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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절교가 답인 인간하고
절교하게 된 사연이 여행 때문인데요
제가 몇달전인 작년 11월 말에 3박 4일로
일본 오사카에 갔다 왔습니다
저는 그 인간하고 2014년 고2때
친구 였고요 고3때는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워낙 친했기에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만나서 놀았고요
2016년,2017년은 제가 호남 광주 지역의
지방대학을 다녔기 때문에
1년에 몇 번 못 보다가
제가 작년에 휴학 후 제가 사는 성남으로 올라와
18년도 상반기에는 시간이 안 맞아 못 보다가
18년도 하반기에 진짜 자주 만났습니다
문제는 제가 우정여행 으로 일본 오사카에 가자는 거에
시작이 되었는데요
1번 밥값 계산
분명 여행계획 세울때 저는 그 인간하고
번갈아 가면서 밥값 계산하자고 했습니다
오사카 돌아다니면서 여러 맛집을 돌아다녔네요
거기서 1만원~1만 5천원 선 하는 밥을 먹기로 했는데
그 인간은 일본이 카드계산 안되고
된다하더라도 세금 별도라는게 나오니깐
저보고 일단 계산 다 하라고 한국가서
밥값 준다고 했는데
제가 '번갈아 가면서 내자고 했잖아'라니깐
자신은 현금 들고 다니기 귀찮다면서 카드만 들고
다니겠다고
카드계산하자니 수수료가 아깝다고 해서
저한테 이 수수료값 땅 파면 나오는 돈 아니라고 화를 내니
그래서 거의 다 밥값은 제가 냈습니다
이때부터 x됬다 싶었죠
2번째 택시
굳이 택시 타고 숙소 갈 필요 없는데
그 인간이 저보고 택시 타고 숙소 가자네요
분명 일본 택시비 비싸다고 들었는데
그러니까 제가 택시비는 어떻게 할 거냐니까
그 인간이 다 내겠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택시 타고 숙소 가서
택시비 5만 원 정도 나왔는데
저한테 딴 소리 하네요
생각해 보니까 일본 택시에서 카드 복제 빈번해서
현금으로 계산해 달라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국 가서 돈 주겠다고
제가 상당히 짜증났는데
이번에도 하는 수 없이 택시비 계산했습니다
그 인간 한국 가서 절대 돈 안 줄 거 짐작 했거든요
걔가 고등학생 때 PC 방이나 편의점 관련해서
돈 대신 내 달라고 하고 다음에는 내가 내겠다고 해 놓고선
어긴 거 하고
또한 돈 몇 천 원 빌려주고 안 갚은 적
한두 번이 아닙니다
3번째 길찾기
제가 오사카 지하철 타면서 가기로 한곳
지금길 이나 뭐 있는지 알아보려고 할때
그 인간은 웹툰이나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길찾기도 제가 다 한거 같아요,
웹툰을 안 볼 때는 카카오톡으로
자기 여자친구한테 연락만 하네요
4번째 허락 없이 저의 가방 뒤지기
이건 진짜 인간으로서 도리를 어기는 행동 같은데
오사카 숙소 도착해서 제가 샤워하고 나오니까
가방이 어지러워 졌거든요
그러더니 그 인간이 충전기 안 갖고 와서
충전기 쓰려고 열어 봤다고
그러니까 제가 짜증 내니까
왜 그러냐 면서 충전기 빌려주면 뭐 덧나냐고
그리고 내가 니 가방에서 뭐 훔쳐갈려서
열어보는것도 아닌데 친구사이에 실망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하는수 없이 숙소 앞 편의점 페밀리마트
가서 충전기 사오라고 하니깐
같이 쓰는게 뭐 어때서라고 니가 사주면 같이
안쓰겠다고 해서 하는수 없이 사줬고요
그 인간이 심지어 수건까지 안들고 와서
수건 두벌도 사줬습니다
참고로 수건까지 저 한테 빌릴생각이였다 하네요
수건 같고 오면은 짐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저한테 핑계 되네요
5번째 쇼핑 짐 저한테 떠넘기기
그 인간이 자기 부모님하고 여자 친구한테
선물 사 준다고
같이 백화점 갈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한국에서도 파는 일본 과자 사는 거 하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있어 봤자 짐이나 되는
기념품들을 막 샀던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걔한테 집으로 배송 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사도 되겠냐고 하니까
너무 많으면 네가 대신 들어 주면 되잖아라고
너는 물건도 산거 없으니 괜찮지 않냐면서
어이 없는 얘기를 하네요
참고로 그 인간
귀국할 때도 불 필요하게 산 물건이 너무 많아
쇼핑 짐 일부 저한테 떠넘겼 씁니다
6번째 갑자기 하루 더 있다 가기
이게 진심 레전드 인데요
어차피 여행 가서 걔 때문에 짜증 나는 일 많아서
이미 마음은 그 인간을 떠났는데
갑자기 저보고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하네요
이미 지금 있는 숙소도 다음 대기자 있어서
연장도 안 되고
비행기 표도 연장도 안 됬거든요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한 이유는
그 인간이 백화점에서 샀던 25만 원 정도의
캡모자가 지 여친 선물이 였다던데
사이즈 안맞아서 환불 하러 간다는 거였거든요
그 캡모자는 이탈리아 명품 s브랜드 캡모자였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귀국 다음 날 알바 가야 되서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인간은 저보고 알바는 하루 빠진다고
문제 될게 뭐가 있냐고
또 친구 혼자 해외 땅에 남겨 놓고
혼자 가는 건 의리 없는 짓 아니냐면서
저한테 어이없이 화를 내네요
그래서 저보고 그 모자값 25만원 물어주면은
그냥 귀국날 가겠다고 모자값은
여친 주고 맞으면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막상 연락오니깐 여친 안맞아서
여친,남동생한테 줬다고 돈은
여친 남동생한테 받으라고 하네요
저는 그것 때문에 어의가 너무 없더라고요
25만원 달라고 쌩판 모르는 여친 남동생한테
돈 받을수도 없고
아직까지 괜찮 치는 않지만
같이 여행 갈 일은 언젠가 한 번은 있을 일이 였고
또 제가 여태껏 그 인간때문에
속 터져서 절교하고 다신 안 봐야지 라는
생각 들어도 길어야 한달지나
머리속에서 지워질때쯤
다시 연락했지만요
이렇게 손절하게 됬으니
그 인간하고는 평생 만나거나 연락할일은
없을거 입니다
손절 잘 하셨네요.
이런 모습 없었는데
여행가서 이딴 모습을 모여주니깐
앞으로 여행때 모습 안보여준다 하더라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맘충 뺨치는 인간이죠 ㅋㅋㅋㅋ
친구라는 이름으로 뜯어먹는 인간들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나중에는 장기이식까지 해달라 할꺼 같네요 ㅋㅋㅋㅋㅋ
여행상 손절은 불가능 했죠
제가 주변에 친구가 몇 안되서 이런 인간을 못 거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한달후에는 다시 연락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요 ㅋㅋㅋㅋㅋ
걔가 여행가기전 평상시에도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정도였으면
그전에 연락을 끊었겠죠 ㅋㅋㅋ
그랬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원래 일반적으로는 걔가 10대 하는짓 보고
고2떄 이후로 연락하지 말았어야 되는데요ㅋㅋㅋㅋ
제가 주변에 친구가 몇 없어,
사람 인지능력이 부족해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럴수 없어
여행 끝난이후 연락 끊어버렸습니다
카톡 차단, 전화 스팸으로요 ㅋㅋㅋ
이제라도 알았으니 평생 연락안하고 안만나려고요
이왕 손절하신거 독한 맘 품고 돈은 받아내세요. 여친남동생한테 모자값 이야기해서 그쪽에 망신을 주든 뭘하든 돈은 받아야죠.
어쩔수 없이 넘기려고요
저도 처음에는 그러려고 했지만
자칫했다간 일이 커져 버리니 ㅋㅋㅋㅋ
밥값받고 손절이요
받으려 하면은
분명 제가 포기 할때까지
온갖 핑계되면서 미룰거 같네요
돈 빌리고 안갚는 사람이 그러잖아요 ㅋㅋㅋㅋ
최근들어 그러지 않았으니ㅋㅋㅋㅋㅋ
여행가서 이딴식으로 나올지 진심 몰랐네요 ㅋㅋㅋㅋ
이제 저는 친구라 생각안합니다
지금이라도 절교했으니깐 다행이지
절교 안했으면 나중에 저한테 보증써달라고 할 인간이네요 ㅋㅋ
그 인간이 피곤하게 행동은 여러번 했지만ㅋㅋㅋㅋ
아마도 제가 주변에 친구가 없어 인식 못한거 같네요 ㅋㅋㅋㅋ
상황보니 여행 계획도 혼자 다짜셨을꺼같고 친구는 컨펌하면서 막상 가면 투덜 거렸을...
왜 그러셨어요 ;ㅁ;
/Vollago
가셔야겠는데요 .카톡 내용등등 증거확보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저런 x 에게 돈 뜯기면 안되죠
제가 주변에 친구가 없다보니까 그냥 계속 연락했던거 같네요 ㅋㅋㅋ
이해하곤 넘어갔어요ㅋㅋㅋㅋㅋ
여행가서 심했던 거지요 ㅋㅋㅋㅋ
제가 바쁘다고 아님 피곤하다고 하고
연락 계속 피하다가
최근에 카톡차단, 번호 스팸 했습니다
/Vollago
친구앞에서 얘기하고 해결을 하셨어야
결국은 이해 못해! 화나! 하면서도 돈 다 내고 해달라는거 다 해준 상태잖아요. ㅡㅡ
그리고 지금까지 금전적 손해는 다 감수하고요?? 저같으면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10원까지 다 받아낼겁니다. 그게 손절이 아니에요.
괜히 피곤해 지니깐 그러지 않고 있는거 입니다
그냥 추억값으로 생각하고 평생 안만나는게 답일거 같네요 ㅋㅋㅋ
/Vollago
그 인간 특성상
돈 빌리고
포기할때까지 뻐기는 인간이므로
어쩔수 없이 포기하는게 답일거 같네요
친구 없다고 질질끌려 다니지 마시고
더럽다고 피하고 덮어버리지 마시고요
스스로 변하는 계기로 이번 건 금액 다 받아내는걸로 독하게 마음 먹고 시작하세요
4~50만원 작은돈 아닙니다..손절 아니구요
그냥 스스로 회피하고 숨는 비용으로 그돈 쓰신거에요..
독해지고 자신에게 충실해지세요
다신 안보려고요
저라면 받고 영원히 차단입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알바하는사람돈을 몇십을 뜯어갔는데...
돈 받는 시기를 질질끌다가
포기할때까지 미룰게 뻔하기에
어쩔수 없이 포기했고요
나중에는 일단 저는 끝났으니ㅋㅋㅋ
누군가에게 보증써달라고 할거 같네요ㅋㅋㅋ
저는 당당히 얘기하는데요
그 인간이 돈 빌리고 안갚는 습관이
남아있어서요
아직까지 괜찮지는 않지만
언젠가 한번은 일어날 일이였으니
자르신 건 잘했는데, 앞으로 다른 관계들에도 비슷한 일 당하지 않을까 우려가 드네요.
모자 건은 아마 여친 동생 운운한 것 자체가 거짓말일 겁니다.
글쓴이 분이 피하고 손해를 감수하니까 저렇게 나오는 거예요.