말하는 쪽이라면 페미니즘에서는 제외해야 하겠네요.
형식적으로 페미니즘의 분파로 묶어서 얘기하지만 그 정도면 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가령 '민주화세력'이라고 묶어서 얘기되는 사람들 중에서도 사실 실제로 민주적인 삶을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사회적,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기는 했지만 사실 사생활이나 자신들의 조직은 굉장히 비민주적인 경우가 많았죠.
권위로 후배의 의견을 누르고, 학생회 의장님을 보위해야 하고, 제대로 된 투쟁은 남자들이 하는 거고 여자들은 보조하는 거고....
그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민주화하는데 역할을 한 건 분명하겠는데, 하지만 그들 자체가 민주적인 사람들인가에는 의문이 있기도 합니다.
그들을 '민주화세력'이라고 묶어서 얘기는 하지만 '민주주의자'라고도 해야 할까라면 의문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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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는 문대통령도 '남녀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나치를 비판'할 것 같은데요?
누구 맘대로 래디컬을 페미니즘에서 제외하나요? 님 맘대로요? 그거야말로 저쪽에서 말하는 '오빠가 정해준 페미니즘' 아닙니까? 래디컬은 명백히 페미니즘의 한 부류일 뿐 아니라 현 시점에서 가장 입김이 센 세력이 됐습니다. 님 논리를 지키자고 멋대로 정하지 마세요. 여성우월주의는 페미니즘의 커다란 축이고 따라서 페미니즘 =/= 성평등주의일 뿐입니다. 둘은 같은 의미가 아니에요. 둘 사이에 약간의 교집합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안 그래도 의심스러운데 문대통령 자꾸 걸고 넘어지지 마세요. 문대통령은 작금의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모른 척 하거나 둘 중 하나니까요. 민주당이 지금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의도적으로 발을 빼고 있는 거 설마 모르지는 않으시겠죠? 말인즉슨, 페미나치들에 대해 알아도 대놓고 비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논란에 끼어드는 것만으로도 손해만 볼 뿐이니까요. 정의당이 섵불리 끼어들었다가 당원 10% 날려먹은 것처럼요. 위키 정의만 가지고 페미니즘에 대해 논하려는 것처럼 문대통령이 페미나치에 대해 알면 비판할 것이라는 생각은 그만큼 현실인식이 없다는 겁니다.
한 극단 때문에 나머지가 모두 반대 극단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가 평등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얘기지만 매갈 같은 건 안 좋은 것 같애'라고 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단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결국은 자기들 입맛대로 바꿔버리죠.
그들의 행동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V
공감이 1밖에 안되는 처참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