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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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 만들때만 해도 옆에서 서성이던 할머니는....
차례 지낼 시간이 되자 차례상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실시간 유령 체험이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부모 차례 내팽겨치고 온 고모부와 외삼촌이 남의 부모 차례 지내러 오는 대단한 집안에서 첫째누나는 카톡방으로 대화만 싸지르고 집안 차례에 참석도 안하는 후레 자식이 되어 있음 ㅋㅋㅋ
그렇다면 기레기 입장에선 고모부의 조상 = 사돈 제사까지 지내는 대단한 것들이란 소리죠..ㅋㅋㅋ
ps. 애초에 설정 자체가 조작인데 친할머니는 살아있네 맞네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아니 우리나라에서 외가 제사상 혹은 차례상을 차리나요?
또 다시 3차 수정한 기사엔 외삼촌, 외숙모가 빠졌습니다.
외삼촌 외숙모가 있어서 외할머니 제사까지 같이 지냈다는 조작을 하다가 아무래도 설정 빵꾸가 나니 지운거겠죠.
이 기사에서 친할머니는 살아있고, 제사상은 외할머니라는 추정 자체가 아예 의미 없다는 이야깁니다.
3번씩이나 수정해가며 설정 빵구를 멍청하게 메꾸고 있는게 기레기의 현실이며, 기사의 모든게 전부 가짜라는게 핵심이죠.
기본 설정이 가짜인데 일부 설정이 맞네 틀리네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