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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노가다인이 노가다잡부에게 349

378
2019-03-30 09:07:46 수정일 : 2019-03-30 16:19:58 122.♡.161.164
Dalparan

개인적으로 '노가다'라는 말을 즐겨하지는 않지만...그쪽이 자주사용하는 단어라 나도 써봐요.

그리고 '잡부'라고 한 것에 대해 건설일을 하는 저로써 노가다 노가다 라고 하는 당신이 이쪽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기에 작게나마 '복수' 하는겁니다.

말가려하세요. 다른일을 알아보신다 하지만 평생 이쪽일을 하실수 있어요. 당신이 같이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분들

무시하는 겁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아침에 살짝 이슬비가 내리길래 기분이 좀 좋았어요.

그쪽에겐 일거리가 없어서 좋지 않겠지만...아시죠?

공무를 보는 내가 공사일까지 하는 상황에서 공사일을 한시름 덜수 있기도 하거니와 알잖아요? 나 좀 바쁜거...

하루에 적어도 한번 이상은 클리앙에 들어오면서 그쪽 상황을 보게 되요.

요즘은 좀더 좋은방향으로 가는거 같아서 나도 마음이 편했어요. (그쪽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히 유효해요. 진심이예요.)

몰론, 당신 개인으로 봤을때만 좋은거지만...가족들은 좀 힘들어지겠더군요.

그래도 결과적으로 다 같이 좋아질꺼라 생각되요.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당신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가장 큰이유는.

다시금 직장을 구한다니 작게나마 조언을 하려고 해요. 작게나마 조언을 가장한 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걸지도요.


그래요. 사람이 코너에 몰리다 보면 아니, 주변사람조차 당신편이 아니라 생각이 될때.

누군가 따듯한 위로의 말이나 칭찬을 듣고 싶죠.

이곳 클리앙이 당신에게 그런곳이라 생각되네요.

그래서 구태여 이정신없는 아침에 당신이 볼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나 하나라도 당신의 안식처(?)에 한마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요...나 좀 짜증나는 스타일인거 아시죠?


어제부터 오늘 저희현장 기성일이였어요.

'노가다' 라는 단어를 쓰시니 '쓰메끼리'라는 단어도 쓰실꺼라 생각되네요.

우리 현장이 한달 쓰메끼리니 어제랑 오늘 나가는 기성금 중 인건비 역시 당신이 작업한 '2월 노무비'가...문제가 많더군요.

아직까지 그일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시나요?

아니...기억하시나요?

근로자 분들(당신이 말하는 노가다인들)은 노임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니, 실수가 있으면 안된다고...

당신처럼 노가다 하면서 당신이 했던것보다 더 모지고 힘든일 하면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 입니다.

형틀공 9공수, 철근공 15공수...지금 파악된 걸로만 이정도 예요.


덕분에 어제 오늘 아침까지 신나게 욕먹고 있어요.


한때나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잔소리가 아니라 '칭찬'이 아니였을까? 라고 반성하고

당신에게 거칠게만 대했던 소장님과 내 친구인 직영반장에게 뭐라 했던 내가 한순간 바보가 되었어요.


여기서 당신에게 일을 맡긴건 아주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출역일보였어요.

간단하기에 당신에게 맡겼던거예요.

근로자중 팀장이나 반장님들이 출역 점검표에 당일 출역한 근로자를 자필로 적어주면 당신은 그거 받아서

만들어진 양식에 입력만 시키면 되는 일이였어요.

그리고 노무신고표에 출역한 날짜 입력만 하면 되는거였어요.

그래요...노무신고표는 조금 난이도라도 하기 좀 챙피한 일이지만 난이도가 있어서 실수 할 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 제가 파악해보니 출역일보에서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잘못된 출역일보로 노무신고표 작성을 하니 당연히 틀릴수 밖에요.


스스로 기억하시죠? 2주동안 출역일보에 관련해서 몇번이고 지적당하신거...

2주후에 이제 잘하겠거니...해서 자세히 확인을 안했더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네요.

점검표에 적어준 인원명수와 출역일보 하단부에 떡허니~ 자리잡은 각자팀 합계 인원을...비교 해볼생각 없었나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말이죠.

심지어 내가 몇번이고 알려주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받아간 급여와 한달만에 그만둔것에 대한 연관성을 이해 하실지 모르겠지만...기분 참 뭐 같아요.

당신이 미안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이런부분이 아닐꺼라 생각되니 더 열받기도 하고요.


언젠가 진지하게 한시간 가량 내가 했던 얘기들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확실히 남에게 안좋은 말 듣는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몰론, 누구나 다 그렇죠. 심지어 나도 그러니까요.

그래도 그걸 피하지 말았으면 해요. 피하지 말고 반론할껀 반론하고, 받아들일 것은 깔끔하게 받아들이세요.


한쪽말만 들어서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철물 자재가 입고되어서 작업층에 가지고 올라가며 "내가 이런일 하러 왔나" 라고 말하는걸

근로자 분이 들었다 하네요.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말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담백하게 할 말만 하려다가 나도 사람인지라 좀 열받아서 사족이 길어졌습니다.



 

당신이 앞으로 어떤 직장에 다니게 될 지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당신의 직장 상사가 당신에게 뭐라고 한다면

그건, 당신이 하게될 그일에 대해서 실수 안하길 바라는거예요.

어떤 직급에 어떤일을 하던...당신의 실수 하나가 여러사람이 힘들어 질 수있다는거...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질책하는 겁니다.


직장안에서 개인적인 감정은 배재하시고 남에게 의존하지 마세요. 말그대로 '남' 입니다.


질책은 질책으로 받아들이시고, 다시금 그 질책을 안받게 일에 집중하세요.


질책을 받았다고 '실수'를 피하셔야지 그일 자체를 피하지 마세요. 적어도 이나라 이땅에서 100% 적성에 맞아서 일하는 사람 없답니다.


40세가 되면 바깥 사물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에서 불혹(不惑)이라 합니다. 당신이 좀더 강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일을 당신 가족들이 해결해 주려 하는것에 당신을 높이지 마시고 가족분들에게 감사해 하며 가족분들을 높이세요.

억울한게 분명 있겠지만, 그 억울한 일을 가족들이 만든건 아닐껍니다. 자기 스스로를 자세히 보고 고쳤으면 합니다.


끝으로 당신이 이글을 보게 된다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나도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원래 뭐묻은 개가 뭐 묻은거 뭐라한다고 하죠.

그래도...마지막으로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들입니다. 결코 피하지 마세요.


모든일이 순탄히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사진은 다른현장 샵도면 그리다가 중단하고 출역일보 일일히 확인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정확히 어제죠.

참고로 그 다른현장에 계시는...내 도면을 받아야지 먹메김을 할 수가 있죠. 몇사람이 지금 피해를 보고 있을까요?

피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Dalpara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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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9]
sunshower
IP 128.♡.18.138
03-30 2019-03-30 09:15:27 / 수정일: 2019-03-30 09:20:38
·
이래서 커뮤니티는 네임드(유명세)가 되면 자만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태껏 한분도 예외없이 네임드들의 결말은 최악이였죠
VT
IP 121.♡.53.229
03-30 2019-03-30 15:14:04 / 수정일: 2019-03-30 15:30:59
·
새치기 죄송합니다만, Giri님의 댓글과는 상관없이, 조금 전 당사자의 입장 표명문이 올라와서 맨 아래에 달긴 댓글이 너무 많아 가능한 한 위쪽에 올리기 위해 이곳에 링크 답니다.

"#금일 노가다인 입장표명#"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323176CLIEN

hoonlight
IP 124.♡.108.8
03-30 2019-03-30 15:58:26
·
@JoFact님 이 글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저도진심으로 응원했었는데 본문이랑 댓글 보니 참...
붙박이별
IP 223.♡.162.22
03-30 2019-03-30 18:21:21
·
해명글에도 진정성이 부족해보이네요. 에휴~
죽음의변소
IP 203.♡.200.63
03-30 2019-03-30 09:15:56
·
내막이 뭔가요???
Old외노자
IP 39.♡.87.63
03-30 2019-03-30 09:18:16
·
아 ㅠㅠ 웬지 슬프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3-30 2019-03-30 10:17:04
·
저렇게 자리를 소개해주신 분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참..;
Mr_Mrs_
IP 123.♡.62.50
03-30 2019-03-30 09:20:46
·
복스렌치님이 왜 한당만에 그만두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일도 있었군요..
가분다리
IP 27.♡.134.133
03-30 2019-03-30 09:21:25
·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 하지요.
그래서 속사정을 다 알기도 어렵고, 굳이 알 필요도...
글에서 공감하는 것은, 질책을 받았다면 '실수'를 피해야지 그일 자체를 피하지 마란 것과, 적어도 이나라 이땅에서 100% 적성에 맞아서 일하는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돌아보니, 사람의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되기 마련이므로 회피하지 않고 대처해서 잘 풀어가는 것이 인생 같아요...
티라미슈
IP 223.♡.11.83
03-30 2019-03-30 09:21:38 / 수정일: 2019-03-30 10:02:54
·
글만보면

출근 장부 업무 잘못해서 인생에 대한 훈계까지 듣는 중이라 보이는데..

다른 내막이 있나요?
김X
IP 125.♡.168.156
03-30 2019-03-30 09:28:45
·
현장일하시는 분한테 일공수 잘못 입력한게 별거 아닌것 같나요? 그분들한테는 인생 그 자체입니다.
김X
IP 125.♡.168.156
03-30 2019-03-30 09:29:50
·
티라미슈님은 계약과 다른 급여가 입금되면?
아. .그냥 담당자 실수지 뭐 하고 넘어가는 아량을 가지신 대범한 분이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09:34:20
·
저 정도 일이면 글쟁이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그냥 한소리하고 넘어가지 공장은 뭐 날아다니고 사무실 뒤집어집니다. 하물며 하루벌어 일하는 공사판에서는 뭐...
티라미슈
IP 223.♡.11.174
03-30 2019-03-30 09:46:15 / 수정일: 2019-03-30 10:03:06
·
김X님 // 그렇게 중요한 일을 신입에게 시키나요? 단순하지만 중요한 일이라면 급여지급전 최종 확인 정도는 해야 지요.
김X
IP 125.♡.168.156
03-30 2019-03-30 09:52:41
·
imbin님 // 예 제가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곤브릭
IP 223.♡.138.36
03-30 2019-03-30 10:12:05
·
???
쇼팽좋아
IP 218.♡.181.30
03-30 2019-03-30 10:14:25 / 수정일: 2019-03-30 10:18:27
·
그렇다고 10년 경력 시킬일은 아니니 뽑은 거죠. 무슨 1000명 월급 보내는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신입이 일 못한다고 좀 혼난다고 바로 때려치는데 그게 쉴드가 되나요?
제가 봐온 일 못하는 신입들은 대부분 윗 사람이 지적하는 거 입으로만 "네"하고 똑같은 실수 반복합니다. 일의 경중은 두 번째 문제죠. 중요한 일이던 아니던 실수했을 때, 지적하면 다음에 실수 안하도록 노력하는게 맞는 거죠.
(그리고 경력은 실수 안하나요?)
게으른드루
IP 223.♡.216.41
03-30 2019-03-30 10:16:54 / 수정일: 2019-03-30 10:17:16
·
@님 그걸 지금 월급 지급 전에 확인하니 엉망이었다로 보이네요
kyouhocj
IP 49.♡.31.92
03-30 2019-03-30 11:04:48
·
님 월급이 적게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님뿐만 아니라 그 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면요?
talktalk1
IP 110.♡.53.57
03-30 2019-03-30 12:26:28 / 수정일: 2019-03-30 12:28:27
·
@님 직업마다 중요한 포인트가 있죠. 중요한 것과 업무 난이도는 다른 성격이구요.

예를들면 은행원이 고객의 돈을 받아 입출금 처리하는 건
은행에서 근간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 입니다.
100원이 큰 돈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은행원이 매번 실수한다고 생각하면
이건 작은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중요 한 입출금 업무를
사장이나 부장되는사람들이 그 일하는 건 아니죠 .
taeBBang
IP 110.♡.58.153
03-30 2019-03-30 13:25:20
·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단순 입력업무고 그걸 맡겼다면 그만큼 인정해서 배워올라간다라는.. 뜻도 있고 여러가지일텐데요. 메모 추가해두겠습니다
서진브라이언
IP 222.♡.165.70
03-30 2019-03-30 13:44:31
·
@님 이게 먼 해괴한 소린가요? 회사에서 신입이든 경력이든 안 중요하고 위험이 없는 일이 있어요? 다만 상대적으로 간단한 업무를 시킨건데 그걸 망친거자나요
또자닷컴
IP 203.♡.208.121
03-30 2019-03-30 15:48:30 / 수정일: 2019-03-30 15:50:03
·
@님 저도 글쓴분처럼 현장관리(공사,공무,품질)등 여러 업무를 하고 있는대요. 인건비관련 작업반장에게 넘어온거와 그날 TBM싸인지 작업자 체크해도 항상 말일에 말나오는게 인건비에요. 망첬다? 표현이 과하다고 봅니다. 급여도 그달말에 정리되서 다음달에 나가는거라 실제로 잘못나갈일도 별로 없어요. 나가기전에 각 작업자들에게 공수 및 금액 확인합니다.
cowboy82
IP 118.♡.150.64
03-30 2019-03-30 15:58:03
·
티라미슈님// 직장생활 안해보셨나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
그냥그런이
IP 211.♡.140.254
03-30 2019-03-30 22:17:05
·
@님 안해보신듯하네요
그란데말야
IP 180.♡.158.134
03-30 2019-03-30 22:20:46
·
@또자닷컴님
글 전체를 읽어보면 단순 실수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여러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무시성 발언이나 지적을 회피한다거나

어디 회사를 가도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뒤에서 말 안나오는 일 없습니다.
일 실수를 한다? 신입은 당연한거죠. 당연한거니까 위에서 한번 더 확인하는거고 신입의 실수가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지 않는겁니다.
근데 그 실수나 일에 대해 태도가 불량하면 그것에 대해 얼마든지 지적당할 수 있는거죠.
공수 실수해서 이 글이 남겨진 거라고 보셨으면 너무 단편적인 면만 보신 것 같네요.
후후군
IP 117.♡.18.214
03-30 2019-03-30 09:21:49 / 수정일: 2019-03-30 10:46:24
·
급히 그만두셔서 소개해 주신 분이 무언가 사내에서 관계적 문제가 생기시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더 심각하셨네요ㅠㅠ
힘내세요
내남편세젤멋
IP 175.♡.35.179
03-30 2019-03-30 09:21:55
·
어휴 난처하셨겠어요
씨라쏘니
IP 121.♡.112.139
03-30 2019-03-30 09:22:10
·
개인적으로 '노가다'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만 그럴 수도)

건축이 수 십가지의 기술력들을 접목시켜 완성된 건축물을 볼 때마다 하나의 '예술'로 느껴져서리..

노가다하면서 느낀 거지만 '야매'가 많다는 점..

자기들이 전문가라고 하지만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를 엉터리에 큰 소리가 안 날 수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엄지척
IP 122.♡.236.165
03-30 2019-03-30 09:23:40
·
일도 제대로 못하고, 현실 도피 인건가요... 그러면서 현실탓?? 가족탓??
현실은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ㄷㄷㄷ
그러면서 응원은 받으며 으쓱한건가요.
PSPuser
IP 110.♡.58.139
03-30 2019-03-30 09:25:17
·
음... 클량소개는 여러모로 힘들군요.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09:32:06
·
원래 클량뿐만 아니라 사람소개가 그렇게 힘들어요. 일을 잘해도 본전인데 깽판치면 진짜... 소개해준 사람 ㅂㅅ 만드는거 한순간이라...
또자닷컴
IP 203.♡.208.121
03-30 2019-03-30 15:51:58
·
@메카니컬데미지님 그래서 전 일자리든 사람이든 소개를 안시켜줍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25:44 / 수정일: 2019-03-30 10:58:10
·
이정도면 저격 아닌가요.. 일 안맞아서 한달만에 그만둘 수 있는데 일 이 안맞으면 못할 수도 있는거죠. 댓글 달리는거 보면 무슨 도둑인줄 알겠네요. 부디 당사자에게 피해가 안가길 바랍니다.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09:33:20 / 수정일: 2019-03-30 09:35:14
·
도둑만 나쁜 게 아닙니다.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나쁜 겁니다. 님이 월급주는 입장인데 일도 똑바로 안하고 한달만에 먹튀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요즘에 노동자의 권리권리하니까 권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자기 의무가 중요함은 왜 모르실까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35:35 / 수정일: 2019-03-30 09:39:00
·
imperator님// 공개 게시판에 이렇게 대놓고 저격하는 글올리는것도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마녀 사냥이나 다름 없죠.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09:38:09
·
@서박사님 이정도의 저격은 늘 있어왔습니다. 이것보다 더 심하게 닉공개해도 글 삭제안된 경우도 많고요. 무엇보다 이정도의 저격은 규정위반은 아닙니다.
|Caz|
IP 125.♡.190.74
03-30 2019-03-30 09:38:42 / 수정일: 2019-03-30 09:39:29
·
@서박사님
클량은 저격금지 조항이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 글은 일반적으로 비난, 비아냥, 분란조장 등으로 걸러지게 되는데, 이 글이 거기 해당되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문제 없다 봅니다.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09:41:12
·
@서박사님 마녀사냥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41:19
·
imperator님// 규정 위반이라 한적 없고요. 보기 안좋다 했습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41:34
·
메카니컬데미지님// 의미가 뭔가요?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09:43:09 / 수정일: 2019-03-30 09:43:51
·
@서박사님 '댓글 달리는거 보면 무슨 도둑인줄 알겠네요.' 라고 쓰셨길래 쓴 말입니다. 경우에 따라선 도둑보다 나쁜게 이런 부류입니다.
당사자가 피해를 주고 간 사람인데 무슨 피해가 돌아가지 않길 바란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45:14
·
imperator님// 거기에 규정위반 했단 말은 없습니다. 댓글이 그렇게 느껴 졌단 말이고요. 여기서 경우를 판단할 필요가 있나요? 글에 다 나와있는데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46:24
·
메이데이님// 가정을 가지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마녀사냥의 의미 부탁드립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52:28
·
imperator님// 댓글이 자꾸 추가 되서 저도 더 달아봅니다. 노동자 권리 이야기 끄집어 낸적도 없고요 어디에도 그런말 없습니다. 궁금한데 노동자의 의무는 뭔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09:54:58
·
메이데이님// 저보고 모른다 하셔서 여쭤본건데 엉뚱한 댓글 다셔서 다시 여쭌겁니다만 문제 있습니까?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려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02:25 / 수정일: 2019-03-30 10:10:35
·
@서박사님 말꼬리 길게 잡고 늘어지시는 분이네요. 시대마다 정의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마녀사냥의 정의는 '죄없는 사람을 죄가 있다고 집단으로 린치'하는 거죠. 서박사님은 일처리실수하고 한달치 월급받고 튄 사람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서박사님은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며 '피해가 없길 바란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계시죠.

여기서 누가 마녀사냥하고 있으며 누가 피해자입니까? 정신승리에 웃고 갑니다.

p.s 노동자의 의무가 뭐냐는 같지도 않은 질문에도 답변해야 하나요? ㅋㅋ 급여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근무하는 게 노동자의 의무입니다. 물론 실수할 수 있죠. 실수하면 고치고 만회해야죠. 근데 먹튀가 뭡니까.
별을쫓는아이
IP 124.♡.118.57
03-30 2019-03-30 10:03:41
·
@서박사님
마녀사냥은 죄없는 무고한 사람을 죄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서 매장 시키는 것 아닌가요??
위 글에는 죄를 지은 사람도 있는 것 같고..무엇보다 작성자님은 피해자로 이해가 되는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10:26 / 수정일: 2019-03-30 10:56:12
·
imperator님// 네 제가 말꼬리 잘 잡습니다만 본론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있어 그랬고요. 당사자가 죄를 지은겁니까?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그 사람은 인간이하이고 노가다 하는 사람은 보통 그렇고 불혹이 지난 사람은 바뀌기 어렵다는 둥 제가 봤을때 여기 클리앙에서는 이제 끝난거죠. 일을 못한거랑 안한거랑은 다르죠. 못하면 한달 만에 그만둔게 제가 글쓴이라면 다행으로 알겠습니다. 돈받고 튀엇다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자기 일 수는 채우고 나왔는데 알고 보니 일을 개판으로 했다? 사람을 잘 못 뽑은거지 일은 안하고 튄게 아닙니다. 저는 당사자가 받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 이야기 한거고요. 제가 말같지 안은 말 뭘 했는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승리 한적 없고요 글에 나온 사실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신승리는 본인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10:57 / 수정일: 2019-03-30 10:57:51
·
메이데이님// 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뭐 남들한테 지적질 하지 마시길.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12:11
·
별을쫓는아이님// 죄를 누가 지었나요? 일못하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13:13
·
@서박사님 제가 정신승리한다구요? ㅋㅋ 길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세요. 일 실수해놓고 만회안하고 월급받아가는 사람이 피해자인지 월급주는 사람이 피해자인지. 피해자가해자 구분도 못하고 노동자의 의무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랑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14:06
·
@서박사님 일못하는 사람은 죄인이 아닌데요. 만회할 생각없이 튀면 죄인입니다. 남한테 피해주고 가는 건 뭔가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19:57
·
imperator님// 글쎄 죄인인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할 일은 아니겠죠? 이야기 하시는ㄱ 노동자의 의무가 무엇인지 제가 아는거랑 달라서 여쭌거고요. 피해자가해자 구분과 상관없이 이런 문제를 공개 게시판에서 저격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는다 했습니다만 글을 잘 못 읽으신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Doltyou
IP 211.♡.120.244
03-30 2019-03-30 10:22:06
·
뭐 견해가 다른건 이해하겟는데 마녀사냥은 아닌거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23:57
·
@서박사님 '죄인인걸 누가 판단하냐' 거의 이정도면 말꼬리를 넘어서 어거지 쓰기 싸움이네요.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있는 분은 아닌 듯 하네요.저와 제 댓글에 공감한 20명이 죄다 난독증에 병신들이고 님이 옳은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27:45 / 수정일: 2019-03-30 10:58:43
·
메이데이님// 마녀사냥의 의미를 모른다고 한거가 ‘지적질’ 이죠 기막혀 하지 마시고 본인 쓴걸 보세요.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29:23 / 수정일: 2019-03-30 10:59:00
·
imperator님// 어거지라뇨. 저도 님하고 이야기한게 가치 있다 판단되지 않아요. 공감이라는건 의견에 동의하는거지 난독에 병신이란 소린 아니죠. 수고는 님이나 하세요.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30:11
·
@서박사님 그러니까 여기서 누가 의미도 안맞는 마녀사냥이란 말을 썼냐구요. 대체 누가 억울한 피해자입니까? 정의 내려달라길래 정의 내려줬잖아요. ㅋㅋ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0:30:50
·
@서박사님 아니요~ 가해자를 걱정하는 님이 수고가 많으시죠.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10:35:47 / 수정일: 2019-03-30 10:36:30
·
@서박사님 의미를 모른다고 쓴거 전데요? 이젠 말한 사람도 못찾네요.아니 왜 엄한 사람들한테ㄷㄷㄷ
전 GG칩니다. 무섭네...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서박사
IP 14.♡.200.33
03-30 2019-03-30 10:45:31
·
메이데이님// 아이디가 했갈리거에 대한거는 사과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라바
IP 59.♡.207.248
03-30 2019-03-30 11:08:27
·
댓글 정말 보기 안좋네요
meiba
IP 61.♡.208.108
03-30 2019-03-30 11:32:36
·
OLIVER
IP 121.♡.84.54
03-30 2019-03-30 12:37:09
·
아.. 이런 마인드였군요. 일 안맞는다고 무책임하게 일 그만두는 사람들이...
glkt
IP 218.♡.238.130
03-30 2019-03-30 12:55:35 / 수정일: 2019-03-30 14:45:32
·
한달만에 일 안맞아서 그만둔게 먹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진짜 안타깝네요. 오히려 더 있으면 그게 더 피해같은데요? 의무요? 출근 안했다는 내용은 본문에 없는데.. 일했는데 잘못해서 그만뒀잖아요 드라이하게 보면 그냥 이게 끝이고.. 다만 한가지 채용이 특이했다는 점인데.. 사장이 낙하산 투입시킨 것도아니고 작성자님 추천으로 들어온거 같은데요?

타인한테 피해를 준다는게 도대체 뭔 얘긴질 모르겠네요. 잘리거나 사직한 노동자는 회사동료들한테 손해배상하고 나가야 한다는건지요? 사과를 진솔하게 받고 단순히 인생충고를 하고 싶으셨던거라면 쪽지만으로도 충분히 해결가능한데 공개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린 것 자체가 그런 순수한 의도는 아닌거죠.

일 못해서 한달만테 나간 사람이 거의 매주 글쓰는 커뮤니티에 글 써서 사람망신 시키는게 맞는 걸까요? 그런 의미에서 서박사님 리플에 동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교토삼굴
IP 119.♡.135.8
03-30 2019-03-30 13:07:46
·
@SUV렉스턴님
글을 끝까지 다 안 읽은신듯 말그대로 본인에게 맞지 않아서 그만둔것은 그럴수 있는것이라고 이해가 가지만 적어도 어려울때 손내밀어준 사람을 봐서라도 그만두기 전에 회사에서 본인이 처리한 일에 관해서 실수는 없었는지 잘마무리하고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지금 본문 글쓰신분은 호의 때문에 본인이 회사에서 입장곤란해지고 해결하시다 글을 쓰신거 같은데 이런것도 타인에게 피해가 없는건가요?
imperator
IP 211.♡.209.176
03-30 2019-03-30 13:13:14
·
@SUV렉스턴님 본문 제대로 읽고 오세요 24공수나 잘못 처리해놓고 일방적으로 그만 두면 됩니까? 왜 본인이 보고 싶은 내용만 보십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OTTI
IP 211.♡.14.169
03-30 2019-03-30 15:14:00 / 수정일: 2019-03-30 15:15:29
·
@서박사님‍ 남일엔 완전 쿨한분이 자기 뜻과 다른 댓글은 못 참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재밌네요.ㅎㅎ
byondy
IP 114.♡.41.238
03-30 2019-03-30 17:11:36
·
@이래저래어렵네님 무심하게 댓글 보다가 캡쳐하신거랑 상품권 구걸 했다는 글 보니 확 오르네요.
예전에 대배우 분께서 언급하신 앵벌이는 껌이라도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던 SNS 글이 생각납니다.
kammat1
IP 223.♡.22.144
03-30 2019-03-30 20:56:36
·
@서박사님
삭제 되었습니다.
뼈칼두유
IP 116.♡.60.91
03-30 2019-03-30 09:27:04
·
음.... 고생을 뒤집어쓰시고 있네요
plywood1
IP 118.♡.234.82
03-30 2019-03-30 09:27:24
·
오죽하면 이런글 쓰셨을지 이해 가네요
힘내세요
이 글 보시게 될 분들도 힘내시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Caz|
IP 125.♡.190.74
03-30 2019-03-30 09:30:14 / 수정일: 2019-03-30 09:31:54
·
이때의 추노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매일 클리앙에 일용직 출퇴근을 성실하게 찍던 그분께 직장을 드리기 위해 접촉(쪽지) 하려면 가입하셔야 했을 거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Caz|
IP 125.♡.190.74
03-30 2019-03-30 09:42:14
·
@허리튼튼님 아뇨. 닉네임조차 오늘 처음 봤습니다.
딱 보니 생각나는 분이 있어 그분의 글을 검색해서 봤더니 날짜가 맞아서 추측이죠.
2월 9일 취업글, 2월 11일 출근, 3월 9일 사직, 이분 가입일이 2월 9일..
삭제 되었습니다.
크롬의전차
IP 59.♡.238.151
03-30 2019-03-30 09:28:21
·
대충 감이 오네요... 건설인력중에 잡부로만 도는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편이긴 하죠
원래 뭐하시던 분인지는 모르지만 출력일보는 신경만 쓰면 틀릴 건덕지가 별로 없는데.. 딴데 신경이 다 가있으셨던듯하고.. 현장 분위기가 적응이 힘드셨나봅니다
그리고 잡부 오래하면 머리 쓰는 일은 싫어하는 경향도 있구요
씨라쏘니
IP 121.♡.112.139
03-30 2019-03-30 09:32:49
·
잡부도 잡부 나름인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잡부도 오래하면 어지간한 준 경력자되고 전문인력의 실수를 커버쳐주거나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meiba
IP 61.♡.208.108
03-30 2019-03-30 11:17:18
·
2주동안 몇번을 지적당하고도
그후에도 틀렸다고 하는거보니.....

실수가 아니라 사보타지일 가능성도..ㅋㅋㅋㅋ
크롬의전차
IP 223.♡.181.214
03-30 2019-03-30 14:46:43 / 수정일: 2019-03-30 14:46:57
·
@meiba님 설마 사보타지라곤 생각 안하지만... 2주동안 해도 출력일보 하나 정리못하는 분이라면 개인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제대로 해내기 힘들다는거죠
오늘이지나면내일
IP 121.♡.57.186
03-30 2019-03-30 09:30:22
·
안타깝네요...
잘 마무리가 되었길 바랬었는데 그 때 글에서 묘한 늬앙스가 느껴지긴 했거든요...

완이
IP 221.♡.134.200
03-30 2019-03-30 09:32:04
·
저도 현직 건설업이고..지금은 품질이지만.. 관리/공무를 해봤기에..출력일보와 공수는 정말 중요하죠.. 특히나 국내 현장에서 공수 잘못되면 바로 근로자분들 말 나오죠..ㅜㅜ;; 거기다 이전 출력,공수 맞추면 짜증이 날수밖에 ㅜㅜ;;;; 모니터 보니 철골제작업체 같으신데..ㅜㅜ 샵드로잉도 그리면서 저거 또 확인하시면.. 쩝.. 비슷한 일을 하다보니 공감이 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크낙산
IP 118.♡.7.219
03-30 2019-03-30 09:35:49
·
글을 잘쓰시네요 따뜻한분인거같은데 힘내세요!
은의단검
IP 118.♡.67.7
03-30 2019-03-30 09:36:31
·
어이구야...
헬프미
IP 211.♡.123.112
03-30 2019-03-30 09:37:35
·
적지 않은 금액 실수한거고 그 여파로 여러 사람들 곤란해졌어요. 그것도 스메끼리 월급을, 동종업계인으로 어떤 상황인지 생각만해도 짜증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산유국
IP 39.♡.121.248
03-30 2019-03-30 09:38:24
·
다 좋고 공감이 되는 말인데
말그대로 직장일인데 직장에서 끝내야지 공개적으로 하실것까진 없어보이는데 민망합니다.
에피네프린
IP 183.♡.204.197
03-30 2019-03-30 09:50:13
·
클량에서 여전히 큰 문제 없이 활동하는 모습 때문에 일려나요;
한편으로는 이해도 갑니다
두들리
IP 91.♡.174.148
03-30 2019-03-30 09:58:57
·
이곳에서 시작된 것이니 여기서 마무리하는 것도 맞겠다 싶어서 쓴 글이 아닐까요?
Ashu
IP 223.♡.173.152
03-30 2019-03-30 10:02:20
·
@에피네프린님 나는 저사람 뒷일수습하느라 쌔빠지게 고생하는데 저사람은 온갖 쿨한척하며 모두의 응원을 받고있으니 저같아도 승질 막날거같은데요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10:15:35 / 수정일: 2019-03-30 10:16:23
·
여기서 시작된 일이니 여기서 끝나는게 맞을 듯 합니다. Ashu님 말씀대로 여기서는 응원받는것도 웃기잖아요. 최소한 그 바닥에 클리앙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거 소문나서 일거리 없을리는 없을거 같으니 적당하다고 봅니다.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3-30 2019-03-30 10:22:00
·
@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똥은 싸놓고, 그 똥은 정작 좋은 마음으로 소개해준 사람이 치우고 있고,
그 똥싼 사람은 여기서 아무렇지 않게 또 응원받으면서 , 잘 풀리고 있다며 얘기하고 있으니..

좋은 의도로 소개해준 사람은, 욕먹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남들한테 피해주고 있는 입장이 되버렸으니깐요..
에피네프린
IP 183.♡.204.197
03-30 2019-03-30 15:18:36
·
Ashu님// 네 맞습니다 저도 이글 쓴분이 이해가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쇼팽좋아
IP 218.♡.181.30
03-30 2019-03-30 15:58:07 / 수정일: 2019-03-30 15:58:33
·
이야기의 첫 시작이 클리앙이니까요..
산유국
IP 39.♡.120.169
03-30 2019-03-30 16:04:20
·
@쇼팽좋아님 저도 내용은 압니다.
QOO-
IP 222.♡.111.59
03-30 2019-03-30 09:38:43
·
돈관련 문제는 실수가 없어야 하는데 난감하시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uirassier
IP 222.♡.238.158
03-30 2019-03-30 09:39:56
·
소개해줘서 챙겨주던 사람이 일 못하고 사고까지 치고 나가면 참 난감하죠...
저도 멀리 지방에서 사람하나 괜찮을거 같아 데려다 회사에서 썼는데... 처음엔 좀 하더니 한 반년 지나니 업무중에 핸드폰 보거나 사적 통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뭐 상관없죠. 결과만 좋으면... 그런데 비슷한 또래, 경력의 친구들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더군요.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 똑같은 문제를 계속 일으키고... 결국 한달 전쯤에 내보냈습니다. 다행인건 그 친구 소개로 들어온 그 친구의 친구들 둘이 일을 왠만큼 해서 제 면이 섰기에 망정이지...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게으른드루
IP 223.♡.216.41
03-30 2019-03-30 09:46:18
·
일종의 호의를 베푼셈인데 통수를 맞았다면 어떨까 합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싸우젼
IP 218.♡.0.48
03-30 2019-03-30 09:48:56
·
공수가 무슨 단위인지 몰랏는데...

이 댓글 보니 대충 감이 오네요

.5 도 언성이 오갈정도라면.. 24공수는 뭔진 모르겟지만 진짜 큰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vader
IP 175.♡.10.131
03-30 2019-03-30 12:10:13
·
@싸우젼님 상식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아요. 건설 뿐만 아니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견적’짤때 사용합니다.
Gino
IP 85.♡.106.211
03-31 2019-03-31 20:11:22
·
@싸우젼님
공임 수당 저는 이렇게 외웠어요 ㅎㅎ
싸우젼
IP 125.♡.33.195
03-31 2019-03-31 20:41:33
·
Gino님 // 오 공임수당 ㅋㅋㅋ 좋은데요 직관적인
무한성공
IP 58.♡.62.25
03-30 2019-03-30 09:46:13
·
하루하루 일용직으로 일하셨던 분이면 그 돈의 소중함을 느끼셨을텐데..절박한만큼 더욱.
하지만 본인 돈이 소중한만큼 타인의 돈도 소중하다는건 몰랐던건가 싶네요
ramesses
IP 223.♡.215.78
03-30 2019-03-30 09:46:35
·
난감하시겠네요
cdh8983
IP 121.♡.250.183
03-30 2019-03-30 09:48:45
·
그냥 물 흐르듯 흘러 갑시다.
까나리
IP 222.♡.249.92
03-30 2019-03-30 09:48:57
·
굉장히 자제하고 글을 쓰신것처럼 보입니다.
동종업계는 아니라 정확히 어느정도의 피해가 있는지 감은 안오지만 리플들 봤을때는 큰 실수를 한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휴
/Vollago
별멍멍멍
IP 121.♡.224.133
03-30 2019-03-30 09:49:43
·
마음이 너무 착하셔서 이런 일을 당하시네요
힘 내십시오
smreodhkcnadmf
IP 221.♡.234.139
03-30 2019-03-30 09:50:59 / 수정일: 2019-03-30 15:39:42
·
사람들한테 편의점 상품권 달라 할때부터 이건 좀 아닌가 싶다 생각하긴 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네요
둔두
IP 210.♡.27.206
03-30 2019-03-30 09:54:21
·
솔직히 편의점 상품권은 너무 불편했어요 뻔뻔해서
Mr_Mrs_
IP 123.♡.62.50
03-30 2019-03-30 10:09:09
·
헐..... 정말인가요? 그건 구걸인데
Edmonton
IP 223.♡.169.211
03-30 2019-03-30 12:31:35
·
저도 이거 보면서 응원이나 격려 안했네요
뭔가 앞 뒤가 맞지 않은가 같더라구요...
볶은양파
IP 61.♡.11.156
03-30 2019-03-30 13:52:35
·
원글 쓰신분께는 공감합니다만... 이건 좀 그렇네요.생각보다 망가졌을때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두번째 문장은 이해합니다만 첫번째 문장은 쓰신대로.. "말하기 그런"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여유를가져봐
IP 218.♡.184.88
03-30 2019-03-30 14:35:43
·
헉.. 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요?
히로히로
IP 59.♡.232.36
03-30 2019-03-30 15:36:54
·
이런일까지 있었던건 몰랐네요....그분(?)글은 차단중이였어서리;;
삭제 되었습니다.
짝퉁공대생
IP 175.♡.3.206
03-30 2019-03-30 11:04:00
·
설마 매일 노가다 나간다는 글 올리신다는 그 분이신가요? ㄷㄷ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았는데;
꽃부자
IP 175.♡.18.249
03-30 2019-03-30 12:54:48
·
짝퉁공대생님 // 맞아요. 닉넴이 공구의 한종류
리베리카
IP 175.♡.220.173
03-30 2019-03-30 13:57:14
·
전 그러는거 너무 꼴보기싫어서 예전에 차단했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smreodhkcnadmf
IP 221.♡.234.139
03-30 2019-03-30 10:03:05
·
조그만 빌라를 짓는 지인에게 들은게 있는데.. 노가다분들은 정말 내일없이 오늘만 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정직업군에 편견을 제대로 심게 해주시던..
orange8899
IP 59.♡.252.247
03-30 2019-03-30 12:25:31
·
@smr님 저도 현장관리직했었는데... 노가다판에계시는분들 컨트롤하는게 정말힘들어요. 돈줘가며 일시키는데도 밑구멍까지다닦아줘야하고 또 꼴에 곤조는 있어서 싫은소리하면 안한다하고... 정말 짜증납니다
자칭미남
IP 223.♡.30.164
03-30 2019-03-30 09:59:07 / 수정일: 2019-03-30 10:00:14
·
사람은 불혹에 접어들수록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바로는...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하고 생각합니다
은비령
IP 121.♡.52.82
03-30 2019-03-30 09:59:45 / 수정일: 2019-03-30 10:00:11
·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씁쓸합니다.
물안개
IP 223.♡.29.22
03-30 2019-03-30 09:59:52
·
한 달만에 그만둔다 했을 때 뭔가 석연찮은 느낌이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글쓴분도 이렇게까지 저격할 생각은 없었던 거 같은데, 거진 한 달을 욕먹고 계속 뒷말이 나오니 터진 것 같네요.....
얼른보내줘
IP 168.♡.240.247
03-30 2019-03-30 10:08:57
·
이정도면 본인도 보셨을텐데 그에 대한 답글이 안달린것도 신기하네요.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3-30 2019-03-30 10:25:25
·
그동은 본인이 쓴글에, 답댓글은 열심히도 달았었는데 말이죠
얼른보내줘
IP 168.♡.240.247
03-30 2019-03-30 10:44:36
·
@별보다이관우님 궁금해서 그 분 평소 출근도장글 쓰는시간에 글 쓰신게 있나 둘러보는데 없더라고요 ㅎㅎㅎㅎ 쓰셨다가 이 글 보고 바로 지우신건진 저는 알수없지만(자느라...) 참 다양한 일이 생기네요. 이 커뮤니티에서도
루크케이지
IP 117.♡.16.238
03-30 2019-03-30 10:09:22 / 수정일: 2019-03-30 12:45:17
·
절대 절박하지않은 분이죠.

금융채무 이행은 외면한 채
개인채무 이행에만 힘쓰는 것만 봐도요.

채무불이행으로 망해서 다시 살아나려면
제도권의 테두리안에 들어가야하는데
그걸 한사코 미루면서 클리앙분들
도움만 요청했죠.

그와중에 휴대폰도 자주 바꾸시더군요.
BLIZZARD
IP 183.♡.55.86
03-30 2019-03-30 12:04:27
·
저도 어느순간 아이폰으로 핸드폰이 바뀐거보고
그렇게 절박하진 않나보네 생각했네요
할말을잃었습니다
IP 39.♡.55.247
03-30 2019-03-30 10:09:49
·
고생 많으시네요...ㅠㅠ
Hulkster
IP 106.♡.46.122
03-30 2019-03-30 10:11:04
·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 직장에 소개했다가 중간에 껴서 애매해졌던 적이 있는데... 소개는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바날동크
IP 119.♡.238.164
03-30 2019-03-30 10:11:16
·
글을 잘 쓰시네요.
리플을 통해 잘 모르는 공사 업계 관련 용어도 알게 되고...
저도 제 팀원을 친구의 부탁으로 팀원 이직시 추천을 했는데, 나중에 그 팀원때문에 친구가 고민을 하고 있는 사실을
술자리에서 알게되었을때, 친구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했는지...
그런 경험이 있어 글 쓰신 분의 마음을 아주 아주 일부나마 공감하게 됩니다.

모쪼록 이번 상황 잘 넘기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하늘땅친구맺기
IP 125.♡.93.106
03-30 2019-03-30 10:13:36 / 수정일: 2019-03-30 18:02:22
·
한분에게 쓰셨지만 사회초년생이나 근로자분 누구에나 업무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조언으로는 좋은글 같습니다.
공개적으로 쓰신것에 대해 나쁘다는 의견들도 있지만 매일 클리앙에 출근 도장 찍으셨던만큼 이글도 보실것 같은데 본인이 한 실수에 대한 책임은 질수 없고 다른분이 해결한 상황에서 잘못에대한 인정하시고 조언에 대해서 앞으로 잘 하겠다는 말씀 남겨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일면식도 없는 분 좋은 의미로 소개해 주신분인데 공개적이라서 창피하다고 나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만큼 관심을 보여주셔서 나중에 잘 되라고 이런글 올려주신것 같으니까요.
聽春雨
IP 223.♡.203.180
03-30 2019-03-30 10:13:39
·
사람 함부러 소개하는거 아니지요.
게다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은 더더욱.
고생많으셨습니다.
the_same_people
IP 122.♡.60.240
03-30 2019-03-30 10:14:18
·
충분히 쓰실만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 다른 분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알릴 필요가 있는 부분도 있다 생각합니다. 당사자분도 조식사진만 올리실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응원만 받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eple
IP 112.♡.236.230
03-30 2019-03-30 10:17:33
·
"송사는 양쪽이야기 듣고 해야한다"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저도 전직 관리직이라 이름만 불리우는 노가다인이었던 지라.

뭔가 훅 와닿는게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the_same_people
IP 122.♡.60.240
03-30 2019-03-30 10:19:10
·
그리고 최소한 그분은 그동안 응원 받은 것을 생각하신다면, 이 글에 대해서 응답을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니파
IP 121.♡.196.31
03-30 2019-03-30 10:24:15
·
일단은 그 분이 매일 글 쓰시는 분도 아니고, 일 안하는 날은 (특히 일요일이라던지..) 글이 없으신걸 생각한다면, 빠르면 월요일쯤 응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라또
IP 175.♡.248.49
03-30 2019-03-30 10:22:55
·
PC?선비?분들몇몇보이네요. 그렇게안타까우시면본인이추천해서일거리를주시던가하면되겠네요.
kabaneri
IP 14.♡.212.147
03-30 2019-03-30 10:39:10
·
@바라또님 선비는 모르겠지만 pc 는 끼얹지 마세요 ㅎ
왈왈멍멍
IP 147.♡.129.65
03-30 2019-03-30 16:38:54
·
쿨병도 넘칩니다.
해보고싶어요
IP 218.♡.20.164
03-30 2019-03-30 10:23:00
·
이상해보여서 진즉에 차단한;;
사백타
IP 14.♡.255.141
03-30 2019-03-30 10:23:40
·
허.. 이런일이...!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영쿡타이어
IP 117.♡.3.39
03-30 2019-03-30 10:27:10
·
편의점 상품권 그게 달라고 한거였었나요? ㄷㄷ 선행이 있었던걸로 생각했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우드스탓
IP 222.♡.31.72
03-30 2019-03-30 10:31:28
·
잘 봤습니다. 글 잘 쓰시네요.
취업 초년생 뿐만 아니라 저도 반성하게 되는 글입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늦게 쳐낼수록 뒷쪽 분들이 힘드신 상황인데
그걸 어떤 이유에서라도 이런저런 핑계삼아서 지금까지 외면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듭니다.

댓글들 쭈욱 읽고 있으니 그 분이나 글쓰신 분이나 다른 숨겨진 이야기가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어떤 편을 들어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 특성상 한 쪽에 지나치게 치우치는 경향이 유독 강해서요.
두 분 다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별보다이관우
IP 211.♡.48.125
03-30 2019-03-30 10:31:40
·
근데 참.. 이 글에서, 남한테 싫은소리 듣는거 싫어한다고 하는게 느껴지는건,
저 회사 그만둔다고 쓴 글에 어느분이,

아직 배고픔이 덜하신듯 진짜 배고프면 족같아도 참는거에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참아야 사는겁니다 간쓸개가 어딧씁니까

라고 댓글달았는데, 이 댓글만 쏙 빼고 다 답댓글을 달았네요..
매일한가한
IP 223.♡.22.183
03-30 2019-03-30 10:33:48
·
다른이야기지만..저도 제멋대로인 팀원 하나때문에 끙끙앓고있었는데 뭔가 시원한 글이네요.. ㅠㅜ 힘내시길..
AndD
IP 118.♡.206.246
03-30 2019-03-30 10:33:57
·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MindHeist
IP 211.♡.44.75
03-30 2019-03-30 10:34:36
·
그 분 탈퇴한건가요?
둔두
IP 210.♡.27.206
03-30 2019-03-30 10:37:39
·
아뇨 접속 시간 보니 이 글도 읽으셨겠네요
zip4
IP 121.♡.152.205
03-30 2019-03-30 10:35:01
·
안타깝네요;;;
lux
IP 59.♡.143.2
03-30 2019-03-30 10:35:53
·
커뮤에서 자신의 개인사를 까면서 네임드되고 응원받고 하는 사람들 뭔가 꼭 하나씩 터지네요
줄무늬양말
IP 113.♡.26.56
03-30 2019-03-30 10:42:04
·
저는 그 분 신불자에 빚 많은 게 이유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멀쩡한 부모에 형제 다 있는데 왜 인터넷에서 협찬을 받으려하고 주는지도 의문이었던....
복스렌치
IP 1.♡.56.3
03-30 2019-03-30 10:43:24
·
---------------------------------------------------------------------------------------------------------------------------
공감글에 올라온걸 지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차장님께 사죄의 내용을 담아서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저는 나름대로 확인하고 했는데 그런 실수가 있었는지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때문에 차장님이 많이 곤혹스러우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사죄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r_Mrs_
IP 49.♡.37.58
03-30 2019-03-30 12:46:09
·
ㅎㅎ 옛다 사과나 받아라~
이런건가요.
그동안의 꾸준하고 성실한신 모습에 존중스럽고 저 또한 반성하게되는 것 같아 자주 게시글 보고 안보이면 걱정아닌 걱정이 되었는데.. 실상은 이런거였네요. 에휴
엄지척
IP 117.♡.14.116
03-30 2019-03-30 13:32:06 / 수정일: 2019-03-30 14:26:10
·
일리님// 모바일이라서 추천인이 안보이는데... 사실이라면 ㄷㄷ
두루뭉
IP 59.♡.223.137
03-30 2019-03-30 13:57:14
·
@님


이러니반하나
IP 121.♡.42.143
03-30 2019-03-30 14:04:25
·
이 정도면 훈녀** 급 아닙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hoonlight
IP 124.♡.108.8
03-30 2019-03-30 15:39:43
·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취업 하셨다는 글 보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댓글로 응원했었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서 눈물 났었습니다. 실망이 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후훗-
IP 61.♡.175.123
03-30 2019-03-30 10:48:18 / 수정일: 2019-03-30 11:12:21
·
글쓴이님의 글을 읽고나니

내가 책임감 있게 행동하지 못했던거 같아 부끄러움을 느끼고,

누구나 이따금씩 도망치거나 피하고 싶을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지만 언제까지 피할 수 만은 없다면
더 책임감 있게 행동 하는것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잎새달
IP 14.♡.115.116
03-30 2019-03-30 10:52:43
·
이런 속사정이...
zston
IP 27.♡.243.42
03-30 2019-03-30 10:52:52 / 수정일: 2019-03-30 10:55:34
·
저도 이번에 소개로 출근을 할건데....이글보니 책임감이 확~ 드네요. 경험없는 자리라 더 그렇네요.
사실 소개나 지인에게 가는건 젤로 불편하긴 합니다. 못 간다 할 처지가 아니라....
아보카도바나나
IP 58.♡.170.129
03-30 2019-03-30 10:56:55
·
다른 사람 소개로 입사하면 폐끼치지 않으려고 엄청 신경써야죠.
디그리타입
IP 203.♡.208.252
03-30 2019-03-30 10:57:39
·
글을 참 잘 쓰셨네요 부럽습니다
요즘 독서를 안하고 클리앙만했는데 오랜만에 생각하는 글을 읽었네요
타이거밥
IP 218.♡.0.164
03-30 2019-03-30 10:58:14
·
진짜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소개시켜주기 어려운 세상인데...
인터넷에서 글 몇개 보고 소개시켜주는건 정말 생각 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해야할 일입니다...
아무튼 좋은일 하시고 고생 많으시네요...
엘림관
IP 121.♡.50.71
03-30 2019-03-30 11:01:47
·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에고....
Coolbreeze
IP 14.♡.20.139
03-30 2019-03-30 11:05:41
·
저 역시 그분이 말씀하시는 '노가다' 인이지만 자기자신이 노가다 한다고 생각하면 노가다 인겁니다.
전 메이져사 시공사에 있지만 협력사 및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며 노가다라 하지 않습니다.
우린 스스로 '엔지니어'라 부릅니다.
형틀 기술자, 철근기술자, 일반 기능공....
아.. 정말 보기 불편했는데.
공감이 가네요.
hoonlight
IP 124.♡.108.8
03-30 2019-03-30 15:40:24 / 수정일: 2019-03-30 15:40:35
·
공감함니다. 정말 멋있는 분이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업다운힐은과속방지턱
IP 211.♡.234.187
03-31 2019-03-31 02:14:35
·
저도 현장에 오랫동안 있었습다만...전 노가다가 정겨워요.
물론 우리끼리나 만만한 자리(예로 댓글에도 나도 노가다인...이란 표현이 나올만한곳)에서만 사용합니다.

여기 속칭 노가다인이라고 지칭 하시는분! (본문의 당신?)
설마 사전적인 의미로 이야기 했겠어요. 상징적 심볼 마크(인생의 고뇌 정도?)로 이야기 하신듯 합니다.
Coolbreeze
IP 14.♡.20.139
03-31 2019-03-31 13:17:27
·
@업다운힐은과속방지턱님
그렇긴합니다만, 전 스스로를 일본말로 비하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기술직 모두 힘듭니다. 몸으로 부딛히며 하는거니까요.
업다운힐님 생각을 바꿀생각은 없습니다만,
기술은 기술로 접근해야지 기술이 되고 습득이 되는것이지 몸으로 떼운다 생각하면 몸으로 대충 떼우기 때문입니다. 그사람 없으면 또 몸으로 떼우겠죠. 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사소한하나부터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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